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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좋은 뮤지컬 대본 찾아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브랜드 공연 개발을 위한 ‘좋은 뮤지컬 대본’찾기에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2020년 3월 13일까지 5개월여에 걸쳐 제주의 신화, 역사, 자연 등 제주 고유의 테마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의 대본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연시간은 120분 내외 분량으로 800석 이상 규모의 극장에서 공연 가능한 대본 및 악보를 공모하며 작가와 작곡가 중 1인이 대표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접수된 대본들은 예술성과 제주만의 정체성, 무대화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1개 작품에는 4천만 원의 창작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기간, 접수방법, 제출자료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 기획은 도내·외 다수의 문화예술 대표, 전문가, 공연기획자, 관련 공무원 등의 토론과 의견교환에서 출발했다.
의견수렴결과 성공적인 브랜드 공연의 개발을 위해서는 좋은 대본을 발굴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입을 모았으며, 이에 따라 대본 공모가 이뤄진 것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주 지역의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도 차원의 장기 전략을 통한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도 제시됐다.
대본 선정 후 제작과정에서 개발된 콘텐츠의 지속성 확보방안 및 도내 문화예술인, 도립예술단 등 지역인재 참여방안, 공연제작 여건개선에 대해서도 추진해나갈 방침이며, 첫 공연까지의 기간은 3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지역문화 특수성을 활용한 창작뮤지컬을 개발하여 차별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로 대중적 공감능력을 지닌 대본을 발굴하여 향후 각색을 통해 뮤지컬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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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트레일러닝대회 제주에서 열린다
지난 트레일러닝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2019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2019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한라산 및 한라산둘레길, 가시리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트레일러닝대회는 산, 오름 등 포장되지 않은 트레일을 걷거나 달리는 운동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최근 한국에서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 있는 아웃도어 스포츠이다.
한라산, 가시리마을 따라비 오름일대 등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자연유산인 제주의 아름다운 트레일러닝 코스에서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0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사업비 150백만원이 투입되며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 선수들이 출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도 가시리마을회 주최 마을단위 주민참여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최초 트레일러닝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참가국과 선수 등 규모가 확대되어, 2018년도 Trans Jeju 울트라 트레일러닝대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Ultra Trail World Tour에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트레일러닝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 선수인 프랑스 Audrey Tanguy와 아시아 최고의 선수인 Kazufumi Ose 등 세계의 많은 엘리트 트레일러닝 선수들이 참가한다.
코스는 10km, 50km, 112km 3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정한 점수의 ITRA 포인트를 획득한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울트라트레일몽블랑대회에 참여하는 자격조건이 주어진다.
10km 코스는 억새꽃이 아름다운 따라비 오름과 가시리 마을 목장내에서 진행되며, 50km/112km는 한라산과 한라산 둘레길 등에서 진행되는데 특히 112km 코스는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 중 최장거리 울트라 트레일러닝 코스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으로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이번 2019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제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시 찾고 싶은 제주, 아시아 최고의 트레일러닝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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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투명하고 건전한 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공급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버스 준공영제 제도개선 협약을 토대로 준공영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존 협약서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설치하여 준공영제 운영과 수입금공동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도록 하고, 매년 회계 전문기관을 통해 표준운송원가를 검증·산정하도록 하고 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했다.
또한, 운수업체가 자체 선정하던 감사인을 도지사가 매년 공모를 통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외부 회계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이외에도, 도 재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거나 관련 법령 개정으로 준공영제 운영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준공영제를 중지하는 내용과 재정지원금 환수 또는 감액처분을 3년 이내 3회 이상 받은 운송사업자를 준공영제에서 영구 또는 일정기간 제외하는 규정도 포함되어 있다.
입법예고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 이며, 제주자치도는 입법예고 기간에 제시된 도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하고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빠르면 11월 중 도의회에 제출하고 내년부터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버스업체에 대한 재정 투명성과 경영 합리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므로써 업계의 경영개선 노력과 한층 강화된 도덕성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현대성 교통항공국장은 “지난 9.2일 버스 준공영제 제도개선을 통해 협약된 사항을 조례로 명문화하고, 관련 지침을 개정해서 버스 준공영제가 투명성이 강화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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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경주자원 확대 및 경마 개선계획’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마 혈통 보존과 경주 자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돌입한다.
