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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 개최
전남교육청, '학부모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설명회에서는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학부모회 운영 방법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절차와 방법에 따른 학부모회 구성이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학부모회와 지역학부모회연합회가 더욱 탄탄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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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48명 가동
전남자치경찰,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48명 가동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일부 활동이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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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남구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 마무리
전남 광주 행정통합 광주 자치구 초청 타운홀미팅 광주 남구 2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전남 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시 도민 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전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월 3일 고흥 순천 강진까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진행했다.이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방송 3사 주관 전남 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었다.2월 27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남구를 마지막으로 광주 자치구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며 50여 일간에 걸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남구 타운홀미팅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구청장,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 사회단체, 남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 제정된 이후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남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대촌 에너지밸리 산단 및 송암공단 활성화, 고싸움놀이 축제 등 남구 축제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이전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전남 광주 대통합 대부흥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며 “그 중심에서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나주 혁신도시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도시첨단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 제조 첨단산업 허브 조성 글로벌 문화수도 도약을 위한 양림동 사직동 근대역사교류 복합문화권과 칠석 대촌 효천동 아시아공동체문화권 조성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에너지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연결축이자 역사문화관광 루트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그동안 도민공청회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수렴된 시 도민 의견을 종합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지상파방송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도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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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전남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부동산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주거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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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남 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 분산형 회의’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역별 거점을 하나의 회의 네트워크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 착수하는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 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 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전남도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G20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며 “기후 에너지 문화 등 전남 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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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만든 전북"… 김관영 지사, 안정적 행정 운영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또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 데이터 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각 부처 공모사업들과 관련해 "한병도 원내대표와 각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 누수 없는 도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오해 소지가 있는 언행을 금지하고 선거기간 중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민생 안전 경제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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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국가관광전략회의 대응 관광정책 협의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 '도 시군 관광재단 관광분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추진 전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관광과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주, 군산, 익산, 순창, 고창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K-관광, 세계를 품다'비전과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맞춰 전북 관광 정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도는 이를 위해 웰니스, 치유 관광과 MICE 산업 등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를 육성하고 전북형 산악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확대, 지방공항 입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2026년 공사 사업 추진 방향과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담은 '10대 대표사업'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워케이션 지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 일정도 안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별 관광 현안도 공유됐다.정읍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운영을 비롯해 진안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무주의 '트레일러닝 국제대회', 장수의 '장수 트레일레이스'개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들이 소개됐다.도는 이러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전북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전략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관광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전북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바라볼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북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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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 교육비전위원회' 추진 100여명 공개모집
전남교육청, '통합 교육비전위원회' 추진 100여명 공개모집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 제시하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하고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교육비전위원회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위원회는 약 100명 규모로 꾸려지며 시도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도출된 정책 의제와 위원들의 제안 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확대하고 시도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교육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집단 지성을 모아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지역 교육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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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교사 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 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글로컬 교육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영사관과 몽고메리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컬 교육 사업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에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몽고메리 한인회와의 연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전남의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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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6일 광양시 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광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가정 자녀의 진로 적성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참여 학생들은 사전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특성을 분석했다.교육 당일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 적성 가치관을 함께 이해하도록 했다.이어 진로 유형 및 가치관별 탐색 활동을 펼쳐, 다양한 직업 정보를 살피고 구체적 진로 탐색-설계의 기회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로 진학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진로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을 통해 진로 방향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가정의 진로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