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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중소기업중앙회 취직 사회책임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는 기업에서 정규직 1명을 고용할 때 월 100만원씩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과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융자와 3년간 고용유지시 1인당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고용창출 유지 자금 지원’ 정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사업은 현재 대부분의 시군에서 신청·접수가 완료 되었는데, 5,400여개 기업에서 16,000여명의 정규직 채용 지원신청을 했다.
당초 목표였던 1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도와 시·군에서는 신청기업 모두를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해, 도내 1만명 이상의 정규직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뜨거운 관심은 강원도를 넘어 전국으로 강원도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실업·고용불안·저임금 등의 일자리 현안해결을 통해 빈부격차를 해소하는데 뜻을 같이 모으기로 합의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6월 9일 11시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에서‘강원형 일자리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형 일자리 정책’에는 2021년도에 특별히 시행한 ‘취직 사회 책임’와 강원도 대표 일자리 정책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안심공제 사업’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표 사업인 ‘노란우산 공제사업’도 대상이다.
도 관계자는‘취직 사회책임제’의 성공적인 시행과 더불어 전국단위 기관에서 관심을 가져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강원도 및 전국의 중소기업이 ‘취직 사회책임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기업성장과 일자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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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해 6월 10일 서울 강원도민회관에서 사단법인 전국강원도민회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와 전국강원도민회중앙회간 상호 협력으로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민회는 출향 도민의 단체 관람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후원 참여 지원 등 그 밖에도 강원도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천수 강원도민회장은 "강원도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산림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홍보와 참여를 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태선 조직위원장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200만 출향도민의 관심과 참여는 전국을 넘어 전세계적 붐업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적극적인 행사 참여와 민간홍보대사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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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6월 9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1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과 도내 건설 유관기관의 사업 공유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도는 지역경제와 고용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 보호 실효성 제고’, ‘지역 건설업 경쟁력 강화’,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확립’, ‘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 등 4개 분야에 20개 과제로 추진되는 ’21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보고했다.
분야별 과제를 보면 ‘지역 건설업 보호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및 지역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대규모 공사 및 기계설비공사 분할 발주, 지역 생산제품 및 장비·인력 우선 사용 등에 앞장선다.
‘지역 건설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불법·부실 건설사업자 실태조사, 건설공사 부실방지 및 시공실태 점검 등을 추진하며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하도급 계약 및 건설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실태조사와 건설대금 체불예방을 위한 강원대금알림e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을 위해 도내 건설공사의 발주정보 제공, 공공 건설공사 신속 발주 및 집행, 강원건설·건축 박람회 개최 등이 포함됐다.
이날,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에서는 시설공사에 대한 신기술 공법의 적정한 적용으로 분쟁 발생 방지와 대형 SOC 사업에 대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확대 방안 마련, ‘19.1월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는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기준 마련을 통한 적정 공사비 확보를 건의했으며 대한건축사협회 강원도건축사회는 1억원 이하 공공발주 설계용역의 입찰제를 개선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올해는 건설업 업역과 업종 개편이 본격 시행되는 해로 건설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건설업계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도내 건설유관기관과 건설단체연합회 등과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강원도의 역점 SOC사업으로 작년 제천~영월 고속도로 사업과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사업 추진이 확정된데 이어 지난 4월 공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용문~홍천 철도, 삼척~강릉 동해선 등 4개 신규 사업이 반영됐다.
강원도는 올해말 착공 예정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향후 도내에서 대형 SOC 사업이 활발히 추진됨에 따라 교통망 개선은 물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활동 또한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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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2021년 6월 8일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에서 강원도 지역건축안전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와 공동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원해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함이며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47개소에 소방·가스·전기·건축 등 안전을 위한 점검을 지원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점검 시 인력 및 기술 지원, 안전 관리 자문 및 컨설팅,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등으로 본 협약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강원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구현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안전분야에서 전문적인 두 기관과의 협업은 강원도 사회복지시설에 체계적인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제공 할 수 있는 기회”며 “도민의 안전한 사회복지시설 이용 및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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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중점 추진
강원도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중점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본격적인 농번기‘농촌일손돕기 집중기간’운영에 따라 농협강원지역본부와 협업해 일손돕기 릴레이를 추진했다.