이는 제주마등록관리 규정 개정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한정된 개체에서 씨수말을 선발하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 말산업 발전 합의서에 의거해 오는 2023년 제주마 경주가 전면 시행 예정인 가운데, 도에서는 경마산업에 적합한 혈통 등록마를 선발적으로 교배해 생산→조련→유통→활용→환류의 각 단계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행 기초등록마 후손이 8세대내에 없는 씨수말 지정 기준을 3세대부터 교배하는 것으로 등록 규정을 연내 개정하고 2020년부터 씨수말을 선발·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마등록관리 규정은 혈통보존 중심으로 돼있어 제주마 집단의 증식 측면에선 정책의 성공을 이뤘으나, 8세대 이내에 기초등록 말을 선조로 할 경우 씨수말 지정이 제한되는 규정으로 인해 개량 및 근친 교배의 문제가 발생하고, 경주 능력에 따라 가격과 성적의 편차가 크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또한 특정 마주들이 상금을 독점해 우수한 기초등록마가 없는 농가는 어떠한 노력을 해도 극복할 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도에서는 기초등록마 후손 3세대부터 씨수말로 지정해 혈통마와 기초등록마 후손 1세대 이상과 교배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초등록마 후손 2세대를 혈통마에 한해 선별적 교배를 허용할 예정이다. 기초등록마 암말은 현재 지정된 씨수말과 교배만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기존 혈통 등록 조건 준수로 논란을 방지하고 근친교배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주경마 경주수를 동결하고 신규마주 유입 촉진, 우수 경주마 은퇴 촉진 및 활용 방안, 경마상금 구조조정 등이 포함된 ‘제주경마 개선 세부실행계획’을 부수적으로 마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등록 규정 개정 후에는 5년 단위로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해 제도상 운영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경주마 혈통보존과 경주자원 확대 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했으며 제주마 생산자협회·마사회·마주·농가 등과의 간담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등록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경주 속도 향상과 더불어 경주 기록의 편차가 감소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주마 경주자원 확대와 제도 연착륙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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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개방 및 분양 개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보호 중인 동물에서 질병 감염이 확인되어 중단하였던 유기동물 보호센터 개방 및 보호동물 분양을 10일부터 정상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동물의 질병감염으로 일제검사 및 방역을 위해 지난 2019.8.22일부터 유기동물 보호센터 개방 및 보호동물 분양을 중단해 왔다.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보호시설내 사양·관리시설에 대한 방역은 물론 관리중인 동물에 대하여 매주 1회 일제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최근 2주간 일제검사에서 보호 중인 개체 전부 음성으로 판정됐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그동안 동물보호센터의 개방 및 분양 중단으로 인해 도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린데 대하여 이해해주신 도민에게 감사하다”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관리하고 있는 동물에 대한 질병예방을 위해 입소되는 동물에 대한 백신프로그램 개선과 방문자에 대한 방역 등을 강화하여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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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 체감형 열린혁신 우수사례 선정
도민 체감형 열린혁신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1, 우수 4,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도, 행정시, 읍면동의 혁신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 접수된 총 40건의 사례 중 전문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가 확정됐다.
사례의 내용, 발표의 완성도, 청중 호응도를 심사항목으로 하여 혁신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노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3대전략인‘사회적 가치·참여협력·신뢰받는 정부’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열린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정부혁신 지자체 최우수기관 선정과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도민과 공직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민관협력 대중교통체계 신 서비스 구축’ 사례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 스톱 사업,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 운영,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희망애 복지정보, 학교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의 상생 모두 함께 하는‘김영수도서관’, 장려상은 착한사람들과 조근조근 이어가는 복지릴레이 스토리, 각종 사고 및 재난에 대한 안전장치 도민 안전공제보험 실시,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원탁회의’, 남원읍 행복 실버주택, 스마트청사 구축으로 민원 편의 증대 및 협업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200만원, 우수는 각 100만원, 장려는 각 6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 중 5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혁신 성과창출과 도민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가 ‘열린혁신’의 핵심가치”라고 밝히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구현과 IC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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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하고 공감한다
‘2019 제주청년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제주청년의 날’ 행사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주시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 청년이다양’을 주제로 제주와 전국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청년센터, 제주청년원탁회의 및 청년단체 등 도내 청년들이 중심이 되 사무국을 구성하고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직접 기획부터 행사 참여까지 이어가는 청년 주도의 행사이다.
2017년도에는 제주 청년포럼, 2018년은 청년 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축제의 장에 어울리는 제주청년의 날로 개최된다.
