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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국비예산 최종 1조 5천억 넘어…역대 최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의 국비 확보액이 최종 1조 5천억원을 넘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주도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당초 확보액인 14,945억원과 별도로 23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제주도의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요구에 대해 정부가 최종 실증연구 용역비 8억원을 부처예산으로 반영해 줬다는 점은 이번 국비 확보 노력의 최고 성과로 꼽힌다.
그동안 “제주지역만을 위한 직접 물류비 지원은 안 된다”라는 기획재정부의 완고한 입장에 대해, 제주도가 “제주만이 아닌 전남 도서지역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하고 대상품목도 전국 점유율이 높은 월동채소류로 줄이는 전략적 선택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기재부 관계자 등을 지속적으로 면담하고 해상 물류비로 인한 연간 700억원 이상의 농가 부담을 경감해 줄 수 있도록 줄기차게 설득을 이어온 것이 기재부를 움직인 요인이었다는 분석이다.
국회에서 증액된 주요 사업은 오라·아라 하수관로 정비, 대정·안덕 하수관로 정비, 남원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재활용 및 업사이클센터 설치 등 시급한 환경분야 사업예산을 비롯해
4.3평화재단 출연금 4.3 유적지 정비,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육성R&D, 제주항만 복지센터 건립, 제주우도 홍조단괴해빈정비, 국제평화재단 및 제주포럼 지원 등의 지역현안 사업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본격적인 예산 심사 기간 전인 지난 7월부터 국회를 꾸준히 방문해 김재원 예결위원장 및 예산 계수조정 위원들에게 제주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배정을 지원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한편 여느 해보다 간부공무원에게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과 소통을 지시한 것이 역대 최고의 예산 확보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인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에 대한 정부의 용역 시행은 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와 관계 공무원들의 치열한 준비의 성과”며 “앞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향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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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시설깻잎 예냉처리 후 출하 시 가격 15% 상승
시설깻잎
[충청뉴스큐] 여름철 고온기 시설채소 출하 시 예랭처리를 하면 유통 과정에서 문제되고 있는 신선도, 품질유지 효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실이나 작물 따위를 수확한 후, 바로 온도를 낮추는 방식의 처리.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각 매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7~8월 고온기에 시설깻잎을 예냉처리 후 출하했을 경우 경매 평균가격 대비 15% 높았다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고온기 시설채소 출하 시 품질 나빠지는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시설채소 상품성 향상 시범사업으로 예냉 및 저온저장이 가능한 4.5㎡ 내외의 소규모 저온저장고 30대를 보급했다.
또한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관리 기술교육 및 현장방문 컨설팅을 총 4회 실시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깻잎 유통시장의 주요 출하단위인 벌크깻잎 2kg을 기준으로 평균가격을 비교한 결과에 의하면 시범사업 농가는 경매시장 평균가격 15,150원 대비 2,284원이 높은 17,434원을 수취했다.
이번 조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시설깻잎 농가 중 10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7~8월 농가 평균 경락가격과 같은 기간 제주시농협 농산물 공판장 평균가격과 비교했다.
가격 상승 요인은 예랭 및 저온저장을 통해 여름철 깻잎 유통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잎의 변색, 저장성 저하 등의 문제점이 개선되면서 상품성이 향상되어 소비자와 경매사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본 사업을 통해 고온기 시설채소 재배 농가들의 오랜 애로사항인 품질저하 문제가 해결되어 농가소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농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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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어업인 만족도 75%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연안 갈치 조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심조절기를 개발해 보급한 결과,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어구 위치 조절은 고무밴드 형태이다 보니 낚시줄 꼬임과 절단 현상이 빈발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어구 수심조절기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춤으로서 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올해 도내 채낚기 어선 26척에 어구 수심조절기를 보급한 후 어업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평가항목별 만족도 척도를 적용한 통계적 수치로 분석했다.
