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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마음 회복 '마음 이음·쉼' 프로그램 운영
전남교육청, 교원 마음 회복 · 교육활동 보호 지원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마음 이음’과 ‘마음 쉼’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마음 이음’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을 통해 도내 96개교가 선정됐다.선정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교당 차등 지원되며 학교 선정은 교원의 심리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져,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현장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마음 쉼’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1기부터 4기까지 △ 완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 무안 봉불사 명상 프로그램 △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치유·휴식 △ 영광 국제마음훈련원 명상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해 순천 송광사 템플 스테이와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치유 프로그램을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운영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 대상 특강 운영,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사례집 발간, 법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교육활동보호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6월부터 학교 신청을 받아 교직원·학부모·학생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도 본격 운영한다.특히 이번 예방교육은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사례를 적극 공유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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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14만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산업 변화 지표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와 지역경제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난 2011년 첫 조사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여부,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조사항목이 포함됐다.또한 행정자료로 대체 가능한 항목을 적극 활용해 도내 전체 약 25만 개 사업체 가운데 약 11만 개 사업체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실제 조사 대상은 약 14만 개 사업체다.조사는 사업체가 원하는 방식에 따라 온라인과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도는 정확한 통계자료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경제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산업·고용·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작성을 위해 도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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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9대 공제회 유치 '정교한 전략' 필요…국민연금 연계 방안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9대 공제회 유치는 “공제회를 전북으로 옮길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회원자산을 보호하면서 공적 자산운용 기능을 전북에서 어떻게 고도화할 것인가”의 문제라는 분석이 제기됐다.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9대 공제회 전북 유치전략과 이전효과 제고방안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와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9대 공제회 유치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9대 공제회는 군인공제회, 경찰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대한소방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 교정공제회 등으로 구성되며 회원 부담금과 운용수익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급여, 대여, 복지, 연수, 퇴직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다만 공제회는 지방 이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주요 쟁점은 공공기관운영 법상 공공기관이 아니라는 점, 회원 부담금 기반 기관이라는 점, 서울 금융 네트워크 이탈 시 수익률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기관별 특수성을 무시한 일괄 이전 우려 등이다.이에 따라 이슈브리핑은 전북의 유치 논리가 단순히 “지방 이전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공제회의 공공성, 회원자산 보호, 자산운용 기능, 회원복지 기능, 기관별 특수성을 반영한 이전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 사례는 공제회의 수익률 저하 우려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로 제시됐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이전 직전 3개년 평균 수익률은 4.9%, 이전 이후 평균 수익률은 8.6%로 나타나, 전북 이전이 수익률 저하로 직접 연결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또한 전북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입지한 국내 유일의 비수도권 공적 자산운용 거점이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최근에는 KB 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국내 5대 금융지주사의 전북 거점화가 추진되면서 국민연금공단 중심 금융생태계가 단일 앵커기관 의존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적 집적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이슈브리핑은 9대 공제회가 국민연금보다 대체투자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도 주목했다.부동산, 인프라, PEF, 사모신용 등 대체투자는 딜 발굴, 실사·심사, 금융구조 설계, 리스크관리, 사후관리, 회수·엑시트 등 전주기 금융 시스템이 필요하므로 공제회 이전 논의의 핵심은 대체투자 운용 인프라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에 있다.이를 위해 전북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연계한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해외의 iCapital, CAIS 등 대체투자 플랫폼처럼 공제회·운용사·증권사·지역 전략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정보·실사·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면 서울 금융 네트워크 접근성 저하 우려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공제회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이전모델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교직원·군인·과학기술인·지방행정공제회는 국민연금 연계 자산운용 고도화 모델이 적합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재정 리스크관리, 경찰·소방·교정공제회는 치유·연수·복지서비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안전교육·직업훈련 거점 기능과 연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고 밝혔다.이슈브리핑은 전북이 9대 공제회 유치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연계 자산운용 고도화, 지역 주력산업 연계 대체투자 기능 확대, 공제·복지 기능 연계 회원서비스 강화, 양자보안·양자금융 실증사업 추진 등 4대 이전효과 제고 패키지를 제안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수소·로봇·AI 모빌리티 산업, 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항만·물류, 농생명바이오 등은 장기 안정형 실물투자 자산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어 공제회의 투자처 다변화와 전북 전략산업 성장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김시백 선임연구위원은 “9대 공제회 이전 논의는 단순히 수도권 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공적 장기자금 운용체계를 어떻게 고도화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할 것인가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공제회는 회원자산을 운용하는 기관인 만큼 전북 이전 논리는 회원자산 보호와 수익률 제고를 최우선 전제로 해야 하며 전북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앵커로 자산운용, 대체투자, 회원서비스, 디지털 보안 기능을 고도화할 수 있는 이전효과 제고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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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모두의 창업' 2,206명 접수…호남권 1위 '압도적 성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자치도가 중기부의 파격적인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총 2206명의 선택을 받으며 호남권 1위라는 압도적인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중기부의 ‘모두의 창업’은 한 줄의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해 1라운드 선발 시 창업 활동비 200만원이 즉시 지원되는 파격적인 프로젝트다.