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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해 동물 야생 멧돼지 포획 강화·도태 한다
제주도, 유해 동물 야생 멧돼지 포획 강화․도태 한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내 서식 야생 멧돼지 포획을 강화하고 도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확인된 뒤 27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발병지가 9곳에 이르는 등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방어벽이 사실상 전국으로 확대됐다는 판단 아래 대응 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주요 바이러스 매개체이자 잡식성인 식성 때문에 식물뿌리와 곤충 등을 마구 먹어치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농작물과 민가 피해를 유발하는 유해동물이다.
특히 제주의 해발 200~1,500m 일대에 서식하면서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야생 멧돼지가 감염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토착병이 될 위험이 크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52년 만에 처음으로 수렵장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조치를 취해왔다”며 “전문 유해야생동물구제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야생 멧돼지 포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멧돼지 폐사체의 신속처리를 위해 신고보상금도 국가기준 100만 원보다 더 많은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활동 시 남은 음식물 투기와 야생동물에 먹이주기 금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폐사체 접촉 금지 폐사체 접촉 의심 시 세척 및 소독 폐사체에 접촉할 경우 최소 3일간 양돈농가, 돼지 도축장, 돈육 가공장 방문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6일부터 7개부서가 참여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방역조치이행점검반을 구성해 매일 점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항만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소독시설을 보강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해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축산밀집지역 주요 도로변 7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밀집단지 입구 4개소에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제주산 돼지의 육지부 반출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소규모 농가와 관광농원에서 사육하는 돼지 140마리도 수매해 도태시켰다.
원희룡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양돈농가는 물론 전후방 관련 산업 전반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국가적 재앙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다”며 양돈산업을 지키기 위해 도민 모두가 차단방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이 비상한 각오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도민들 또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주기를 거듭 요청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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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8년 성과평가 ˝양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년도 성과를 평가하는 국무조정실 성과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에서 별도 구성한 평가단이 2018년 특별자치도 성과에 대해 지난 3월부터 3개 분야, 총 48개 지표에 대해 실적자료 서면 평가 및 도민 만족도 설문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다.
평가 결과 주민센터 운영 활성화 실적, 민원서비스 처리개선 실적,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 내실화 추진실적, 제주형 교통체계 구축실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결과는 전년 대비 1.2점 상승한 평점 84.5점으로 평가됐다.
국무조정실에서는 주요성과로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운영, 도민 편의 증진 및 부담 완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제주자치경찰단 사무 확대를 통한 지역맞춤형 서비스 제공,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타 시·도 대비 우수한 의정활동 등을 통해 지방자치를 강화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으며, 지방세 확충 노력, MICE 및 외국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와 항공노선 증설, 투자진흥지구 및 개발사업장 특례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주요성과로 분석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 증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재활용도움센터 확충 등을 통해 청정환경 보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개선할 사항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사업비 비중 확대, 내실 있는 감사위원회 운영을 위한 감사인력 확충과, 부동산가격 안정,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한 투자진흥지구 업종 다양화 유도, 첨단산업분야 신규인력 양성과 우수인력 유치를 통한 스마트그리드·전기차 산업 육성 등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을 꼽았다.
앞으로 도에서는 성과평가 결과에 대한 우수·미흡 사례 공유와 평가 결과의 환류 및 개선을 도모하고,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등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성과평가’는 제주특별법 제5조 및 ‘국무총리-도지사’ 간 성과평가협약에 따라 특별자치도 출범 이래 매해 실시되고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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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6년 우수, 2017년 우수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중앙행정기관·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식 확산을 통한 혁신을 이룬 곳을 선정한다.
평가는 서면심사, 국민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네단계를 거쳐 진행됐으며 지식기반 업무 전략, 지식활동체계, 지식활동 성과와 제4차 산업혁명·협업을 통한 집단지식 활용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도에서는 그간 지식 행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식행정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기획조정실장을 지식관리책임관으로 하는 지식행정 추진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형 조직인프라 구축 지식관리시스템 운영 학습공동체 육성 동아리 학습지원 우수사례 공유 위키방식 업무매뉴얼 확산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지식행정 활동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사례로는 법령 근거 없는 서류 감축을 통한 건축 인·허가 처리 기준 개선으로 민원불편 해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 추진으로 지역 축제 평가 및 월동무 안정 생산체계 구축 사회적 가치 중심 정책 추진을 통한 체감형 성과창출 사례로 전국 최초 교통복지 실현 ‘행복택시 3종 세트’ 운영 수학여행단의 방문지 등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한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제공 배출비용 없는 소형폐가전 배출 수거 처리 시스템 구축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공공서비스를 혁신한 사례로 ICT 활용 친환경적 생활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확한 위치 정보에 의한 카카오 앱을 통한 실시간 대중교통 서비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참여 온라인 소통창구를 개설, 빅데이터 활용으로 문제를 해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 등을 꼽았다.
