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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인형극 10개 시군 순회공연
전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인형극 순회공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6월 24일까지 한 달간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유아동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공연을 개최한다.공연은 유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건강한 놀이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으로 진행된다.26일 담양군 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나주, 화순에 이어 해남, 목포, 무안, 순천, 여수, 장흥, 광양 순으로 총 1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신청 대상은 유아가 있는 가족, 단체, 기관이다.유선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홍기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이 매년 늘고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기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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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발생 농가 '재입식 시험' 본격화
전남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AI 발생농장 재입식 시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축 사육이 중단된 39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입식 시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농장 세척·소독 조치와 농장 방역점검 결과 적합으로 확인된 나주시, 영암군 각 1농가를 우선적으로 시작한다.이후 곡성, 구례, 무안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재입식 시험은 농장 내외부의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검사로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분변과 축사 토양, 벽면, 바닥, 먹이통 등에 대해 환경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환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농가는 축사별로 최소 5마리 이상의 닭을 투입해 이후 2주 동안 시험축에 대한 임상 검사와 정밀검사를 실시, 이상 유무를 집중 모니터링 한다.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로부터 4시간의 차단방역 교육 이수 후 재입식이 승인된다.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어려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신속하고 정밀한 재입식 시험을 지원하겠다”며 “농가에서는 재입식 전후로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 차단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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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120억 투입 '치유관광' 본격화…대한민국 대표 힐링 도시 도약
전남도, 장흥 치유관광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에서 장흥군이 선정돼 치유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노후·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계획을 직접 발굴·기획하면 문체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21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발표 등을 거쳐 전남도를 포함한 최종 6개 시·도가 선정됐다.장흥군의 ‘더 리트릿 투어리즘,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은 국비 60억원 포함 총 120억원이 투입된다.지역 특화자원인 편백숲 우드랜드, 마음건강치유센터, 조각가 강대철 토굴전시관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핵심사업은 회복관광센터 조성과 리트릿 셀프케어 관광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연계협력사업은 광역노선과 리트릿 노선 교통수단 도입, 주변 도시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이다.관리운영 사업으로는 온·오프라인 홍보, 성과지표 개발과 모니터링이 진행된다.전남도는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계획서 작성 단계까지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관광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남도는 공모에 선정된 장흥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완료 시점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니터링과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정부의 치유관광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장흥 관광의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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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 기업 10개 사 모집
전남도, 8월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홍콩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6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홍콩 식품박람회는 기업 간 거래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가 결합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이다.매년 20개국 이상, 1천~1천800여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며 5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특히 홍콩은 무관세 혜택과 지리적 이점 덕분에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꼽힌다.박람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전남도는 총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 총 10개 사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통역비 △단체 교통비 △왕복 항공료 △전시품 물류비 등 파격적인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전남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 및 포장 디자인이 완료된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6월 2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이나 한국무역협회 온라인 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홍콩은 전남 농수산 가공식품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장할 최고의 무대”며 “전남의 우수한 식품 기업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질적 수출 계약을 성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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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생태시민 양성 첫걸음...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전남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생태시민교육 역량 키운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 생태교육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원과 외부 강사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지난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전남환경운동연합 소속 강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사전 연수가 운영됐다.연수에서는 표준 교구 활용과 수업 운영 사례, 성인지 감수성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생태적 물 사용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원격연수도 함께 추진한다.전남교육청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강화 원격연수’ 신청을 받는다.이번 연수는 티처빌원격연수원과 연계해 운영하며 연수비 전액을 지원해 교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연수는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의 삶 △ 기후변화와 생태계 △ 생활 속 업사이클링으로 탄소제로 만들기 △ 스쿨 업사이클링 환경놀이 등 6개 과정이다.연수는 신청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하며 교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실천 중심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추가 원격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환경교육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 안팎이 연계된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시민 교육의 출발점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교원과 현장 강사의 전문성 강화에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연수 생태계를 구축해 전남의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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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4개 도시와 협력망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도는 26일 전북도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주시·익산시·김제시·순창군과 함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도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고령층·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평생교육과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도는 국비 55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4000만원과 시군비 9360만원을 포함해 총 1억886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생성형 AI 및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청소년 AI 메이커교실 △달리는 배움터 운영 △배움터 페스티벌 개최 등이다.