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단계별 오디션을 통해 우수 창업자 100여명에게는 차년도 최대 1억원의 후속 사업화 자금이,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10억원의 역대급 혜택이 주어져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중기부의 비수도권 70% 배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도내 협력기관들과 함께 전북만의 독자적인 인센티브를 결합한전북 ON 프로젝트를 가동했다.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망설이던 도내외 ‘샤이 창업가’들을 겨냥한 ‘탈샤이 끝장캠프’의 성공과 파격적인 독점 혜택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로 풀이된다.‘한 줄 아이디어가 신청서로’끝장캠프 성황 호남권 합격자 68% 휩쓸어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센터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탈샤이 끝장캠프’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캠프에 참여한 300여명의 예비 창업자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시장성 있는 ‘도전 신청서’로 업그레이드하며 창업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이러한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 5월 15일 최종 마감 결과, 전국에서 총 5만1907건의 폭발적인 접수가 몰린 가운데 전북은 2206건의 접수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5위, 호남권 1위의 성과를 거뒀다.분야별로는 △라이프스타일 552건 △IT 383건 △농축수산업 237건 △기타 252건 등 총 18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특히 심사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실시된 중기부의 ‘신속 심사’에서 호남권 전체 합격자 22명 중 무려 15명이 전북 선택자로 지정되며 서두부터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해냈다.첫 관문 ‘서류심사’거쳐 선발 진출권 234명 확보 4단계 서바이벌 대장정 돌입 정부가 접수자 중 1라운드 진출자 전체 4000명 중 7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지역별 접수 비율 등을 고려해 배정 인원을 확정한 가운데, 전북은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1라운드 진출권’ 으로 총 234명을 확보했다.이는 호남권 전체에 배정된 총 590명의 진출권 중 무려 40%에 달하는 규모다.도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서류평가를 통해 1라운드 진출팀을 234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첫 관문을 통과한 창업가들은 1라운드에 진출해 2개월간 전문 멘토단으로부터 자질, 성실성, 성장성 등을 검증받는 고강도 ‘관찰식 평가’를 받아 전국에서 500명만 살아남는다.이들은 다시 2라운드이 후 △3라운드 거쳐 최종 4라운드에서 단 1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치열한 서바이벌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전북자치도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선발 진출권을 확보한 만큼, 첫 관문인 서류평가부터 참가자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상위 라운드 진출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탈락해도 끝이 아니다”시작부터 안착까지 촘촘한전북 ON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는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치열해지는 오디션 과정에서 전북의 창업가들이 생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국 유일의 전 주기 특화 패키지전북 ON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먼저, 중기부 지원금 외에 우수 창업팀의 도내 안착을 위한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중기부 2라운드 오디션을 통과한 팀이 도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할 경우, 전북만의 승전 축하금인 ‘전북행 골든티켓’을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전국에서 유일하게 탈락자까지 품는 포용적 창업 생태계도 구축한다.아쉽게 고배를 마신 이들을 위해 사업계획서의 취약점을 정밀 분석해 주는 ‘패자부활전 피드백’을 운영, 하반기 재도전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패 경험을 자산화하도록 돕는다.아울러 상위 라운드 진출팀에게는 우승 확률을 높이는 PT, 스피치 등 고강도 집중 보육 컨설팅인 ‘파이널 터치’를 제공하고 최종 상위 10개 팀에게는 전북창조센터 입주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베이스캠프’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책임질 계획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국 5만명이 넘는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도가 호남권 최대인 234명의 1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며 “첫 관문인 서류평가부터 최종 4라운드 오디션까지 전북의 인재들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전국 유일의 전북행 골든티켓, 패자부활 피드백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통해 전북을 선택한 창업가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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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명일잭업해양 해양특수선 생산기지 준공... 46명 신규 고용 창출 전망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잭업바지선 전문 제조기업 명일잭업해양이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김영민 군산부시장, 김문용 명일잭업해양 대표,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준공된 시설은 총 310억원이 투입되며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 내 3만 3000㎡ 부지에 해상작업용 잭업바지선과 해양기자재 생산시설로 조성된다.가동에 따른 46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전망된다.해저면에서 다리를 고정해 선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해양구조물로 해상풍력 설치, 유지보수 등 해상 작업에 활용되는 장비 특히 이번 투자는 지난해 6월 업무협약 체결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착공부터 준공까지 마무리됐다.이는 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의 신속한 행정 처리와 기업의 투자 의지, 시공사의 공사 단축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명일잭업해양은 2019년 인천에서 군산으로 본거지를 옮긴 기업으로 전북자치도 국방벤처기업, 산업통상부 에너지특화기업, 군산시 강소기업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해양수산부 ‘연안선박 현대화 사업’에 잭업바지선 납품 계약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전북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맞물려 특수선박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도 기대된다.명일잭업해양은 향후 전북 해상풍력 조성사업 및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시장과 연계해 새만금을 대표하는 해양플랜트 기업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도는 투자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원 확대 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공장 준공이 새만금을 글로벌 해양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은 2.46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0.2GW 사업시행자 선정에 이어 현재 총 1.8GW 규모의 사업시행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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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남원 산사태 취약지 집중 점검…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호우 피해복구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27일 노홍석 도지사 권한대행이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일원을 찾아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림복구사업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와 대응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생활권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시설과 대피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노 권한대행은 먼저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산1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장과 인근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복구공사 추진 상황과 사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하단부에 마을이 위치해 추가 피해 우려가 제기된 지역이다.