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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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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예술제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예술감독 공개모집
강원국제예술제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예술감독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운영실은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강원 시각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강원도 전역의 예술공원화를 위해 추진중인 ‘강원트리엔날레 in 평창’의 첫 행사,‘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를 기획, 총괄하는 예술감독을 선정하는 것으로 선임된 예술감독은 행사의 주제 및 참여작가, 작품 선정, 평창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프로그램 구성 등 강원국제예술제의 주요 추진 업무를 담당한다.
응모 자격은 강원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각 및 공공 예술분야 전문가로서 강원도의 정체성을 전시와 행사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다수의 전시 기획 경력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24일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예술감독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위원회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감독선정을 위해 공개모집이라는 열린 절차를 선택했으며 전문 지식과 경험 리더십과 혁신성 투명성과 윤리의식 트리엔날레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강원국제예술제 신지희 운영실장은 “강원도의 역사와 지역성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기획을 풀어낼 시각예술 전문가를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원국제예술제 2차 개최지인 평창에서의 첫걸음인 이번 예술감독 공모에 역량 있는 전시 기획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국제예술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로 홍천에 이은 두 번째 개최지 평창에서 2022년‘강원작가트리엔날레’, 2023년‘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1’, 2024년‘강원국제트리엔날레’개최를 앞두고 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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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전시 “디자인 숨바꼭질”展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전시 “디자인 숨바꼭질”展
[충청뉴스큐]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22년 첫 전시로 ‘디자인 숨바꼭질’을 3월 15일부터 3월 27일까지 13일간, 진흥원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디자인 숨바꼭질’전시회는 빨강, 파랑, 노랑, 하얀색의 다채로운 노끈 본연의 색상이 전시회장 벽면의 색상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마치 상상속에 신비로운 숲을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기존 눈으로만 보는 감상 위주의 전시회와는 달리 작품을 직접 만지고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입체적인 배치를 통해 형형색색의 폭포수가 있는 숲속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즐기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이번 전시회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노끈을 활용,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Design is Life, Life is Design’ 라는 진흥원 슬로건을 함축적으로 표현, 관람객들에게 디자인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개최됐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진흥원 원장과 전 직원이 함께 기획하고 총 길이 35km의 노끈을 함께 재단하는 등 기획부터 전시까지 진흥원의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 준비해 개최되는 전시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진흥원 최인숙 원장은“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디자인을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디자인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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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신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추진계획을 통해,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동해안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성장 동력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11월 제12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회의를 통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으로 ‘휴양형 관광·레저’, ‘수소에너지’, ‘첨단 소재·부품’ 3개 산업 40개 산업분류코드가 선정된 바 있으며 관련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허용, 임대료 감면, 전용용지 입주 등 입지혜택과 지방투자보조금 설비보조금 등 인센티브가 확대 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7천만원을 확보,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규제개선·기술지원·마케팅 등 입주기업의 성장 수요를 발굴·지원할 수 있게 되어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지구별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망상은 휴양형 관광·레저산업, 북평은 수소에너지 산업, 옥계는 첨단소재·부품 산업 거점으로 특화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망상 제1지구는 필리핀 재계 13위권 기업인 LCS 그룹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2024년까지 1억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됐고 1백만달러가 도착하는 등 해외투자자를 유치했으며 망상 제2·3지구는 시행자인 ㈜동부건설이 SPC설립을 완료,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프리미엄 호텔, 아트뮤지엄 등 해양 관광 거점을 위한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옥계지구는 해수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유치를 확정 짓고 기존 경제자유구역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첨단소재부품 산업 관련 국내 입주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 및 임대료 완화 등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게 됐다.
북평지구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수소생산R&D 실증사업, 중기부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트 구축과 연계한 수소 에너지 거점지역으로 육성중이며 관련 산업의 장기임대단지 제2차 입주기업 모집 결과 1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규제개선·마케팅 등 기업활동 전반의 성장수요를 발굴· 맞춤형 투자지원 등을 통해 혁신역량을 확보하고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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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정보교육 체험장, 제2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춘천분원은 2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해 원주에 개관한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에 이어 문을 여는 제2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강원도학생과학관 부지에 4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과학체험공간, 수학체험공간, 정보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과학체험공간’은 첨단과학장비와 디지털 환경을 통해 자율체험, 융합기계조립 체험교실,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실, 동아리체험교실 및 가족체험교실 등 학생들의 다양한 과학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학체험공간’은 보고 만지고 생각하고 즐기는 활동 중심의 수학체험을 위해 다양한 수학체험 교구가 구비된 수학체험관, 수학강의실, 수학휴게실, 수학 방탈출 게임 공간 등을 구축했다.
