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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에서 나만의 돌도장 만들어볼까
제주돌문화공원에서 나만의 돌도장 만들어볼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돌도장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6월 29일 6월 30일 7월 1일 총 3회로 진행된다.
나만의 서체로 천연 자연석 재질 도장에 직접 글을 새기며 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문화공원에서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 오전 9시부터 각 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돌문화공원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지난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입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강태환 소장은 “나만의 돌도장을 만들어보며 돌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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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자연재해 대비 도민·관광객 안전조치에 만전”
구만섭 권한대행 “자연재해 대비 도민·관광객 안전조치에 만전”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공직자들에게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민선 7기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실국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강조했다.
제주도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자연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취약시설 점검과 협업체계 강화, 재해예방사업 등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제고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등에 대응해 그늘막을 확대하고 무더위쉼터 실태 점검을 마쳤으며 폭염 119안전대책본부 등 신속한 현장 구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과 관광객들을 보호하면서 직원들의 안전도 함께 지켜야 한다”며 “자연재해 대비에 있어서는 사소한 것도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선제적 대비, 신속한 대응, 사후 복구와 조치가 원활하게 선순환 돼야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실질적이고 꼼꼼한 점검을 통해 모든 자원이 필요할 때 즉시 가동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도 예년보다 늘어나는 추세”며 “도내 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운영 기상악화 시 제주공항 체류객 지원 방안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건설·대중교통·농축산·환경 등 분야별 재해 대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구만섭 권한대행은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의 공무원들이 전국적인 모범이 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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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190개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제주도, 올해 190개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자연마루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및 23년 특정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하고 자치법규 특정성별영향평가 실시 결과에 따른 개선권고 과제를 심의했다.
제주도는 주요 사업 중 성평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및 각 기관담당자와 논의를 통해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발굴하고 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190개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로 청년,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안전, 홍보 등에 관련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과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자문을 실시하고 성인지 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특정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제안된 ‘제주지역 도시재생사업’이 과제로 확정돼 하반기 학술용역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실시한 자치법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여성가족부의 2021년 법령 성별영향평가 지표의 평가항목에 기초해 제·개정 법령에 성별 구분 조항 여부, 용어 중 성별 고정관념 반영 표현 여부, 위원회 구성 시 성별 균형 여부와 자격 요건이 특정 성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여부, 별지 서식 및 실태조사 등에 성별을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389개 법령에 대해 495건의 개선과제가 도출됐으며 개선 권고과제로 확정된 개선안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정책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선 권고를 통보받은 부서는 권고사항에 대한 반영계획을 제출하고 개선사항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도는 향후 반영결과를 이행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정책에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도록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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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국비반영 총력전
구만섭 권한대행,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국비반영 총력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지방재정협의회’에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에 예산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당국과 지방자치단체 간 다음연도 재정 운용 방향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올해는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주재로 시·도 권역별로 나눠 26일부터 3일간 열리고 있다.
이날 재정협의회에서는 재정당국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관련 국·과장이, 제주도는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관련 국·과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제주도는 그동안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바탕으로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반드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제주계정 재설계 4·3추모제, 국가적 문화제 추진 제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 제주 광역생활자원 회수센터 조성 제주산 농산물 통합 물류체계 구축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해녀의 전당 건립 저온·친환경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사업 교래정수장 현대화 사업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주요사업 10건의 대부분은 '23년 신규사업으로 해당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된다면 사업기간 중 투입될 국비 총사업비는 4,410억원에 달하게 된다.
이중 '23년 국비분 341억원을 건의하는 사항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장기간에 걸친 제주 경기 침체 국면을 조속히 벗어나기 위해 국가의 재정지원 확대와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의 모든 현안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는 없겠지만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심도 깊게 토론함으로써 상호 절충안을 모색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건의된 지역 현안사업은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5월 31일까지 각 부처의 검토를 거친 사업들로 기재부에 제출됐으며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2023년도 정부안이 확정되면 9월 초 국회에 제출돼 국회 심의를 받는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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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여름철 무단출입 등 집중 특별단속
한라산국립공원, 여름철 무단출입 등 집중 특별단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한라산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비탐방로 무단 입산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한라산의 비경을 만끽하려는 탐방객이 지난해 대비 약 42% 증가했다.
