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도, 태풍피해 기업 피해복구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응급복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가 있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조기의 피해복구 및 경영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제주신용보증재단, 협약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복구자금을 가동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에서는 피해금액 범위 내 최고 2억원 한도 내에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서 담보인 경우 0.8%이하의 저금리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는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하여 보증수수료율을 0.5%로 고정적용하고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한도 추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절차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오는 17일까지 피해신고를 하고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받은 후 30일 이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하여 융자추천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이후 보증기관에서 발급받은 보증서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조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꾸준히 이어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령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제도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한 달간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건수를 집계한 결과, 총 157명이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이전 평균 반납건수보다 5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갱신주기가 단축되었고 인지능력검사가 강화되어 면허증 반납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8월 한 달간 반납자수는 기대치를 훨씬 상회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지원제도를 지속 보완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제로’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경찰서 민원실 및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면 반납이 가능하며, 운전면허취소 결정 통지서를 받은 후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1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원제도를 보완하겠다.”며 “고령자에게 교통편의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제도적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9
-
제주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4일간의 연휴기간에 도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올해 추석연휴는 4일간의 연휴로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도민안전실에서는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다중이용시설, 교통, 낚시어선, 환경시설, 비상진료, 화재, 구조·구급, 건설공사장 등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보고체계와 긴급대응 조치 등 각종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주도에서는 추석연휴 동안 13개 기능으로 분산된 재난안전업무를 종합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어 나간다.
이에 따라 교통, 화재, 항공, 여객선,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현지상황에 맞게 운영토록 하면서 재난안전상황실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취약시설 화재예방 실시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하여 도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 전원차단,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및 의료기관 등과 대형재난 발생대비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명절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예방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안전을 대비해 나가고 있다.
전통시장, 상가, 극장,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각종 공사현장, 대중교통, 낚시어선, 여객선, 유도선장 등 중점 점검대상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추석연휴 이전인 11일까지 안전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재난안전 통합상황실을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로 유지하여 도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난안전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감으로써, 도민과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등 모두가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실용 호신술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범죄 발생 시 여학생들의 대처 능력을 키워 나가기 위하여 대한합기도연합회와 합동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동여자중학교에 이어 올해에는 제주신성여자중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호신술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여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3회 반복 실습수업으로 진행되며 실제로 위급상황이 생겼을 때 여학생 스스로 그 위기를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을 배움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호신용품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지며 교육 수강생들에게는 호신용 경보기도 배부된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호신술 교육 종료 후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보완하는 한편, 앞으로도 취약계층 에게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9
-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꼭 가입 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8일부터‘승강기 안전관리법’이 전면개정 시행됨에 따라, 승강기 관리주체는 오는 27일까지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사고배상책임보험은 승강의 사고로 승강기 이용자 등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발생하게 하는 경우 그 손해에 대한 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승강기 관리주체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의무 가입대상은 설치검사를 받은 모든 승강기이다.
보험가입을 위해서는 승강기 고유번호, 승강기 종류, 설치층수, 승강기 최대 정원수, 적재중량을 보험사에 알려야 하며, 보험상품 현황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홈페이지 내 승강기 민원24를 통해 공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남은 기간 동안 보험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 일간지를 통해 보험가입을 안내하고,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가입을 유도하는 등 계도기간 내 보험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한편, 보험 가입기간 이후 보험 미가입 승강기 관리주체에게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승강기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의무보험인 만큼, 승강기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오는 9월 27일까지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09
-
민간다중이용시설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각종 재난에 대한 도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하고 훈련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시설별 방문 지도점검을 펴나가고 있다.
민간 소유의 연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인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 점유자는 의무적으로 위기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작성해야 하고 매년 1회 이상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0월 말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민체험단을 구성·운영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유형에 맞는 매뉴얼 작성을 돕고, 오는 11월에는 제주민속촌 등 서귀포시 지역 5개소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민간이 소유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기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 작성 및 훈련을 지원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민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19-09-09
-
제주특별자치도, ‘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자연재해 저감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작성을 위해 ‘제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발주 공고했다고 밝혔다.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2014년에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한 2021년부터 2031년까지의 대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세부평가기준 공고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사전규격공개를 거쳤다.
3일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도 홈페이지에 용역집행계획과 용역수행업체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접수에 대한 안내사항을 공고했다.
