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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1년 도내 영화제 시민모니터링단 모집
강원영상위원회, 2021년 도내 영화제 시민모니터링단 모집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21년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영화제의 경쟁력, 활성화 제고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모니터링단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시민모니터링단은 약 10여명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영화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참관하고 다양한 의견으로 영화제별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모니터링단은 5개 영화제 중 3개의 영화제를 선택해 1박 2일간 참관 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의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강원영상위원회 김성태 사무국장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개성 넘치는 5개 영화제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선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특히 영화에 관심이 있는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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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75세이상 백신 1차접종’96% 달성 도내 마을방역관 한 몫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대상자 중 12만 4천여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정보전달 및 이동이 어려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인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접종률은 마을 곳곳 마을방역관의 백신 안내 및 방역활동이 톡톡히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강원도형 자율방역’의 주축으로 활동 중인 마을방역관은 도내 이·통장 4,300여명으로 4~6월 백신예방접종 지원에 집중활동 했으며 특히 4월1일부터 만 75세 이상 접종동의서 징구에 지원하며 현재는, 미접종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접종 동의서 징구 및 이송 지원 등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방역수칙 홍보 및 백신 인센티브 안내 등을 통해 접종률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6월 첫째~둘째 주 춘천, 속초, 철원 등의 마을생활방역단은 지역 예방접종센터 봉사에 참여해 접종센터 방문자 및 이동동선 소독, 접종대상자·이상징후 대기자 안내·지원 등 접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장기화 된 코로나 상황 속 지친 보건인력의 부족한 손을 메꾸며 큰 힘이 되고 있다.
아울러 6월 셋째 주 이후 예방접종센터를 포함한, 경로당·놀이터·버스정류장 등 공공 및 취약시설 등 방역활동을 하며 휴가시즌 늘어나는 행락객을 맞아 지역축제장·관광지의 소독활동 및 방역수칙 안내·홍보·계도활동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접종대상자 중 1차 접종자는 45만 2천여명이며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사전동의자 중 12만 4천여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앞으로의 활동으로 60세~74세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의 향상을 유도, 코로나19 발생 규모가 크게 감소할 것을 기대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강원도는 9월까지 전도민 70% 이상 1차 접종완료, 11월까지 2차접종 완료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해 도민의 안전을 지킴과 동시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 지인과 만나 여행도 다니며 마스크를 벗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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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률 30% 돌파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률 30% 돌파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6월 16일 0시 기준으로 47만 6,196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전체도민 2020년말 기준 강원도 총인구 수 1,560,172명 대비 30.5%이며 2차접종까지 완료한 도민은 7.8%인 12만 1,276명이다.
또한 1~2분기 접종동의·예약자 54만 828명 중 1차접종은 88%, 22.4%는 2차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18~59세 일반인 접종이 본격화되는 3분기 신속한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전체 위탁의료기관 대상으로 접종백신의 종류를 선택하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국내 도입 코로나19 백신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다종백신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15일부터 3일간 코로나19 예방접종통합시스템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의 접종백신 종류를 조사 중이며 두 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은 백신별 접종 공간·인력·시설의 구분이 권고되고 오접종 방지를 위해 인식표 등을 활용해 백신별 대상자를 구분하고 백신 보관·접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예방접종의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예방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에서 확진자 발생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보고됐다.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지난해 12월 5주차 인구 10만명당 15.8명의 발생률을 보였으나, 4월 3주차 이후 환자 발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예방접종률이 90%에 도달한 6월 2주차에는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2.3명으로 줄었다.
강원도의 경우에도, 지난해 12월 5주 70세이상 확진자 비율이 23%였으나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이 82.5%에 도달한 6월 2주차에는 고령층 코로나19 발생비율이 4.7%로 감소했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3분기 국내에 도입되는 백신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대규모 접종 실시가 예정되고 있어 위탁의료기관에서는 백신 오접종 방지를 위해 백신의 보관 및 접종에 대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예방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일 열명 안팎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중요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가족·지인, 동료 등 사람 간의 접촉 및 일상생활 속 공간에서 집단감염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행 차단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즉시 검사받기, 충분한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지속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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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1년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잇는‘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평화로드가 펼쳐지며 개막공연, 개막작 ‘무녀도’ 상영이 이어지며 영화제 공식 SNS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로도 생중계된다.
