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제48회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48회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26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방위대 창설 48주년을 맞아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도내 민방위대장 및 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12점으로 도내 민방위대장, 기관 및 단체, 공무원에게 수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방위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8만여명의 민방위대원들을 편성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600여개의 민방위 대피소와 140여개의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들을 보유, 관리하고 있다.
이날 김명선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민방위대 창설 48주년을 축하하고 평소에는 본업에 종사하면서도, 비상사태나 국가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민방위 시책에 적극 협조해주고 있는 민방위대장 및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민방위대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26
-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9. 26.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교육청·시군, 유관기관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엄정한 환수 조치 등이 요구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 예방과 투명한 집행 등 감사사례 중심의 교육은 물론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감사 주요 적발·지적사례와 지방보조금 법령 설명 등 실무내용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감사원 지방행정감사3국 제1과 김해조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관련 공직자들의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동주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 함과 동시에 “감사를 통해 사업 추진 절차 및 적법성은 물론 보조금 예산의 타당성도 점검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26
-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 인제 가을 꽃 축제’ 피톤치드 가득 힐링여행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 인제 가을 꽃 축제’ 피톤치드 가득 힐링여행
[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서 가을 꽃 축제 행사가 인제군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9월 22일에 열려 다음달 15일 까지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행사장 인근 소나무숲길을 대상으로 5월~9월 5개월 동안 피톤치드 농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높은 농도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주간 피톤치드 농도 조사결과 5~6월 199~642 ng/Sm3, 7~9월 813~1,297 ng/Sm3 로 높은 수준의 발생량을 보였다.
또한 기온이 높고 수목생리가 활발한 7월부터 발생량이 증가하는 특성을 보였다.
조사지점 중 임분밀도가 높고 발생량이 높은 지점에서 24시간 조사를 추가로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809~5,101 ng/Sm3 으로 주간 시간대보다 새벽~오전 시간대에 피톤치드 농도가 높은 발생 특성을 보이므로 오전 산책을 추천한다.
해당 소나무숲길은 가을 꽃 축제 행사장 인근 용대리 1823에 소재하고 있으며 길이 약 500m 폭 약 150m로 수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고 주변의 계곡과 어우러져 운치가 좋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가을 꽃 축제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로봇댄스,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고 해당 축제뿐만 아니라 인제 임산물 한마당 축제와 미니정원 콘테스트가 추가로 진행되어 볼거리, 먹거리 등을 충분히 즐기고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순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황금연휴와 함께 가을 단풍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행사, 체험 등을 즐겁게 즐기고 인근 소나무숲길에서 산림 휴양까지 만끽하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제군 가을 꽃 축제의 매력을 밝혔다.
2023-09-26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찾아가는 AI교실’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찾아가는 AI교실’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인공지능교육 소외지역 및 관련 교육활동이 부족한 학교가 없도록 ‘찾아가는 인공지능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공지능교실은 주민직선 제4기 공약사항으로 인공지능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련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 찾아가는 인공지능교실’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개월간 77교 210학급을 운영하며 지난 8월 31일 신청 시작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지역과 학교급을 초월한 열띤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AI와 미래자동차 초·중·고급 AI와 크리에이터 초·중·고급 AI와 환경시스템 AI와 사물인터넷 AI와 컴퓨터 등 학생의 흥미 및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특수학교 학생 대상 AI와 메타버스 AI와 지능형로봇 AI와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봄내초 6학년 이룬이 학생은 “인공지능이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수업 시간에 배웠는데, 직접 AI 미래자동차를 체험해 보니 인공지능 관련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인공지능교실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모든 학생이 이러한 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호우·태풍 카눈 피해 복구비 496억원 확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자치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철 호우 피해 복구에 93억원, 제6호 태풍 카눈피해 복구에 403억원을 지원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장마철 호우로 5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27동 침수 피해와 함께 농경지 7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102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8건, 도로 13건, 산사태·임도 45건 등 78개소의 공공 시설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는 15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전·반파 4동, 침수 371동, 소상공인 956업체의 침수 피해와 함께 농경지 47ha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169ha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소하천 68건, 도로 32건, 소규모시설 64건 등 272개소의 공공 시설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복구비는 호우·태풍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69억원, 공공 시설 피해 복구에 427억원으로 국비 234억원, 도비 78억원, 시군비 184억원이다.
지역별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군에 대해서는 270억원, 춘천시를 포함한 16개 시·군은 226억원이며 특히 고성군은 지방비 부담분 128억원 중 28억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됨에 따라 지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공시설 중 고성군 거진시가지 침수는 향후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개선복구사업으로 확정되어 피해액 대비 38배인 76억원을 복구액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사유시설 피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사항으로 호우 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을 적용해 기존 지급되던 재난지원금 이 외에 주거·생계 안정을 위한 위로금 31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고 미지원 시군에 대해서도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7억원을 추가 요청했다.
강원자치도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계획 확정과 동시에 신속한 예산 편성 및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조기에 행정 인허가 절차를 이행해 내년도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피해지역 도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업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향후 유사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선임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선임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김경익 연출가를 선임했다.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이기도 한 김경익 신임 예술감독은 2012년 극단 진일보를 창단,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서울연극협회 이사 등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이자 연출가이다.
연출작인 ‘봄날은 간다.
