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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실시
자치경찰단,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7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까지 서귀포고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귀포지역경찰대 아동청소년팀, 서귀포고등학교 학부모, 학생회, 교직원 등 7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약속의‘하이파이브’와 ‘프리허그’를 실시했으며,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 줬다.
정성중 서귀포고등학교 교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 학부모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희 교직원도 학생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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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 수행기관 선정 특강’
한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 수행기관 선정 특강’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사업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북 콘서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16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기존 15개의 강의 외에 추가 인문학 특강을 지원한다.
이번 강연은 터키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알파고시나 씨를 초청해 ‘세계 독립의 역사, 그리고 한국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2시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을 통해 서른 살에 한국시민이 된 외신 기자의 눈에는 한국의 독립 역사가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 그 생각의 궤적을 좇을 수 있으며, 한국이 독립을 하려고 했던 당시의 세계사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라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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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는 26일 ‘The 좋은 날’ 기획공연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기획공연‘함께해서 The 좋은 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함께해 온 50년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할 50년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시간으로 여성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의 문화 행복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뮤지컬 ‘실버라이팅’에 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 뮤지컬팀 원스, 탤런트 김경애와 전원주, 가수 유현상과 김연자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뮤지컬 실버라이팅은 공짜 선물 공세로 노인들을 불러 모은 뒤 고가의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속여 파는 속칭 ‘떴다방’에 휩쓸려 물건을 사게 되면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웃음과 눈물 속에서 부모님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고,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등의 홍보 효과에도 기여할 것이다.
푸근한 인상과 구수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김경애와 전원주, 록밴드 백두산의 보컬이자 ‘여자야’, ‘갈테면 가라지’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유현상이 출연해 공연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이크를 멀리 떼서 노래를 부르는 특유의 맷돌 창법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유명한 김연자의 무대를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김연자는‘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사운드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으로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라고 외치는 순간, 공연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완 소장은 “개관5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퍼포먼스가 있는 복합공연을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날 열정적인 무대를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입장권은 전석 1만1천원으로 인터파크에서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20세 이상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69년 10월 '제주도여성회관'으로 개관해 1997년 3월 '제주도여성교육문화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2010년 현재의 설문대여성문화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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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성황리에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14일 도민 약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참여예산·도민체감예산’이라는 주제아래 2019년 주민참여예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운영 개선안에 대한 투표와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를 총회에 참석한 도민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의 편성 시 읍면동 기본배정 사업비를 확대하는 대신 우수사업은 지역별 한도 배정 없이 평가결과에 따라 편성하기로 참여 도민들이 토론과 투표로 결정했다,
2018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발표 평가도 참석한 도민들의 점수와 평가위원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우수사례 평가결과 최우수상은 예래동 ‘행복나눔 폐가구 리폼 프로그램’, 우수상은 동홍동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장려상에는 표선면 ‘문화예술틔움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또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도민들과 함께 토론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라인 공모 실시와 대학축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했고,내년도 예산안은 읍면동에 한정되었던 사업 발굴의 범위를 시·도 단위 광역사업까지 확대함으로써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위원들이 토론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편성됐다.
2013년 132억원이던 주민참여예산은 2020년 302건에 200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처음 시행된 광역사업비가 포함될 경우 주민참여예산은 206억 5천만 원이 될 전망이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이므로 도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사업을 예산 편성하여 도민 체감도, 도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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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음건강 보듬는 청년반상회 개최로 소통 확대
청년 마음건강 보듬는 청년반상회 개최로 소통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3차 청년반상회를 지난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심단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3차 반상회는 자신과 마주하며 마음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청년 40여명과 함께 청년다락 1호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년반상회는 청년자율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상담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 3기 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한 ‘마음친구버스’등을 통해 수렴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나의 유형을 아는 성격 및 심리검사, 토닥토닥 마음건강 특강, 마음풀이 타로카드, 위로 글귀를 직접 만들어보는 캘리그라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대인관계, 성격, 직장생활,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강연 내용은 청년센터 홈페이지에도 업로드 되어 청년반상회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도 강연을 듣고 본인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반상회를 포함하여 올해는 청년반상회가 총 3회 개최되었는데, 제1회는 이주청년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청년다락에서, 제2회는 문학에 관심이 많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림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4차 반상회는 11월경 개최될 예정으로 도내 