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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자, ‘유,초,특,중등교사 총 1797명’ 인사발령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3월 1일자 유치원, 초등, 특수, 중등교사 총 1,797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교사 인사발령은 순환 전보 원칙과 본인 희망에 따른 전보, 퇴직 등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중심·학생중심의 ‘모두를 위한 교육’실현과 단위학교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주안점을 두어 실시했다.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사 65명, 초등학교 교사 579명, 중등학교 교사 855명, 특수학교 교사 146명, 보건교사 57명, 영양교사 53명, 사서교사 12명, 전문상담교사 30명 등 총 1,797명이다.
황길수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3월 정기 인사는 단위학교에서 2월을 온전히 새학년 준비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기 인사발령”이라며 “사전에 예고한 목표일에 맞추어 전보순위 명부를 사전 공개해 투명한 전보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사 관련 규정에 따른 공정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월 17일 희망지를 고려한 전보순위명부를 사전 공개한 바 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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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3월 1일자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69명 인사발령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69명에 대한 3월 1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습환경을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치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직속기관장 강원국제교육원 원장에는 김기현 북평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으며 지역사회의 교육을 이끌고 강원도의 통합과 발전에 이바지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동해교육지원청에 박문규 묵호고등학교 교장 홍천교육지원청에 김종순 원당초등학교 교장 영월교육지원청에 정민승 금대초등학교 교장 정선교육지원청에 김근익 횡성중학교 교장을 각각 임명했고 양구교육지원청에 이재학 안전담당관 안전기획담당 장학관이 직위 승진했다.
또한, 도교육청 안전담당관 안전기획담당에 김현주 금병초등학교 교감 미래교육과 수학외국어담당에 김세호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미래교육과 과학정보담당에 최백규 화천초등학교 교감 강원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장에 문선옥 거진중학교 교감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과학정보교육과장에 정성규 미래교육과 과학정보담당 장학관 강원진로교육원 교육과장에 안광윤 북원중학교 교감 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장에 황윤구 치악고등학교 교감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에 김성 세연중학교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해 아이들을 전인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의 안정성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교육이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임명된 모두가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감급 이상 인사 규모는 교장 170명, 교감 119명, 교육전문직원 80명 등 총 369명이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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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 응급진료 병원과 위탁관리업소 운영 안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설 명절 기간에 고향을 찾는 반려인과 강원도를 찾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에 이용 가능한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소 및 동물병원 정보를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 반려동물 응급진료 병원과 위탁관리업소 지정·운영은 시민의 긴급 응급상황과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마음 놓고 강원도를 찾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위탁관리업소 영업 및 동물병원 진료여부는 업소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업소에 문의 후 이용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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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원도 방문객 1억 3000만명, 전년도와 유사 수준 유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관광재단은 2021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2021년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억 3,032만여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 대비 0.7% 감소를 보인 것으로서 강원관광의 성수기인 동계, 하계시즌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관광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던 2020년 1월과 비교하면 작년 1월의 방문객 수가 660만여명이 줄어든 것이 연간 방문객 수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20년 12월 24일부터 21년 1월 3일까지 진행된 도내 스키장 운영 중단과 이후의 일부 스키장 시설 이용제한 조치, 21년 하계시즌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도 관광 성수기에 방문객 감소가 두드러졌다.
한편 21년 12월에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101만여명으로서 전월 대비 96만여명이 늘어 9.6% 증가율을 보였고 전년 동월 대비로도 280만여명이 늘어 34.2%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월대비 증가요인은 전통적 비수기인 11월을 지나 12월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기인한다.
시군별로 보면, 태백, 평창등 7개 시군으로의 방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소재 시군과 그 주변 시군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산됐다.
주요 관광지별로 분석하면, 평창 계방산은 운두령을 찾는 겨울산행 관광지로 각광을 받아 전년 대비 72% 증가, 전월 대비 99% 증가했다.
무난한 산행코스와 강원도 특유의 겨울 설산을 볼 수 있어 인기를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키 시즌을 맞아 엘리시안 강촌은 전년대비 94%, 전월대비 105%의 증가를 보였으며 최근 남이섬 등 춘천 대표 7개 관광지의 일원으로 통합 할인도 도입했다.