‘2019 제주청년의 날’행사는 청년의 활동, 청년의 이야기, 청년의 움직임, 청년의 휴식이라는 청년A/S/M/R 컨셉으로 운영된다.
청년의 활동에서는 코삿한 청년기지개, 청년 버스킹, 청년 라디오, 청년 모자이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5시시부터 진행되는 ‘청년이면 물어보살’은 제주청년들과 함께 풀어보는 다양한 청년들이 고민 및 청년의 정의에 대하여 자율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토크가 끝난 후 행사장에 모인 도민 및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날을 선포할 계획이다.
청년의 이야기에서는 4가지 주제로 패널을 초청하여 청년의 날 미니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을 말하다 코너에서는 청년팔이사회 저자 및 전국 청년 활동가를 초청하여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청년의 움직임에서는 청년정책관련 홍보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특히, 사우스카니발 무대공연과 함께 신나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의 휴식은 심리상담 및 진로상담을 위한 청년 보건소, 복불복 물물교환, 체험부스인 청년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의 날’공식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하여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청년의 날’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 뿐 아니라 청소년, 어르신, 지역 주민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미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교류의 장 마련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소통·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주체인 행사인 만큼 활력넘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내 청년 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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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50년 아카이브 · 소장품 특별기획전 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50년 아카이브 · 소장품 특별기획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4일부터 27일까지 개관 50년을 맞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며 50년의 발자취를 조망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50년 - 아카이브 · 소장품 특별기획전’를 개최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69년에 제주도여성회관으로 문을 연 이후 현재 위치에서 2010년에 국내 유일 여성역사문화전시관을 둔 여성교육·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했다.
센터는 제주도의 독특하고 강인한 제주 여성의 삶을 조명할 수 있는 여성역사문화 자료를 전시하고, 제주여성 역사문화 전승, 여성능력 개발교육, 여성정보 교류, 문화공연, 문화체험 등을 통합·운영함으로써 제주여성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69년 여성전용 교육공간인 ‘제주도여성회관’으로 출발하여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 이르기까지 50년의 활동들을 선보인다.
여성교육기관 태동 이후 50년 동안의 활동들을 교육 및 문화행사, 여성정책관련 연구·조사, 여성작가 지원·발굴전시, 소장품, 아카이브조사 등 총 6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여 아카이브·소장품 전시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도의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그에 따른 운영 방향도 변해왔다. 1969년부터 여성평생교육중심의 제주도여성회관으로 30여년 동안 운영되었고,
1997년 여성정책연구 기능이 부가된 제주도여성교육문화센터로 전환하여 현재는 2006년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담당했던 여성능력개발교육에 여성역사문화전시관과 공연장 기능으로 확대하여 복합문화기관으로서의 중책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개관50년 아카이브·소장품 전시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제주여성교육기관의 기능과 의미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여성 주제 전시를 통해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상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주제 전시를 지향하는 여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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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난응급의료 협력대응 활성화 워크숍’개최
‘2019 재난응급의료 협력대응 활성화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지역 응급의료 발전 방향 및 협력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2019 재난응급의료 협력대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내 응급의료 현안 및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소방, 경찰, 응급의료기관 및 재난응급의료 관련 학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주제별 연자 발표, 재난유형별 토의훈련 순으로 이루어진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2019년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등 민간인 10여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주제발표는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재난의학회 등 학회 전문가와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의 응급 의료체계 발전 방향’ 및 ‘재난의료대응체계의 이해’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근 발생한 국내외 사고들의 규모와 유형이 점차 대형화, 다양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육상, 해상, 테러재난 등 유형별 대응활동에 대한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실질적인 응급의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하고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써 응급의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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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한글’ 제주자치도,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경축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글관련 단체, 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축행사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기념영상,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의 우수성과 제주어보전을 위한 도민들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 등을 소개하는 기념영상과, 제주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연합중창단 ‘노래하는 아이들’이 출연하여 제주어 창작 노래로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축행사에서는 한글발전에 기여한 신촌초등학교 강미숙 교장,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고애경 교사, 제주어보전회 강은아씨가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며, 제주특별자치도한글서예사랑모임 주최로 제18회 한글서예대전에서 한글으뜸상을 수상한 설진숙씨가 제주도지사 상장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573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들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우리말을 가꾸고 바르게 인식함은 물론, 도민 모두가 우리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과 제주어를 지키고 가꾸는데 힘써달라”며 “경축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동시에 전 가정 태극기 달기에도 적극 동참 해 달라”고 말했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