청년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동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2018년부터 청년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고민을 상담해주는 ‘고민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소재를 통한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교류의 장에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청년 정책에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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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멧돼지 ASF검사 기준 일원화․인력 확대 시급”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감염 경로와 원인을 풀이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야생멧돼지 ASF검사 기준이 부처별로 다른 것으로 드러나, ASF검사방법이 일원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턱없이 부족한 야생멧돼지 방역인력은 ASF감염 경로와 원인 분석, 그리고 대책 마련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구미을지역위원장)에 따르면 야생멧돼지 방역업무를 전담하는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8월부터 야생멧돼지를 상대로 항원검사를 통해 ASF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이에 반해 2010년부터 야생멧돼지 ASF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항원과 함께 항체 검사까지 거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SF발병국가들 중에서 야생멧돼지의 발병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육돼지의 ASF가 발병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시한 실정이다. 따라서 야생멧돼지에 대한 조사가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야생멧돼지 주무 부처인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은 연구관과 연구사 등 정규직 7명과 비정규직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야생 멧돼지와 야생 철새에 대한 방역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그나마 수의직은 원래 3명이었으나 현재 1명은 환경부에 파견됐고 또 다른 1명은 휴직상태다. 놀랍게도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에서 일하는 수의사는 단 1명에 불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들은 광주광역시에서 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설과 더불어 행정안전부와 논의하고 있는, 수의사 40여명을 포함한 83명에 달하는 인력 확충에 많은 기대를 쏟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측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야생멧돼지를 상대로 돼지열병(CSF)에 대한 항원·항체 검사결과중 일부에서 CSF양성 반응이 나타나 농림부와 정보를 공유했다”면서도, “ASF발생 초기인 만큼 잦은 비특이반응으로 인해 판정 오류 가능성이 큰 항체검사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ASF발병 시기를 놓고 논란을 유발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바이러스 검출 차원에서 항원검사만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농림축산검역본부에는 이에 대해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야생멧돼지의 혈액을 채취해서 구제역, CSF, ASF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는 야생 멧돼지의 ASF검사 때에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항원과 항체를 모두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생 멧돼지의 감염 이력까지 알 수 있는 항체 검사가 역학조사를 진행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19년 7월까지 실시한 CSF바이러스 검사에서 나타난 항체검출비율은 10%지만, 항원검출비율은 0.6%에 불과하다. 이는 항체검사를 하지 않고 항원검사에만 의존하고 있는 환경과학원은 야생멧돼지의 감염률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올 8월말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인천․강원지역에서 포획틀 35마리, 폐사체 34마리, 수렵 162마리 등 231마리에 대해 ASF 항원 검사를 실시해서 전량 음성 판정을 받은 걸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올들어 8월 13일까지 전국에 걸쳐 ASF항원 검사를 실시한 야생멧돼지는 646마리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9월말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량 수렵을 기준으로 항원 715건, 항체 1,310건에 대한 ASF 검사를 진행해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는 환경부 소관이어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량 수렵을 통해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우리나라 야생 멧돼지 숫자는 전국적으로 35만여마리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 경기․강원 등 북한 접경지역에 10만마리 가량 서식하고 있다. 전국 야생멧돼지 서식밀도는 100ha당 2012년 3.8마리에서 2015년 5마리, 그리고 2017년 5.6마리, 2018년 5.2마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정향 건국대 교수는 “국내에 유입된 ASF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 따져봐야 한다. 고병원성이라면 100% 폐사할 가능성이 높지만 접병원성이라면 감염된 멧돼지의 30%가량은 생존할 수 있다”며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항원과 함께 항체검사를 실시해서 감염이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환경과학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비공개 상태로 검사를 실시해서 그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면서 “양쪽 모두 검사횟수를 더 늘려서 야생 멧돼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의원은 “환경부와 농림부가 각기 별도로 야생멧돼지에 대한 검사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지만, 그 검사방법과 기준은 일원화해서 혼란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면서 “야생멧돼지 방역을 책임지는 전문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인 만큼 이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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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완료, 감자산업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씨감자 생산 기반구축 사업이 완료되면서 최상위급 무병 수경재배 씨감자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져 제주 감자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8,198㎡ 면적에 감자 묘·수경재배 생산시스템, 종서 선별·녹화·저온저장고 시설 등 수경재배씨감자 생산시스템 전반에 걸친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지역 종자생산 기반조성으로 우수한 종서를 증식·보급하기 위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감자 묘 및 수경재배사 구축으로 감자가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생육 단계별 자동 양액 공급, 병해충 자동 방제 등 정밀관리가 가능해져 씨감자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물질 제거 및 크기별 자동 선별기 설치, 씨감자 건전성을 높이는 녹화시설, 씨감자 안전 저장을 위한 저온저장고 현대화 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씨감자를 증식·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농산물원종장은 씨감자 생산기반시설이 현대화됨에 따라 수경재배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의 필요로 하는 씨감자를 적정 시기에 공급하기 위해 매년 1월과 7월에 농가가 필요한 씨감자 물량을 사전 수요 조사하고 지역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씨감자생산·공급협의회를 개최해 씨감자 생산계획를 수립하는 등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정대천 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경재배씨감자는 병 및 바이러스 감염이 전혀 없는 최상위급 국가보증 씨감자다.”고 강조하면서 “일반 씨감자와 달리 4~5회 이상 종자로 사용해도 품질과 생산성이 우수해 도내 씨감자 완전 자급화를 위해 농가에서는 반드시 2회 증식해 사용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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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농 12명, 종자기능사 100% 취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자격증 종자기능사 시험에 청년 창업농 12명이 응시해 100%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청년 창업농의 조기 영농정착 및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격증 취득반은 청년농업인들의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에 부응함은 물론 농작물 재배, 종자, 육종 등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필기대비반에는19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 실기대비반에는 13명이 청년농업인이 수료 또는 이수했다.
