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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정부시대 출범…오영훈 지사 “빛나는 제주 만들 것”
도민 정부시대 출범…오영훈 지사 “빛나는 제주 만들 것”
[충청뉴스큐] ‘도민 정부시대’를 내건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1일 출범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1일 오전 10시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앞마당에서 전직 지사와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전·현직 도의원, 각계각층 및 직업군 도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민 중심 제주도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과 해녀항일운동, 4·3 해결 등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제주인의 역사는 끊임없는 위기를 극복해가는 연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역사적인 일을 함께 해낸 제주인의 강인한 DNA는 이제 제주가 한반도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은 제주인의 DNA로 현재의 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제주의 미래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제주도정 비전도 ‘위대한 도민 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로 정했다”며 “대한민국의 1%가 아니라, 당당한 1%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중심이 되는,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로건도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로 정했다”며 “제주에 살고 있는 모든 사회 구성원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날 수 있는, 그래서 더욱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제주를 도민과 다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은 도민 모든 분들의 소중한 삶이 더욱 더 빛날 수 있게 만들어가는 조력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새로운 관점으로 현안을 풀고 미래를 재설계하는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정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오늘 첫 발을 내딛은 도민 정부시대는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당당하게 도전할 것”이라며 “제2공항을 비롯한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찬반을 뛰어넘어 집단지성을 통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권위적인 제왕적 도지사 문화를 청산하고 제왕적 권력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재를 배치해 보다 나은 제주의 미래를 재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위기에 놓인 경제와 민생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일상회복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력산업인 1차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해서는 시대 변화에 맞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수소경제와 생약 기반 바이오, 시스템 반도체, 에너지산업 등 새로운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 소득이 안정되게 보장되고 청년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강한 경제 기반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정 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 정책 시행 신명나는 문화 향유 제주 실현 존중과 배려가 넘쳐나는 새로운 수눌음 공동체 구현 도민 모두 행복한 삶을 즐기는 복지 실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특히 “도민의 빛나는 삶을 위해 약속을 지키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 진정한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위대한 도민들과 함께 대전환 위기를 이겨내고 더 나은 행복한 미래, 빛나는 제주를 만들면서 제주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도민 정부시대’ 출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모든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는 각계각층 도민 1000여명이 우선 초청됐다.
분야별로는 1차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청년, 4·3 유족, 해녀, 장애인, 의료·보건 및 사회복지 종사자, 환경미화원, 소방·경찰관 등으로 도민사회를 아우르는 도민들이 자리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취임식 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후 곧바로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산적한 현안 대응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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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물 관리 최우수지자체 선정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물 관리 최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6월 30일 대전광역시 케이워터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 제16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최하고 국회물포럼·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물과 건강포럼은 제주도를 비롯해 청주시, 부여군, 곡성군 등 4개 지자체를 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제주도는 가뭄과 갈수기 등으로 물부족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중산간 지역의 급수난 해소를 위해 배수지 11개소, 취수원 24공, 송수관 40㎞ 신설 등 식수 전용 저수지 확충사업 추진과 10개 읍면지역 관로개선 등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및 급수취약지역 개선사업 추진, 추자지역 용수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자정수장 해수담수화시설 증설 등의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물과 건강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지방상수도 발전방향 및 선진화를 주제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단계 준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의 동향과 물 관련 산업 활성화 교류 등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환경부, 지자체,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물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정책방향 물산업 발전방안 및 신기술 소개가 이뤄졌고 특히 고려대학교 최승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2단계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및 성과지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상수도공급 인프라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뿐만 아니라 실시간 통합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꾀하고 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물 관리 최우수기관에 걸맞은 선진적인 상수도공급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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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이 있을까
하늘 아래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이 있을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갤러리 벵디왓 일곱 번째 전시로 오는 7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 당신 아름다운 믿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일영 작가가 제주 마을 곳곳의 신당을 찾아 신과 마주한 사람들의 간절함을 촬영한 사진 30여 점을 선보인다.
