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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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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 위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수행기관인 ㈜티엠디교육그룹과 보목초등학교 간 ‘제주SW미래채움 교육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티엠디교육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목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론, 자율주행, 스마트팜 등 다채로운 교구를 이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과정을 진행하고 미래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제주SW미래채움 사업’은 제주도 주최·㈜티엠디교육그룹 주관으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전문강사가 도내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SW미래채움센터에서는 3D프린터, 드론, 자율주행, 로봇,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선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07개 기관 1만 1,447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SW미래채움 교육 수강생 대상 전국 코딩프로젝트 챌린지대회에서 제주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SW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교육은 컨텐츠 및 교육내용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보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학교별 협약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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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지역 초중고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합의
제주도-교육청, 제주지역 초중고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합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급식 단가를 광역 도 최고 수준으로 반영하기 위해 올해 추경 예산에 46억원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은 6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라중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취임 후 첫 민생 현장으로 학교급식소를 방문한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지역 초·중·고 무상급식 단가가 전국 평균에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당선인 시절부터 교육청과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추경 편성과정에서 교육청과 제주도가 협력하면 해결이 가능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가 6, 교육청이 4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단가를 24% 상향함으로써 전국 시도 평균 상위권 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라며 “4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도지사는 “아이들과 관련된 현안과 제주의 미래세대를 키우는 일에 있어서는 기관 간 의견 차이가 없어야 한다”며 “적극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도교육감은 “아이들의 급식 먹거리를 걱정해 조건 없이 급식비 상향에 제주도가 도움을 준 것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적극 검토하고 연구해 전국 최고가 되도록 부응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친환경 급식비는 물론 급식실 종사자의 안전·위생문제, 근무조건도 나아지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이후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추경예산에 해당 사업내역을 반영해 의회에 제출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공동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 앞서 한라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배식받고 식사를 하면서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김인영 제주도 예산담당관, 정성중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김민호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이우실 한라중학교 교장 등이 함께 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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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8대 실천과제 다짐
도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8대 실천과제 다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8대 실천과제 다짐대회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19년 3월 발족한 제주도 성평등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공공, 교육, 경찰, 언론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현재 3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민선8기 도정에서 성평등 8대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성평등협의회 참여기관과 함께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평등 8대 실천과제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사회가 강조하는 ‘남자다움’, ‘여자다움’보다 ‘나다움’ 먼저 생각하기 말하기 전에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언어가 아닌지 생각하기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 해보기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기 남자니까 여자니까 성차별하지 않기 외모평가·비하하지 않기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질문 삼가기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도 성평등정책관 신설 4주년 성과와 각 기관별로 추진하는 양성평등시책 사업을 공유하고 성평등협의회 민관거버넌스 협업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제주도와 성평등협의회 기관 협업으로 6개 기관에서 도전골든벨, 성평등 포럼 등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형 성평등 인식확산 사업을 수요조사를 통해 4개 기관에서 성평등 연극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2019년 성평등협의회 발족 이후 각 기관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성평등 가치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올해도 각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해 성평등한 제주사회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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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국민의힘 제주도당 첫 방문… 여야협력 강조
오영훈 도지사, 국민의힘 제주도당 첫 방문… 여야협력 강조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방문해 도민 대통합과 현안 해결을 위한 여야 협력을 강조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를 찾아 김영진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민선8기 제주도정 협치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는 허용진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강충룡 제주도의회 원내대표, 이남근 제주도의회 원내부대표, 강하영 제주도의회 원내부대표, 하명종 청년위원장, 김주희 디지털정당위원장, 이명수 사무처장 등 10여명의 당직자가 참석했으며 제주도에서는 하상우 정책기획관이 자리했다.
