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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대상 6차 긴급고용지원금 지급
제주도,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대상 6차 긴급고용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제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일상회복기를 맞아 온전한 손실보상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그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를 두텁게 보상하고자 5차 지원과 다르게 직종을 제한하지 않고 지원한다.
기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고 프리랜서에게는 별도 소득 심사 없이 200만원을 지원하고 기존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고 프리랜서는 신규 신청을 받아 소득 심사를 거친 후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프리랜서 중 2022년 5월 12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 중 계좌변경 등이 필요한 경우 8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변경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중 별도로 지급계좌 변경 등을 하지 않으면 신청한 것으로 간주돼 최초 신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지급계좌 변경 지급계좌가 압류된 경우 이전 지원금을 타인명의 계좌로 지급받은 경우 이전 지원금 수급 시 계좌정보를 한 번이라도 변경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계좌정보를 확인하고 반드시 계좌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10일과 13일 오후 6시까지 제주고용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2차 정부 추경을 통해 중복 수급이 불가한 다른 지원금,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일반택시 한시지원금, 전세버스기사 한시지원금, 시내·마을버스 非‘공영제 및 시외·고속버스기사 한시지원금) 수급을 위해 6차 긴급고용안전지원금 수령을 거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청 홈페이지에서 수령 거부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한 순서대로 13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 가운데 2021년 10~11월에 활동해 50만원 이상 소득이 발생하고 2022년 3~4월 소득이 비교대상 기간 소득에 비해 25% 감소한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200만원이 지원된다.
신규 신청자는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격요건 소득감소 요건 등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 후 이에 대한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로 신분증, 통장사본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제주고용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민원 폭증에 대비해 현장 신청 첫 이틀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를 운영한다.
신규 신청 지원금은 8월 말경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담콜센터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 제주고용센터 에서 문의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기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특고·프리랜서에게 이번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해 1차 1만2,818명, 2차 1,154명, 3차 2,087명, 4차 895명, 5차 812명이 신규 신청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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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에서 상생으로’-‘제2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 실현대상’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제2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실현대상’ 기업을 공모한다.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시상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공존하는 제주’를 선도하기 위해 이 상을 마련했다.
공모기간은 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중소기업 중 지역 공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이며 평가를 거쳐 일반 중소기업 분야 2개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2개 공공기관 1개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7월 29일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가 열리는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분야 및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수상기업은 추후 홍보, 판로 및 유통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21년도 수상기업과 올해 수상기업 대표자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위원회인 제주사회적가치실천위원회 발족식도 함께 진행돼 향후 기업의 ESG 경영과 사회적가치 실현 사례의 공유·홍보 및 확산 활동을 하게 된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도 홈페이지 및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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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구직만남의 날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서 도내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임금수준과 4대 보험가입 여부 등이 확인된 도내 5개 내외 업체가 참가한다.
참여 업체들은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맞춤형 일자리 알선, 다양한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제주도는 도내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협업해 취업지원 프로그램 현장 접수 및 직업훈련 정보 안내 이력서 및 취업컨설팅 1:1 모의면접 및 프레디저진로적성검사씨패스) 간이 건강검진 및 상담 이력서 증명사진촬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업체와 구직자는 제주도청 일자리과로 사전 접수하면 되며 미리 신청하지 못한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구인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참여업체와 채용분야 및 채용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업체와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참가업체 및 구직자들을 직종·계층별로 구분해 소규모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행사에는 도내 3개 업체와 구직자 20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총 7명이 채용됐으며 모의면접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50여명에게 제공한 바 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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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제주관광 이미지 확립 위한 점검·조치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제주관광 이미지 확립 위한 점검·조치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7일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관광이 좋은 이미지를 정립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올 상반기 실·국, 행정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핵심정책을 점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되면서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고 제주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하게 되는 무척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지 청결부터 비용과 안전 문제까지 미리미리 점검하면서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속도감 있게 파악해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의 소통과 함께 민선 7기 도정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업무보고 시 핵심정책과 현안사항을 꼼꼼하게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 도정 출범에 따라 지속 추진해온 업무의 진행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한편 예산 관련 부서에서는 신속집행과 국비확보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살펴 달라”고 덧붙였다.
실·국, 행정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핵심정책 발표에 이어 감귤 빅데이터 구축과 관련된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감귤재배관리시스템 개발 추진경과 및 활용사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감귤통합관리체계 구성, 농업분야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고도화 진행상황 등이 공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보고를 받은 후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고 그 정보가 농업정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공유·활용되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여름철 폭염 대비·대응 종합대책 추진 국제관광 재개에 따른 안심·안전 제주여행 홍보마케팅 추진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매각 화재예방 집중강화 대응기간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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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면적 작물, 비료 사용기준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공익직불제 지원을 위해 비료 사용기준이 없는 5종의 소면적 작물에 대한 비료사용기준 설정 연구를 추진한다.
2020년 5월부터 시행된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사용 처방에 따라 비료를 사용하고 이행점검 시 토양 화학성 기준을 넘지 않도록 비료 관리를 해야 한다.
