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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
강원도,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1억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노고 격려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전국 23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강원도는 이번 평가에서 강원상품권 온라인 사용망의 확대, 강원상품권과 연계한 클린강원패스포트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우수상”의 쾌거를 얻게 됐다.
강원도는 올 한해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강원상품권 발행을 1,000억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켰으며 가맹점 수 총 102,845개소를 확보, 모바일 가맹점의 경우 6만 6천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특히 코로나19 비대면 소비패턴 변화에 맞춰 모바일 상품권 결제처를 도입, 강원마트, 강원도형 민간배달앱 일단시켜, 강원도야놀자 등 31개소를 확보해 이용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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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강원도교육감, 2022년 신년사 발표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2022년 신년사 발표
[충청뉴스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9일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민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위기에서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지키고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즐거운 배움이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2022년도 핵심과제로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기반 마련, 교육의 빈틈을 채우는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빈틈없는 학교방역, 교육 안전망 구축,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교육활동과 돌봄의 사각지대 보완 등을 추진한다.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한글, 수학, 영어 책임교육을 중단없이 추진하고 학생 하나 하나에게 집중하는 공교육,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학습·정서 지원, 기초 학력 전담교사제 신설, 초등 협력교사제 확대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으로 수업에서 배움과 성장을 도모한다.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고교학점제 추진상황 지속 점검 및 지원체제를 구축, 2023년까지 모든 일반계고등학교를 연구·선도학교로 지정,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 및 교통편 지원, 온라인 학습공간 확대 등으로 기반을 마련한다.
강원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 3월 개교하는 동해해솔학교 운영 지원, 특수교육과정 재구조화, 장애물 없는 학교 만들기 및 의료지원을 실시하며 도내 다문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진로지원, 학부모 동아리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강원교육 비전2030’을 강원교육의 나침반으로 삼아 삶의 주인이 되는 시민으로 키우는 교육,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학교, 마을과 함께 하는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교육 자치를 구현하는 학교 등을 지향해야할 가치로 언급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모두를 위한 교육’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며 “행복한 교육이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모두를 위한 교육을 위해 마지막까지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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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마스크 전달식 개최’
‘코로나19 방역마스크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전 세계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강원도가 우호교류시인 베트남 호치민시에 KF94 방역마스크 8만장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12월 28일 호치민 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마스크 전달식은 호치민시의 강원도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마스크가 전달되는 호치민시를 비롯한 인근 7개성 외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와 호치민시 간의 우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마스크 전달은 강원도가 구매한 5.5만장과 도내 마스크 제조기업 ㈜온누리플랜이 기부한 2.5만장을 더해 총8만장으로 멀리 베트남까지 강원도의 온정을 더해주고 있다.
호치민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으로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강력한 지역봉쇄 및 이동제한 조치 등을 펼치면서 지역경제는 물론 대외 통상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제재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는 있으나,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품의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마스크 지원에 대해 쩐푹안 호치민시 외무국장은“강원도가 펜데믹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치민시를 지원해 주어 깊이 감사드리며 호치민시도 양 지역 협력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이번 방역마스크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치민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현지 진출 도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병행해 강원도와 베트남 간 통상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가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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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관광재단, 여행업계 활성화위한 강원도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 공모
강원도관광재단, 여행업계 활성화위한 강원도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 공모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도관광재단은 코로나19 회복상황 대비, 인센티브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인센티브 관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 기업체 대상 이색적인 강원도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해당하는 종합여행업 등록업체 및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우수 부문, 육성 부문, 인큐베이팅 부문으로 나누어 총 8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과 프로그램 별 홍보영상을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관광재단 MICE팀 정유진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강원도가 경쟁력있는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 명소이자 MICE목적지로 거듭나도록 홍보·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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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공간혁신 사업 우수학교 선정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2020년부터 2021년 공간혁신 대상학교 32곳 중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과 ‘공간혁신 영역단위 사업’의 우수학교를 각각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은 삭막한 교실을 편안한 교실로 바꾸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제 기린고 태백 철암중, 태백 철암고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인제 기린고는 미디어에 익숙한 학생들의 정서와 의견을 반영해 교실 앞면에 판서와 빔프로젝터 영상이 동시에 가능한 백색 보드판을 설치하고 교실 뒷면에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계단식 의자를 설치했다.
