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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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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 도내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와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가 매년 공동 추진해 온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참가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회 차를 맞는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제주 문화외교관’으로 활동할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한중일 문화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선발된 청소년들은 문학과 영화를 주제로 중국, 일본의 또래 친구들과 8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6회에 걸쳐 밀도 높은 온라인 교류를 펼칠 계획이며 결과물은 ‘온라인 낭독음악회’ 형태로 발표한다.
한편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는 2016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제주도,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문화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세대를 양성하자는 취지의 사업으로 매년 음악, 미술, 무용, 영상, 문학 등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청소년들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400여명이 참가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는 청소년들의 국제역량 강화와 동아시아지역의 화합을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에도 청소년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를 알리는 문화외교관으로 즐겁게 교류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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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타악기로 만나는 클래식이야기’ 수강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감상 교육 ‘타악기로 만나는 클래식이야기’의 수강생을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된‘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 능력 및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각 20명씩 3기수로 운영될 예정이고 1기는 8월 6일~9월 3일 2기는 9월 17일~10월 22일 3기는 10월 29일~11월 19일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클래식 및 교향곡, 발레음악에 대한 강의, 음악감상 및 작품소개, 체험 및 실습 등이며 마지막 4차시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오퍼커션앙상블’의 연주를 감상하고 그동안 실습한 연주곡을 강사들과 함께 직접 연주하는 시간을 가진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소통능력,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3~6학년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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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도민에게 희망 주는 도정 위해 전력 다할 것”
오영훈 지사 “도민에게 희망 주는 도정 위해 전력 다할 것”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도민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현안해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은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통해 한 주의 정책기조를 설정하겠다”며 “그 기조에 맞춰 심도 있는 토론으로 각 실국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의를 바탕으로 도정 주요사업에 대한 전 실국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거시적인 접근을 통해 큰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주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인·분석해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가 도입될 때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명확한 역할 인식을 통해 자신감 있게 도정을 대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 지사는 “도의회 업무보고에 임하는 실국장의 자세와 태도를 스스로 점검하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도정을 대변하며 도민의 목소리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주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중요한 시기”며 “도민 민심에 기반을 둔 도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신감 있고 명확하게 업무를 수행해 도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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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의 개최
2022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의’를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률 제주경찰청장, 박성순 해병대 제9여단장, 이영길 국가정보원 제주지부장, 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유관기관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와 통제구역 설정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주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연이어 발생한 선박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해주신 소방과 해경을 비롯한 유관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선체 인양작업 또한 부디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오 지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제가 어렵고 북한의 핵실험 준비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안전과 안보 대비태세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지역방위에 있어서 유관기관 간 협조가 중요하다”며 “통합방위사태가 선포되면 각 기관은 경찰청장을 중심으로 지휘체계를 일원화해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신속하게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 확진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도정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 보다 면밀하게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화랑훈련이 재유행에 대비한 기관 간 응급의료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합방위협의회는 제주지역 안전과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민·관·군·경이 완벽한 방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 화랑훈련은 11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도 전역에서 실시되며 도, 행정시, 국가정보원 제주지부, 해병대 제9여단, 제주도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각 소방서 국가 중요시설 등 도내 국가방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제주권역 화랑훈련은 2019년에 이어 2021년에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올해 실시하게 됐다.
올해 화랑훈련은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 및 절차 숙달,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 등에 중점을 둔 가운데 추진되고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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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양홍준 서기관 교류 임용
도,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양홍준 서기관 교류 임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양홍준 서기관을 임용했다.
이번 인사는 제주도와 국가보훈처간 계획인사교류로 계획인사교류는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후 지속 추진 중이다.
양홍준 신임 보훈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서울지방보훈청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4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양홍준 제주보훈청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보훈과 관련해 신임 청장님께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번에 임용한 양홍준 제주보훈청장이 국가보훈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도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 복지 지원, 보훈 문화 확산 등 주요 보훈정책 추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동희 전 제주보훈청장은 부산지방보훈청 경남서부보훈지청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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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데이라 자매결연 15주년 행사 메타버스에서 성황리 개최
제주-마데이라 자매결연 15주년 행사 메타버스에서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포르투갈 마데이라주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를 가상현실 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7일 오후 5시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한 마데이라주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섬 지역으로 제주도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면서 자치권 보장을 통해 번영을 이뤄낸 도시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다음해인 2007년 자매도시 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양 도시 간 지속적 교류 협력을 위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상현실 플랫폼 활용을 통해 정부 간 협력은 물론 대학, 청소년, 기업 등 지역사회로 교류의 폭을 넓혀 그 의미가 크다.
