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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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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강원도, ANOCA와 업무협약 체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강원도, ANOCA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아프리카 국가올림픽위원회 연합 회의에 참석해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 아프리카 청소년 선수 참여와 2024 강원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ANO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NOCA 회장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신해 김경성 강원도 평화협력관을 필두로 한 강원도 대표단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 참여 요청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추진 등을 위한 강원도와 ANOCA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과의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NOCA 54개 회원국별 1~2명의 선수와 지난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참가 의사를 밝혔던 우크라이나와 태국, 몽골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청소년 선수 참가 기반을 마련해, 5~6월 중 평창에서의 1차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은 눈이 없는 나라, 겨울이 없는 나라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남북 여건에 따라 강원도 평창과 북한의 마식령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스포츠 교류를 통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와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올림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ANOCA의 무스타파 베라프 회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아프리카 국가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5~6월 강원도 방문 제안에도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이번 ANOCA와 협력을 통해 눈 없는 나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프리카 청소년 선수들의 2024 강원 대회 출전을 이끌어낸다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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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개발,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출시
강원도 개발,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출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강원도 개발 품종으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자색옥수수를 활용 도내 베이커리 연계 사업으로 제과 제빵용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상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농업기술원은 ㈜싱싱코퍼레이션과 공동개발 업무협약과 자색옥수수 추출물 앙금 제조 관련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자색옥수수 추출물 산업화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자색옥수수 추출물 베이커리 연계 사업으로 “자색찰옥수수 팥빵” 출시에 이어 팥소 유통이 용이한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상품을 개발했다.
찰옥수수 팥소는 “자색찰옥수수 팥빵”에도 활용되었던 특허 기술로 찰옥수수와 강원도에서 개발한 안토시아닌 고함량 자색옥수수 포엽·속대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다.
찰옥수수 팥소는 강원도 향토 음식인 옥수수 범벅에 착안, 싱싱의 고유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상품이다.
찰옥수수 첨가 가공식품의 대량 생산 및 유통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다양한 제과제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레토르트’ 형태로 출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색옥수수 포엽 및 속대 추출물은 2017년 한시적 식품원료로 등재됐고 2022년 상반기에 식품공전 일반식품원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현재는 자색옥수수 포엽과 속대 추출물은 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에서만 제조와 유통이 가능하지만, 식품공전에 등재될 경우 누구나 제조해 사용할 수 있는 식품원료가 된다.
이에 추출물 사업화가 확대 되면 자색옥수수 생산기반 규모화와 원활한 원료 공급을 위한 농가 계약재배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종태 원장은 “우리가 연구 개발한 ‘자색옥수수 추출물’을 활용한 상품들이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며 자색옥수수 생산단지 육성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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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강릉 세계합창대회 1년 연기 확정
제12회 강릉 세계합창대회 1년 연기 확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2년 강릉 세계합창대회”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2월 25일 강릉시와 대회 주관재단인 독일 인터쿨투르와의 화상회담을 통해 대회 연기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 확정했다.
이는 오미크론 지속 확산 등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그에 따른 참가 합창단 방역사항, 대규모 행사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국민과 대회 참가자의 안전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이로써 제12회 세계합창대회는 “2023년 강릉 세계합창대회” 라는 공식 명칭어로 2023년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11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합창대회는 국제 합창계에서 그 규모와 수준에 있어 최고의 명성을 가진 글로벌 이벤트로서 강릉 대회는 지난해 8월 정부 공식 국제행사로 지정됐다.
강원도 문화예술과 현준태 과장은 “대회가 연기됐지만 2018년 동계올림픽에 이은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개최로 문화강국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 남북문화예술 교류 등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의 징검다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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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 등, 도 중소기업 피해구제 선제 대응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수출·입 기업과이번 산불발생으로 사업장 소실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등을 긴급 투입, 특별지원하기로 결정 했다.
도는 이런 상황이 코로나19 및 글로벌 벨류체인 개편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더욱 가중 시킬 수 있다고 판단, 이들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우선, 도에서는 지원방향 설정을 위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및 산불발생으로 인한 도내 시군 소재 중소기업의 피해상황을 사전 파악한 결과, ’21년 기준 도의 對러시아 및 對우크라이나 수출업체는 140여개사, 수출금액은 약 5천 7백만불 수준으로 이는 도 전체 수출액의 1% 정도여서 비중은 적은 편이나,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이 대다수여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도내 영세기업의 경영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밀, 명태 등 수산분야와 화장품, 의료기기분야의 일부 교역품목에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상승과 對러 금융제재에 따른 대금결제 지연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산불피해 기업은 3월 14일부터 각 시군에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있다.