처음으로 여당 당사를 찾은 오영훈 도지사는 “선거과정에서는 정책과 공약을 두고 서로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제주도민의 이익과 제주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정파적 이익을 떠나 오직 제주의 이익을 위해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 지지와 성원 속에 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다”며 “향후 운영과정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도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예산편성과 정책 결정에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이익을 지켜나가는 일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제주도민 이익 극대화와 도민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동의하며 “지사님이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잘 살펴봐 주시고 도민 이익 극대화와 행복, 제주 미래 설계에 국민의힘에서도 협조할 것은 적극적으로 하고 견제할 부분은 확실하게 견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용진 당협위원장은 제2공항,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현안을 언급하며 “갈등 요인을 분석해 갈등이 최소화되고 도민의 뜻이 합리적으로 수렴되는 방향을 조속히 설정해 도민사회에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만남에서 인재 육성 추경 편성 형평 인사 청년 지원 정책 등의 의견을 나눴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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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영세관광사업자 경영회복을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보증 추진
제주도, 영세관광사업자 경영회복을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보증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 조치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도내 영세관광사업자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주관광진흥기금 영세관광사업자 경영회복 특별보증을 신규 추진한다.
이전에 제주관광진흥기금 추천서를 발급 받았으나 담보력 부족 등으로 실질적인 대출실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영세관광사업자에게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주도는 2022년 제주관광진흥기금 영세관광사업자 경영회복을 위한 특별융자 지원 계획을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한 달 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특별보증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총 45개 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대표자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해 보증서가 발급된다.
신청자는 제주신용보증재단 방문 전 홈페이지 예약 후 대표자가 직접 방문해야 하며 이후 발급된 보증서로 재단 접수일 기준 30일 이내에 금융기관으로 대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융자지원은 대출 실행에 따른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출 금리는 분기별로 기획재정부에서 공지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사업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융자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이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보증을 통해 코로나19로 심각한 침체 상황에서 금융애로를 겪어온 도내 관광사업자들의 조속한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 상반기 153개 업체·384억원을 융자 추천했으며 기존 대출 실행자 1,676건·2,890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유예를 결정한 바 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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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연극‘마술가게’ 22, 23일 무료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기획공연으로 연극‘마술가게’를 22일 오후 7시와 23일 오후 3시 두 차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이상범 작가의 희곡 ‘마술가게’를 새롭게 연출한 것으로 국내 연극계 거장인 최종원과 제주의 연극인들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고급 의상실 ‘마술가게’에 우연히 물건을 훔치러 들어온 3명의 도둑이 펼치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도둑이라는 직업을 통해 소시민이 겪는 삶의 애환과 사회의 구조적 그늘을 은유하고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늙은 도둑 역에는 한국의 대표배우 최종원이, 젊은 도둑과 중년 도둑 역에는 배우 이준과 이광호가 열연을 펼치며 마네킹 역에는 제주도에서 역량을 닦아온 4명의 젊은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물리적 환경에 풍경을 투영하는 융·복합 공연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색다른 장르의 공연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무료이며 예약은 6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세 명의 도둑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사회에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원숙한 경지의 연기를 보여주는 최종원과 제주 배우들의 협업이 제주 연극계의 발전과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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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정책 대전환 본격 시동’
‘제주 농업정책 대전환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제주농업의 소득 안정을 위한 농업정책 대전환을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 농업정책인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오전 진행된 실국 업무보고에서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도정과제로 제시된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방안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가칭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는 감귤 뿐만 아니라 당근과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 등 주요 밭작물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적으로 품목별 단체 및 주산지 농협 등과 구성 논의와 농산물 수급관리를 전담할 연합회 설립, 근거 등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 관련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은 제주산 농산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단히 좋은 의제”며 "우선적으로 관련 농업 단체와 협의하는 과정 등을 거쳐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이행방안을 마련,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농업 인력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과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토양피복 사업 지원 확대, 축산분뇨 악취 저감대책 마련 등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특히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시대변화에 맞춰 제주농업도 변해야 산다”며 "출력제한 태양광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하우스 시설과 RE100 하우스 시설, 드론방제 등 친환경 농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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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도민이 빛나고 감동받는 제주도정 만들겠다”
오영훈 지사 “도민이 빛나고 감동받는 제주도정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첫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도민 한 분 한 분이 빛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헌신 도민께 감동을 드리는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 사람 냄새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전환 등 세 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민선 8기 제주도정 슬로건으로 정하면서 중점적으로 고민한 부분은 빛나는 제주를 만들어 도민과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게 하자는 것이었다”며 “도민이 빛나도록 공직자들은 봉사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야 도민에게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며 “민원을 받으면 해결 기한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빠르게 피드백을 해야만 도민이 감동을 느낀다”며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도정의 변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실국에서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공직사회를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로 전환하고 탄력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점심시간이나 이른 아침시간을 활용해 공직자들의 자기개발을 유도하는 한편 유연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퓨전실내악팀 ‘여락’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바람이 담긴 도민과 직원들의 소리 영상 시청, 오영훈 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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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성산항 찾아 어선 화재 진압 및 피해 현황 점검
오영훈 지사, 성산항 찾아 어선 화재 진압 및 피해 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발생한 선박화재 현장을 찾아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와 피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4일 오전 4시 27분경 성산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화재가 일어나 소방과 해경이 초기 진화에는 성공했으나 낮 12시 10분경 선내 유류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선박은 성산 선적 근해 연승어선 3척으로 각각 29톤, 39톤, 47톤 규모다.
