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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개학기 등굣길 안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노란 횡단보도'카드섹션 퍼포먼스로 운전자 경각심 높여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시 용흥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용흥초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민 관 경 합동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자치경찰 마스코트 '안전이'와 '행복이'가 "스쿨존의 노란 약속, 횡단보도 앞은 일단 멈춤"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참가자들은 "스쿨존은 아이가 우선, 도로 위 페어플레이 일단 멈춤"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작한 '교통안전송'에 맞춰 노란색 보드를 들어 올리는 '노란 횡단보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 횡단보도'의 의미를 알리고 스쿨존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교통경찰이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선"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설 점검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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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5곳 선정 청년 체류에서 정착까지 지역 활력 이끄는 청년거점 확대 문화 농업 콘텐츠 결합한 청년 정착 실험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대상 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체류 프로그램, 지역활동, 창업 일자리 연계를 통합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정책이다.도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청년단체를 지원해 지역 기반 청년 활동을 확대해 왔다.올해 공모에는 총 1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역량, 지역 연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마을에 대한 재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경험을 쌓은 청년단체가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개소당 1억원씩 총 5억원이 지원되며 문화 농업 관광 공동체 활동 등 지역 특성과 청년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청년 정착 실험이 추진된다.선정된 단체는 익산 익산청년연대 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 남원 52헤르츠 고래들 남원 즐거운기획자들 무주 무주그린 등 5곳이다.익산 익산청년연대는 재지원 단체로 춘포 근대문화유산과 청년공간을 기반으로 체류 생활 일 경험을 결합한 청년 정착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화폐와 생활 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순환형 활동을 추진한다.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는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 교육 생활을 연계한 실험형 모델을 통해 청년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남원 52헤르츠 고래들은 청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거 관계 일자리를 연계한 정착 실험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와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 확대와 청년마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남원 즐거운기획자들은 인월 중군성을 거점으로 문화예술 창작과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제작촌을 운영하며 청년 레지던시와 음악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을 추진한다.무주 무주그린은 유휴 산업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을 중심으로 체류형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로컬 상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이 지역에서 살아보고 관계를 형성하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이 머무는 지역이 곧 성장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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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옥정호, 대한민국 최고 상수원 도약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수질을 2030년까지 TOC 기준 '안정적 Ia등급'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TOC 농도를 Ia등급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유입 오염원 관리 호소 수질 안정화 관리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최근 두 호소에서 조류경보 발령이 반복되면서 수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2025년 평균 TOC 농도는 용담호 2.1mg L, 옥정호 2.3mg L로 나타났으며 조류경보 발령일수도 용담호는 2024년 42일 옥정호는 2024년 49일과 2025년 47일에 달하는 등 수질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용담호는 금강 상류에 위치한 전북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전주 군산 익산 등 5개 시군에 생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옥정호는 섬진강 수계의 주요 상수원으로 정읍과 김제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두 호소는 도민 생활과 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상수원이다.도는 유입 하천과 상류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축산 농업계 오염원 관리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강우 시 오염물질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도 병행한다.호소 내 수질 안정화를 위해서는 조류 발생 우려 시기 모니터링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발생 구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확대해 수질사고 예방 중심 관리도 추진한다.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환경부 산하 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한다.도는 수질개선 대책 수립과 추진체계 총괄을 맡고 시군은 실행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오염원 관리 역할을 담당한다.전북지방환경청은 오염원 지도 점검과 유역 단위 정책 연계를 지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용담호 수질 모니터링과 조류 대응 등 현장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시군별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관리카드 기반 점검체계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이행력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담호와 옥정호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상수원으로 Ia등급의 안정적 달성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상수원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행정과 관계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목표 달성이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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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줄이고 혜택 받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주행 거리 감축률 0~10미만 10~20미만 20~30미만 30~40미만 40이상 감축량 0~1천미만 1~2천미만 2~3천미만 3~4천미만 4천이상 금액 2 4 6 8 10 감축률, 감축량 중 유리한 실적 적용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3647 ࡦ 1527 439 488 256 197 143 177 25 39 57 30 74 67 128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며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다만 차량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사진 제출 기준 선착순 승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물량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지난해 전북에서는 2765대가 참여해 1516명이 총 1억94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약 61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도는 자동차뿐 아니라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하고 있다.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시군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도내 24만2천 세대가 참여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진다"며 "탄소중립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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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8일까지 생활수준 복지 등 사회조사
