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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명동‘왕십리진곱창’,착한가게 37호점 가입
군산 월명동‘왕십리진곱창’,착한가게 37호점 가입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왕십리진곱창’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왕십리진곱창 진미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착한가게라는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귀정 월명동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진미숙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월명동이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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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목포간 철도 건설 위한 관계 시군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서해안철도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관계 시군 협의회가 11일 부안군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서해안철도가 경유하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서해안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서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관련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 및 공동 방문 활동 경제성 분석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활동 추진 관련 학술포럼, 토론회, 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참석 지자체들은 서해안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교통망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선~장항선~새만금선~서해안선으로 이어지는 군산 중심의 서해안 남북축 철도망이 완성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해안철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계 시군 간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해안철도는 총 연장 약 110km, 총사업비 4조 7919억원 규모의 사업이다.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돼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앞으로 관계 시군은 정례 간담회, 공동 용역, 정책 건의,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서해안철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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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추진
군산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에 나섰다.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 사회 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 사업체 감소 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해당 계획은 10년 단위로 재수립하며 필요 시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시는 그동안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월명동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중앙동1구역, 해신동1구역, 소룡동1구역 등에서 국 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도시재생 인정사업, 우리동네살리기사업, 도시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해 왔다.특히 이번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 새롭게 쇠퇴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한 대응 전략 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듯 도시도 전략계획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 도시 경쟁력 회복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6일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 군산회관에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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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산업 어촌 공익적 기능 보전 증진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 군산시가 올해 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어업인 공익수당은 어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기 위해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특히 수산물 소비감소로 위축된 어업인 소득감소를 보전과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수산업 어촌 환경 조성 및 어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안전한 수산물 공급 수산자원 및 해양환경 보전 해양영토 수호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신청은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중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계속되어 있으며‘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경영체’여야 한다.또는 신청년도 기준 어업 관련법에 따른 어업면허 허가 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어업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경영한 어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각종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수산업 관련 불법행위로 벌금 이상 어업 취소 정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 농민 공익수당을 받은 경우 어업 기능 유지 등 이행조건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원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 내에 어촌계장 및 이 통장으로 구성된 어업활동사실위원회를 통하거나 개별어업인이 주민등록상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에게 어업인 공익수당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산시는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가치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어민공익수당으로 2021년도 723어가 4억 3380만원 2022년도 773어가 4억 6380만원 2023년도 782어가 4억 6920만원 2024년도 847어가 5억820만원 2025년도 923명 5억 48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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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센스’ 공연
군산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센스’ 공연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3월 21일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다 공연 기록을 보유한 최장수 뮤지컬 ‘넌센스’를 오후 3시와 7시, 하루 2회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이 집필 작곡 연출한 작품으로 1985년 미국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믹뮤지컬이다.공연의 주요 내용은 뉴저지의 한 수녀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다.장례 비용이 부족해진 수녀원에서 살아남은 원장 수녀와 수녀들이 카드 판매와 자선 공연을 통해 장례비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넌센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코믹 연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객석 참여 이벤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한국에서는 1991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며 누적 관객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무대와 재치 넘치는 대사,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힐링 코미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3월의 싱그러운 봄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 ‘넌센스’공연은 티켓링크에서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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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호남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026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 분석 협의체’를 열어 그동안의 감염병 진단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행사에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전남 광주 전북 제주 보건환경연구원 부서장과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감염병 관련 연구 성과 발표도 진행됐다.전남도는 ‘도내 호흡기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을 통한 유행 양상 및 특성 연구’를, 광주광역시는 ‘노로바이러스 중합효소 분석을 통한 유전형의 다양성 연구’결과를 각각 발표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메타지노믹스를 이용한 전북 야생 설치류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연구’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환자에서 분리된 CRE의 특성연구’를 소개했다.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지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호남권 공동 대응 기반을 다졌다.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고도화에 발맞춰 호남권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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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LA 트래블쇼’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남도, ‘LA 트래블쇼’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LA 트래블쇼’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 농수산식품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LA 트래블쇼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소비자 여행박람회다.유료 입장이라 실제 여행 수요가 있는 소비자가 주로 방문하며 올해는 지난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전남도는 박람회 현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섬이’키링과 볼펜 등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또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람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담도 했다.이와 함께 전남산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 홍보하고 조미김, 약과, 배 젤리 시식 행사도 운영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현지 관람객에게 알렸다.전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는 “LA 트래블쇼는 북미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홍보 무대”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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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원해 저탄소 유기농 확산
친환경농자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을 지원한다.지난해보다 약 50억원 증가한 규모다.세부 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 320억원 저탄소농업 활성화 지원 25억원 등이다.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유기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유기농인증 농가는 ha당 200만원, 무농약 농가는 150만원을 지원한다.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마을별, 들녘별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을 개량하기 위해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 8만 9천 톤을 공급한다.특히 올해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농지에 우선 공급해 사전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44만 4천 톤을 공급한다.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지역을 단지화해 공동방제 및 농자재 구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벼의 경우 유기농인증 농가는 헥타르당 120만원, 무농약 농가는 헥타르당 50만원 지원한다.저탄소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원예 특용작물 농가에 탄소 배출 감소와 토양환경 개선 등 효과가 있는 바이오차 구입비를 10a당 48만원 지원한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지원과 적기 공급을 통해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저비용 고소득 농법을 지속해서 개발 보급해 저탄소 유기농업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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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위한 ‘가정위탁 부모’ 상시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가정에서 보호 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제도이다.현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들을 따뜻하게 돌볼 위탁가정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군산시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위탁가정으로 선정될 경우 아동 양육을 위한 양육보조금과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되며 위탁부모 교육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시 관계자는 “가정위탁은 아동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는 소중한 역할”이라며 “잠시 부모의 품을 떠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위탁가정 신청은 일정한 소득과 안정된 주거환경을 갖추고 아동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돌볼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자격요건 심사와 교육을 이수하면 위탁부모로 활동할 수 있다.자격요건은 위탁부모 연령이 각각 25세 이상으로 위탁아동과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 친자녀의 수를 포함해 4명 이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는 가정이 대상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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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TV홈쇼핑 농특산물 방송판매 지원 참여업체 모집
홈쇼핑 방송화면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TV홈쇼핑 방송판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전남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3억 8천400만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에 TV홈쇼핑 방송 송출료로 업체당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자등록을 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일시 대량판매가 가능하고 제조 환경과 관리 체계가 TV홈쇼핑사의 방송판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방송은 공영홈쇼핑, NS홈쇼핑, KT알파쇼핑, 쇼핑엔티 등 4개 홈쇼핑 채널을 통해 라이브 또는 티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상품 품평회를 통해 확정된다.TV홈쇼핑에 참여하면 통상 30%에 달하는 판매수수료를 8~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참여 업체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소재지 시군 농식품유통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업체가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우수한 전남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