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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추진
군산시,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정 과세 납세자 권익 보호 중심 12월 말까지 단계적 실시 군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세무조사의 핵심 목표로 지방세 탈루 방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납세자 중심 조사 절차도 운영한다.시는 사전 안내문 발송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 절차를 통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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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맞춤 컨설팅 등 멘토링 강화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맞춤 컨설팅 등 멘토링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존 청년마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자립마을 활성화’사업을 통해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지원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전남형 청년마을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창업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다.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 정착했다.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마을의 성장, 자립을 위해 로컬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청년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해커톤: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 발굴 특히 2024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 햄버거 가게, 목공소와 청년 주거공간 등을 조성하고 시설 퇴소 청년들의 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무료주택 제공과 점심 나눔, 정주 여건 마련 등을 통해 2020년 평균 연령 20세 청년 30여명이었던 것이 현재 50여명으로 늘어, 청년 지역 정착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전남도는 2026년부터 청년마을 지원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창업 지원, 수익모델 발굴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포함한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은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자립으로 이어지는 주춧돌 같은 존재”며 “전남도는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등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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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한눈에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한눈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센터와 연계해 기획 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 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 연계 등 총 27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다.또한 2025년 ‘전남새뜸’에 연재된 ‘칭찬릴레이’우수 기동대원 13명의 인터뷰도 함께 담겼다.‘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부모와 같다’, ‘복지기동대 활동이 삶의 보람이다’등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대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책임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기동대는 도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이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례집은 시군과 읍면동, 전남도의회, 전남사회서비스원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정책 참고 자료와 현장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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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모금 나서
전남도,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모금 나서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지정기부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전남도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중증 필수의료를 책임질 대학병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00억원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모금 재원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이를 통해 전남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등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향사랑e음 사이트 기부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자치단체별 검색 전라남도 도청 선택 기부하기 전남도는 지정기부 시작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지정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농협안심한돈 삼겹살’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4월 3일 개별 통보된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의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단순한 교육 인프라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미래 의료자립의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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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산림 기술개발 메카 입증
전남산림연구원, 산림 기술개발 메카 입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공모에서 총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독보적인 결과로 최다 과제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림 연구개발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 분야로 향후 5년간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소재 개발,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가치사슬’구축에 집중 투입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양산 체계를 구축해 임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은 수종별 표준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임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의 계약재배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생산-산업화’가 선순환하는 실질적 수익 창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전남의 대표 자산인 황칠나무, 동백나무, 전호 등 난대성 산림자원의 기능성 소재화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한 공격적 해외 시장 진출로 전남의 숲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산림바이오’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격상시킬 전략이다.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이 보유한 난대림의 가치와 연구원의 축적된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남의 숲이 글로벌 산림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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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목포 삽진산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첫 지정이다.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 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해양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조선소의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기업이 해양방산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조선기업이 방산과 수리조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근 제이케이중공업 대표이사는 “방산업체 지정을 계기로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함정 유지 보수 정비산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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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복지부‘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원 임실 순창 3개 시 군 면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취약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농어촌 취약지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통합돌봄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돌봄 계획을 수립해 의료 복지 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 제공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보완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북을 포함해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제주 등 전국 6개 시 도가 선정됐다.전북은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면지역을 중심으로 심리 영양 주거 운동 서비스를 결합한 '온감 패키지'를 제공한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형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된다.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기관이 참여하고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을 지원해 현장 서비스를 뒷받침한다.또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도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농촌 취약지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4월부터 이용자 모집과 서비스 연계를 시작해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국 공모에서 전북이 선정된 것은 농촌 취약지의 수요를 정확히 짚고 실제 작동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설계한 결과"라며 "서비스가 부족한 면지역부터 촘촘하게 연결해 주민이 체감하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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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대응TF' 가동…지역경제 파급 차단 총력
전북도,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대응TF' 가동…지역경제 파급 차단 총력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가짜 석유 제조 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물가 안정 차원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농축산물 등 주요 생활품목 가격을 상시 조사하는 동시에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바가지 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해 물가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물가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분쟁 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특별자금'을 마련, 3월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이차보전 2% 조건에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외 변수로 인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우정청과 협력해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8%에서 48%로 높이고 기업당 한도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동 수출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해 무역보험 및 보증 신청을 우선 심사 지원하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수출바우처 사업에도 '물류비 지원 전용 메뉴'를 새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결제 지연 미회수 리스크를 낮추고 해상 항공 운임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수출 관련 피해 접수와 상담 컨설팅은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직격탄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상반기 내 51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조기 공급하고 1200억원의 대환자금을 투입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낮춘다.경영환경 개선과 민생 솔루션 컨설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소상공인 고유가 SOS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14개 시 군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이 우려스럽다"며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물가 동향과 수출기업 소상공인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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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 확대 추진
전남교육청, ‘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 확대 추진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 영화제 AI광고 숏폼 공모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작은학교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사업과 '작은학교 영화제 AI 광고 숏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화로 담은 작은학교'는 영화 제작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이다.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 음악, 미술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력과 창작을 경험하게 된다.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의 특성을 강점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영화 제작에 자신의 특기 적성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사업은 '영화교육'과 '교육영화'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영화교육은 작은학교의 영화 제작 사업이며 교육영화는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 공교육의 가치를 담은 영화를 제작한다.특히 전남 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영화'분야에서는 광주 교직원도 전남 교육영화팀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은 매년 연말 개최되는 '작은학교 영화 영상제'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2023년 5개 학교에서 시작된 특성화 교육은 올해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20여 개교로 확대되며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인 청풍초, 중동초의 단편영화 제작도 지원한다.아울러 영화교육의 확산과 홍보를 위해 '2026. 작은학교 영화제 AI 광고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전남 국 공립학교 교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작은학교 영화제를 홍보하는 30초 내외 광고 영상 제작물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교직원은 사업 신청서를 오는 4월 10일까지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영화라는 종합예술을 교육 소재로 삼아, 전남의 학생들이 예술적 표현력 협업의 경험을 쌓게된다.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교육으로 영화를 매개로 한 글로컬 교육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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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센터,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 개발 착수
K-에듀센터,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 개발 착수 학생선수 국제 경험, 교육적 성장 · 글로컬 역량 전환 과정 분석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K-에듀센터는 3월 10일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발표는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개발이다.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학습이론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로 내면화되는지를 체계적으로 규명한다.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글로벌 활동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능력 협력적 의사소통 다문화 이해 지역사회 기여 역량 등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나아가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로 정립, 제시할 계획이다.K-에듀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체육이 신체활동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정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표에서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도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참여 트로이대 입학 안내 가이드 한글판 제작 등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서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