태백 철암중, 철암고는 복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독서 및 쉼터를 조성해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공간혁신 영역단위 사업은 학교 내 일부 공간을 창의·융합·소통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변화를 주는 사업으로 횡성 공근초, 강릉 명륜고 속초 산호유치원이 우수 학교 및 유치원으로 선정됐다.
횡성 공근초는 복합문화공간을 재배치해 디지털멀티미디어실과 특별실을 유기적으로 활동 가능하도록 확장했다.
강릉 명륜고는 낙후된 소강당과 사용 용도가 적은 창고를 활용해 최첨단 영상 및 조명시설을 갖춘 교사·학생 다목적 연수공간과 학습쉼터 등을 조성했다.
속초 산호유치원은 하루 8~12시간 이상 유치원에 머무르는 아이들의 놀이, 활동, 쉼, 소통을 위해 유치원 내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과 공간혁신 사업은 외부 촉진자의 도움을 받아 학생 및 교직원 등 교육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들을 설계에 반영했다.
도교육청 용석태 시설과장은 “학교시설사업 전반에 있어서 학생 및 교직원 등 교육구성원의 참여 설계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에는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 사업으로 4곳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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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개발계획 변경으로 정선군 등 3개 시군 지역개발사업 추진 동력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신규 사업 추가 및 기존 사업계획 변경을 반영한‘강원도 지역개발계획 변경’을 수립해 국토교통부로부터 28일 최종 승인 받았다.
승인된 강원도 지역개발계획 변경에는 성장촉진지역으로 재지정 된 정선군 신규사업 4개소와 기존 사업 중 관광 트렌드 및 지역여건 등의 변경사항을 반영한 삼척시, 영월군, 고성군의 3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신규사업은 정선군 “신동 목재팰릿생산단지 조성사업”, “아리랑클러스터 기반시설 조성사업”, “군도7호선 접속도로 개설사업”, “군도3호선 정비사업” 4개소로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1,991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지역특화개발 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획 변경된 사업은 삼척시 “삼척 에너지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영월군 “동강시스타 조성사업”, 고성군 “인흥 고성 한스타일 월드영상 관광·레저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5,63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2022년 강원도로부터 지역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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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전략적 투자유치로 역대 최대 규모 성과
道, 전략적 투자유치로 역대 최대 규모 성과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었다.
먼저, 올해 투자유치는 18개 기업, 3조 5,750억원, 6,081명의 고용성과를 거뒀다.
전년대비 투자규모 4배 이상, 예년의 16배 이상의 성과다.
특히 금년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기업의 투자 감소 및 내수 침체 등 다양한 악재 속에서 거둔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는 그동안 도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전략적 투자유치로 투자환경 및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치단체 간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기업이전 수요 및 투자방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지역별 전략 업종 선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공격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4차 산업 연계 첨단 제조분야 및 고용파급 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중점 유치한 것이 성과의 주요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투자유치 주요 성과로는 주식회사 에스에스모터스와 주식회사 새서울레저는 2026년까지 인제군 남면 정자리 일원 부지 4,321,558㎡에 6,5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숙박시설체육시설, 상가시설 등 사계절형 종합 휴양리조트 조성을 통해 생산유발 1조 4천억원, 고용유발 6천 8백명, 사업장 내 6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백 교정시설은 4전 5기 도전 끝에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되면서 2027년까지 태백시 황지동 산6 일원 부지 444,187㎡에 1,903억원을 투자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2,000명의 인구유입 효과와 45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주식회사 이조는 2023년까지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산 100 일원 부지 235,369㎡에 4,1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온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724객실의 한옥호텔, 한옥리조트, 저잣거리 및 현대식 콘도미니엄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온천 테마의 체류형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통해 생산유발 1,896억원, 부가가치 1,032억원, 사업장 내 6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회사 이랜드파크는 2029년까지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60 일원 부지 849,114㎡에 8,843억원을 투자해 알프스 테마의 설악밸리 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27년까지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0-9 일원 부지 170,351㎡에 3,730억원을 투자해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를 조성한다.
