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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역경제활성화 TF팀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오늘 오후 3시 도청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한다.
국내외 경기둔화 장기화, 건설업 부진 지속, 농수산물 가격하락, 주52시간 적용 등으로 지역경기가 어려운데다 일본수출규제 등 대외 경제상황도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실물경제의 신속한 진단과 시기 적절한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성태 행정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은 지난해 9월 구성·운영되고 있는 경제정책협의회 전문위원을 확대, 소상공인 등 현장의 경제주체를 추가하여 22명이 참여하는데, 여기에는 한국은행제주본부, 제주연구원 등 경제분석기관을 비롯 1차산업, 금융, 관광, 소상공인, 중소기업, 건설 관련 대표자와 제주도 실국장 등이 참여한다.
TF팀은 경제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 성격으로 앞으로 제주지역 경제동향을 분석하고 실물경제를 점검하는 한편 최근의 민생경제 현안에 대해 기관단체별 협력방안과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한 ‘지역경제활성화 TF팀’1차 회의에서 한국은행제주본부 등으로부터 최근 제주지역 경제동향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민생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시적인 경제상황 진단과 시기 적절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게 됐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민생경제 활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경제정책 실천과제 등 도정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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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51억원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과 관련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51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제주도는 9월 현재 2019년도 상·하반기를 합쳐 총 10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재정투입이 녹록치 않았던 도민숙원사업에 동력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됐다.
지역현안 특별교부세의 경우, 전년도 교부액보다 19억 원을 더 확보해 당초 예년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제주도는 이를 예산부서와 사업부서가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벌인 다각적인 대정부 절충의 성과로 평가했다.
제주도는 “이번 교부대상에 이른바 ‘도민숙원사업’이 대거 포함되어 도민들의 불편이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오라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서귀포고 후문 인도개설사업, 남원~태흥간 시도 23호선 확·포장사업 등 총 6개 사업 28억원이 확보됐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한경면 고산1리 배수로 정비사업, 한림읍 귀덕리 일원 배수로 정비사업, 제3한천교 외 3개교 내진성능보강공사 등 총 6개 사업 23억원이 확보됐다.
제주도는 “확보된 특별교부세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 하겠다”고도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부서를 통해 특별교부세 집행상황 등을 자체 점검할 계획이다.
예산부서에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집행률 등을 재점검하며, 정당한 사유 없는 미완료 및 미추진된 문제 사업에 대하여는 추후 현지점검 등을 통하여 집중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지자체가 특별교부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도와 국회의원이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고무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하반기에 실시하는 특별교부세 점검에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예산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과정에서의 위법·부당한 행위를 방지함으로써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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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인적안전망 더욱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돌봄의 손길이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주민들이 없는지 인적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2,09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15명을 통하여 추석명절에 가족 및 친지 등 돌봄이 없는 외로운 이웃을 찾아 나선다.
우리동네 삼촌돌보미는 지난 2018년도 12월에 발대식을 거쳐 자발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주민들이다.
이들은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없는지 365일 언제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915명 역시 읍면동 단위 법정 주민네트워크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 발굴과 지원을 위하여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렇게 발굴된 복지사각지대에 대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긴급복지, 위기가정지원금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32개소를 위문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차상위·저소득 4,700여가구에 대해서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공동주택관리사무소와 연계하여 장기체납 등 생활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정보’ 연계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임태봉 제주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관심어린 시선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보거나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연락을 당부한다”며, “이번 추석연휴에도 지역주민 모두가 훈훈한 정이 가득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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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문화 주간 다양한 공연, 전시 만나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셋째 주 해녀문화 주간을 맞아 해녀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4월 ‘2019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전파하고 대중적인 기여도가 높은 20개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했다.
‘해녀문화 우수 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우수 예술 콘텐츠 발굴·육성에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장르별로는 문학 4건, 시각예술 8건, 연극 2건, 음악 1건, 무용 3건, 전통예술 1건, 다원예술 1건으로 이중 8개 문화예술단체가 해녀문화 주간에 작품을 선보인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예술인 창작 활동 장려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해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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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 하반기 ‘크루즈 체험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크루즈 체험단이 본격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크루즈 관광 수요를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관광 체험단에 최종 2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4팀을 신청 받아 경찰 입회하에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이용해 최종 20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제주항 크루즈터미널을 출발해 일본 사세보를 거쳐 대만 기륭항에서 하선 후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로 돌아올 예정이다.