특히 산동면 대상리 산22-1일원은 유역면적 47.49ha 규모의 토석류 취약지로 지정돼 있으며 인근에는 92세대 15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현재 이곳에서는 총 3억8800만원을 투입해 골막이 5개소와 돌수로 130m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우기 이전인 6월 초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노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산사태취약지역은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복구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인명피해 위험도 매우 크다”며 “집중호우 시기에는 예방시설 점검과 배수로 정비 등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를 신속히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노 권한대행은 산사태 대피시설로 지정된 대상마을 경로회관을 찾아 대피소 운영 상태와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대피소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내표지와 비상연락망, 주민 대피동선 등을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살폈다.노 권한대행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혼선 없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평상시 대피체계 관리와 안내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예방사업, 주민대피 체계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집중호우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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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참여로 보건환경 연구과제 발굴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7년도 신규 연구·조사과제’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감염병과 식·의약품, 대기·물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기후위기와 신종감염병, 환경오염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은 도민 제안뿐 아니라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도 함께 반영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체감형 정책 지원에 도움이 되는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과제는 해당 부서 사전 검토와 연구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ddPCR 기반 참진드기 내 SFTS 바이러스 검출 및 감염위험 예측 연구 △식품재료 활용을 위한 닥나무 생리활성 효과 연구 △전북지역 오존의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현장후각측정 실태조사와 고해상도 기상자료를 활용한 악취확산 모델링 연구 등 총 12개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장의 요구와 도민 의견을 반영한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후위기와 감염병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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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관계성 폭력 피해자 보호 '경찰-상담기관' 공동대응체계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폭력’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도내 경찰과 전문상담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응체계에는 도내 15개 경찰서와 가정폭력상담소 8개소,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가 참여하며 관계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재발 방지, 사후 모니터링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관계성 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친밀하거나 지속적인 관계에 있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폭력 등이 대표적이다.피해자가 보복 우려와 심리·경제적 의존 등으로 추가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거나 경찰 개입을 기피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보다 촘촘한 보호체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도는 이에 따라 피해 위험도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는 맞춤형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임시조치나 잠정조치가 내려진 고위험 피해자는 경찰이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가 함께 참여해 밀착 보호를 지원한다.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일반 피해자는 전문 가정폭력상담소가 정기 상담과 심리치료, 사후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응체계는 기관 간 ‘양방향 핫라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상담소가 피해자 상담 과정에서 추가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경찰에 통보하고 경찰은 재발 위험성 조사와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등 신속한 보호조치에 나서게 된다.도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피해자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관계성 폭력은 보복과 강력범죄로 이어질 위험성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촘촘한 관리와 대응이 중요하다”며 “경찰과 상담기관의 전문성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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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평생교육 5개 기관 손잡았다... '전문가 역량 강화' 협력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 5개 기관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사, 평생교육강사, 문해예술교육사 등 다양한 분양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기관 간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27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비롯해,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 교육 콘텐츠, 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상호 연계해 평생교육 관계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역량강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공동 추진 △교육 운영을 위한 자원 및 인프라 교류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강화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북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기관들은 향후 도내 문화관광, 여성·가족, 평생교육 분야를 연계한 융합형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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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미래인재 25명 선발해 2026년 재능개발비 지원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인문, 예술, 체육,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수상실적이 있는 도내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이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재능개발비를 지원하는 2026년도 전북 미래인재 육성사업미래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자격요건은 해당분야의 국내대회 및 국제대회 수상실적이 있는 도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신청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이며 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전체 지원인원 25명 중 14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지원하고 11명을 이번에 신규로 선발하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의 숨은 원석들이 비용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이번에 선발될 미래인재들이 전북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