본 사업을 통해 총 1조 2,573억원이 고성군 일원에 투자되며 사업기간동안 총 15만명 이상의 연인원이 건설공사 등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위해 총 2,03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고성군 및 인접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주 생산 전문기업인 ㈜지평주조가 동춘천 산업단지 제2공장에 이어 제3공장 신설을 위해 194억원을 투자, 8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모터 생산기업인 부솔이피티가 횡성으로 이전해 2023년까지 113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알에프바이오와 ㈜예인코스메틱은 원주기업도시에 총 596억원을 투자한다.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인 ㈜알에프바이오는 400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고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화장품 제조기업인 ㈜예인코스메틱은 196억원을 투자, 80여명의 지역 인재를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능 서버 제조 전문기업인 엘텍코리아는 2023년까지 평창 내 사업장에 300여명의 인재고용과 3600억원 규모의 특화 데이테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의료용품 제조 전문기업인 ㈜하스는 올해 하반기 중 강릉 과학산업 단지 내 제2공장에 104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⑩ 국내 네트워크 보안 전문분야 공공기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시큐위즈는 2024년까지 총 101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연구소 등을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고 65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⑪ 전기자동차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MPS코리아는 2022년까지 총 110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 연구소를 이전한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 기업인 MPS코리아 유치로 강원도형 일자리 창출기업인 디피코, 부솔이피티 등 도내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⑫ LS전선은 오는 2023년 말까지 총 1202억원을 투자해 송정일반산업단지에 초고압 해저케이블 4공장과 172m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를 건설한다.
시설이 준공되면 1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0억원 이상의 지방세를 포함한 세수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 공급을 확대해 수출 증가 등 국가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⑬ 마스크 등 위생용품 전문 생산업체 ㈜보람씨앤에치는 2024년까지 총 209억원을 투자해 동해자유무역지역 부지 내에 본사 및 공장, 연구소를 이전한고 16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⑭ 요거트 전문기업 ㈜요즘은 총 149억원을 투자해 단지 내 1만 729㎡ 부지에 2023년까지 본사, 공장, 연구소를 모두 이전한다.
공장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자동화 설비 시설을 구축해 그릭요거트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⑮ 의료기기 제조업체 ㈜휴온스메디케어는 2024년까지 총 407억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원주기업도시로 전수 이전하고 217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도 양질의 기업유치와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첨단 제조업 및 고용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골자로 기업유치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기업유치 홍보채널을 보다 다양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도내 기업이전 수요가 지속 발생되고 있으나 제공 가능한 입지가 부족해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올해 지역 맞춤형 산업단지 10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7개소를 추가 조성할 목표로 계획 중이다.
현재, 2021년까지 조성이 완료되어 운영 중인 산업단지는 65개소 19천 ㎡로 입주 가능 용지 12.2천㎡의 95%인 11.6천 ㎡가 분양 완료되어 공장 설립 및 가동 중에 있다.
또한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17개 시군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4백만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를 지원했으며 지원범위와 시기를 늘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인증지원 보조금, 폐수처리 지원 보조금 등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첨단산업 집적화 기반의 틀을 공고히 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주력했다.
아울러 지난 16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대상지로 강릉시가 선정되어 국비를 포함해 총 250억원을 들여 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강원 영동지역 1호이자 원주와 춘천에 이은 세번째 공공지식산업센터다.
내년에도 조성 중인 산업단지 10개소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춘천 및 강릉 지식산업센터 조성,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등 균형 있는 권역별 산업시설용지 공급으로 기업유치 및 향토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올해, 강원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한 성과확산에 주력했다.
먼저, 혁신도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재단법인 강원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는 기업유치 및 창업지원, 상생발전, 지역인재 양성, 정주환경 개선 등 혁신도시 성과 확산 및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했다.
또한, 올해 10월 전국 최초로 혁신도시 내 건립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에는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비롯해 강원도 선도 전략산업인 관광, 건강·생명산업, 자원개발, 빅데이터 사업 등과 연계된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그리고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혁신도시 성과확산을 위해 혁신도시 내 강원복합혁신센터, 어린이 체험형 복합미술관이 건립 추진 중이며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에 입주한 39개 기업에 임차료 지원,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이전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고령친화 용품 및 장애인 보조기기에 대한 적합한 품질 표준을 마련하고 의료용품 및 의료 보조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고령친화 장애인 보조기기 실증연구센터 및 전시체험관이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향후 공공기관 추가이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강원도 특·장점에 부합하는 30개 기관을 유치대상으로 선정해 유치 전략을 수립했고 이와 연계해 개별 이전이 가능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 세부 유치계획 작성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 중이다.
