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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 가족 위한 '토탈공예' 첫 발... 4회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장애인 가족 위한 ‘토탈공예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들의 여가 시간을 활용한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간의 교류를 통해 정보교환, 상호지지, 공감대 형성 및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금동에 위치한 도자기 소품샵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이승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고 서로 격려하며 힘을 얻는 소중한 자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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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보석성광교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위한 한방·이미용 봉사 '훈훈'
보석성광교회, 가정의 달 맞아 한방·이미용 봉사 펼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임피면 보석성광교회는 지난 25일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한 한방치료 및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회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방진료를 통한 침치료와 부항치료를 비롯해 발마사지, 커트 및 간단한 이미용 서비스 등이 제공돼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자들은 정성 어린 섬김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김동원 담임목사는 “작은 섬김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금자 임피면장은 “의료 및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도움”이라며 “봉사를 실천해주신 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보석성광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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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6월 조기 접수 시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전년보다 앞당겨 2026년 6월 1일부터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농가의 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비료공급 시점까지 등록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지원금액은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1600원으로 차등 지원 되며 군산시 관내 가축분퇴비 구매 시 1포당 300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운영된다.농업e지 온라인 접수는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오프라인 접수는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특히 이번 신청접수는 전년도 11~12월에 진행되던 일정을 대폭 앞당긴 것으로 2027년 연초 농가에 비료를 제때 공급해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신청 일정이 6월로 변경된 만큼,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고 기간 내 신청하실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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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일본 순방…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김영록 지사, 27일 미래산업 국제협력 강화차 일본 순방길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제박람회 사후 활용 전략 모색,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등 지방정부 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27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순방길에 오른다.이번 순방에서 김영록 지사는 오사카부 지사 면담, 오사카 엑스포 행사장 활용 현장 시찰, 동경호남향우회 간담회, 태양광 시설 시찰, 일본 유통업체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전남의 미래 성장전략과 국제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순방 첫날인 27일 오사카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면담을 하고 국제박람회 개최 경험과 사후 활용 전략뿐만 아니라, 2019년 오사카 G20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중심으로 한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다.특히 대규모 국제정상회의 개최 과정에서의 도시 운영, 안전관리, 국제협력 체계 구축,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로 연계한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도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및 운영 전략 마련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어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한일 지방정부 교류 확대와 재일동포 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28일에는 오사카부 사키시마청사를 방문해 2025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 행사장 활용 및 복합리조트 추진계획을 청취한다.전남도는 현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 중인 만큼, 박람회 이후 관광·MICE 산업과 연계한 도시 활용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29일에는 도쿄에서 호남향우회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간담회를 열어 전남의 주요 도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이후 치바현의 태양광 시설을 방문해 재생에너지와 농업이 결합한 지역상생형 모델을 시찰한다.전남도는 전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일본의 선진 사례를 도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30일에는 일본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한다.이를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과 우수 특산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김영록 지사는 “이번 일본 방문은 국제박람회와 관광·MICE 산업, 재생에너지, 미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지방정부, 기업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일정”이라며 “전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제·관광 협력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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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신안 지도 갯벌서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 본격화
전남보환연, 갯벌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 고도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연구를 통해 전남 비식생 갯벌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를 과학적으로 확인한 데 이어 올해 메탄과 일사량을 동시 측정하는 등 갯벌 탄소 흡수능 연구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있다.지난해 연구 결과 비식생 갯벌의 탄소 흡수능은 평균 1㎡당 시간당 약 9 으로 확인됐고 탄소 흡수가 표층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광합성·호흡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실을 밝혀냈다.이어 6월부터는 신안군 지도 갯벌에서 온실가스 종류별로 흡수능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올해 연구에서는 챔버에 유입되는 대기와 챔버에서 배출되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동시 연속자동측정해 실시 간 이산화탄소 흡수·배출량을 확인한다.여기에 미생물 광합성과 관련 있는 일사량과 습지에서 주로 배출되는 메탄을 추가 측정함으로써 온실가스 흡수·배출의 종합적인 메커니즘을 확인해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비식생 갯벌의 블루카본 국제인증은 현재 결정적 단계에 있다.지난해 10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63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의제화한 갯벌·해조류·조하대 퇴적물을 포함한 신규 탄소흡수원 방법론 보고서 개요가 승인됐다.2027년 말 보고서 발간이 완료되면 갯벌 탄소흡수량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감축목표에 공식 반영될 전망이다.오길영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국제인증이 확정되면 전국 최대 수준의 갯벌 면적을 보유한 전남이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연구원은 갯벌에서 정밀측정을 통한 탄소흡수량 자료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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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20명 모니터단 출범...현장 의견 반영 본격화