크루즈관광 체험단이 승선할 크루즈는 수타크루즈선사의 5만1천톤급 슈퍼스타 아쿠아리스호이다.
도에서는 크루즈요금의 50%을 지원한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크루즈 체험단 확대 운영으로 크루즈관광에 대한 국내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제주를 크루즈 준모항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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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11개소 신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어항 재생 등을 통한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공모에 총 11개항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내역을 보면 제주시 6개소이며, 서귀포시 5개소이다.
이후 공모사업 신청내용 등을 대상으로 도 자체평가, 발표 및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12월 초에 해양수산부에서‘평가위원회’의결을 거쳐 최종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개소당 평균 100억 원이 투입되어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2019년도에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전국 70개소 중 제주지역 3개항이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쳐 본격적으로 사업추진 중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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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원 가족들 ‘아빠 찾아 제주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어선에서 근무 중인 모범 외국인선원을 대상으로 가족상봉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배우자와 자녀 등 3가구, 8명을 제주에 초청해 선원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해상산업노동조합에서 자체 사업비를 투자해 행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도에서 사업비을 투입해 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선원 3명의 배우자 및 자녀 8명이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자신들의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는 어선에 직접 승선을 하고, 제주민속촌 성산일출봉 방문 등 제주 바로알기 문화체험과 관광지 탐방 등을 진행한다.
가족의 조업 현장을 방문해 동료 선원들의 사기를 북돋음과 동시에 동료 외국인선원에게도 자신의 가족도 초청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어선 어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에서의 고된 조업환경 등으로 사업장 이탈자가 많아 선원수급이 어려웠던 만큼 가족 상봉 행사를 통해 선주와 동료 선원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 하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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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및 태풍 피해농가 특별 지원대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집중호우 및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한 피해농가에 대해 농가경영 안정화와 특정작물 재배 전환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도에서는 우선 실의에 빠진 농가의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감자, 당근, 양배추 등 월동채소류 피해 농가에게는 도 자체 가용재원을 긴급 활용해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잦은 강우 등으로 병충해 방제 작업가 어려워 감자, 당근, 양배추 등 월동채소의 생육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풍까지 이어져 폐작 수준의 피해를 재난지원금만으로 보전해 주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경영비 일부도 보전하기로 했다.
현재 월동무 파종율이 15% 정도에서 계속되는 비 날씨로 파종이 지연되는 상황이며, 당근, 감자, 양배추 등 폐작농지에 마땅한 대체작목이 없기 때문에 피해농가 대부분은 월동무로 재배를 전환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동무에 대한 쏠림재배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폼목에 한하여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지원금에 추가적으로 품목별 경영비의 80% 수준인 평균 1,250원을 특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10일, 피해농가 경영안정화를 위하여 농식품부 재해대책경영자금 특별 융자금 100억 원도 긴급 요청 건의한 상태다.
제주도는 앞으로 월동채소 재배 피해 농가에 대해 농어업재해대책법에서 지원하는 대파대금을 피해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신속 집행해, 피해농가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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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389억 원 부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해 352,163건 1,389억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작년 동기 397,195건 1,292억 원 대비 건수 45,032건 감소, 금액은 97억 원 증가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사유는 재산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주택 신축 등에 따른 자연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토지분은 291,676건 1,234억 원이며, 주택분은 60,487건 15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토지분은 10,423건 119억 원이 증가했고, 주택분은 연납기준액의 변경으로 55,455건 22억 원이 감소했다.
이번에 재산세를 납부할 대상은 2019년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을 소유한 자이며,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1/2로 나누어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재산세액의 납부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시적 부과에 따른 세부담 완화를 위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도에서는 납세자들이 납부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 중이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자동화기기 이용, 신용카드 및 현금계좌 납부 등이 가능하며, ARS를 통한 전화 이용 납부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홍보를 통한 체납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9월에 부과된 재산세 납부기한은 30일까지”라며 “납부기한 경과 시 3% 가산금과 재산세액 30만원 이상은 매달 1.2%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는 점을 감안해 기한 내 자진납부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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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년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19년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이번 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로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접속 후 학자금 대출이자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통: 대학 재학증명서, 도외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 주민등록초본,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에서는 접수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자금 대출 장기 미상환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도내 청년들을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는 도내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 체결에 따른 원리금의 5%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접속 후 학자금 신용회복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총 1,394명에게 약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올 7월까지 총 2만400여명에게 약 13억 원을 지원했다.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은 “학자금 대출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동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