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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모슬포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나서
도, 모슬포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나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은 가파도,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매표소·대기실 등 공간 부족으로 인한 여객 불편을 해소하고 여객 안전 및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8월 준공됐다.
만족도 조사는 설문지를 통한 비대면 설문 조사와 면접 설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도에서는 매표소 이용 만족도, 대합실 대기실 이용 만족도, 매표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분야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자체 친절 교육 실시 등 대합실 이용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대합실 확장을 통해 대기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해상 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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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만족도 향상
2019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만족도 향상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다 나은 해수욕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해수욕장 집중 방문 시기에 도내 지정 해수욕장 이용객 1,200명을 대상으로 접근성, 주차·탈의·샤워시설, 수질 및 재방문 의사 등에 대한 설문 문항을 통해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만족도 조사 결과,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평균 만족도는 3.83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0.18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0.68점 향상된 4.07점, 접근성은 0.5점 향상된 4.35점, 재방문 의사는 0.31점 향상된 4.10점, 수질은 0.25점 증가한 3.97점이다.
주차시설과 화장실 이용 등 대부분 분야에서 만족도가 향상되었으나, 탈의 및 샤워시설 이용 면에서는 전년도 보다 0.19점 낮은 3.53점으로 시설의 보수·보강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해수욕장 이용 선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설 이용 요금, 음식 이용 및 비용, 주변 환경, 상인 친절도, 수상안전 서비스 등 설문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음식 비용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평가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이기우 해양산업과장은 “올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개선해 제주지역 해수욕장들을 국민 단위 청정·안심 휴양지로 특화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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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조업어선 물 부족 걱정, 이제 그만
원거리 조업어선 물 부족 걱정, 이제 그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방비 3억 원을 투입, 원거리 조업어선을 대상으로 ‘조수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수를 청수로 만들 수 있는 조수기 장비를 지원해 원거리 조업으로 장기간 목욕 등이 어려운 선원들의 물 부족 불편을 해소하는 등 어선원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29척 중 10월 중순까지 25척에 대해 조수기 설치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4척은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을 완료한 어선주들은 “최근 원거리 조업 횟수가 증가하고 있어 꼭 필요한 장비였다”며 선원들과 이번 사업에 대해 만족하는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선내 원활한 청수 공급을 통한 물 부족 불편 해소로 어선원들이 좀 더 나은 조업환경에서 근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선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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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광어 수급조절 자금 긴급 지원
양식광어 수급조절 자금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도내 359개 광어 양식장에서 사육 중인 400~600g급 중간 크기 광어 200톤이 금년 말까지 수매 후 폐기 처리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수산물수급가격 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소비 둔화로 어장 내 양식광어가 적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제주산 양식광어의 수출물량 감소와 내수 소비시장 둔화로 생산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장 적체로 인한 밀식 피해와 내년 봄철 가격 하락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도 수산물안정 기금에서 30%, 양식수협 40%, 양식어가 30%가 부담한 총 14억원 규모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중간크기 양식넙치 폐기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도내 넙치 가격하락으로 양식어가들이 전에 없는 불황을 겪고 있어 올해 초부터 도 차원에서 양식광어 가격안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금 처리되는 400~600g급 광어는 내년 3, 4월이 되면 1kg이상으로 성장해 유통되는데 중간단계에서 생산조절을 함으로써 봄철 가격 하락을 지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는 금년 8월 말까지 자체자금 35억원을 투입해 1kg급 성어 약 312톤 활광어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 조치한 바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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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너 딱 걸렸다 ”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반 구성, 대대적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수산물 수입이 늘어나면서 국내산과의 가격 차이로 인해 국내산으로 둔갑 유통될 수 있다고 보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양행정시, 자치경찰단 및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 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에는 국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내리는 갈치, 조기류, 옥돔, 고등어, 오징어, 명태 등 6개 대중 수산물을 비롯해 일본에서의 수입이 많은 활방어, 활돔, 가리비, 먹장어 등과 함께 거짓표시 가능성이 높은 전복 등 어패류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대상은 도내 수산물 제조·가공업소, 대형 할인매장, 활어판매장, 횟집, 재래시장 및 도·소매점들이며 “수입산”을 “원양산”또는 “국산”으로 둔갑하는 행위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미이행 업체에게는 과태료 부과, 거짓 표시자에 대해선 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예감시원 제도를 활용해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을 위한 지도·계몽 활동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국내 수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전 실무교육을 받은 도내 수산물 명예감시원 운영을 통해 상설 및 오일시장에 대해 홍보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함께 합동대책반을 구성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설 및 추석절엔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단속활동을 전개해 9월 현재까지 16회 단속에 미이행업소 4개소에 대해 3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제주를 찾은 해양수산부 관계자에게는 “수산물 원산지표시 전국 일제 합동단속 시행”을 정식 건의했고 이를 통해 전국적 시행의 물꼬를 트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오고 있다.
조동근 제주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과 가공품의 원산지를 올바로 표시해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도내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대적 현장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며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화를 위해선 모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이며, 특히 소비자들께서도 미이행 및 거짓표시 업소 발견시에는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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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2019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 차원의 새로운 남북교류협력 방안 모색과 관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워크숍’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제주 아스타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제주도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사업의 주요 정책과 계획, 기반 조성 및 민간교류 지원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1차 산업, 문화, 관광, 법률, 시민사회분야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며, 지난 2007년 12월 제1기 위원회가 구성된 후, 올해 3월에 제6기 위원회가 구성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위원수를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해 북한전문분야와 남북경협분야를 강화했다.
6기 위원회 구성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남북한 관계 하에서의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모색 및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한 제주도의 선도적 역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의 기조연설은 서호 통일부 차관이 맡을 예정이며, 워크숍과 연계한 통일부의 ‘민간 및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권역별 설명회’도 개최된다.