道는 내년에도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도만의 특색 있는 과제발굴과 사업추진으로 혁신도시 성과가 지역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내년에도 기업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기업유치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방위적 투자유치 및 투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 중심지, 강원 투자시대를 실현하고 기업유치 성과 제고를 통해 강원경제가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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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인당 개인소득 2021만원, 9개 도 중 2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지역소득통계 잠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0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2,021만원으로 전년보다 103만 6천원이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8번째, 9개 도 지역 중에서는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지난 2016년에는 전국 15위에 그쳤으나 2017~2018년 13위, 2019년 11위, 2020년 8위로 빠르게 개선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의 전국평균 대비 수준도 95.3%로 전년 보다 2.5%p 높아졌다.
지역내총생산 48조8천억원, 1인당 GRDP 3,223만5천원 2020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48조8,390억원으로 전년보다 16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지역내총생산의 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223만5천원으로 전년보다 4만3천원 증가했다.
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 평균의 86.2% 수준이며 17개 시도 중 10번째에 해당된다.
2020년 경제성장률은 –2.0%로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을 1.2%p 하회하고 있고 17개 시도 중 11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서비스업 및 숙박·음식점업의 매출 감소가 주요 요인 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0%, 광업·제조업 11.7%, 건설업 9.7%, 전기·가스·증기업 2.0%, 서비스업 72.2%를 구성하고 있다.
전년과 비교하면 건설업과 농림어업 비중은 각각 0.6%p, 0.4%p 확대됐고 서비스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도 관계자는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이 도 지역 중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은, 공공부문과 건설 부문의 부가가치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원의 효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미래 첨단·청정산업 육성, 지역산업 체질개선 및 SOC 확충, 고용안전망 강화,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도민 소득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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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가명정보 활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는 오는 12월 28일 오후 2시 원주 소재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가명정보 활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모한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치열한 경쟁 끝에 전국 최초로 선정되어 4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7개 기관과 가명정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7월 김부겸 국무총리, 이광재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또한 10월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설명회와 10월~11월 4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종사자 및 가명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게 개인정보보호법 및 가명처리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병원 및 중소기업의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컨설팅도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올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을 바탕으로 내년을 비롯한 향후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기업, 병원, 공공기관 등 누구나 무상으로 처리방법, 관련제도, 활용방법을 지원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며 수준별 인재교육을 통해 관련 인력을 양성도 계속 할 것이다.
우리는 이루다 개발과정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처럼 수차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회문제를 경험했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전화, 이메일로 각종 홍보물을 수신 받고 있지만 주민번호, 종교적 신념, 정치적 성향과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 되면 피해는 단순한 귀찮음을 넘어선다.
따라서 엄격한 보호가 필수적이지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국립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폐암환자 연구에서처럼 인간이 질병을 극복하고 경제적 불안을 해소해 새로운 디지털 사회를 여는 핵심이 될 것이다.
김정남 강원도 정보산업과장은 “가명정보의 활용은 가속화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강원도는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가명정보를 활용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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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김기호 행정국장 이임식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호 행정국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김기호 행정국장은 37년 동안 성실하면서도 존경받는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2020년부터 제30대 도교육청 행정국장으로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감성과 교육이 스며있는 시설복지 등 모두를 위한 교육에 큰 역할을 했다.
김기호 행정국장은 양양 출신으로 강릉대학교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양양여자중학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강원외국어교육원, 춘천교육지원청, 춘천농공고등학교,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총무과, 감사관, 강원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 안전담당관을 거쳤으며 지난 2020년 7월 1일부터 강원도교육청 제30대 행정국장을 지냈다.
민병희 교육감은 송별사에서 “그동안 모두를 위한 강원교육을 함께 해준 김기호 행정국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늘 가까이 교육행정의 동반자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덕분에 코로나19라는 혼돈의 상황에서도 모두를 위한 교육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며 “떠나 보내는 아쉬움이 크지만, 이제 인생 2막을 더 멋지게 열어 가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호 행정국장은 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교육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격으로 강원교육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