지난해 6월 팬데믹 시기에도 영화제를 안전하게 치러내며 주목을 받았던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올해도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는 안전한 대면을 목표로 뉴노멀 시대의 평화와 공존을 모색한다.
올해에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전세계 26개국 78편의 영화들이 상영되는데, 특히 강원도의 영화적 성과를 소개하는 ’시네마틱 강원‘과 통일 및 분단 관련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평양시네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경쟁 부문은 한국단편경쟁과 국제장편경쟁으로 나누어지며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15편, 국제장편경쟁 본선 진출작 9편이 지난 5월 20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됐다.
마지막 날 열리는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경쟁 부문 수상작과 관객심사단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특별상이 함께 발표된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즐거움을 더할 야외상영은 주행사장인 올림픽메달플라자를 비롯해 바위공원과 진부면민체육공원 등에서 진행되고 감자창고 시네마 등 이색장소에서의 영화 상영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주행사장에서 대관령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포테이토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UNPERSON 팀 프랑코 사진전’과 ‘연필로 명상하기 안재훈 감독전’ 전시를 비롯해 평화 아카데미, 강원시네마 워크샵, 피칭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평창의 맑은 공기를 걸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피프워크ON 걷기행사도 진행된다.
강원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힐링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영화제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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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조직문화 혁신, 본격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직원이 행복한 일터, 일 잘하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강원도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조직문화 혁신 추진계획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조사 등 진단결과를 반영해 지난 4월 수립 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직문화 혁신의 주요 실천내용은 첫째. 업무혁신과 조직 내 소통을 위한‘일하는 방식 혁신추진단’ 운영이다 세대별 공감과 조직 내 소통을 위한 ‘강원도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단’ 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업무환경 등 분야별 혁신 과제를 제안해 실행하고 있다.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관련업무 팀장, 직원대표 등 21명으로 구성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한 각종 의견, 아이디어 제안·토의해 정책에 반영 또한, 부서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도정 현안 해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도정 전반에 협업의 일상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슬기로운 조직생활과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월별 캠페인’ 추진이다.
3월부터 매월 시기에 걸맞는 혁신 과제를 선정, 월별 캠페인을 실시해 전 직원이 조직 내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존중 문 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3~4월 캠페인 : 주1회 건강체조 실시 - 5월 캠페인 : 소통과 공감의 자세 함양을 위한 ‘통감자 실천서약’ - 6월 캠페인 : 유연근무제 활성화 하반기에는 직장 내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긍정과 활력넘치는 조직 구현을 위해 구성원의 변화·혁신 마인드 함양을 돕는 교육, 워크숍 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전국 최초‘건강체조 동영상’자체제작·배포 및 전 직원 대상 주 2회 건강체조 실천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직원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을 위해 3~4월 월별 캠페인으로 추진한 건강체조가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아 전국 최초로 ‘건강체조 동영상’을 제작했다.
본 동영상은 강원도와 강원도체육회가 협업 해 도내 관광지를 배경으로 도청 새내기 직원들과 강원스포츠 과학센터 전문 트레이너가 함께 출연해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은 강원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강원도청 유튜브에도 올렸으며 향후 전국 지자체와 행정 안전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청 직원들은 지난 6월 11일부터 주 2회 TV 를 시청하며 건강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업무 방식의 개선을 위해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보고·결재, 영상회의, 업무 지식의 축적과 상호 공유 등으로 업무처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초과근무 감축, 휴가 제도 활성화를 통한 효율적 근무문화 정착으로 공무원의 근무의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강원도 조직문화의 방향을 변화에 맞추고 조직 구성원과 수평적 소통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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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특별방역대책 수립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1년 여름철 코로나19 예방과 일상회복을 위한 ‘2021 여름철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2021월 6일 17. 오후 4시부터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부지사 주관 영상회의를 개최해 도와 시·군 간 분야별 여름철 방역대책을 공유하고 추진계획을 점검한다.
이번 여름철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핵심메시지는 여름휴가는 성수기를 피해서 가족 단위·소규모로 나눠서 가기이다.
성수기인 7월말~ 8월초는 여름휴가를 피하고 단기휴가 방식으로 2회 이상 나누어 사용할 것과, 밀집지역·시설 이용 시 최소 1m의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가급적 이동동선을 최소화해 휴식 위주의 휴가 사용을 권장한다.