12월 24일~2월 13일 백양리역에 ITX 청춘 열차가 6회~14회 정차해, 야간 · 당일 스키어를 불러들이고 있다.
이밖에도 휘닉스 평창, 용평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3사가 X3 통합 시즌권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원도 대부분의 스키리조트가 전년대비 100% 이상의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철원군 DMZ 두루미 평화타운은 전년 대비 41% 증가, 전월 대비 51% 증가하며 겨울 철원을 찾는 두루미 탐조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한탄강 두루미 탐조 코스는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12월 한 달간 1천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철새 탐조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철원군은 이에 발맞춰, 작년에 국제 두루미센터를 개관하며 동북아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소비 면에서는, 약 1,459억여 원 소비규모를 보였고 금년 11월 대비 11.3%가 줄어든 185억여 원의 소비 감소세를 보였으나, 전년 대비로는 38.1%가 늘며 40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됐다.
50~60대 소비 감소폭이 크고 20~30대는 비교적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
강원도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은 “강원도가 겨울 레저 스포츠의 메카라는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별 이색 동계 관광지가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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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개그계 대표 부부 ‘강재준&이은형’강원도 홍보대사 위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8일 오전11시에 최근 JTBC 대세 예능 프로그램‘1호가 될 수 없어’에서 대세 커플로 떠오른 ‘강재준&이은형’ 코미디언 부부를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이혼율 0%를 자랑하는 수많은 코미디언 부부 가운데 일상까지 웃긴 ‘뼈그맨’의 기질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연애 10년 후 결혼한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기유TV’와 개인 SNS에서 현실부부의 면모를 가감없이 공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개그 요소를 가미해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다.
코미디언 강재준은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고생 끝에 밥이 온다’ 프로그램에서 최지우에게 “겨울연가를 찍었던 춘천 출신이다”고 센스있게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춘천닭갈비를 먹고 춘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냈다.
강원도는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열릴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사회자 또는 패널로 초청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위촉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강원도 공식 유튜브’에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전 국민에게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주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강원도를 향한 애향심에 감사드리며 도의 홍보대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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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소규모 단위로 27일 11시부터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이 춘천풍물시장을 찾아 제수물품 등을 사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다.
도교육청 박옥녀 총무과장은 “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이 코로나19 등으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춘천풍물시장과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도교육청 행사 및 명절 선물, 식자재 구입, 등에 전통시장상품권과 강원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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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성인 문해교육으로 첫 중학학력 인정 26명 배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114명에 대한 학력인정안을 의결했다.
춘천교육문화관을 비롯한 10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 3단계를 이수한 학습자 88명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삼척교육문화관과 횡성군립도서관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26명은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중학과정 신설 3년만에 학력인정자를 배출하게 됐다.
심사 대상자 중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만 89세, 최연소 만 55세이며 중학과정 최고령 이수자는 만 79세이다.
문해교육심사위원회 전봉주 위원장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학력을 취득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24개 기관이 지정되어 1년간 초등·중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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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온라인 경제진흥시책 시·군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 경제진흥국은 26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경제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온라인 경제진흥시책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은행의‘2022년 강원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21년 성과와 ‘22년 시책에 대한 설명, 시군 협조·건의 사항 및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코로나19 대응 경제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이에 따른 4대 세부대책으로 “ 소상공인·중소기업 안정적 운영 지원, 온라인·디지털 경제기반 강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폐광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해 위기를 넘어 도약 하는 강원경제를 만드는데 최대한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기용 도 경제진흥국장은 전 도민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힘겨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군과 공조해 민생경제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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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이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법 이행에 필요한 강원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추진을 위한 ‘2022년 강원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배포했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계획은‘중대재해 제로화로 안전한 강원도 구현’이라는 목표 하에 도민과 종사자, 공중시설 이용자의 생명과 신체보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인력·예산 확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 라는 강원도의 3대 안전방침을 큰 틀에서 규정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법 시행 초기 일선 부서 및 시·군 등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혼선 및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향 및 기준을 제시하고 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해설과 함께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도내 각 사업장에서 차질 없이 법적 의무를 이행토록 유도하기 위해 배포했다.