조사대상 26명 중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사용 시 어업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18명으로 75%가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어구 수심 조절기의 현장 이용상황을 모니터링해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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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완진무장 신규 국가예산 확보에 큰 역할 담당
안호영 의원
[충청뉴스큐]전북의 국가예산이 7조6058억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진무장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안호영 의원은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완주, 진안, 무주, 장수지역의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4개 지역에서 무려 51개의 신규사업에서 650억3000만원에 이르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별로 보면, 우선 완주군의 경우 화산~운주 국도 17호선 건설 착공비 10억원을 비롯해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 17.9억원,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 기능 숲 15억원,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4.6억원, 용복교차로 개선사업 10억원 등이다.
또한 진안군은 정천 중고개재 및 동향 상향도로 위험도로 개선 2억원을 포함해 상전 외송도로 및 주천 운장도로 위험도로개선 1.5억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지능형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2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3억원, 진안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3억원 등의 신규사업 예산이 확보됐다.
무주군의 경우에는 신규사업으로 무주~설천 국도 30호선 건설 착공비 10억원, 태권도원 복합체험시설 건립 37억원, 태권도원 사업비 197억원, 무주군보건의료원 시설 개선 6억원, 읍내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5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3.6억원, 친환경 스마트 송어양식시스템 1.8억원 등이 확보됐다.
이밖에 장수군은 장수~임실 국도 13호선 건설 착공비 10억원, 장수가야 복원 정비 24억원, 농산물 산지경매장 설립 연구용역비 2억원, 갈평·춘송·노단·대론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 설계비 10억원, 북동·호덕·개정지구 교차로 개선 설계비 3억원, 번암면 파출소 신축 설계비 3천만원 등이 신규사업 예산으로 확정됐다.
안호영 의원은 “계속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 신규사업 예산확보가 그것”이라며 “51개, 650여억원의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완진무장 국가예산 확보는 향후 계속사업을 고려하면, 4개 군 지역의 예산확보는 풍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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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요, 홋카이도 겨울왕국의 별밤을 수놓다
[75-20191211155920.jpg][충청뉴스큐] 제주 민요가 일본 홋카이도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민요보존회가 일본 홋카이도 초청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본 삿포로시 소재‘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는 2016년 제주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은 이래,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탐라문화제에서 홋카이도‘에존뮤직’팀이 일본전통 현악기인 샤미센과 북 연주를 선보이는 등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와 홋카이도의 특별한 우호를 다지는 화답으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5호인 제주민요‘느영나영’,‘오돌또기’,‘영주십경’등 물허벅 연주와 그 선율을 통해 제주다움이 한껏 뽐내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공연이 주 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만큼 현지인은 물론 재외동포들에게도 제주의 문화를 느끼고 향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조상범 국장은 “홋카이도에는 제주도 출신을 비롯한 4천 5백여명의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으며 한국 그리고 제주의 문화를 그리워 한다”며 “연말에 따뜻한 공연을 통해 재외동포들이 고국을 생각하는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 이러한 한·일 양국 도시간의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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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컵 나인브릿지골프대회 온 사이트 스테이징 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년간 후원한 더 씨제이컵 나인브릿지골프대회가 지난 11월 20일 미국 피지에이 투어 가 선정한 2018~2019 시즌 ‘최고의 온 사이트 스테이징’ 대회로 선정됐다.
‘온 사이트 스테이징’상은 대회장 조성에 있어 선수들과 관중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최고 수준의 접근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회에 주어지는 피지에이 투어 최고의 대회운영 상이라 할 수 있다.
원활한 대회운영, 갤러리 서비스, 대회 구조물과 장치물, 선수 케어 서비스, 갤러리 이동 동선의 명확성 등 대회 준비와 운영 면에서 최고 수준의 대회에 주어진다.
전 세계에서 48개의 피지에이 투어 골프대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CJ사무국이 긴밀하게 협조하며 다각적인 행정지원 등에 노력을 기울여 참가선수들과 갤러리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한 결과 이번 수상을 이뤄낸 것이다.