도에서는 이들 중소기업의 피해구제를 위해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도내 피해기업에 대해,금융기관과 협업해 4월 1일부터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입 통제조치나 금융제재 적용 대상 국가에 진출한 기업,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 분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 및 생산비용 증가 등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에 대해 4년간 이차보전 3%와 금융기관 우대금리 최대 1%의 조건으로 해당 국가 수출·입 실적 연 10만$ 미만이거나 최근 2년 평균매출액 2억원 미만 기업은 최대 2억원, 연 10만$ 이상이거나 최근 2년 평균매출액 2억원 이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도내 산불 피해기업에게는 현재 운영 중인 특수목적자금을 활용해 저리로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운전·시설자금은 피해 기업당 최대 8억원까지 5년간 1.5%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은 피해기업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아 1년간 만기연장과 상황기간을 유예하기로 했다.
창업·경쟁력자금과 특수목적자금의 거치기간, 경영안정자금과 특수목적자금의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피해기업은 시군 기업지원부서를 통해 지원신청이 가능하고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서 지원하는 산불 및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 특례보증을 이용하면 된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에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하게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결정했다”며“도 재정이 빠듯한 상황이지만 시의성 확보를 위해 한치도 머뭇거릴 상황이 아니며 지원을 받은 기업인들이 힘을 내시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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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국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강원소방, 전국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에서는 3월 4일 11시경 경북울진에서 발생해 동해안일대로 확산되어 전국소방동원령으로 전국 각지에서 출동해 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금번 동해안 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동해·삼척·강릉 등 동해안 여러지역으로 확산되어 208시간이나 지속되어 강원도내에서 6,560ha의 산림피해와 391동의 건물이 소실됐다.
3월 4일 오후 5시경 동해안 일대로 화세가 확산되자 전국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서울·부산·충남 등 전국 시·도에서 109대의 소방차와 300여명의 소방관이 동해안 산불현장으로 달려왔다.
특히 전북 전주에서 동해안까지 무려 400km를 달려와서 한치 쉴틈없이 산불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산불진화와 민가방어를 위해 산불과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금번 산불은 동시 다발적으로 강릉, 동해, 삼척, 영월 등 5곳에서 발생해 강원도소방본부는 5,600여명의 인력과 1천여대의 소방차를 동원해 산불진압과 민가방어 등에 총력 대응했으며 특히 LNG생산기지 등 국가중요시설 방어에 최선을 다했다.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력은 산불현장 곳곳에 배치되어 활약을 했다.
지난 5일 산불이 강릉 옥계에서 강풍을 타고 동해쪽으로 확산되며 해군함대 사령부 탄약고로 향했지만, 울산 북부소방서에서 지원소방력과 해군1함대 장병들이 효율적인 방어로 조기에 화로를 막아 산불 확산을 저지했다.
그에 앞서 4일 오후, 대구에서 지원 온 119중앙구조본부 출동대원들은 산불이 삼척 LNG 생산기지 주변으로 번지면서 대용량방사시스템 2대를 전진 배치해 국가중요시설 방어에 주력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 부천소방서에서 지원 온 새내기 소방관은 동해시 발한동 일대에 배치되어 임용 후 처음 겪는 대형산불 현장에서 강원소방대원들과 함께 대응하면서 재난현장에서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암묵지를 배웠다고 소회하는 등 도내 곳곳에서 전국에서 지원 온 소방공무원들이 활약 했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김미경 연합회장은 지난 7일 강릉시 긴급구조통제단을 방문해 산불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공무원 등을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도민분들의 빠른 일생복귀를 기원드린다고도 밝혔다.
윤상기 강원소방본부장은“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수호 의지로 인사와 답례의 마음을 전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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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인생학교’ 확대 운영
강원도교육청,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인생학교’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8일부터 진로와 삶에 대해 생각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2022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새로워진‘청소년인생학교’는 ‘다른 사람’과의 연대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적·정서적 자양분을 얻기 위한 진로 설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올해부터 현장 요구에 따라 기존 고등학교 1~2학년 대상에서 중학교 3학년 프로그램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인생학교’는 당일형, 금·토요일 1박 2일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청소년인생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상반기 중학교 프로그램은 신청마감이 임박했으며 1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고등학생 대상 1기 프로그램은 신청이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미래가 보는 대학, 리버럴 아츠, 사람책 도서관, 예체능 융합과정, 뜻밖의 상담소, 진로 & 삶 컨설팅, 방송, 유튜버, 사진 등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제공된다.