제주의 당은 특정인을 차별하거나 거부하지 않으며 미신이 아닌 아름다운 믿음을 품은 공간이다.
신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역할로 정성을 다해 굿을 진행하는 심방, 마을과 개인의 절실함을 담아 기원하는 단골들,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도리를 전달하는 신당, 이른 새벽 정갈한 마음으로 준비한 재물, 구덕을 들고 신당을 향하는 어머니 모습 등을 담았다.
김일영 작가는 “제주의 신당은 신을 청하고 인간의 정성을 다하는 치유와 의지의 공간이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삶의 현장”이라며 “신당과 심방 그리고 삶의 가치를 전승하고 기록하는 일에 쉬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자연을 대하는 제주 사람들의 발걸음은 인류문화의 보편적 문화유산으로 탁월한 가치를 지닌다”며 “제주 사람들의 생로병사는 물론 제주의 옛 것과 새 것에 대한 값진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작가는 2012년에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전통문화와 제주사람들의 생애사를 다룬 전시와 출판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표 작품집으로 ‘제주의 성숲 당올레’, ‘제주 당신을 만나다’ ,‘체험학습으로 만나는 제주신화’ 등이 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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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초청기획전 백광익 ‘오름 위에 부는 바람’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초청기획전 백광익 ‘오름 위에 부는 바람’
[충청뉴스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초청기획전으로 백광익 작가의 ‘오름 위에 부는 바람’전을 7월 2일부터 7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름을 형상화한 백광익 작가의 회화 25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오름 주위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한라산을 모태로 오름에 얽힌 설화나 이야기를 단순화했으며 오름과 함께 바람, 결, 하늘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제주 출신인 작가는 제주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후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는 등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 그동안 42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360여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다양한 기획초청전을 열어 도민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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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꼼꼼한 계약심사로 효과 ‘쏠쏠’
제주도, 꼼꼼한 계약심사로 효과 ‘쏠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상반기 534건·5,433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124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8년 도입된 계약심사는 도 산하 및 유관기관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의 적정성, 설계서간 수량의 누락 및 오류, 불일치 여부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주요 심사사례로는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 대상인 경우 분리 발주하도록 조정하고 재료별 할증률을 적정하게 적용했으며 현장 실정에 맞는 장비 규격으로 조정해 반영하도록 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계약심사 주요 사례 분석 및 업무 매뉴얼을 수록한 ‘2021 계약심사 사례집’을 올 상반기에 발간해 사업 담당 공무원의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했다.
계약심사 사례집의 주요내용으로는 계약심사 업무 매뉴얼 계약심사 추진 실적 분야별 계약심사 사례 질의회신 사례 예산회계 기준 등을 알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각종 공사, 용역, 물품구매 및 제조 등 계약심사 사례를 새롭게 분석 정리하고 분야별 업무 매뉴얼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수록해 원가심사 대상기관 및 담당자들에게 배부·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원가 산정·분석 능력 향상과 원가심사 전문성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또한 1인 견적 수의계약에 대한 계약심사 대상 확대 및 민간위탁 심사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보완을 바탕으로 계약심사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심사 업무 처리 지침을 개정했다.
임업 사업 등 사업비 규모에도 불구하고 지방계약법 규정에 의해 수의계약이 가능한 경우 계약심사에서 제외되고 있어 1인 견적 수의계약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제외 조항을 개선해 심사 대상을 확대하고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용어 및 계약심사 제외 규정을 명확히 하는 등 운영상 미비한 사항을 정비했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계약심사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예산 절감보다 설계 적정성 등 행정품질 향상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는 한편 하반기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공 관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심사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계약심사 제도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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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등을 수록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하수도본부는 주기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수도법’제31조에 따라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도민들에게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1년 도내 17개 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61개 항목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수돗물 공급과정, 먹는물 수질기준 및 오염원, 수질 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도 수록됐으며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수돗물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을 담았다.