2019년 말부터 2021년까지 18개월 동안 약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도 전 지역에 대한 자연재해대책을 수립하게 되며, 특히 업체선정 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업체에게는 사업수행능력 평가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는 최근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의 결과를 반영하고 도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될 계획이다.
2014년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풍수해저감 종합대책’은 재해후보지 880개소 중 120개소의 풍수해 위험지구를 대상으로 예방대책을 선정하고, 3단계의 로드맵을 마련했다.
또한, 대상지 120개소 중 32개소를 정비완료하고 38개소를 정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하는 계획은 2014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그간 변화된 자연재해 양상과 각종 개발사업의 결과를 반영하고, 2017년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추가된 대설·가뭄에 대한 대책을 추가해 향후 10년간의 예방대책, 소요예산, 우선순위를 담은 로드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도내의 모든 자연재해요소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용역 결과가 실질적인 재해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
2019 제주감귤박람회, 감귤사진 공모전
2015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2019 제주감귤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을 유도하고 감귤산업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진 공모전을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제주감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미발표작을 대상으로 감귤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감귤 관련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제출 형태는 디지털 파일 또는 5⨉5인치 인화 후 제출 가능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은 참가할 수 없다. 사진은 최소 5MB 이상이여야 하며, 필름의 경우에는 필름 원본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출품은 온라인 또는 신청서와 함께 작품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해 우편이나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류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출품 사진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컴퓨터그래픽 및 합성사진, 메타 데이터 값의 변형 및 삭제된 사진, 타 공모전 입상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 소재는 감귤산업 현장에서 땀과 보람, 기쁨이 어우러진 인물, 감귤산업과 관련한 전통문화, 감귤농업 현장의 옛 모습, 제주감귤의 낭만과 풍광이 어우러진 사람, 자연풍경, 감귤박람회 행사와 관련된 사진 등이다.
공모전에 제출한 서류 및 사진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하지 않은 인화사진 및 디지털파일은 1년 보관 후 폐기 또는 삭제할 계획이다.
심사는 출품 수량과 작품 수준에 따라 1차 선정 후 2차 심사에서 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점 등 최종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2019 제주감귤박람회 기간에 전시하고 11월 12일 2폐막식에서 조직위원장 표창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선택주제의 적정성 30점, 창의성 및 참신성 30점, 촬영기술 20점, 활용성 평가 20점 등 총 100점이다.
단, 응모작품의 수준이 떨어지거나 공모목적 및 조건에 적합한 작품이 없다고 심의될 경우에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으나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행사 및 홍보의 목적으로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거나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출품 및 수상 작품에 저작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상 무효 등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감귤사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원회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제주감귤박람회사무국 김수미 팀장은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며 “감귤사진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
제주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수상자 5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추천 대상자의 주요 공적과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를 보면 대상 :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 본상 : 제주시 주민복지과 문성미 주무관, 제주시 봉개동 홍은주 주무관, 장려 :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송은아 주무관, 도 장애인복지과 양용준 주무관이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주시 주민복지과 문성미 주무관은 저소득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복지 수요자가 만족하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추진해왔으며 제주시 봉개동 홍은주 주무관은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한 가정방문 및 상담으로 위기상황을 조기에 해결하고, 지역자원 발굴 연계를 통한“행복한 나눔반찬”사업 추진 등의 공적이 인정돼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인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송은아 주무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운영하고, 어르신 복지와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도 장애인복지과 양용준 주무관은 제주형 장애인복지 체계 마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시상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60만원, 본상 각 4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올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복지시스템 선진지 견학의 참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은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한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업무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발·시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
추석명절 추모객 편의제공을 위한 분향소 추가 설치 등 유가족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2만 5천여명의 추모객들이 양지공원 ‘추모의 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가족 지원을 위하여 기존 10개소의 분향실과 임시 분향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개방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지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평일에는 500명 정도이나, 연휴기간에는 가족들의 방문이 폭증하고 있어 추모객들이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분향소를 추가설치하고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또한, 양지공원에서는 추모객들이 추모의 집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봉안위치 안내, 교통 및 주차질서 유지 등 편의제공을 위하여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연휴기간 동안 일시에 많은 추모객들이 양지공원을 찾아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탇드린다.”며 추모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기간을 피하여 방문함으로서 편안한 추모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