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속도’ 모니터단 출범·행정실장 연수 운영…정책 개선 사항 발굴 중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3월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19일 보성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모니터단’을 출범한 데 이어 21~22일에는 행정실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학습·심리·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학생지원 체계다.기존 사업의 개별적 운영을 넘어 학생 중심으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정책 모니터단은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 방향 안내, 현장 의견 공유, 모니터링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정책 모니터단은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해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행정실장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행정실의 역할과 협업 방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등이 논의됐다.특히 학생 지원 과정에서 행정과 교육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 학생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는 체계”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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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선수단, 소년체전 46개 메달 획득…신기록·최우수상 4명 배출 쾌거
전남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열정 빛났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6개 등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38종목에 총 80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육상, 사격, 태권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우수선수 4명, 대회신기록 1명을 배출했다.특히 사격 종목에서는 김대현 학생이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김대현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종목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이번 대회 전남 선수단의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박별 학생이 수영종목 자유형 100m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을 발휘하며 깜짝 금메달을 차지해 큰 감동을 안겼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강한 정신력으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 전남 수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단체종목으로는 순천대석초 배구팀이 끈끈한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강팀들과 접전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선수들 간 유기적인 호흡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순천이수중 야구팀 역시 투·타의 고른 활약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패배 이후 전력 보강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힘쓰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다.최우수선수로는 사격 종목의 김대현과 태권도 종목의 강현우, 박다원이 선정됐다.김대현 학생은 “대회신기록과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기쁘고 항상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전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전남 학생선수들은 하나 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전남 학생체육의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전남 학생체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종목,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글로컬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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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응 24시간 온열질환 응급 지원체계 가동
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강화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 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 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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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831곳 선거 시설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북소방, 도내 선거 관련 시설 831곳, 선제적 안전관리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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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위한 총력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도는 26일 NH 농협 전북통합본부 중회의실에서도 및 군 공모 담당 공무원, 현장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심사 대비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오는 6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추가 공모 심사를 앞두고 공모를 신청한 도내 5개 군의 예비계획서를 점검하고 발표 심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은 전문가 맞춤형 자문과 우수사례 공유 중심으로 진행됐다.전북연구원 황영모 생명경제정책실장과 김제농촌활력센터 최재문 이사장이 참여해 예비계획서 보완사항과 심사 기준에 따른 핵심 대응 전략을 제안했으며 순창군 기본사회팀은 실제 사업 준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군 간 협력과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도에 따르면 시범사업 시행 전 2200개소였던 가맹점은 올해 4월 말 기준 2635개소로 435개소 증가했다.특히 면 지역에도 음식점·생활서비스업·일반소매업 등 235개소가 새롭게 등록되며 생활 소비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인구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같은 기간 장수군 672명, 순창군 869명 등 총 1541명이 새롭게 유입됐으며 실거주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이 귀농·귀촌 유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도는 6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추가 공모 평가 일정에 맞춰 시군별 발표 대응과 사업계획 보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확대 모델을 고도화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도내 군들이 농식품부 추가 공모 심사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전북자치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이어가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