기조연설에 이어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와 홍재형 전 통일부 남북대화 본부장이 각각 ‘지자체의 새로운 교류협력방안과 제주도의 방향’과 ‘제주 ‘5+1’사업 추진의 정책 환경과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위원들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지난 2월말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남북교류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 당사자들 간의 평화 구축과 남북 교류의 염원은 변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남북교류를 위한 평화의 섬 제주의 대비와 선도적 역할이 의미 있게 논의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11월 통일정책연구협의회 제2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남북교류협력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전략적 역할 분담을 고려해야 한다”며 “지자체 간 형식적인 실적 경쟁보다는 서로 간에 역할을 나누고, 팀으로 같이 뛰면서 중앙정부와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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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2019 안전한국훈련’실시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2019 안전한국훈련’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도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대형 재난발생 상황을 대비한 초등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관리 매뉴얼의 현장 적용도 제고, 도민 안전의식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해로 15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13개 재난관리 협업 부서와 30여개 유관기관·단체·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28일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선박화재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 등 초기대응단계 점검과 협업대응기반 구축을 위한 토론 기반 훈련을 진행한다.
30일에는 서귀포시 주관으로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태풍, 지진, 화재대응 통합훈련이 예정돼 있으며, 31일에는 제주시 주관으로 구좌체육관에서 지진, 건축물붕괴에 따른 현장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또한, 이날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도 이뤄진다.
특히 11월 1일 오후2시에는 애월항 일원에서 선박화재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대규모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오일터미널, 주사랑요양원 등 민간단체 및 기업들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한국가스공사 제주 LNG본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해병대 등 30여개 유관 기관·단체, 640여명이 참여해 선박화재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상해 현장훈련을 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이번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지난 9월 20일, 10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관련 부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사전 기획 및 컨설팅 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제주도는 현장훈련 전까지 예행연습을 통해 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한국훈련의 가장 큰 목적은 재난 상황시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단체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있다”며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피 등 초기대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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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양봉생산 관리 전문교육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이 제주 지역 양봉농가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부딪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양봉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내 양봉농가 및 교육희망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봉생산 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봉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전문기술을 알려줌으로써 농가소득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봉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사양관리, 질병치료, 질병예방 등 수요자 맞춤형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윤상 연구관이 기생충성, 세균성, 진균성, 바이러스 전염병 등 꿀벌 질병별 예방 및 관리와 위생적인 사양관리를 통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전 당진시양봉협회 조규천 회장이 월별로 알아보는 꿀벌 키우기와 질병치료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양봉농가 뿐만 아니라 양봉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효선 인력교육팀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양봉농가의 역량을 높여 양봉산업 활성화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며 “많은 양봉농가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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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 레시피 개발·보급
제주 향토음식 레시피 개발·보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서귀포시향토음식연구회 회원 60명이 직접 만든 향토음식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향토음식연구회는 로컬 푸드 홍보 및 소비 확산을 위한 제주 향토음식 레시피를 개발·보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전되어 내려오고 있는 서귀포시 지역 향토음식 자료화와 레시피 보급을 위한 ‘빙떡에 솔라니’ 자료집을 발간해 향토음식 창업아이템으로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올해에도 매월 1회 정기적인 교육과 정보교류 등 회원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감귤꽃길걷기, 감물축제 등 행사장에서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외빵, 빙떡, 하귤음료 등 제주 향토음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평가회는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식’ 주제로 가족, 친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었던 모둠 물김치, 잡곡 미역밥, 우렁콩조림 등 35종의 음식을 전시하고 음식에 담긴 스토리 설명과 함께 레시피를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 제주감귤박람회가 열리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농업생태원에서는 관람객 1,000명 대상으로 감귤의 영양적 가치와 활용법 소개와 감귤찹쌀떡, 감귤강정 등 시식 및 체험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경애 회장은 “제주 향토음식 고유의 맛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아쉬움이 매우 크다”면서 “제주다운 맛을 보존하고 이어가는 활동과 향토음식 발굴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근명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팀장은 “제주 향토음식 계승 발전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향토음식 레시피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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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2020년 국고보조금 1,437억 이상 추가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도 국고보조금이 1조 5천억 원을 넘어서 지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당초 지난 8월 말 국비 확보액을 파악할 당시에는 제주로 이양되는 1,461억 원 규모의 내년 균특회계 사업비로 인해 국비보조금 증가는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환경부 등 주요부처를 직접 찾아 절충해 온 결과 올해보다 10.6% 늘어난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고, 지방 이양사업비 포함 시에는 21.4%가 증가한 지원을 얻어내는 성과를 거두어 도에서 추진하는 내년 현안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8월말 기준으로는 국비보조금 1조 3,235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중앙부처의 총액사업에 대한 절충 결과 1,774억 원이 추가된 1조 5,009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국비사업 중에는 환경분야 사업비가 대폭 늘어났다.
2020년 제주도의 환경분야 국비는 3,239억원을 확보하였는데 이는 2019년 지원액 1,713억원에서 1,526억원가 늘어난 금액이다.
이처럼 늘어난 데에는 노후상수도 관망정비,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의 국비 증액을 위한 절충과정에서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담당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지난 7월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직접 찾아 “제주공공하수 처리시설 현대화는 제주의 시급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력 화보를 위한 기존시설의 현대화·지하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현대화 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해 투자액의 50%인 1,865억 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지방이양사업으로 대폭 감소가 예상되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대한 확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내년 균특회계 제주계정 예산은 지방이양 사업비 1,461억 원을 포함하는 경우 총 4,099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최초로 4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 3,619억 원과 비교해서도 480억 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이번 달 국회예산 심의가 시작되면 정부예산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하여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국비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정부예산을 최대한 추가 확보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