시상식은 제20회 세계지식포럼 기간인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행정안전부장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삼정KPMG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지식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전 분야로 지식 행정을 확산시켜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도정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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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0주년 기념, 선재스님 초청 설문대 행복 특강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행복 특강 ‘선재 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음식이 우리의 삶과 사상, 몸과 마음의 근본임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민이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식문화에 담긴 중요한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특강에 앞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카리나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방청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선재 스님은 봉녕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가정교육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요리 사관학교로 불리는 CIA,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KBS‘아침마당’, ‘한식을 논하다’, MBC‘인생풍경 휴’등에 출연해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한식문화원 이사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등이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도민들에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예매후 참여 할 수 있다.
예매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인 1~2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하면 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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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원위, 제주도 ‘행정시장 직선제’ ‘불수용’ 결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에 대해 ‘최종 불수용’ 결정을 내렸다.
제주지원위는 지난 23일 “관계부처 검토의견에 대한 서면심의 결과, 지난 6월 7일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은 수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주지원위는 23일 행정시장 직선제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조회 및 위원회 심의 결과를 제주도지사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했다.
한편, 그동안 제주도에서는 ‘제주특별법’제19조 ‘법률안 의견 제출 및 입법반영’에 따라 제도개선과제 제주지원위 제출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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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한다
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태풍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를 항구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태풍·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발생한 가을장마와 제13호 태풍 ‘링링’, 제17호 태풍 ‘타파’ 내습이 연이어지면서 농경지 침수가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제주도는 농경지 침수가 열악한 배수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내년 총사업비 128억3900만원을 투입하여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배수개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총사업비 1374억6100만원이 투입되는 제주도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에 시설되는 대용량 저수조 54개소를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원희룡 지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을 점검한 결과 농경지 주변에 배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내리는 비뿐만 아니라 높은 지대에서 흘러오는 주변 빗물까지 모두 농지로 흘러오면서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대적인 배수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항구적으로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가 가을장마와 제13, 17호 태풍에 의한 피해를 지난 25일 현재 기준으로 가집계한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는 도시건설분야 3건에 7380만여 원, 항만 분야 등 10건에 118만여 원이며, 사유시설은 주택침수 35건, 기타시설 41건이다.
농업분야 농작물 피해면적은 집중호우 시 2013㏊ 제13호 태풍 시 5103㏊ 제17호 태풍 시 2090㏊ 등 총 9206㏊이다.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접수는 완료됐으며 제17호 태풍 ‘타파’에 의한 피해접수는 공공시설의 경우 9월 29일까지이고, 사유시설은 오는 10월 2일까지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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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수상선과 실천의 날’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수확 시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주 2회 이상 ‘수상선과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2만8000톤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생산량 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과다 착과한 서귀포 지역은 소과가 많이 발생한데 비해 제주시 지역은 착과량이 적어 대과 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실천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비상품 감귤 출하 근절을 위해 극소과, 극대과, 병해충과 등은 수상선과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30일 4개 권역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품목별연구회 등 1단체별 5명 내외 수상선과 수눌음단을 처음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수상선과 참여 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상선과를 하면 비상품 열매를 미리 따내어 수확 노력과 시간이 적게 들어 수확 인건비 절감과 작업 능률 향상 해거리 방지 등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지감귤 당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 향상제 살포 토양피복재배 감귤원 관리 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등 기술지도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수용성 칼슘제를 착색기까지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당도 0.2~0.6°Bx 상승 효과와 함께 세포벽을 단단하게 해 부피방지, 과피장해 방지 효과가 있다.
