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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10월 9일까지 개방·분양 중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보호 중인 동물에서 질병 감염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개방 및 보호동물 분양 중단 기간을 오는 10월 9일까지 5주간 더 연장할 계획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21일 개 디스템퍼를 처음 확인한 이후에, 3회에 걸쳐 일제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양성 반응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예방접종에 따른 면역형성기간을 감안해 중단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향후 일제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해제할 예정이다.
동물보호센터 개방 및 분양 중단기간 동안 유기동물 입양과 일반인의 방문이 금지되지만, 보호 중인 동물의 소유자 반환과 유기동물 입소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이는 개 디스템퍼에 감염되지 않는 동물로 별도 사양관리가 되고 있어 개방·분양은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개 디스템퍼는 종합백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려견에 대해서는 백신접종을 통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동물보호센터 개방·분양 중단 연장에 따른 도민의 불편이 있겠지만, 보호동물을 질병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행되는 만큼, 개방 중단 연장에 대한 도민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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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체송함 시스템’ 활용한 체육단체 전자문서 이용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e-체송함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주도 체육회 및 종목단체간 전자문서 전달 체계를 구축한다.
e-체송함 활용에 따라 별도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없어지고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이 대폭 절감될 뿐만 아니라, 기존 팩스 또는 메일로 발송하던 문서 송달 방식에서 전자문서 방식으로 개선되면서 문서 관리 및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기관에서 발송하는 전자문서 뿐만 아니라 체육회와 종목단체 서로 간에도 전자결재 및 유통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5일 도 체육회 및 종목단체 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e-체송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기관과 마을·민간단체 간 전자문서 유통 시스템인 ‘e-체송함 시스템’을 2019. 2월 새롭게 오픈하여 통합 운영 중에 있다.
e-체송함 시스템은 2009년 최초 구축되어 현재 도 산하 행정기관과 410여개 마을·민간단체 간 문서 유통 방식으로 자리잡으며 행정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웹 표준 기술을 적용하는 등 지난 2월 개편부터 새롭게 서비스가 추가됐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e-체송함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구현하고, 민간단체·기관에 e-체송함의 이용을 더욱 확대 지원하여 행정과 민간 간 소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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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편의성, 친환경성을 갖춘 전기화물차 민간보급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4일부터 전기화물차 보급을 위해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변경 공모’를 실시한다.
이는 2019년 정부의 전기화물차 보급 사업에 따라, 전기화물차 55대를 보급대수에 포함했다.
보급되는 전기화물차는 새롭게 출시되는 초소형전기화물차 3종과 1톤형 소형화물차 1종을 포함해 총 5종을 보급하게 되며, 영세소상공인, 농·수·축 1차 산업 등 생업 종사자 등이 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초소형전기화물차 3종은 초소형 승용전기차에 이어 0.1톤 또는 0.2톤을 적재할 수 있고, 주행거리가 상온에서 64km~100km로 성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경제적이면서도 골목을 누빌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상공인, 1차 산업 종사자들이 사용에 최적화된 스마트 EV차량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 우정사업본부에서 위 초소형전기화물차 3종에 대해서 집배원의 이륜차 안전사고를 감축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평가절차를 거쳐, 올해 1천대를 도입하고 있는 차량으로 운행의 안전성과 경제성, 효율성이 입증된 차량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초소형 912만원, 경형 1,600만원, 소형 2,500만원의 파격적인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용자층이 주로 영세소상공인, 농·수·축 1차 산업 등 생업 종사자들로서 경제적 약자임을 감안해 보조금을 강화하기도 했다.
또한, 전기화물차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가장 큰 노후경유차와 이륜차를 조기 전환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전기화물차 구매 시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승용차와 마찬가지로 내연기관차량 폐차 및 수출말소 시 15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면서 내연기관 폐차 및 수출 말소할 경우에는 초소형은 528~728만원, 경형은 1,440만원, 소형은 2,750만원 내외로 구매가격이 형성된다.