종합계획은 중대재해법상 주요 의무사항에 대한 해설, 의무 이행 주체, 세부 행동 요령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먼저,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사업장 내 직접 고용 근로자 및 제3자에게 발주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의 보건·안전 확보를 위해 유해·위험 요인의 확인·개선 인력·시설·장비 구비와 예산 편성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권한 부여 및 평가 안전관리자 적정 배치 종사자의 의견 청취·개선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 마련 도급·용역·위탁 등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 재발방지 대책 수립 개선·시정 등 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등 10가지 산업재해 의무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의무의 주체, 행동 요령 등을 제시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분야는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관리기관의 의무를 규정한 것으로 중대시민재해 안전 점검 공중이용시설 안전 계획 수립 시설물 점검 및 점검 결과 조치 업무처리 절차 마련 도급·용역·위탁 시 기준절차 마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력확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7가지 시민재해 의무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의무의 주체, 행동 요령 등을 제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에 우선 적용된다.
공무원을 포함한 도 직접 관리 사업장 종사자 총 7,316명에 우선 적용하고 교량, 터널 항만 등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860개소 및 강원도 발주 50억원 이상 건설공사 27건 등이 적용 대상이다.
도내 각 시·군 및 민간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각 관리 주체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이번에 수립된 도의 종합계획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시행 초기 단계로 의무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에 대한 규정이 모호해 현장에서 혼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번 종합계획의 현지 적용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논의와 분석, 평가 등을 통해 6개월마다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대재해법의 시행을 계기로 무엇보다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 존중의 철학이 도내 모든 사업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철저히 이행토록 지시” 종사자는 물론 도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한 추가 예산 파악 및 확보를 지시했고 초기 단계에서 관계 공무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한 만큼 충분한 교육을 당부했다.
또한, 불법 하도급, 불법 설계변경, 무분별한 안전 예산 삭감 등 대형 재난의 저변에 깔려있는 각종 불법 관행들을 근절하기 위해 “강원도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를 조속히 설치해 강력하게 대응토록 주문했다.
강원도는 지난 2021년 12월 7일 도민안전총괄관을 중심으로 중대재해대응과를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4월부터 1과 3팀 규모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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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책임제 5년, 한글해득률 역대 최고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2021년 한글해득 현황 전수조사 결과 ‘한글해득률 99.54%’로 2017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해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도내 초등학생 72,52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글 또박또박’, 오프라인 ‘한글해득수준’ 진단도구를 활용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72,523명 중 한글 해득 학생수 72,192명, 한글 미해득 학생수 331명로 나타났다.
2020년 미해득률 0.62% 대비 0.16%p 감소한 것으로 2017년 최초 조사 이후 가장 낮은 미해득률을 기록했다.
등교연기, 원격수업으로 인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글교육 결손과 한글미해득 증가 위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계적인 한글교육을 통해 한글해득률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온 · 오프라인 한글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역대 가장 높은 한글해득률을 나타냈다.
구체적인 요인을 분석해 보면,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한글교육책임제’의 지원체제가 코로나19 장기화 위기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도교육청은 한글교재인 ‘찬찬한글’을 제작해 1학년 학생 전체에 제공했고 원격수업에 대비한 온라인 한글교육 콘텐츠를 교사용, 학생용, 학부모용으로 확대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한글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 2월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글문해교육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열어 새학년 시작 전에 학생들의 한글지도에 대한 전문적인 방법을 제공했다.
1학년 입학 초기 30시간을 확보해 담임교사들이 한글교육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로 수업 내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난독 전문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한글해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견해 중재 지도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조기 등교 시행’과 ‘1~2학년 우선 등교’ 등 강원도의 등교 여건이 타 시·도에 비해 안정적이었으며 학교장, 교감, 교육지원청 장학사, 학습클리닉전문가 등이 모여 기초학습 강화를 위한 총 20여 차례 협의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전략을 마련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한글교육 지원체제를 통해 초등 저학년의 결정적 시기에 기초 문해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문해 전문교사 양성과 한글미해득 개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들이 마음껏 읽고 쓰며 배움의 즐거움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