6. 8. 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은 축산과, 동물방역과 직원 및 농협강원지역본부 임직원 등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춘천 동내면 사암리 과수 농가를 방문, 복숭아 열매 종이포장 등 농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인과의 소통의 기회도 마련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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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제14회 강원도 화재감식경연대회”개최
강원소방“제14회 강원도 화재감식경연대회”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강원도소방학교에 마련된 화재감식훈련장에서 ‘제14회 강원도 화재감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조환근 방호구조과장을 비롯한 도내 대학교 교수로 구성된 외부 전문위원 3명과 도내 화재조사관 등 최소인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물화재감식을 통한 화재조사요원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의 습득 및 화재현장 감식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대회는 참가팀간 시간간격을 두는 등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방역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명으로 구성된 광역화재조사 11팀이 출전했고 일반주택과 유사한 조건을 조성해 인위적으로 화재를 발화 후 현장감식을 통한 원인규명 및 화재발생보고서 작성을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환근 방호구조과장은 “화재현장이 복잡해짐에 따라 화재원인 규명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화재감식 경연대회 등 화재조사요원 능력을 향상시키고 화재조사를 통해 얻어진 정보는 효과적인 화재예방대책과 법령개정을 통해 대외 신뢰성을 제고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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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소방특별조사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소방특별조사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부터 5월말까지 2달간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요양병원을 비롯해 이용객 특성상 피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노인, 아동, 장애인 관련 노유자시설 38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을 점검했고 방문점검이 어려운 대상은 영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
197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 소방특별조사결과 46개 대상에서 불량사항을 적발, 소방시설 고장 등 불량 45건에 대한 조치명령과 불법용도변경 등 건축분야 불량 1건을 관련 부서에 기관통보했다.
화상회의 앱 등을 활용한 비대면 점검에서도 191개소 중 2개소에서 불량사항을 발견 관계인 스스로 보완토록 조치했다.
김숙자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피난약자시설은 관계인의 초기대응과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이 화재시 인명피해 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며 “관계인의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와 주기적인 자체 소방훈련 실시 등 안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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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담당교사 대상, 수도권 8개 대학 입시설명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부터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1 3차 3학년 부장 및 진로전담교사, 진학담당교사 대상 온라인 대입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차 대입역량 강화 연수는 강원도교육청 대학입시지원관과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각 대학의 입학전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며 지난 5월 28일에 사전에 녹화가 됐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소재 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1부 숭실대와 세종대, 2부 아주대와 인하대, 3부 가톨릭대와 광운대, 4부 국민대와 단국대로 구성됐다.
각 대학마다 2021학년도 입학 결과 안내, 2022학년도 전형 안내, 2022학년도 지원전략 등의 내용으로 40분 동안 대학별 정보를 제공하며 도내 교사들에게 받은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정확한 대학별 정보 제공으로 담당교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화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교원에 한해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교직원 로그인 후 교사연수실에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6월 15일에는 서울대와 연세대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4차 진학담당교원 대입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며 이와 별도로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서울대/연세대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도교육청 유튜브채널 ‘학끼오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사 대상 연수 진행이 쉽지는 않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온라인 연수를 통해 빠르게 2022 대입 관련 정보들을 선생님들께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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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2021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오는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지역 일반시험장 3곳과 재소 기관 시험장 4곳 등 모두 7곳에서 나누어 치르며 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이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7월 30일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응시희망자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방문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며 온라인 접수 기간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다.