‘소프트웨어교육체험공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코딩 과정 등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SW 학생체험교실, SW 교사체험교실, SW 가족체험교실, SW 동아리체험교실로 각각 구성했다.
또한, 4월부터 시작되는 정식 운영 기간에 예상치 못한 미비점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겨울방학 기간동안 프로그램 구성과 자체 시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3월 중 효제초와 봄내중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둥지길 56번지는 1975년 강원도학생과학관이 세워져 누구나 과학에 대한 추억이 있던 곳이라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 이에 제2 센터 개관은 강원도 과학·수학·정보교육이 여전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지표”고 말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제1, 제2 센터 개관으로 학교가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남은 제3 센터까지 개관해 강원도 학생이라서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교육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강원도 교육가족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중 학급 단위 체험뿐 아니라 주말 가족체험과 동아리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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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개장 대비 대테러 안전훈련 실시로 어린이 안전 이상무
레고랜드 개장 대비 대테러 안전훈련 실시로 어린이 안전 이상무
[충청뉴스큐] 레고랜드 본개장을 앞두고 강원도청·춘천시청·국정원·레고랜드가 주관하고 2군단·춘천소방서·춘천경찰서가 참여하는 대테러·안전 합동훈련이 3.15 10:00부터 레고랜드 시설 내에서 개최됐다.
이번 훈련은 전 세계 9개국 11개 놀이시설을 운영하며 자체 대테러·안전 매뉴얼을 마련하고 있는 레고랜드측에서 본 개장에 앞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와 레고랜드 직원의 비상상황 대응역량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강원도청과 국정원은 초기 기획단계부터 대테러 훈련 시나리오 작성·유관기관 협력 등을 주도했으며 2군단·춘천소방서·춘천경찰서 인력 70명이 동원된 가운데 아세아항공학교 재학생 30명이 일반 이용객 역할을 맡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훈련의 현실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훈련 시작에 앞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사 및 이재수 춘천시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훈련 종료 직후 장광선 2군단장과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의 훈련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최대한 실전 같으면서 예상 가능한 모든 비상상황에 대비한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총 35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2군단은 강습헬기·작전차량을, 춘천소방서는 특수구조 사다리차를 동원하는 등 강원도내 최대 규모로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2군단 소속 김동규 중령은 “관내 모든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대테러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배양할 수 있었다”며 훈련성과를 자평했다.
춘천소방서 안재호 소방장도 “레고랜드의 최상단 놀이시설은 특수 구조차량이 아니면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계기를 통해 미리 연습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훈련에 참여한 항공학교 재학생 나미진씨도 “평소 관심이 많던 테러대응에 대한 실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학과 공부에도 도움이 됐다”며 “어린이·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대형 시설인 만큼 이런 훈련이 자주 실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훈련에 참여한 모든 분야 인원들이 호평했다.
강원도청 재난안전실은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이번 훈련을 발판삼아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해서도 유관기관들이 공동 참여하는 대테러·안전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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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군수용·학교급식용·구호용 쌀 등 정부양곡의 품질 개선으로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복지용·군수용·학교급식용·재난 구호용 쌀 등 정부양곡의 품질 제고를 위해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의‘정부관리양곡 관리체계 개선지침’에 따라 정부양곡 도정 시 시설이 우수한 정부양곡 도정공장에 대해 가공 배정량을 확대해 자발적인 시설 개선과 품질관리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며 도정한 쌀은 저온 보관을 의무화 해 보관 중 품위 변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정부양곡의 안전 보관을 위해 보관창고 점검을 월 1회 이상에서 품위 변질 우려기, 위험기 에는 반드시 2회 이상 점검하도록 하고 부실 창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3월말 정부관리양곡 가공·보관창고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기존의 가공공장, 보관창고 78개소에 대해 우수한 가공 및 보관시설을 중심으로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지역인 강릉·동해·삼척시 이재민을 대상으로 생계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쌀을 무상으로 매월 보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복진 농정국장은“정부양곡 품질의 고급화를 촉진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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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상반기 강원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1년부터 정기적으로 상하반기 실시하는 전국 일제단속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고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다.
