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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신규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심화과정'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운영에 나선다.도는 지난해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제1기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심화과정’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이 공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신규 임용 후 1년 이내 공무원 23명으로 총 오후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를 토대로 현업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특히 예산 실무, 공문서·보고서 작성, 의회 대응, 회계·보조금 실무, 엑셀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전북자치도청 선배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업무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역량과 공직 수행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선배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직렬·분야별 5~6급 선배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신규공무원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해결과 실무 노하우 공유는 물론 조직문화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소양 과정으로는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신규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조직 적응을 돕고 교육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박동우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장은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실무형 맞춤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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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100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도내 아동생활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생활시설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는 도내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아동보호체계 내 특수욕구아동의 이해 △알기 쉬운 회계실무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호아동 이해와 회계·보조금 집행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최근 보호 필요 아동의 특성이 다양해짐에 따라 장애와 ADHD, 경계선 지능, 학대피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특수욕구아동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회계처리와 보조금 집행 기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현재 전북자치도에는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총 63개 아동생활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657명의 보호대상아동이 생활하고 있다.도는 시설 운영 지원과 함께 보호아동 생활지원과 자립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생활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헌신은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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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교실’, 만족도 4.5점 이상 '압도적 호평'… 수업 혁신 신호탄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2030교실’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학교의 교육가족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면 지역 ‘작은학교’ 와 ‘도심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교실에 수업 장비를 도입한 ‘기본형’ 모델의 정책 효과도 두드러졌다.학교 소재지별 분석에서는 면 지역 학교의 만족도가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공간 제한이 없고 언어 장벽이 없는 2030교실 모델이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지역 교육의 과제 속에서 수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도심 지역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학교 여건과 교육환경에 따라 만족 요인은 저마다 달랐다. 중간 도심학교는 교육 인프라 개선과 수업 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았고 신도심 학교는 학생 참여형 AI 수업에 대한 학부모 호응이 두드러졌다.교실 유형별로는 특별교실보다 일반교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공간에 대한 투자가 체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설 공사가 동반되는 맞춤형보다 디지털 기기를 구축해 바로 활용하는 기본형의 만족도가 더 높게 기록됐다. 이는 많은 예산과 대규모 공사 없이도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본형을 전체의 70%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된 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형’을 새롭게 도입했다.학교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직접 2030교실을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우수 사례를 담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현장에 보급했다.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성장교실’ 운영과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학생의 깊이있는 배움을 위해 수업을 변화시키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대전환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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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잔디 품종 개발·산업화 박차… 장성군과 협력 강화
잔디 지역상생 연구를 위한 기관장 협의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장성군과 함께 잔디 지역상생 연구 협의회를 열어 우수 품종 선발, 현장 실증 등 공동협력 과제를 발굴키로 하는 등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협의회에선 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장성군의 잔디 생산 기반을 연계해 품종 개발부터 현장 적용,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남은 장성군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잔디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공원, 정원, 학교 운동장 등 생활권 녹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품질·기능성 잔디 품종과 현장 맞춤형 재배·관리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참석 기관들은 잔디 재배기술 고도화, 우수 품종 선발, 현장 실증, 부산물 자원화, 수요자 맞춤형 활용기술 개발 등 공동 협력 과제 발굴에 뜻을 모았다.또한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잔디 관리기술 활용 가능성과 향후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난지형 한국잔디 품종 개발 경험을 축적했으며 앞으로 전남지역 환경에 적합한 잔디 품종 선발과 지역 적응성 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잔디 생산·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지물 등 부산물을 비료화해 생산지에 다시 환원하는 자원순환형 연구도 준비하고 있다.잔디 예지물의 성분 분석, 발효 조건 검토, 비료화 가능성 평가 등을 통해 생산 현장에서 활용할 부산물 순환이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품종 개발부터 현장 실증, 농가 보급,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전남 잔디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연구·산업 연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전남 잔디산업은 우수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는 품종과 품질, 자원순환,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전남형 우수 잔디 품종 선발과 현장 실증, 잔디 부산물 자원화 연구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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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사용하세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물가와 고유가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26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진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조기 사용을 독려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신청률: 지급대상 140만 7천 명 중 82.3% 전남도는 리플릿·현수막·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바로 사용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시군,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소비 인증사진 공유 SNS 홍보와 지역민 참여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정착 △도민 생활 안정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조기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이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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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불법 의료기관 뿌리 뽑는다…의료법인 58곳 집중 점검