보고서는 상하수도본부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행정시 상하수도과 및 읍·면·동 민원실에도 비치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수돗물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도민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관로 정비 및 유수율 향상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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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규 녹색매장·녹색특화매장 1개소 추가 지정
제주 신규 녹색매장·녹색특화매장 1개소 추가 지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승인하는 녹색매장 및 녹색특화매장에 ‘제주용기’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녹색매장은 고객의 친환경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으로 환경부가 승인한다.
녹색특화매장은 포장재를 최소화하고 친환경포장 배송 등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녹색매장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매장 지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제주용기’가 녹색매장·녹색특화매장 동시 지정을 추진해 6월 10일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도내 녹색매장은 13개소, 녹색특화매장은 3개소로 늘었다.
지정된 매장은 명절맞이 이벤트 등 각종 행사 지원과 녹색매장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는다.
제주도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도내 유통점포를 대상으로 녹색매장 신규 지정을 위한 평가기준 안내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녹색매장 지정을 희망하는 점포는 지정기준 검토 후 환경산업기술원에 신청하면 되는데 현장심사원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정심의위원회가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신규 녹색매장 지정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며 “녹색매장 지정을 통해 도내 녹색제품 보급이 확대되고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관리비용을 절감하며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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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 상반기 정기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제주도, 2022 상반기 정기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2 상반기 정기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제주도내 각 분야에서 제주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5명과 정부 모범공무원 4명을 비롯해 가족,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일구신 성취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새롭게 도약하는 제주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민선8기 도정에서도 제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제주도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체육정책 수립, 1차·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환경보전, 사회복지 증진, 제주 지하수 보존·관리 등 분야에서 애쓴 도민 7명, 단체 1곳, 공직자 7명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 받았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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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제주도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기존 등록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란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기나 유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하거나 등록동물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벌칙이 면제된다.
또한 제주도는 동물등록에 소요되는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조례’에 등록비용 면제조항을 두고 올해 말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자진신고를 하려면 기간 내에 등록업무를 대행하는 동물병원·판매업체 등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동물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9월 1일부터 한 달 간 동물 미등록 및 소유자 등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제주지역의 경우 2022년 12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수수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는 만큼 아직 등록을 하지 못한 도민들께서는 빠짐없이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 및 변경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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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없는 감귤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
바이러스 없는 감귤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무병묘는 바이러스 감염묘보다 생산성과 상품과율이 높은 묘목으로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장기적으로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 식물체를 열처리하거나 항바이러스제가 포함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다.
현재 보급되는 감귤 묘목 대부분은 바이러스 검정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공급되고 있어 바이러스 감염률이 온주밀감은 15%, 만감류는 35%에 이르는 실정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무는 생장이 더디고 생산량이 20~40% 감소하며 당도도 2~5브릭스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된다.
올해 처음으로 국립종자원이 5월 ‘과수 무병묘 모수포 조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모한 결과, 신청한 전국 12개 업체 중 심의를 거쳐 10개소가 선정됐으며 제주도는 신청한 8개 업체 모두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감귤 무병묘 생산용 모수포를 운영하기 위한 비가림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단가는 업체당 7,000만원으로 총 사업비 5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감귤 무병묘는 하례조생, 한라봉, 천혜향, 감평, 베니마돈나 등 24개 품종이 있다.
2018년 제주감귤농협 모수원에 감귤 무병묘 생산체계를 갖췄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와 공동으로 2019년부터 무병묘 3만 6,155주를 농가에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감귤 무병묘 모수포 8개소의 조성이 완료되면, 제주도내 전체 9개 모수포에서 바이러스 없는 건강하고 우수한 감귤 무병묘를 매년 20만주 이상 공급 가능하며 이는 연간 공급량의 3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제주도가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 과수 무병묘 모수포 조성사업을 선점함에 따라 앞으로 감귤 무병묘 생산 기술 확립과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 확대로 감귤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인수 도 농축산식품국장은“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 확대를 통해 감귤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