소방과 해경, 유관기관은 화재 발생 직후 장비 28대와 인원 234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내에 머무른 인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오전 10시 20분경 기름 유출에 대비해 오일펜스 설치를 마쳤다.
이날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화재 현장을 긴급히 찾은 오영훈 지사는 화재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방대원을 비롯해 진화 과정에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 관리와 현장 통제에 애써 달라”며 “조기 진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어선 화재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어업인을 위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소방대원들이 불이 붙은 선박을 분리하기 위해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초동조치를 잘 해줬기에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다”고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제주도는 소방과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화재를 진화하고 해양오염 피해를 막기 위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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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정부시대 출범…오영훈 지사 “빛나는 제주 만들 것”
도민 정부시대 출범…오영훈 지사 “빛나는 제주 만들 것”
[충청뉴스큐] ‘도민 정부시대’를 내건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1일 출범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1일 오전 10시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앞마당에서 전직 지사와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전·현직 도의원, 각계각층 및 직업군 도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민 중심 제주도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과 해녀항일운동, 4·3 해결 등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제주인의 역사는 끊임없는 위기를 극복해가는 연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역사적인 일을 함께 해낸 제주인의 강인한 DNA는 이제 제주가 한반도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은 제주인의 DNA로 현재의 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제주의 미래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제주도정 비전도 ‘위대한 도민 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로 정했다”며 “대한민국의 1%가 아니라, 당당한 1%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중심이 되는,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로건도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로 정했다”며 “제주에 살고 있는 모든 사회 구성원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날 수 있는, 그래서 더욱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제주를 도민과 다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은 도민 모든 분들의 소중한 삶이 더욱 더 빛날 수 있게 만들어가는 조력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새로운 관점으로 현안을 풀고 미래를 재설계하는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정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오늘 첫 발을 내딛은 도민 정부시대는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당당하게 도전할 것”이라며 “제2공항을 비롯한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찬반을 뛰어넘어 집단지성을 통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권위적인 제왕적 도지사 문화를 청산하고 제왕적 권력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재를 배치해 보다 나은 제주의 미래를 재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위기에 놓인 경제와 민생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일상회복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력산업인 1차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해서는 시대 변화에 맞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수소경제와 생약 기반 바이오, 시스템 반도체, 에너지산업 등 새로운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 소득이 안정되게 보장되고 청년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강한 경제 기반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정 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 정책 시행 신명나는 문화 향유 제주 실현 존중과 배려가 넘쳐나는 새로운 수눌음 공동체 구현 도민 모두 행복한 삶을 즐기는 복지 실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특히 “도민의 빛나는 삶을 위해 약속을 지키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 진정한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위대한 도민들과 함께 대전환 위기를 이겨내고 더 나은 행복한 미래, 빛나는 제주를 만들면서 제주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도민 정부시대’ 출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모든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는 각계각층 도민 1000여명이 우선 초청됐다.
분야별로는 1차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청년, 4·3 유족, 해녀, 장애인, 의료·보건 및 사회복지 종사자, 환경미화원, 소방·경찰관 등으로 도민사회를 아우르는 도민들이 자리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취임식 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후 곧바로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산적한 현안 대응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