시험 과목은 초졸 6과목 중졸 6과목 고졸 7과목이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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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형 벤처펀드’조성·운영에 박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8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 위원회 창립회의'를 열었다.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위원회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급감,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 모색에 따른 창업과 투자의 붐 조성 등 변화의 바람에 적극 대응하고 도내 벤처창업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의회 의결을 받아 강원도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게 됐다.
창업정신과 벤처기업을 바탕으로 하는 주력산업의 육성은 국가는 물론, 지역의 중요한 정책이자, 핵심적 과제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투자 활성화 붐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위원회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많은 민간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했고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장 선출결과는 오후 2시 30분 이후 이메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도에서 도내 벤처창업 육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1,700억을 투자하는 계획의 첫 단계로 강원도 재원 250억으로 조성하는 강원형벤처펀드의 운영방향과 도내 기업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사업를 보고하고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벤처기업의 다양한 투자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창업활성화를 통한 유망기업 육성 등 도내 벤처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1,700억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Two-Track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2021년 상반기 내 1차로 250억원의 펀드 재원을 조성하고 추이를 보아 280억 펀드를 후속투자 하는 ‘강원형 벤처펀드’를 운영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해 중기부 모태펀드를 활용한 1,200억 규모의 ‘강원 뉴딜펀드’도 병행 조성하는 등 향후 10년간 총 1,700억원 규모의 벤처창업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1.2월 기준 도내 벤처기업 수는 776개사로 전국 39,849개사 대비 1.94%로 저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도내 벤처창업 기업이 겪는 주요 애로 요인으로 자금 확보의 어려움과 실패·재기에 대한 두려움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창업자금 조달 시 은행과 벤처캐피탈 보다는 정부지원금에 의존하는 비율이 과다해, 투자→수익→재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올해, 강원도는 도내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기업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펀드의 조성과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펀드 운영이 필요하며 초기기업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액셀러레이팅 등 다각적인 지원도 병행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
우선, Track 1에 해당되고 2021년 상반기에 250억원 규모로 조성될 ‘강원형 벤처펀드’는 강원도 특성을 살린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총 3개의 펀드로 운영하며 도내 소재 80개사 내외의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청년창업펀드는 도내 현역 군장병에 대해 제대 후 도내 정착 유도를 위해 기술 창업을 지원하는 열린군대의 수료자, 청년 창업 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 소규모 창업 벤처 기업에 투자하고 벤처펀드 1호와 2호는 기존에 강원도에 특화되어 있는 바이오, 의료기기, 세라믹 등 신소재 산업 및 혁신기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강원형 벤처펀드’를 통해, 10년간 최대 300여개의 도내 기업이 직·간접적 수혜를 얻고 신규 청년창업을 통한 벤처기업 고용효과도 1,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Track 2에 해당하는 ‘강원 뉴딜펀드’는 강원도가 4년에 걸쳐 150억원을 출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정부 모태펀드,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자본이 함께 참여해 총 1,200억원의 규모로 조성한다.
1차로 기 투자된 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 등 도 특화산업과 연계 투자를 병행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액화수소, 이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및 수도권 기업 유치 등에 중장기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된 재원은 도내 창업 및 벤처기업에 60% 이상이 의무 투자될 수 있도록 하며 도 출자금 150억원을 활용해 720억원의 투자 효과를 이끌어 내는, 이른 바 레버리지 효과가 가능할 전망이다.
펀드 조성과 아울러 초기기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팅, 도내 벤처기업이 참여하는 포럼 운영, 벤처기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 벤처기업을 위한 각종 역량강화 시책도 동시 추진한다.
이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어도 유능한 인재와 최신정보 등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구체화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열악한 도내 기업의 창업 기회확대는 물론, 경쟁력도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벤처육성을 위한 펀드도 계속 조성해 가면서 도내 기업이 많은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만들어 전국의 수많은 투자자들이 몰려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마련된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 위원회를 잘 운영해 도내 벤처가 활성화되는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