특히 대학교수, 가수, 화가, 진로 컨설턴트, 아나운서 유튜버 등 강원도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멘토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 숙박 및 식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춘천시외버스터미널 ↔ 청소년 인생학교 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생학교 홍보를 위해 상반기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인생학교 워크숍을 집중 운영하고 교육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성적에 따라 전공과 학교, 직업을 선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이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삶의 나침반을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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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할인 받아 강원FC 홈경기 응원가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강원도민프로축구단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서비스 가입 근로자는 4월 2일 강원FC 홈경기부터 티켓과 굿즈를 각각 20%,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복지서비스는 강원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건강검진, 숙박, 영화 등 50여개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근로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하반기부터 이용대상을 모든 강원도 중소기업 근로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광용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기업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근로자를 위한 기업의 복지제도가 열악한 수준이다”며 “재단은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 확대로 도내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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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일자리재단, “외부채용감사인” 도입 ’
‘ 강원도일자리재단, “외부채용감사인” 도입 ’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은 2022년 상반기 채용에 외부 채용감사인을 투입해 면접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이 새로 도입한 채용감사인 제도는 채용에 외부 전문채용감사인을 참여시킴으로써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채용업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는 올해부터 재단이 경영활동 전반에 ESG경영을 도입한 것으로 채용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것이다.
감사의 범위는 지원자 및 면접위원 사전소집 안내과정 면접장소별 면접위원의 면접진행과정 면접 후 평가자료 검증 지원자 배려조치 등 면접 전반이다.
지난 2월 26일 진행된 채용감사에는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소속 채용감사인 2명이 참여해 면접 전반의 모니터링을 통해 오리엔테이션의 적절성, 면접위원의 태도 및 면접질문의 적절성, 면접도구, 면접시간, 평가자료 보안 등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항목에 대한 감사의견을 제시했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외부 채용감사인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채용 면접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조치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며 “이번 감사인 의견을 반영해 채용절차 및 제도에 대한 보완을 통해 블라인드 채용강화와 공정채용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감사를 진행한 박재경 이사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ESG경영의 중요성과 채용의 사회적 책임이 증가함에 따라 채용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채용감사인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지난 2월 15일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에도 참여해 채용업무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채용매뉴얼을 보완하고 개정해 ESG경영 활동으로써 ‘공정하고 바른채용’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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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공분야 드론 조종 인력양성 사업 대상기관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분야 드론 조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도 및 시군 공무원 18명이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를 제고하고 현장 임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도 및 시군 공무원은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용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아 이달부터 6월까지 도내 국토부 인가 드론 조종 전문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스마트농업, 방역·방제, 구조물 점검 등 업무 현장 에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조작, 특수비행 등 임무특화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드론전문가 양성을 도모한다.
도는 본 교육을 통해 공공분야 드론 활용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공공 전문인력 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재난관리, 방역·방제 등 강원도에 특화된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발굴·확대와 공직자 드론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선도적인 드론 활용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강원도 드론산업 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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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겨울축제로 각광받는 ‘빙어수정란 1억 4천만개’ 방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내수면지역의 빙어 자원조성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빙어 수정란 1억 4천만 개를 오는 3월 17일부터 2일간 도내 3개 시·군 대단위 수면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일정은 3. 17 인제 소양호지역에 5천만 개 방류를 시작으로 3. 18 춘천 소양호와 춘천호에 각 2천만 개, 양구 소양호와 파로호에 각 2.5천만 개를 방류하게 된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얼음 속에서 산다고 해 빙어로 불리며 차갑고 맑은 물에만 서식하는 1년생 어류이다.
또한, 강원도 내수면지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및 빙어낚시, 튀김요리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품종이다.
금번에 방류되는 빙어수정란은 성숙한 어미고기를 포획해 인공적으로 수정 후 방류하는 것으로 수정란 부화율을 크게 향상 시켜 수확 가능한 개체 수 증식을 통해 올 겨울철 빙어 어업생산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道 내수면자원센터는 “금번 빙어수정란 방류를 시작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뱀장어, 미유기, 동자개, 곳체다슬기 등을 오는 11월 까지 순차적으로 생산·방류해 어족자원조성과 생태계 보호,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