’ 2002 제38회 동아연극상 3개 부문을 수상하고 ‘바보 햄릿’으로 2013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각색상과 ‘맥베스 놀이’로 2012 마이크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2년간 인제에서 시민연극학교를 운영하며 춘천연극제의 연극아카데미 강사로 3년째 활동했다.
인제 출신 ‘박인환’시인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가객 박인환’을 제작, 공연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김경익 예술감독은“강원도립극단이 강원특별자치도민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국공립 극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제작방식을 통해 도민들의 삶 속에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립극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용식은 10월 12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임용식 후 2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의 연극 예술 발전 선도와 도민에게 연극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2023-09-26
-
강원 경력단절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로 경력이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은 KT와 협력해 강원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23년 115명의 수료생 배출했고 수료생 중 1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KT 강북/강원광역본부과 뜻을 같이해 도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강원여성 정보기술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의 원동력이자 트렌드인 정보기술 분야의 여성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KT는 'KT IT서포터즈'와 함께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교구를 지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학습 공간 제공 및 교육생 모집 역할을 분담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KT가 개발한 ‘스마트 과정’과 ‘인공지능/메타버스 과정’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강의법, 카드 뉴스 제작, 스마트 강사 교수 기법, 자율 주행 AI 코딩, AR/VR 체험 및 콘텐츠 제작법 등이 주요 강의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2022년 수료자들의 심화과정 편성 수요를 반영하고 수료생의 역량강화 및 사후관리를 위해 기존 ‘스마트 과정’과 ‘인공지능/메타버스 과정’ 외에 ‘통합·심화 과정’을 추가 편성해 운영했다.
수료생 115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228회의 실습을 거친 후, 9월 현재 14명이 디지털 배움터 및 강원경제교육센터 등에 취업해 디지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누적 취업 인원은 총 21명이다.
또한 ’24년부터는 지금까지 양성과정을 운영해오던 춘천, 원주, 강릉 지역 외 1개소를 추가해 교육의 접근성 및 수혜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료생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배움터, SW미래채움강사, 강원경제교육센터 등 취업처 맞춤형 역량 교육과정 추가 신설 및 취업처 발굴 협력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 연계가 더욱 공고히 될 수 있도록 힘쓰고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개설 및 교육서비스 창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전문교육을 2회 추가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초·중등 디지털 의무교육 확대 정부방침에 발맞추어 실질적으로 일자리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를 타깃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 추진
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화천군 하남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상시예찰 정밀검사 과정에서 21두 중 4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발생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시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인 방역 강화 추진에 따라 실시된 정밀검사에서 검출됐다.
이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과 매몰작업을 빠르고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로 인해 도내 전 지역이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농장 추가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26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어업인,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은 주문진 수산시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등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고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강릉시, 강원도립대학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참여, 65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유가, 어획부진, 최근 원전 처리수 이슈 등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일선에서 묵묵히 조업을 하고 있는 어업인에게는 무선으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최우홍 해양수산국장은 9월 25일 이른 아침부터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 출어선 전체와의 무선 교신으로 안전조업을 당부하고 풍어와 만선을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26일은 장애인 거주시설인 늘푸른마을을 찾아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9월 27일은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일섭 본부장을 비롯한 글로벌본부 직원들은 지난 8월에도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매주 수요일을 ‘외식하는 날’로 지정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목요일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이 행복 하Day’를 권장하는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제2청사가 개청하면서 직원들과 타지에서 업무차 방문하는 외부인들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글로벌본부 비전인 ‘상생과 균형,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에서 드러나듯이 글로벌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 제2청사 소재지인 강릉에 국한되지 않고 영동·남부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3-09-25
-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은 물론이고 도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안전하고 넉넉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개 분야로 촘촘하게 구성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도·시군 29개 반 524명이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각종 사건·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2일 대체휴무로 사실상 10월 3일까지 연휴기간임에 따라 안전 분야 6개 상황반은3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도내 모든 소방관서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도에서는 기존 60억원 규모로 발행하던 강원상품권을 20억원 추가 발행하고 할인율도 5%에서 7%로 높이는 대대적인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도·시군, 소속 전 유관기관이 18개 시군 63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도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는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2시간 무료주차를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취약계층 모두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은 물론이고 사회복지시설에도 도·시군에서 사전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보내는 데 부족함은 없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특히 급식을 지원받는 결식아동들이 연휴기간 급식업체의 휴무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식품권 등을 지급하거나, 대체식품으로 도시락 배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긴 연휴기간 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다.
먼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강원권역 시외버스 노선을 하루 126회에서 171회로 45회 증편하고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16개 시군 26개소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가동하고 연휴기간 문을 여는 406개 병원 341개 약국목록을 응급의료포털과 스마트폰 앱,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국번없이 119, 120, 129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명절 전 건설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을 위한 특별 점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및 매개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 체계 유지, ASF·AI·구제역 차단 강화를 위한 26개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등 각종 대책을 병행 추진해 분야별 틈새 없는 추석을 준비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립한 것" 이라며 상인, 도민, 도를 찾은 관광객 모두가 웃음꽃 피는 추석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덧붙여 “연휴기간 중 2023세계산림엑스포도 쉬지 않고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이번 가족 명절나들이는 2023세계산림엑스포를 강력 추천드린다”며 엑스포 홍보도 잊지않았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