여기에 전기화물차 제조판매사에서도 자체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구매 가격은 더 낮을 수 있다. 전기화물차 판매처과 상담을 통해 자부담금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전기화물차 차종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기오염 저감효과가 큰 전기화물차 위주의 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속화되고 있는 교통 체증 및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소형전기화물차의 정책적 보조금 지원 강화와 더불어 제조·판매사와 협력하여 도민들이 보다 경제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초소형전기차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에 힘을 쏟아 초소형전기차 보급 확산과 더불어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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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월까지 ‘탄소없는 섬 제주’ 실행계획 확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탄소없는 섬 제주 수정보완 계획’을 수립·확정하고 도민공감대를 이루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2년 5월 제주도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계획을 발표하고 탄소없는 섬 제주 조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더불어 2015년 12월 파리협정 이후, 정부는 2017년 12월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의 현 여건에 맞는 제주도에너지 산업과의 융화 모델 정립이 필요해짐에 따라 지난 6월부터 CFI 2030 수정·보완 계획을 마련하고,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정책 사업 해법 마련에 집중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과 8월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카본프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제주그린빅뱅 포럼을 개최하여, CFI 4대 정책목표 및 향후 계획을 비롯해 CFI 추진체계 강화방안과 탄소없는 섬 제주 기본조례 검토 및 CFI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실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완성도 있는 CFI 2030 실행에 방점을 둔 해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8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산학연관 소통공감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CFI 2030 정책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 수렴와 현장의 건의를 받는 등 탄소없는 섬 제주 조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보를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다.
9월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 특별교육 실시하여 탄소없는 섬 제주 조성에 대한 공직사회에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의 틀을 더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공감대 확보 노력과 함께, 금년 12월까지 탄소없는 섬 실행계획, CFI 도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계획 등을 마련·확정하겠다.”며 “내년 1월부터는 범도민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도 추진하여 도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계획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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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증 및 유족증 총 8432개 발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 접수 결과 신청자 총 8,783명 중 8,432명에 대해 증발급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유족증 신청자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70대 이상이 3,511명으로 제일 많고, 50대~60대가 1,743명, 30~40대가 1,890명, 20대 미만은 1,639명이 신청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5,491명, 서귀포시 1,855명, 도외 거주자 1,436명, 국외 1명이다.
도는 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항공료, 도내 공공기관 문화관광 시설 입장료·관람료, 주차료 등 감면 시 신분확인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터 4·3희생자증 및 유족증 발급을 추진 중이다.
이는 4·3특별법 제3조에 따라 생존희생자 및 유족으로 결정된 신청자에 대해 발급이 이뤄지며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거주자는 희생자의 본적지 해당 읍면동에서, 국외 거주자는 제주도청 4·3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신청하려는 유족은 신청서, 위임장, 사진 2매, 주민등록 등·초본, 희생자 및 유족결정통지서를 접수처로 직접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위임장은 도내 읍면동에 비치돼 있으며, 도외거주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유족증을 검색하면 관련 신청서식을 다운 받을 수 있다.
