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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 협력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머리 맞대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여행업계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 및 마케팅 능력 검증을 거쳐 지난달 선정된 전남도 협력여행사 25개 사가 참여했다.전남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관련해 섬 반값여행, 주민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 캠핑 등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미식 웰니스 정원 사찰 등 주력 여행상품, 펫트레블 파크골프 힐링여행 등 신규 트렌드 여행상품에 대한 관광객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무안공항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재개항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노력과 정부동향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재개항에 대비한 노선 확대 전략 및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여행업계의 소중한 의견과 획기적인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전남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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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결핵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 확대
결핵관리 워크숍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결핵 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6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도-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와 22개 시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결핵관리전담요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전남은 고령화율 27.3%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결핵 신환자의 71%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남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홍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또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경로당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의 검진사업 의료기관 민간 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등 전문간호사를 통한 환자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경로당 방문검진을 통해 3년간 3만 5천여명을 검사하고 47명의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결핵 치명률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발견이 늦어질수록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결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를 확대하는 등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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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전남도,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 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연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역 기초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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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북구서 통합광역시 미래 비전 공유
전남도, 광주 북구서 통합광역시 미래 비전 공유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AI 집적단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타운홀미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인 북구청장, 북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 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로서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환의 중심에서 북구는 AI 집적단지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신도시,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첨단의료기기 집적단지와 연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광주비엔날레와 국제수묵비엔날레 동시 개최로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과 문화 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 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9일 남구 타운홀미팅 일정을 끝으로 광주 자치구 순회 타운홀미팅을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그동안 수렴한 시민 의견을 종합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지상파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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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월 친환경농산물에 강진 유기농 레드향
친환경농산물 선정 농가 김옥환 올바른 농원 대표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월 친환경농산물로 강진 유기농 ‘레드향’을 선정했다.레드향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감귤류다.강진에서 레드향을 재배하는 김옥환 올바른 농원 대표는 2013년 서울에서 강진으로 귀농해 친환경 과수농업에 뛰어들었다.약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정년퇴직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찾은 것이다.귀농 초기부터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무농약 재배를 시작했으며 천연농자재를 활용해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실천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비닐하우스 2동 900평과 노지 3천 평 등 총 3천900평 규모에서 골드키위, 왕대추, 레드향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연간 생산량은 약 5.5톤, 연 소득은 약 1억 2천만원 수준으로 판매는 대부분 직거래로 이뤄진다.친환경 품질을 인정받아 일반 농산물보다 약 20% 높은 가격에 거래하고 있다.김옥환 대표는 올바른 농원을 운영하며 강진군의 푸소 프로그램에 참여해 매년 400여명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숙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김 대표는 “초기에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버텼다”며 “친환경농업은 소비자와의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품질 좋은 유기농 과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김옥환 대표처럼 안정적으로 귀촌해 농업에 종사하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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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신청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관련 질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항목 중심의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기존에는 51세부터 70세 이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2026년부터 상한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고령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군산시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건강검진 대상자의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특수건강검진 외 여성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30%, 특화별 검진 프로그램은 20% 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여성농업인 단체 요청 시 건강강좌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기본건강검진과 병행할 경우 보다 종합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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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 안전관리 유관기관 소통의 장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 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 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 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 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 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또한 도와 시, 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 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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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장려상'수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주 익산 순창 등 2026년 녹색자금 사업 3개소 조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사업 성과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녹색자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 확충 등에 활용되고 있다.평가 결과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눔길 부문에서는 남원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해 도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전북자치도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남원의료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과정에서 남원시와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현장 모니터링, 평가 대응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올해도 녹색자금 확보를 통해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전주 신성양로원 일원에는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하고 익산 치유의숲과 순창 대동산 일원에는 총 2.93 규모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는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 군 간 협력으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녹색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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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호수 200본의 이야기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발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자책 발간, 홈페이지 개설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에 따라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또한 보호수가 자리한 지역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소개해 자료집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호수 정보는 보호수 도감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보호수 도감 발간은 도내 보호수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보호수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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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 공정, 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중간1'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농식품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전북 농식품기업이 전국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