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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고 드론축구단, 미래를 날다
안흥고 드론축구단, 미래를 날다
[충청뉴스큐] 안흥중·고등학교는 본교 드론축구반 ‘에드립’ 학생 3명이 학교의 지원 아래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시험에 응시해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5일 전했다.
지난 여름 방학을 활용해 이론교육과 비행시간을 채워온 결과, 구술시험부터 실기시험에 이르는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는 자격증 시험에 3명의 학생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며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업용 드론부터 상업용 드론까지 무인동력 비행장치를 조종할 수 있게 되어 드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 선택이 가능하게 됐다.
이선형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지원에 힘입어 노력해 준 결과 뜻깊은 성과를 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다각도에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드론 축구 1부 리그에서 활동하며 드론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안흥고등학교 드론 축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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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9월 25일‘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현장인 고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10개 실국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와 추석 연휴 간 도민들의 안전 등을 위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협조 수산물 소비 활성화 추진 등 19건의 협조안건과 15건의 시군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추석명절 기간 비상체계가 원활히 유지되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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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연계 동아시아 관광의 날 ‘EATOF DAY in 강원’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한국방문위원회 등 협력기관과 함께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연계 글로벌 붐업을 위해 9월 23일 ‘EATOF DAY in 강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이토프데이 in 강원’ 행사는 강원세계산림 엑스포 개막과 연계해 글로벌 홍보 다각화와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회원 정부 간 관광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해외 여행사·미디어 초청을 통한 강원자치도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피터 시몬 PATA 회장과 가르시아 세부주지사, 문크바타르 튜브도지사를 비롯한 8개국 EATOF 회원정부 대표단과 해외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EATOF 회원지방정부, 해외 관광업계·미디어, 국내외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EATOF 회원정부 대표단과 주요 내빈의 개막 세리모니, EATOF 문화공연, K-POP 댄스, K-트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 각국의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진행된다.
한편 강원자치도는 본 행사를 통해 강원자치도만이 지닌 아름다운 숲 자원과 웰니스 관광지, 한류 등 특색 있는 관광 상품들을 개발해 독자적인 강원테마관광을 구상하고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가르시아 필리핀 세부주지사는 “2007년 방문 이 후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라는 국제적 행사를 통해 강원자치도에 다시 올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
강원과 세부는 EATOF를 통해 20년 이상의 우정을 쌓아왔고 앞으로도 더 굳건히 공동 협력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뭉크바타르 몽골 튜브도지사는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며 강원자치도의 숲이라는 풍부한 자원을 이번 엑스포를 통해 즐길 수 있었다.
또한, 2024년 EATOF 몽골 튜브도 총회가 개최 예정이며 EATOF의 회원지방정부 여러분들도 튜브도에서 다시 뵙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세계산림엑스포에서‘이토프데이 in 강원’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년 전 출범한 EATOF 8개국 회원지방정부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며 그 끈끈한 우정을 오늘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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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 강원 참가팀 전원 수상
2023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 강원 참가팀 전원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9월 16일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3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에 도내 초·중·고 7개 팀이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1회를 맞는 ‘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도전, 배움, 나눔’의 3가지 주제에 따라 융합과학, 과학토론, 과학사이언스레벨업 등 전국대회와 체험부스, 특별전시 및 강연이 열렸다.
지난 4월 학교 및 지역 예선과 5월 도 대회를 거쳐 선발된 도 대표팀은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139팀과 함께 전국대회에 참가했으며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3팀 창의상 1팀으로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강릉고등학교가 융합과학 고교 부문 대상과 지도교사상 민족사관고등학교가 과학토론 고교 부문 금상 원주삼육중학교가 사이언스레벨업 중학 부문 은상과 특별상 율곡초등학교가 융합과학 초등 부문 동상 삼일중학교가 융합과학 중학 부문 창의상 북삼초등학교가 과학토론 초등 부문 동상 남춘천중학교가 과학토론 중학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은숙 원장은 “이번 전원 수상이라는 실적은 학생과 교사의 열정과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 지원에 따른 결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과학 활동의 교류와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우수한 과학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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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파독광부협회”강원특별자치도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됐으며 독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고 있는 재독강원도민 등 재독파독광부간호사협회 40여명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파독근로자는 60~70년대 낯선 이국땅에서 피땀 흘린 ‘헌신’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9년 독일 에센에 ‘파독광부간호사기념회관’과 2019년 태백시에 ‘파독광부기념관’을 개관한 바 있다.
그간 독일에는 약 1,500명의 파독광부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절반 가까이 돌아가셨고 상당수는 활동하기 힘들 정도의 노환과 병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두고 파독 60주년을 기념해 모국을 방문하면서 각별한 인연이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파독광부 7,936명 모두는 도계, 삼척, 태백에서 독일광산 작업에 필요한 실습을 한 바 있어, 이 인연으로 재독동포역사자료실과 태백광산박물관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춘천시의 김유정문학촌, 삼악산, 소양강댐을 둘러보고 태백시 ‘파독광부기념관’과 철암탄광역사촌을 방문한 계기로 향후 탄광문화역사보존에 관한 협력사업도 논의했다.
재독한인글뤽아우프 심동간 회장은 “우리 파독광부들의 친정과 같은 강원특별자치도는 후손들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은 엄마의 품과도 같은 곳이다.