4·3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발급 받은 자는 제주항공에서 항공료 생존자 50%, 유족 30% 감면하고, 제주 도내 공영 주차장 50% 감면, 도 운영 문화관광 시설 입장료, 관람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은 국가 공권력의 잘못으로 인해 70여년의 세월 동안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당한 분들”이라며 “도에서는 유족증을 발급해 유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자체적으로 복지시스템을 마련해 유족들의 실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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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노지감귤 품질개선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노지감귤의 품질개선을 위한 농가들의 자율적인 열매솎기 유도와 현장지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이 지난달 20일 서귀포지역 해안 5개소, 중산간 5개소 등 총 10개소 노지감귤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2.5mm 작고 평년과는 비슷한 수준의 크기로 자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에는 착과량이 많고 1일 비대량이 0.19mm로 전년보다 작아, 기준 이하의 작은 열매가 많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잦은 비로 검은점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지감귤의 당도 상승시기에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당도가 떨어지고 과실비대기 열과 발생 등 품질저하 또한 우려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10월 초까지 현재까지 따내지 못한 규격이하의 작은 열매와 중결점과에 대한 농가들의 자율적인 열매솎기 참여 유도 및 현장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전 과원을 대상으로 수확 전까지 규격이상 큰 열매, 규격이하 작은 열매, 병해충과 등 비상품 감귤을 전부 솎아내는 수상선과 작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등 품질향상을 위해 총채벌레 등 흡즙해충 방제, 성숙기 품질향상제 살포, 수확 후 3~5일 예조 실시 등의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노지감귤의 양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열매솎기 작업에 감귤농가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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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배추 모종 공급 및 영농기술 현장지원
도서지역 배추 모종 공급 및 영농기술 현장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일 추자도 채소 자급률 향상을 위해 텃밭 농사용 배추 모종 8만3천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영농기술 향상과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배추 모종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공정 육묘장에 파종해 육묘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485㎡ 면적의 육묘장에 전자동파종시스템을 갖춘 기계실 165㎡과 묘 이송과 관수시설, 이동형 육묘시설을 완비해 교육용, 실증시험용과 도서지역 공급용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공급된 배추 모종은 오는 11~12월에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며 쌈용, 김장김치용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모종 공급과 함께 송상철 근교농업팀장 등 전문 농촌지도사가 추자도 각 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채소 재배관리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농촌지도사업 홍보, 영농상담 등 영농기술 현장지원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앞으로도 추자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모종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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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향해 셔틀버스 달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U-22 국가대표팀과 시리아 대표팀 간의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총 35대의 셔틀버스를 배치하여 경기장까지 왕복 1회 운영된다.
종합경기장 등 7개소에서 저녁 6시에 출발하며, 경기종료 20분 후 부터는 귀가 버스가 운영된다.
1차전이 열리는 6일에는 제주시에서 경기장까지 버스 14대와 읍·면 지역을 경유하는 버스 6대 등 총 20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차전이 열리는 9일에는 15대의 셔틀버스가 제주시 한라대와 종합운동장에서 경기장까지 운행된다.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안전교육도 실시된다.
한편,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 입장권은 프리미엄석 80,000원부터 10,000원까지 다양한 종류의 입장권이 마련되었으며, 인터파크 티켓판매 사이트를 방문하면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셔틀버스 운행으로 도민들이 경기장을 찾는데 불편함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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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수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오는 24일 지난 해보다 많은 59개의 도내 기업과 해외바이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미팅, 수출기업 상담센터 운영, 왕홍 생방송 홍보·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경제통상진흥원·KOTRA 제주사무소주관으로 열리는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9. 23부터 25까지 진행되며, 주행사인 수출상담회는 9. 24에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미팅, 수출기업 상담센터 운영, 왕홍 생방송 홍보·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하는 도내업체 중 6개 기업을 선정하여 왕홍 생방송 홍보·판매전을 실시하여 제주상품의 우수성을 중국 내 온라인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신규로 운영되는 “수출기업 상담센터”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제주 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출둔화 극복을 위해 도내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품질 좋고 청정한 제주상품을 해외에 더욱 알리려나가겠다”며 “최근 일본수출규제 등 글로벌 사태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남아·유럽·호주 등 잠재적인 수입 다변화 파트너를 확보해 해외 수출 판로를 보다 다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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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추석절 물가안정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한라홀에서 한국은행, 통계청, 농수축협, 소비자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추석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 등으로 물가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를 추석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미 도와 행정시에 설치된 물가대책 상황실이 중심이 되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아래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도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등 총 19개 품목을 추석명절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들 품목의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특별 관리해 나간다.
또한 농수축협 등 도내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공급량 확대와 직거래장터 개설, 중소기업 이제주몰 할인 등의 가격 안정화 행사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중점관리품목과 관련된 7개 부서별로 물가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성수품에 대한 담합행위, 가격 미표시, 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물가모니터 요원을 투입하여 추석성수품 19개 품목, 장바구니물가 124개 품목을 주 2회 조사하여 도청 홈페이지에 비교·공개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가격안정을 꾀한다.
이밖에도 도는 소비자단체, 전통시장상인회 등과 협력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하기, 제주상품 애용하기, 합리적인 소비생활하기 등을 적극 홍보해 도민들의 물가안정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맞이하고 있지만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를 관리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