상품권 부정유통 중점 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대리구매 후 본인 가맹점에서 즉시 환전하는 행위 등도 포함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개별 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미등록 가맹점, 휴폐업 가맹점 등 기타 지자체별로 단속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도는 운영대행사 및 상품권 시스템을 통한 특정 거래 모니터링, 부정유통 주민 신고 사례 등에 기초해 의심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단속을 진행하며 사안에 따라 시군 단속반과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강력한 행정 및 재정 처분이 이루어지며 사안의 경중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부정유통이 적발된 경우에는 경종을 울리기 위해 적극적 처분을 권고하고 있다.
박유식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은 조사를 통해 법률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수시 단속을 실시해 상품권이 건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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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장애포럼 개막, 장애 권리 실현을 위한 본격 논의 가동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2 평창장애포럼’이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회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예지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이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부위원장, 그리고 최혜영 국회의원은 온라인을 통해 평창장애포럼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오프닝 퍼포먼스는 청년 장애인 비보잉 공연을 통해 청년세대를 향한 꿈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강원도라온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해 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화합의 무브먼트로 현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과 장애인스포츠의 확산’, ‘민관협치를 통한 장애인 정책 개발’ 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장애인 권리 보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정책 관계자 및 국내외 유관 분야 전문가,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 및 사회적 기업 관계자와 함께 활발한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개회식에 이어 기조 세션은 국제장애연맹 블라디미르 쿠크 전무이사, UN 접근성 관련 공식단체인 ‘G3ict’ 제임스 서스턴 부사장, 경동대학교 송석록 교수, 벨기에 하셀트 대학교 휴버트 프로이온 교수 등 관련 협력 기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해 장애 공감 형성 및 장애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포용적인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라운드 세션은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 위를 특별 MC로 초청해, 우리콜시스템 전재혁 대표, 고요한택시 송민호 대표와 함께 에이블테크를 활용한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문제 해결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토크쇼가 진행된다.
일상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토론에 당사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취업 스킬 컨설팅과 이동권 사진전, 무장애 투어, 소리책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강원도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포용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 평창장애포럼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포럼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하며 자세한 소식과 온라인 시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할 수 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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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국민권익위와 ‘지역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참여해 도민 고충해결에 나선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접수하고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로 강원도 지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동해시, 강릉시에서 운영된다.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를 시행하며 당일 현장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현장상담은 동해시 강릉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었거나 건의사항이 있는 주민, 기타 법률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해소에 적극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협업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서민금융진흥원 등의 전문상담사도 함께 참여해 행정 분야 외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분쟁, 노동문제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상담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도민 권익보호와 소통행정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관계자는 “분야별 고충민원 해소 및 사회갈등의 원활한 조정을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지자체 및 인접 시·군 주민들의 많은 민원접수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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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주민에“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측량수수료 감면 대상지역은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산불피해 지역으로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이 감면 대상이 된다.
현재는 농경지·임야 등 재해지역 복구에 필요한 지적측량의 경우 고시된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향후 주거용 건축물 전소·반소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의 경우 수수료 전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측량수수료 전액감면을 적극 건의한 상태이다.
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는 피해시설이 있는 시청·군청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해 지적측량을 신청해야 하며 이에 따른 측량수수료 감면혜택은 피해발생일로부터 2년간 적용된다.
현재 강원도 대형 산불의 피해규모는 산림 6,540ha 소실, 주택 등 건축물 312동 전·반소 등 그 피해정도가 심각하며 앞으로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강원도에서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한 수수료 전액감면 혜택이 적용되면, 산불피해를 입은 약 129동의 주택 소유자가 해당 감면 조치로 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토지과장은 “최근 강원도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그 피해가 극심함에 따라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등 신속한 지원책을 통해 피해가구가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