행정·공공기관은 휴가를 2회 이상 나누어 사용할 것을 독려한다.
여름철 주요 방역대책으로 해수욕장은 방문이력관리시스템 ‘안심콜’, 혼잡도 신호등제,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대형 해수욕장은 19시~익일 05시까지 공유수면 내 취식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물놀이 유원시설과 수영장은 위생기준 준수, 안정성 검사, 안전관리자 배치 및 매일 2회 이상 소독·환기를 점검한다.
하천·계곡의 물놀이 관리지역 374개소에 안전관리요원 900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관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추진한다.
무더위쉼터 1,289개소의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수용인원의 50% 이하로 운영,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준수를 점검한다.
또한, 강원 소방본부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를 위해 ‘폭염 119 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물놀이 수난자 구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구성하고 지원한다.
강원도는 여름철 기간 중 코로나19 예방·차단을 위해 성수기인 7월~8월 기간 중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휴가 기간은 지역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되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다.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의 생활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철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성수기를 피해서 휴가를 가는 등 밀집·밀접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조금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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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전국대회 대상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전국대회 대상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6월 12 ~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년 스위트 마카롱 어워즈 대회 대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금상 및 대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에 참가한 2학년인 이주희, 황수빈 학생은 지역특산물인 오미자로 잼을 만들어 마카롱 필링을 사용했고 장미모양으로 장식해 마카롱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대학생부에 참가한 어수빈, 심예진 팀은 아쉽게 금상을 차지했지만, 한국 고유의 식품인 된장 마카롱을 만들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냈다.
이들은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과 수업 외 빵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
전찬환 강원도립대 총장은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경진대회 활동을 통해서 직무능력 향상과 강원도립대의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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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권역별 집담회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6일 오후 4시, 삼척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권역별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에는 해당 권역별로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시·군 학부모회연합회장이 모여 행복교육지구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특히 권역별 집담회는 영동1권역을 시작으로 영동2권역, 영서1권역, 영서2권역 등 4개의 권역별로 나눠 7월까지 실시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집담회는 학교자치의 대표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대표가 함께 18개 시·군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점검하고 민간영역에서의 도움과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마을교육공동체가 더 깊숙이 다가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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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춘천교대 연계 ‘수학·영어학습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6일 강원대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 협력 사업의 하나로 올 하반기‘2021 대학연계 수학·영어 책임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학·영어교육 소외계층에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집중 지원해, 수학·영어 학습에서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영어 책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생 멘토와 연계해 수학·영어 학습 멘토링, 수학·영어 묻고 답하기, 레벨업 수학·영어 캠프 등을 진행하며 멘토 72명, 멘티 120명, 컨설팅교사 6명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종전 단순 멘토링 학습에서 벗어나, 시범학교의 중·고등학생들은 희망하면 누구나 콜센터 형식의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기고사 전 4주간 학습도움을 받으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방학 중에는 레벨업 수학·영어 캠프를 운영해 멘티 학생들의 수학·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이끌어 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교생 300명 이상의 학교 중 학교급별 수학, 영어 각 1교씩을 선정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2년부터는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수학·영어 기초·기본학습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멘토의 학습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 학습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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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장학금, 탈북 대학생까지 확대
강원도 장학금, 탈북 대학생까지 확대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2021. 06. 15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해솔직업사관학교에서 강원도 ‘평화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인재육성재단 윤성보 상임이사와 해솔직업사관학교 김영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단은 탈북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는 장학생 추천 등 이들이 도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정방침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내 탈북 주민은 지난해 말 기준 855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들이 우리 지역 주민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재단은 탈북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선 연간 2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수요에 따라 대상과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학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교류협력을 약속하고 첫 번째 행사로 오는 6월 17일 재단 임직원들과 해솔학교 학생 등 14명이 홍천지역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강원인재육성재단 윤성보 상임이사는“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에 맞는 ‘평화장학금’ 지원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강원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더 나아가 강원학사생, 미래인재와의 교류를 통한 재능기부도 검토할 것이다”고 전했다.
재단은 전국 최초의 재경 대학생 기숙시설인 강원학사를 1975년부터 운영해 많은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강원도 대학생들에게 매년 2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나 주사무소가 서울에 소재해 도내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발굴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재단 사무국을 춘천으로 이전해, 금년부터 농업·상업계 고교생을 위한 특성화 인재 지원, 탈북대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대학생 특별장학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