우리 해외교포들은 독일 등 세계 곳곳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는 “이역만리에서 찾아주신 파독근로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피땀과 청춘을 다 바치신 파독근로자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올해는 ‘파독광부 60주년’이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해로 이번 방문은 한인교포 제2,3세대로의 글로벌 인적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져, 향후 우리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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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국화 물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가을의 국화 물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2023년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 1만 송이를 화목원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국화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후 9시 30분까지 화목원을 야간개장하며 야간에 입장하는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국화차 시음, 한지작품·핀버튼 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오카리나 연주,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관람객의 허기를 달래질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아름다운 국화꽃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국화축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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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탐방의 장‘Tour de DMZ 2023 자전거대회’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Tour de DMZ 2023 자전거대회’를 오는 9월 23일 양구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대회는 평화누리 자전거길 개통을 기념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구체육센터~돌산령~평화의댐~성곡령~양구체육센터까지 메디오폰도와 그란폰도 코스로 진행이 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DMZ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Tour de DMZ 자전거대회’를 2015년부터 개최했으며 참여자들은 접경지역의 도로를 질주하면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껏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DMZ 인근의 생태·문화·역사 관광지를 연결한 자전거길로 인천 강화~강원 고성을 잇는 횡단 노선이며 오는 2023년 10월중 개통 예정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DMZ의 가치를 제고하고 DMZ 생태·관광자원을 발굴하는 등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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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 대상 수상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20.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에서 홍천사랑말한우와 파머스가든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컨테스트는 우수한 식당 및 카페를 지역의 앵커스토어로 성장시켜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및 농촌 활력 증대를 통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도별 20여개 외식업체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총 6개소를 최종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했고 관계기관 및 외부전문가 7명의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 순위를 확정했다.
금번 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천사랑말한우는 ‘08년 영농조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한우 대중화를 통한 농가소득보장과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등 2022년 기준 99농가가 참여해 연인원 약 22만명의 방문객과 244억원의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3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재단법인을 설립, 취약계층 및 어르신 건강을 위한 불고기 현물지원 사업과 관내 초중고 재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신생아 및 출산가정에 대한 맞춤형 선물키트를 제공 하는 등 홍천군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립에 기여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파머스가든은 ‘눈과 입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농촌의 직간접체험 공간 마련을 통해 2022년 기준 20명의 지역 고용창출과 18만명의 관광객 방문, 11억원의 매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2개 영업장 내 식음료에 사용되는 주재료를 직접 생산하거나 지역 내 농가를 통한 원물을 매입하는 등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청년 농업인과의 협업을 통한 정기적인 플리마켓 운영,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식품기부,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한 한국국제협력단 파견연수생 멘토링 추진 등 지역상생에 기반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체험형 플랫폼 조성에 힘쓰고 있는 성과와 노력이 이번 컨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그간 강원특별자치도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207개소의 인증경영체를 육성했으며 인증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안테나숍을 기존 4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해 약 2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춘천의 농업회사법인 밭’과 ‘강릉의 농업회사법인 무진장’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를 통한 전국 상생협력경진대회에서 ‘횡성군의 서울에프엔비’와 ‘영월군의 예밀포도마을팜스테이 영농조합법인’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농업의 효용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 참여를 통해 도내 군급식 유통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기업과 농가간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안정적 판로확보와 농업인 소득증대 등의 상생협력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우수 외식업체의 지속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앵커스토어로 육성하고 코로나 19 이후 줄어든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및 농촌 활력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특별자치도만의 다양한 유명 맛집 및 트렌디한 카페 발굴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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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제2청사에서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을 위한 전략 구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1일 오전 10시 제2청사에서 글로벌본부 소관 2024년 주요시책 및 핵심 현안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9월 19일 있었던 시책 보고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글로벌본부 산하 실국인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과 유관기관인 강원테크노 파크와 강원관광재단도 함께 참여해 미래 산업, 관광, 해양수산 3개 분야 20개 사업에 대해 의논했다.
글로벌본부는 2023년은 출범 1년차로 조직 안정화에 집중 했다면, 출범 2년 차인 2024년에는 영동권과 남부권역의 도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2청사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동 남부권역 도민들이 제2청사 개청으로 행정서비스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기존 여권발급 위주 민원업무에서 법정민원 등 종합민원기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산업분야는 영동권역 주력 미래 산업중 하나인 수소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산시설,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의논했으며 강원 남부권은 가행탄광의 조기폐광으로 경기침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요청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했다.
또한,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관광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설립된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복합레저리조트로 개편하는 방안 등을 논했다.
관광분야는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기 준공과 이와 연계한 탐방시설 구축사업 등을 검토하고 취미여행, 아웃도어 체험관광 등 강원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급변하는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춰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해양수산분야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해양 방류로 인한 동해안 수산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비촉진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고 전 세계 60조 규모의 연어시장을 장악할 K-연어 양식기술 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대해 의논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은 제2청사 개청 60일”이며 “개청 기념사에서 말했듯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그 자체인만큼 제2청사의 성공적인 안착 여부가 비전 실현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당부하며 제2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격려도 잊지않았다.
한편 다음 3차 보고회는 10월 초 춘천에서 특별자치, 농정, 산림, 건설, 복지 분야를 주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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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에서 390여명의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3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교육전문직원, 가지 않은 길을 가다’를 주제로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성과와 중점 추진사항,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일 차에는 2023 강원교육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수업장학능력 제고를 위한 수업분석 학교 자율 운영 체제 지원을 위한 중등 장학 운영 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의 홍보 시간도 갖는다.
2일 차에는 교육전문직원 선배에게 듣는 조언 ‘문학은 어떻게 우리를 변하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김민섭 작가의 특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은 학교 현장의 교육력 강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다”며 “이번 연찬회가 교육전문직원에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은 물론 전문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교육전문직원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