도에서는 4만 7천여명의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방문했을 때 인근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 갤러리 주차장의 교통통제, 의료 및 소방지원 등 갤러리들의 안전에 힘쓰고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는데 노력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피지에이 정규투어로써 필 미켈슨, 최경주 등의 유명선수와 제주의 녹차와 조랑말 주제 홍보영상을 촬영해 대회기간 중 제주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전 세계 220개국에 방송 중계로 소개하기도 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에서 개최되는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골프대회가 피지에이 투어‘최고의 온 사이트 스테이징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본 대회가 제주의 글로벌 스포츠대회로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제주의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종합적인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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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수장고 공개전시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 수장형 미술관 전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공공수장고에 보관 중인 소장작품을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 공공수장고에서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는 지난 6월에 개관해, 도내 공립미술관 4개소로부터 총 403점의 미술품을 이관 받아 관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통상적으로 수장고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전시개념을 도입해 관람객에게 수장시설에 대한 경험과 특별한 관람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 展’이라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사람을 주제로 한 대형작품을 포함 등 10여점의 국내 작가의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현대의 다양한 군상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주는 다양한 이미지의 색다른 감상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시선’은 인간만이 보낼 수 있는 신체적인 메시지 표현이다. 그 ‘시선’ 안에 담겨져 있는 ‘기억’과 ‘시공간’을 넘어 그것을 공유하는 ‘우리’라는 의미들을 이번 전시 주제인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에 담아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통상 출입제한 구역인 수장고를 소장작품 전시로 개방한 것이기에, 관람객 누구에게나 문턱 없는 수장형 개방수장고를 통해 미술관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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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 제주-수라카르타 최초 공동 국제문화정책 우수사례 선보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UCLG ASPAC 공동 주관으로 문화분과위원회 공동회장도시인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와 제주도 청년예술가 교류 사업‘수라카르타 공공장소 예술 합작 프로젝트’개소식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제주도는 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 국제문화정책 개발 워크숍에서 문화분과위원회 공동회장도시인 수라카르타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별 청년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 간 공동 국제문화 프로그램 논의를 시작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라카르타 공유지 어린이 공원 내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시별 청년 예술가, 건축가, 도시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문조사, 인터뷰 및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설계와 제작 활동의 모든 부분에 공동 참여 했다. 또한, 올해 9~10월간 2회 사전 답사를 진행해 프로젝트 실무 진행 협의, 공간 현지답사 및 재료 조달을 위한 시장 조사 등 공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는 UCLG 문화분과위원회 대표 도시로써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에서 문화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하고“앞으로도, 제주 지역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우수한 국제문화 정책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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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 251억원 부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 180,418건 25,177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전년 동기대비 건수 4,851건 감소, 금액 228백만원 증가했으며 부과액은 제주시가 18,735백만원이며 서귀포시가 6442백만원이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서 6월에 이미 연세액을 납부한 경우와 연세액을 미리 공제받고 한꺼번에 납부한 경우는 납세의무자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고지서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자동차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지방일간지, TV, 버스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납세의무자의 건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동차세를 23일까지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점을 통해 2만원 상당의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유태진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며 체납 시에는 재산압류·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부기한인 31일까지 꼭 자진납부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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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신양항 대형여객선 접안시설 확충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도 신양항 접안시설 확충 공사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신양항 여객선 대합실 신축에 이어 신양항을 운항하는 대형여객선의 안전한 통항 여건을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2년간 국비 105억원을 투입해 여객 부두를 110m에서 160m로 50m를 추가로 연장했으며 항내 선회장도 기존 180m에서 230m로 50m를 확장시켜 대형여객선 운항에 따른 통항여건을 개선시켰다.
이와 함께 여객선 접안 시 바람에 의한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방파제에 방풍벽 120m도 설치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완공한 추자 신양항의 여객선 접안시설 확장 등으로 대형여객선이 안전하게 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여객선을 이용하는 추자 주민 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