사회조사 교육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1만 9천116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가구 가족, 소득 소비, 노동, 교육, 보건 의료 등 총 11개 부문으로 구성됐다.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사는 도내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8월 공표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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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
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5일부터 ‘지혜의 숲 도민강좌’운영에 들어갔다.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259차례 운영, 4만여명의 도민이 참여한 전남도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사부터 글쓰기, AI, 경제,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0개 강좌를 진행한다.첫 강연은 5일 저녁 도립도서관에서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도서 ‘슬픔의 틈새’저자 이금이 작가가 ‘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해’를 주제로 개최했다.도립도서관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도민을 위해 온라인 강연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또한 전남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찾아가는 도민 강좌’도 운영한다.5월 9일 장흥 정남진도서관과 여수 이순신도서관, 6월 20일 전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에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도민강좌는 책과 사람,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도민이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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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2026 청년 기업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어 지역 상권의 미래를 이끌 청년 기업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간담회에는 제조업, 외식업, 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가 소상공인 20여명과 전남도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증가세인 청년 창업 인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공유했다.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방안 저렴한 임차료로 이용하는 ‘누구나 가게’지역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방안 등 의견이 제시됐다.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스토리 등을 연계한 ‘전남형 로컬 브랜드 사업’성장지원의 필요성도 공유했다.전남도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벤처 스타트업 3 3 3 프로젝트 추진 청년기업 육성 및 인증 등 청년 소상공인 기업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년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청년 기업가는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기업가가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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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나주 공산면 일원에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앞장섰던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식을 개최했다.박물관 야외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주요 내빈, 의병 후손과 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개관식은 경과보고 홍보영상 관람, 기념사,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태극기 기탁식, 유공자 표창과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나누고 극복해 온 전남과 광주 고유의 ‘대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2019년 3 1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립을 추진한 박물관은 7년의 염원 끝에 마침내 온전한 도민 공간으로 완성됐다.총사업비 42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7천321 규모로 조성된 박물관 외벽에는 3만 3천여 ‘키네틱 파사드’패널이 설치됐다.전장을 다음달리던 3만 3천 남도의병의 뜨거운 함성을 웅장한 금속음으로 재현했다.전시실에는 도민의 성원으로 수집된 3천85점의 유물과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고향으로 40년 만에 귀향한 ‘불원복’태극기가 전시돼 감동을 더한다.전남도는 박물관을 3대 중점 방향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전국 최초로 1박 2일 ‘뮤지엄 스테이’를 결합한 ‘체류형 박물관’모델을 안착시킬 방침이다.또한 미래세대에 호국 정신을 전수하는 대한민국 대표 ‘의 교육 허브’로 육성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가장 어두웠던 시대, 불굴의 용기로 나라를 지킨 남도 의병의 숭고한 희생과 대동정신은 마침내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가장 든든한 역사적 뿌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7년의 간절한 염원 끝에 도민 품에 안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남도 의병 정신을 심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의 교육 허브’이자, 도민 모두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가슴 뜨거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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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
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나주 동신대한방병원에서 ‘가정간편식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열어 지역 식품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식품 산업 트렌드 대응을 위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식품기업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화순에 조성된 ‘기능성 HMR 실증 실용화 지원센터’도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 식품기업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기능성 HMR 실증 실용화 지원센터’는 2021년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화순 능주면 원지리 일원에 연면적 3천202 규모로 건립됐으며 단순 제조를 넘어 기능성 소재 추출, 제형 개발, 임상 실증, 품질 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사업화 연계 시스템을 갖췄다.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중소 식품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연구개발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간편식 산업은 전남의 우수한 농축수산 자원을 고부가가치화할 핵심 분야”며 “전남도는 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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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TF(단장 윤양일)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불이익 제로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측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고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 관리해 통합 전환기의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