토양피복재배 감귤원은 빗물이 스며들면 피복자재를 걷고 토양 건조 후 재피복하는 등 10일 간격으로 품질을 조사해 품질 수준에 맞는 물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극조생감귤 수확기가 다다름에 따라 부패방지 작물보호제 살포, 수확 시 상처 및 충격 주의, 품질 확인 후 구분 수확, 수확 후 3~5일 예조 실시 후 선별 출하해야 한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수상선과 실천의 날은 비상품 감귤을 미리 따내어 수확 일손을 줄이는 한편 상품열매 생산 비율을 높일 수 있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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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농, 제9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 및 전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정보화농업인들이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우수사례, 최근의 온라인 유통 트렌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월 24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공동으로 제9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보화농업인 회원 간 농산물 마케팅 사례 및 정보 공유로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를 확산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개회식에는 제주 정보화농업인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고 농수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조훈배 의원,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 김영기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해 줬다.
이날 정보화농업인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강상범, 우상림 회원은 도지사 표창, 김민호, 이제열 회원은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식전 행사로 4개부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블로그 활용 팀경진’ 제주1팀, ‘인스타그램 활용 팀경진’ 제주1팀, ‘ICT 활용 우수사례’ 현창국 회원의 사례발표와 ‘농가 영상 제작’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4작품을 상영했다.
식후에는 K-파머스 윤성진 대표가 ‘주문관리 앱 활용방법’, 비즈웹코리아 은종성 대표가 ‘온라인 마케팅 채널별 운영 및 재구매 고객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블로그 활용 팀경진’, ‘인스타그램 활용 팀경진’, ‘ICT 활용 우수사례’, ‘농가 홍보영상 제작’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팀경진 8팀, 개인경진 17명이 신청했고 9월 5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 우수 등 팀경진 4팀, 개인경진 4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화 경진 농업인 참가 확대를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경진 부문을 마련해 팀별 6명씩 구성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협력한 결과 ‘블로그 활용 팀경진’에서 제주 1팀은 47,626천 원, 서귀포 2팀은 30,000천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큰 성과가 있었다.
홍유경 회장은 ‘온라인에서 농산물 구매하는 것은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됐다.’고 전하면서 ‘청정 제주농산물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확산은 물론 정보화농업인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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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사각지대 단 1도 없게 하라”
원희룡 지사 “사각지대 단 1도 없게 하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언제든지 뚫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필요한 예산과 장비, 약품 등을 투입해 사각지대가 단 한 곳도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전실국의 협업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주 파주와 연천, 김포에 이어 24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국내 4번째 확진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원희룡 지사는 “신산업 육성 노력 못지않게 이미 생업으로 자리 잡은 산업을 지키는 것도 고민을 함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제주산 돼지고기는 특산물 브랜드로서 제주의 경제, 관광 산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양돈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전국 소비경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차량, 사람, 물건 등을 통해서 매개체들이 이동하면 순식간에 제주도 뚫릴 수 있다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선제적으로 예방적 조치를 시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실제로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형식적으로는 조치가 취해졌지만 돈, 인력, 시간 등의 이유와 혹 아깝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미쳐 파악이 안 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각지대가 한 곳도 없게 가겠다는 생각으로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할 것도 지시했다. 원 지사는 “설사 언론 관심이 떨어지더라도 관련부서와의 합동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이고 일상화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도민 홍보와 협조도 당부했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방심에 의한 전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도 전역 각 분야에 대한 홍보와 방역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제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일 0시부터 제주산 돼지의 반출을 금지하고 한림음 급악리와 대정읍 동일리 양돈밀집단지 입구 양방향에 통제 초소를 4개 추가 설치해 농가들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양돈밀집지역 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 모니터링 검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행정시, 농·축협 소독차량, 군 제독차량을 동원해 매주 2회이상 도내 축산밀집지역 및 주변 도로변 등에 소독을 강화한다.
방역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예비비를 14억 편성해 긴급방역약품을 구입하고 소규모 농가의 방역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공항만 방역인력 추가 배치 등의 조치도 진행 중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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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노” 서귀포지역경찰대 예방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은 노” 서귀포지역경찰대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서귀포시 중앙여자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서귀포지역경찰대 학교전담경찰관, 교통경찰관,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학생회, 교직원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폭력 NO. 지켜보지 말고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나누며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행사를 진행했다.
강창효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은“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 학부모폴리스 등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학교에서도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민·관·학 실질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