최종 실기시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 9월 20일 발표한 종자기능사 자격취득 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농업 마이스터대학 김찬우 주임교수와 이현주, 김지원, 고희열 농촌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종자기능사 출제 문제 위주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 운영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반 교육에 참여한 문선호 제주시4-H연합회장은 “짧은 영농경력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농업과 관련된 전문 자격증 취득이다”며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재배기술과 경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합격에 도움을 준 제주농업기술센터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젊은 농업인들이 열정과 도전을 통해 그 동안의 과정 중 하나의 열매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더욱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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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과속차량 속도줄이기에 나선 제주자치경찰”
“도내 과속차량 속도줄이기에 나선 제주자치경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이동식과속단속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과속차량에 대한 단속 활동을 시작한다.
도내 교통사망사고는 올해 8월까지 47건으로 집계됐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는 최근 3년간 통계 기준 연간 12.3명으로 전국 7.9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사고의 원인 중 과속운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동식과속단속 시범운영을 통해 약 2500건의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장을 발부하는 등 홍보·계도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과속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게 되는데 도내 교통사고 발생 통계 분석을 통해 시간대별·장소별 주요 사고지점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신호기가 연동되면서 교통사망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일주동·서로, 번영로, 연삼로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 출범이래 최초로 이동식과속단속을 통해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이 되는 과속행위를 근절하고자 단속 활동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며 “동시에 교통안전에 취약한 시설물들을 보강하고 연령대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해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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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일곱 번째 태풍‘미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도, 올해 일곱 번째 태풍‘미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오늘부터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제주도가 1일 오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에 나섰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비상근무 등으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한다”면서도 “태풍 영향권에 노출되는 2일과 3일에 걸쳐 도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 1차 산업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에 돌입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최근 연이은 비 날씨와 태풍으로 인한 밭작물, 감귤 등 농업 분야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1차 산업의 피해 최소화와 더불어 향후 복구와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풍이 인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피로로 인한 근무태세에 이완이 없도록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13개 협업부서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강조하며 “도가 각 행정시, 읍면동의 각 재난대책기구가 일선 현장과 연결된 비상근무체계 가동에 적극 협력할 것”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구좌읍 우박 피해 지역을 찾아 밭작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도에서는 해안가, 태양광 시설 등 지난 태풍 피해 발생 지역과 재해위험지·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응급복구장비 및 방해물자를 재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도내 저류지 258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중이다.
더불어 강풍과 호우에 대비한 현수막을 철거하고 공사장 자재 정비, 비닐하우스·농축산시설·어선 등 결박조치와, 배수로 정비, 대규모 정전피해 최소화, 범람 우려지역에 대한 주차차량 이동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농작물 관리요령을 통보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한 복구계획을 마련 중이다.
한편 올해 들어 제주는 5호 태풍 다나스를 시작으로 제8호 프란시스코, 제9호 레기마, 제10호 크로사, 15호 태풍 링링, 17호 태풍 타파에 이어 제 18호 태풍 미탁까지 총 일곱 번째 태풍을 겪고 있다.
태풍 미탁은 오는 2일 오후 3시 제주도에 최근접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1일부터 3일까지 150~300㎜, 산지 등 많은 곳은 600㎜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