‘21년 6월 21일 기준 약 29만명, ‘22년 6월 21일 기준 약 43만명 이와 함께 탐방로를 벗어나 허가 없이 입산하거나 지정구역 이외의 장소에서 불법으로 야영하는 탐방객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4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이번 달 22일까지 불법 행위자 64명을 적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탐방로 이외 무단 입산 26명, 불법 야영 25명, 흡연 9명, 기타 4명으로 단체로 무단 입산 및 불법야영 행위 등을 저질러 적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 대피소 내 주요 지점에 단속요원을 배치하고 실시간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연계해 위법 행위를 적발하는 등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고지대 특별 야간단속반을 편성해 탐방시간 이외 무단 입산하는 탐방객을 적발하고 있으며 한라산 내 1100휴게소 등 주요도로를 상시 점검해 음주, 고성, 가무 및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소장은 “최근 환경부가 국립공원 내 무단출입자 등에 대한 과태료를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불법행위자에게는 보다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것”이라며 “모든 한라산 탐방객은 안전사고 예방으로 위해 지정 탐방로 이외에는 절대 출입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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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제주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다.
27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제주특별자치도 명장’사업을 통해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3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술자는 15년 이상 선정 직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제주도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자치단체의 동일직종 분야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제주도는 이번 공고에 앞서 대한민국 명장 선정 기관 및 타 자치단체 명장 추진 과정을 비교 분석했으며 명장 선정 계획과 신청 관련 서류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 설명회를 23일 개최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읍·면·동장, 제주도 소재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기관의 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26일까지 제주도청 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마무리되면 신청 직종별 전문심사단을 구성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해 11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 심사까지 통과한 신청자에 대해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최종 면접에 반영함으로써 최고 숙련기술자인 명장 선정에 있어 투명성과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제주도 명장 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들이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에 도전해 숙련 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제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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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의 향연
자연 속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의 향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는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 ‘바람이 만든 이야기:돌과 나무’의 연계 프로그램인 ‘돌과 나무, 클래식을 만나다’를 25, 26일 양일간 오백장군갤러리 작가의 방과 공연장에서 각각 개최한다.
제주돌문화공원에서는 제주의 돌과 나무를 소재로 한 기획전‘바람이 만든 이야기:돌과 나무’를 7월 3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우애를 다지며 활동해온 지역 내 젊은 음악인들이 꾸미는 클래식 연주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하는 장재헌, 오아연, 오혁우 씨는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성과를 올리면서 도내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표트르 차이코프스키의 감성적인 왈츠,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곡 등을 들려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공연은 무료관람할 수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강태환 소장은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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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작품 음악극 ‘나포리 다방’ 무료 공연
문화예술진흥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작품 음악극 ‘나포리 다방’ 무료 공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에서 제작한 음악극 ‘나포리 다방’을 오는 7월 16일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작품이다.
오랜 세월 동네를 지키며 한때 누군가의 아지트였던 서울의 근현대 발전사와 정서를 담고 있는 실존 장소인 ‘나포리 음악다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지역민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춘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소통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창작 음악극으로 각 세대와 계층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내 정서적 공감을 이루고 새로운 세대와 함께 미래를 향한 전진을 힘차게 시작하는 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무료이며 예약은 29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공립예술단체 우수작품을 많은 도민이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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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재기 돕는다
제주도,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재기 돕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저신용 소액 금융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도내 저신용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비 1억원을 확보한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엄격한 대출 심사와 고금리를 적용받는 도내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해 신용회복을 촉진하고 재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기관인 농협은행과 구축한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를 갖췄다.
제주도는 저금리 특별융자를 통해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은 특례 보증 공급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이 제도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장려한다.
특별융자는 50억원 규모이며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의 융자 지원을 통해 도내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500여개 업체가 이번 사업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원대상은 개인신용평점 744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원기간은 2년이며 업체당 최대 1,000만원, 수요자 최대 부담금리 0.5%로 대출을 받으면 된다.
7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반영과 협력 기관과의 지원 계획 확정 등 협의를 완료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융자 및 특례 보증을 늦어도 8월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사채를 쓸 수밖에 없는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으로 이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경영난이 가중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재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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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5개반 23명 구성
제주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5개반 23명 구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방역대책반은 총 5개반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자 감시·조사 등 역학조사, 모니터링, 의료자원관리, 접촉자 관리, 물품 및 예방활동 지원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서 의료기관 등을 통해 의심사례나 의사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와 내용을 공유하고 사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격리 입원 조치 후 검체를 채취한다.
확진환자 발생 시 증상 발생 21일 전부터 역학조사가 진행되며 국가지정 경리병상에 입원 조치된다.
유증상자나 접촉자는 증상 발생일로부터 피부 병변의 가피가 떨어져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격리되며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의심환자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및 의사협회 등과 동향을 공유하며 10명 이내의 자문단도 구성한다.
환자의 조기발견과 전파방지를 위해 일선 의료기관에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의심환자 진료 및 확진자 대응 교육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앞서 의심환자 신고부터 치료기관 지정, 격리까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9개의 격리병상을 확보하고 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국내외 발생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같은 1급 감염병 관리 기준에 준해 초기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에 대비해 대책본부 설치도 준비 중이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