현재까지 146 작물은 비료사용 기준이 설정돼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이 가능하지만, 기준 미설정 작물은 유사작물 처방 등을 임시로 제공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우선 섬쑥부쟁이, 레몬, 망고 브로콜리, 유채나물 5개 작물에 대한 비료사용기준 설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5개 작물 재배 농가의 토양 화학성, 생산량과 비료사용량 실태를 조사한 후 포장시험을 통해 비료사용 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섬쑥부쟁이와 레몬 농가의 재배토양 검정 결과 유효인산과 교환성칼륨 함량이 모두 적정범위보다 높게 나타나 적정 비료사용기준 마련이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까지 이들 작물에 대한 시험이 연차별로 완료되면,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분석을 의뢰해 ‘비료사용 처방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소면적 작물 재배 농업인의 공익직불제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로 농업환경 보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유경 농업환경연구팀장은 “농업인의 적정 비료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에서 재배되는 소면적 작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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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갓찐 제주청년강사양성 토크콘서트 개최
제주도, 갓찐 제주청년강사양성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일 ‘갓찐 제주청년강사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갓찐 제주청년강사양성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업체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는 등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제주청년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0명 모집에 84명이 접수할 정도로 뜨거운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번 1기는 총 18명이 수료했다.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갓찐 제주청년 강사양성 토크 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그간 배운 강의 역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이 진행됐다.
경연 결과 4명의 우수 수료생이 선발됐으며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강사 영상 프로필 및 강연 영상을 제작하고 외부강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제공하고 제주청년인재 데이터베이스 등록을 통해 도 정책관련 위원회 위원 추천과 각종 청년행사 등에 청년 강사로 우선 추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이번 1기 수료 청년들의 의견을 담아 2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7월 교육생 모집을 거쳐 8~9월경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2기 수료식에서도 청년들이 그간 교육받은 내용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하는 ‘제주청년강사양성 프로그램’의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청년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성장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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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반드시 작성하세요”
“감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반드시 작성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포전거래 시 반드시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를 이용해 거래할 것을 당부했다.
일명 ‘밭떼기 거래’라 불리는 포전거래는 감귤농가와 유통인 간 구두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시장 유통 상황에 따른 감귤가격의 하락으로 포전거래 대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농업 재해로 인한 감귤 품위 손상 등에 따른 일방적 계약해제, 감귤 수확 지연 및 수확 포기로 감귤나무에 방치하는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농가 피해는 한 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해 농사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산 노지감귤의 본격적인 포전거래 시기를 앞두고 유통인의 계약 불이행 등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5,000매를 제작·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준계약서는 농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사무소와 지역 농·감협에 비치하고 행정기관, 농협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에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을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에는 일반사항, 특약사항, 계약일반조건으로 구성돼 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감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작성은 농가와 유통인 간 분쟁과 시비를 줄이고 농가피해를 최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서면으로 표준계약서를 작성해 거래할 것”을 당부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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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취득 조건, 더 엄격해진다
농지 취득 조건, 더 엄격해진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18일 농지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농지취득자격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농업경영계획서 서식이 대폭 개편되고 주말·체험영농계획서 서식이 신설돼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의 농업경영 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심사하게 된다.
농업경영계획서 및 주말·체험영농계획서 작성 시 직업, 영농경력, 영농거리를 의무적으로 기재하고 관련 증명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증명서류를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는 공유 지분별로 농지의 위치를 농업경영계획서 또는 주말·체험영농계획서에 기재하고 증명할 수 있는 약정서 및 도면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농지취득자격 심사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양 행정시와 읍·면 등 도내 14개소에 농지위원회가 설치된다.
농지위원회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 농업법인, 3인 이상의 공유취득, 도내 농지를 첫 취득하려는 도외 거주자,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등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신청할 경우 심의하게 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농지법 등 관계법령 개정 시행으로 투기목적 농지 소유가 억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농지기능강화 방침과 함께 농지의 정당한 이용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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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농업의 주역으로 …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과정을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여성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 사용방법을 익히고 조작법을 숙달하게 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농작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형 트랙터, 농용 굴삭기, 관리기, 운반차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위주로 안전 이용 기술을 전달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기수별로 교육생 20명으로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으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에 대한 사용 역량과 자신감 향상으로 농작업 참여가 증대될 뿐만 아니라,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도 기대된다.
김형근 농촌지도팀장은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통한 농작업 생력화로 경영비 절감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 결과 교육 만족도, 영농현장 도움정도 각각 94.7%, 94.7%,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89.5%로 매우 큰 호응을 보였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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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스마트팜으로 쉽게,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일부터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2년 스마트팜 활용 기초과정’ 교육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농작물 재배의 자동화, 데이터 활용 등 최근 미래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14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4회 오후 4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농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기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스마트팜 기초 이론 및 보급 현황 ICT기반 농업산업의 변화 스마트팜 도입 전 고려사항 농업 ICT활용 농가 사례 발표 농장 전기 점검 및 안전관리 교육 및 활용 실습 등이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일 오전 9시부터 농촌자원팀 전화 ☏ 760-7822~5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과정의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거나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주 농촌지도사는 “최근 농업기술은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중심의 과학농업으로 변하는 추세”며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