특히 생성형 AI 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는 중장년층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청소년 AI 메이커교실’은 AI 와 디지털 기술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달리는 배움터’는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도민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참여 범위와 협력 체계를 확대해 추진된다.기존 전주·익산·김제 등 3개 도시 중심 운영에서 올해는 순창군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대도시와 소도시 간 학습자원 공유 기반이 강화됐다.또한 대학과 기업 등 협력기관도 확대해 생성형 AI 와 디지털 교육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선택·집중형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김호식 전북자치도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평생학습 역량을 결집하고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소외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학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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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실무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군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했다.도는 26일도 인재개발원에서도 및 시군 환경·개발부서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제2회 환경영향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북특별법 시행에 따라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전북형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협의·검토 과정에서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부 정책 방향과 타 특별자치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환경영향평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과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제도 이해 및 법적 절차 △환경부 정책 방향 중심의 환경영향평가 효율성 제고 방안 △강원특별자치도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례 및 실무 노하우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도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교육까지 추진함에 따라 해당 과정을 정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 만족도와 시군 수요를 반영해 심화형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은 전북형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책 방향과 협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북형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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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시대 책임 고민하는 '2030교실' 공개
중등교실 수업공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남과학고등학교에서 ‘중등 2030교실 공개의 날’을 열고 AI 의 사회적 영향과 윤리적 쟁점을 주제로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선보였다.이번 수업 공개는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의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2030교실은 학생 주도성 기반 수업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형 미래교실 모델이다.이날 수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유용성과 한계를 탐색하고 행동 제어 가이드라인 설계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생성형 AI 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율주행차, AI 의료 진단 등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윤리적 문제, 사회적 책임에 대해 토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학생들은 R-보드, 노트북,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협력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했다.단순 찬반 토론을 넘어 다양한 관점을 분석하고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대안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은 참관 교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의 편리함뿐 아니라 위험성과 책임 문제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생성형 AI·에듀테크 기반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지속 확산하고 질문·토론·협업 중심의 교실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 주도성과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중등 2030교실’브랜드화를 통해 전남형 미래수업 모델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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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전시·판매 행사'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자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구매 참여를 확대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누룽지와 육포, 김, 구운소금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정제, 물티슈 등 생활용품이 판매됐으며 현장 구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 방식의 비대면 판매도 병행 운영됐다.도는 이번 전시·판매를 통해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상반기 순회 일정은 지난 13일 고창군청을 시작으로 27일 진안군청, 28일 익산시청으로 이어진다.나머지 시군은 하반기 중 추가 판매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임성익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들이 정성을 담아 생산한 우수 제품들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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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K-푸드 글로벌 도약 위한 '3대 전략'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 국립식량과학원 등과 함께 전북 K-푸드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과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등 도가 중점 추진 중인 K-푸드산업 전략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정용익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북 K-푸드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계 전략,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 도는 우선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사업을 통해 생산·가공·저장·물류·수출 기능을 연계한 국가 단위 통합 수출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새만금 신항만과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 트라이포트 기반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해 K-푸드 세계화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기반 조성 또한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화장품·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도 공유했다.도는 규제특구 지정과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재배부터 소재·제품 생산까지 연계한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조성 이와 함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조성을 통해 식품기업 집적 효과를 높이고 푸드테크 R D 허브 등 추가 기업지원시설 구축도 추진한다.전북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투자유치, 국립식량과학원의 기술 지원을 통해 K-푸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북 K-푸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식품산업협회와 국립식량과학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이 대한민국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