대학교 간 교류로는, 제주대학교와 마데이라주립대학교 간 학술·인적 교류 확대 추진에 대한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데이라 현지 요리사의 지도 하에 제주고등학교 조리과 2학년 학생들은 마데이라 전통 음식을 시연하는 한편 마데이라 학생들은 케이팝 축하 영상을 만들어 보이는 등 미래세대 간 우정을 나누는 청소년 교류도 진행됐다.
이어 양국 주재 대사의 축하영상, 양 도시 전문가의 ‘디지털 유목민의 사례와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참가를 희망한 양 도시의 10여 개 기업 및 도시정보를 제공하는 가상공간도 운영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렸다.
특히 이번에 활용된 메타버스 가상현실 플랫폼은 앞으로도 제주가 세계 여러 교류도시와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영훈 도지사와 미구엘 알버커크 주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이 새로운 영역으로 교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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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물차 품질 ‘우수’ … 이젠 두물차
2022년 첫물차 품질 ‘우수’ … 이젠 두물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 첫물차 가루녹차 품질평가를 통한 농가별 고품질 생산기술 상담을 지원하고 차광처리별 두물차 이용 가루녹차 생산기술을 공유했다.
제주 차는 재배면적 593ha, 생산량 1,517톤으로 전국 37% 수준에 달하며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육지부에 비해 1~2주 빠른 수확을 보여 인기가 높다.
한편 국내외에서 가루녹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두물차 생산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품질 좋은 첫물차 생산은 물론 두물차 이용 고품질 가루녹차 생산기술 요구가 높은 시점이다.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은 지난 5일 실증포장 및 녹차가공분석연구실에서 차광처리별 두물차 이용 고품질 가루녹차 생산기술을 공유하고 2022년산 제주지역 농가 첫물차 품질특성 평가를 통해 농가별 맞춤 컨설팅을 실시했다.
차 재배농가 및 제주녹차발전연구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가루녹차 생산기술 및 2022년산 첫물차 품질특성평가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6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두물차는 평균기온이 올라가면서 첫물차에 비해 떫은맛이 났으나 카테킨 성분이 풍부했다.
올해 4월 수확한 첫물차는 겨우내 농축된 영양분과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감칠맛과 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차광처리에 따른 두물차 가루녹차 수량 및 소득 등을 분석해 농가에 정보를 제공하고 고품질 가루녹차 생산을 위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관 농산물원종장장은 “제주녹차 산업 발전을 위해 고품질 녹차 생산기술, 품질분석 등을 통한 정보교류와 기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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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신데렐라’ 무료 공연
문화예술진흥원,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신데렐라’ 무료 공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30일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2년 지역문예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7,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토요일에 총 4회 진행된다.
7월 30일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신데렐라’는 샌드 아티스트의 영상과 음악이 재미를 더해주는 무대로 실감나는 동화구연과 피아노 듀엣 연주로 구성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제주지역 청년예술인단체 클래식 공연이, 5월 28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창작클래식 ‘팔로우~ 모차르트’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은 무료이며 예약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올해에도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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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특별요청사항 제1호 발령
오영훈 도지사, 특별요청사항 제1호 발령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성산항·한림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사고와 관련해 도내 전 선박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점검 및 항·포구 내 방재시설 일제조사 점검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하는 특별요청사항 1호를 7일 발령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도내 선박 화재와 관련해 “도내 전 선박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 점검과 항·포구별 소방시설 장비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항·포구내 방재시설, 선박 등에 대해 일제조사와 함께 어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제주도는 소방안전본부,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박 화재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신속한 조사 및 점검, 안전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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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한림항 어선 화재현장 점검
오영훈 지사, 한림항 어선 화재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낮 12시 20분경 제주시 한림항 내 어선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화재피해자 및 실종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17분경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큰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화재가 최초 발생한 선박에서 불이 번지며 근처 선박 2척에 옮겨 붙어 총 3척의 선박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중상 1명, 경상 2명이며 실종자는 2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소방과 해경, 의용소방대 등 109명이 화재진압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 해양경찰, 의용소방대원 등을 격려하고 화재가 조기 진압되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생존자 확인과 함께 화재 피해자 및 실종자 가족 지원체계를 파악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화재진압을 위해 필요한 추가 인원 및 장비를 점검하고 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도와 소방당국은 선박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 즉시, 실종자 2명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