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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
전남도,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글로벌 선박 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1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착공식을 열었다.착공식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최정훈 최선국 도의원,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천370, 연면적 1천280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센터에는 중대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과 통합 성능평가 설비 등 해상 환경을 구현한 실증 장비가 구축된다.또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자재의 성능평가와 한국인정기구 인증 지원, 관련 기술 표준화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산업 전환을 지원한다.최근 국제해사기구와 유럽연합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발주가 지난 10년간 약 5배 늘었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친환경 선박 연료 가운데 암모니아 연료 비중은 2030년 8%에서 2050년 4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전남도는 목포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2024년 5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센터 구축으로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술의 실증과 인증이 가능해져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의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기술은 글로벌 조선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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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개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TF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한다.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제정에 따른 전남 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첫 번째 공청회는 3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3월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가 열린다.공청회는 지금까지의 교육행정통합과 관련된 추진 경과와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양 기관이 설명한 뒤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매주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진 간 온오프라인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전라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전남 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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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 획득
전남산림연구원, 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 획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비즈니스센터 내부 목구조 건축물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획득해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는 국내 4개 권역에 추진된 산림청 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으로 건립됐다.국산 낙엽송 목재를 건축 재료로 활용해서 일부 공간이 목조건축물로 건립됨에 따라 올해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받았다.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확인서는 ‘목재이용법’에 근거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건축물에 사용된 목재의 탄소 저장량을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확인된 건축물에만 최종 인증서가 발급된다.이번 인증 결과에 따르면 본 건물은 총 134 의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산정된 탄소 저장량은 1만 928kgCO₂이며 이는 5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만 7천732그루가 1년간 흡수해 저장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이번 인증은 인증신청후 지난 한해 동안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산림비즈니스센터가 목조건축물로서 탄소 저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향후 2027년 준공 목표인 목재누리센터 건립을 통해 전국 최초의 난대수종인 편백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확인서 발급은 산림비즈니스센터가 친환경 목조건축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성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의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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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아공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공 대사 면담1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지난 9일 도청을 방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전남도와 남아공 간 우호 증진을 바라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음쿠쿠 대사는 지난해 9월 ‘김대중 평화회의’참석에 이어 재차 전남도를 공식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대사 일행은 1박 2일 일정 동안 목포상공회의소, HD현대삼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 주요기관과 핵심 산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첫 날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에선 김대중-만델라 정신을 잇는 평화 인권 교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공통 관심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황기연 부지사는 6 25 전쟁 참전국인 남아공과 한국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남아공이 국가적 과제로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추진 중인 것을 감안해 전남의 관련 우수 인프라를 소개하고 상호 보완적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전남도는 자원 부국이자 아프리카 핵심 경제국인 남아공과의 협력이 글로벌 사우스 연대를 강화하는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글로벌 외교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황기연 부지사는 “전남도와 남아공은 독재를 이겨내고 민주와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피워낸 최적의 파트너”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첨단농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음쿠쿠 대사는 “전남의 훌륭한 산업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양측의 무한한 협력 잠재력을 실감했다”며 “내년 양국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전남도와 남아공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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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UN 기후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온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1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 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 재정 시스템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도정 핵심 현안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것과, 전남 광주 통합과 연계해 발굴한 사업의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 건의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지난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면서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도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선거와 재 보궐선거 기간 동안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제한사항을 전 직원이 철저히 지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 대책 TF’를 본격 가동했으며 10일 오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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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세계유산 고창 부안 갯벌 보전 복원 사업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부안 갯벌의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해 총 432억원 규모의 종합 보전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도는 해양보호구역 관리부터 식생 복원, 철새 서식지 조성, 세계유산 관리 거점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정책을 펼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우선, 연안 습지보호지역인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일원 69.5 를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시행 중이다.지역관리위원회 운영과 명예습지생태안내인 활동,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갯벌 생태계 회복과 탄소흡수 기능 제고를 위한 식생복원 사업도 병행된다.고창 갯벌에서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고 친수시설을 설치해 생태적 기능 회복에 나선다.부안 줄포만에서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1억원을 투입,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함께 약 850m 규모의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도요물떼새 보금자리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2025년부터 2027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인공습지와 탐조 시설을 갖추고 철새 서식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갯벌 연구 교육 전시 기능을 통합한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도 추진된다.170억원을 투입해 연구실 교육실 전시시설을 갖춘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북 갯벌 보전 정책의 핵심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이와 함께 고창 두어마을은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국가지정 갯벌생태마을로 선정됐다.도는 8억 6000만원을 투입해 관광시설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생태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관리 모델도 구현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전북의 갯벌은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생태계 복원과 생태관광 거점 조성을 통해 갯벌 보전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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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시, 2026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지난 2월까지 해조류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71개 어가의 참여 희망 의사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164명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자의 2촌 이내 가족이며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군산시로 한정했던 결혼이주자의 거주 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했다.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분야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첫해인 2022년도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며 지난해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3명은 재입국자로 김양식 어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맞춰 시는 기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수수료 등 행정경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상해보험 의무 가입을 시행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상호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통 번역 전담인력을 채용해 고용주와 근로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자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인력수급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김 양식장에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며 “앞으로 계절근로자의 재입국을 확대해 어촌 숙련인력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어촌 경제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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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신규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
군산시 구암동, 신규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착한가게로 가입한 곳은 최종희부뚜막3호점 언덕위에 다모아환경건설이다.착한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 협력 기부 캠페인이다.이렇게 모인 성금은 구암동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희부뚜막3호점 김주현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언덕위에 최명자 대표는 “가게에서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을 대접하듯, 이번 기부가 지역 취약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평소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 온 다모아환경건설 유희국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박수현 구암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세 분 대표님의 따뜻한 결단이 구암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 구암동 동장 박수현, 계장 고수미, 454-7592, 사진있음, 영상없음’한국수산업경영인 전북연합회, 옥도면에 백미 기탁 제12대 회장단 취임 기념 백미 10kg 36포 전달 취약계층 지원 예정 군산시 옥도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한국수산업경영인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백미 10킬로 36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한국수산업경영인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2대 회장단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연합회 정영문 회장은 “앞으로도 어업인의 권익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전재언 옥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합회는 앞으로도 수산업 정책 제안, 어업인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수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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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선다.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 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한다.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민간 비즈니스와 생활 편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이다.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남도 대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항목은 데이터 개방 희망 분야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과 만족도 데이터 이용 시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핵심 지원 방안 등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민간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조사가 전남 데이터 행정의 도약점이 되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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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원가드너 양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한다.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전남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 중부권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원 교육비 중 1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전라남도 정원관리사’인증서를 발급했다.시군 공동체정원 가든 서포터즈, 국가정원, 지방정원,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정원 가드너로 활동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도민이 정원문화를 향유하도록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신설 운영한다.계절별 관리 요령, 화분 분갈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32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1인당 40만원 교육비 중 5만원만을 자부담하면 된다.전남도는 전문 정원 가드너 국가자격증 신설과 관련법 뒷받침 등을 정부 에 건의했으며 지난해 개원한 국립정원문화원과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맞춤형 정원 가드너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하도록 추진하겠다”며 “올해부터 추진하는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누구나 정원을 가꾸고 누리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