전남, 의료법인 지도점검 강화로 불법 의료기관 근절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최근 서울서부지검에 설치된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출범에 맞춰 불법 의료기관 개설·운영 근절코자 오는 6월30일까지 의료법인 지도·점검에 나선다.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대통령 업무보고 때 건강보험공단이 특별사법경찰제도를 건의했다.이에 따라 대검찰청이 지난 18일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을 완전 차단하기 위해 서울서부지검에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을 설치했다.합동수사팀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과 비급여 과잉 진료, 보험금 거짓 청구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위법 시 범죄 수익 환수와 행정처분을 연계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는 범정부 대응체계로 7개 기관 30명으로 구성됐다.7개 기관 30명 전남도는 합동수사팀 출범에 맞춰 도내 의료법인 58개에 대해 행정지도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법인 기본재산의 무단 처분과 관리 실태 △정관 변경 절차 준수 여부 △의료법상 허용된 부대사업 운영의 적정성 △법인 회계 처리의 투명성 등 법인 운영 전반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본재산 임의처분이나 목적 외 사업 수행 등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법인 점검 때 지적된 동일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법인 운영 소홀 14건 정관 절차 미준수 17건 회계처리 미준수 4건 전남도 관계자는 “의료법인은 공공성이 강한 만큼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안정적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 하반기 의료법인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의료법인 운영 관련 직무교육을 하는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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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명일잭업해양 해상 특수선박 생산공장 준공… 310억 투자 40명 신규 고용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해상 특수구조물 전문기업인 명일잭업해양(주)이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해상작업용 특수선박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군산시는 5월 27일 명일잭업해양(주) 새만금 공장에서 생산기지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와 협력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명일잭업해양(주)은 지난 2025년 6월 10일 투자협약 체결 이후, 새만금 산단 내 총 310억원을 투입해 특수 해상 구조물 생산 공장을 완공했으며 이를 통해 40여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명일잭업해양의 주력 생산품인 잭업바지선은 해저면에 스퍼드레그를 내려 구조물을 고정한 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 해상 구조물로 해양항만공사와 해상풍력 설치 및 해양플랜트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최근 해상풍력과 친환경 해양산업 시장 확대에 따라 해상 작업용 특수구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명일잭업해양의 이번 투자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해양장비 및 미래 해양산업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명일잭업해양은 핵심 기술 국산화와 모듈형 조립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우리 지역 제조업의 우수한 사례“라며 ”새만금 공장준공은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해상풍력과 해양항만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명일잭업해양(주)이 새만금을 기반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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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항신항 현장교육 3차 실시… 직원 이해도·공감대 제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7일 시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과 군산항 일원에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과 4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교육으로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새만금항신항 행정구역 관할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항신항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확인하고 지역 물류 기반 확충과 항만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의 의미를 공유했다.교육은 새만금33센터에서 새만금항신항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달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군산항 컨테이너부두를 방문해 항만 운영과 하역 현황 등을 살펴보며 군산항과 새만금항신항의 기능적 연계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새만금항신항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사업 규모와 추진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군산항과 새만금항신항의 연계 발전 필요성과 신항 관할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항과 기능적으로 연계되는 핵심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물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교육과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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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달장애인 참정권 교육 '정책선거' 첫걸음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발달장애인 대상 선거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5월 26일 발달장애 수강생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과 올바른 선거 참여를 위한 ‘우리가 만드는 정책선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쉬운 정보 제작 전문 기관인 ‘소소한소통’ 이 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했으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이 선거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선거자료를 활용해 △선거의 의미 △투표 방법 △후보자와 정책 이해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어려운 정치·선거 용어를 쉬운 표현과 게임 자료로 전달해 참여자들의 높은 이해와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이들은 실제 투표 상황을 이해하기 쉬웠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선거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의 선거 참여와 사회참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기초문해, 문화·예술, 직업능력향상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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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시, '통돌이 봉사단' 출범… 시민 돌봄 공동체 첫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제도적·예산적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시는 5월 2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통돌이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이미용, 다제약물관리, 방문간호, 소규모 집수리 등 총 4개 분야의 봉사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통돌이 봉사단’은 시민이 시민을 돕는 자발적 민간 참여형 봉사단으로 공공 영역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완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게 된다.봉사단은 분야별 재능기부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드림봉사단’△복합 약물 복용 대상자의 투약 지도와 의약품 보관 교육을 지원하는 ‘약사회’△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생활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간호사회’△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방충망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지음’의 소규모 집수리 활동 등이다.시는 이번 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통돌이 봉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지역 밀착형 돌봄 공동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돌이 봉사단은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숨은 재능기부자와 후원업체를 상시 발굴해 봉사단 규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