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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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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청년 자립 위한 3600만원 후원금 전달
서산시복지재단, 서산지역 청소년 자립준비지원 후원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복지재단은 6월 2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와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거나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립준비청년들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이후 주거, 생활, 진로 설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이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후원하며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총 6명으로 올해 성년이 되어 자립을 준비하는 관내 아동 3명과 지난해부터 지원을 받은 자립준비청년 3명이다.특히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년간 연속 지원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원 대상자들은 매월 50만원씩 1년간 총 6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를 위해 총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서산시복지재단이 사업 운영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3년째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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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자원봉사센터, 지역 복지 증진 '맞손'
서산시복지재단-(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은 6월 2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복지 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한도현 이사장 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민간 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관한 사항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인적·물적 지원에 관한 사항 △기타 지역복지 발전에 필요한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김원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도현 이사장은 “나눔과 협력은 자원봉사의 본질”이라며 “두 기관의 다양한 교류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림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NH 농협은행 서산시지부 등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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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7회 6쪽마늘 축제 26일 개막… 풍성한 볼거리·먹거리 '기대'
서산시,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 개최 ‘26일 개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서산6쪽마늘이 고유의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서산6쪽마늘은 굵고 단단한 알과 강한 향, 뛰어난 저장성을 자랑하며 항암에 효과적인 알리신이 많이 함유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이번 축제는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주제로 열린다.서산6쪽마늘을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가 진행되며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서산6쪽마늘은 왕·특·대·중·소 크기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되며 주대 또는 절단 형태로 판매된다.6쪽마늘을 구매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유료 택배 서비스 부스가 운영된다.생강한과·표고버섯·블루베리·딸기 등 우수 농특산물 상설 판매장이 운영되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농특산물 깜짝 경매가 진행된다.아울러 마늘빵, 마늘버터떡 등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간편 먹거리 부스, 구운 마늘 시식 코너가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6일 오후 3시 시작되는 개막 식에서는 축제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와 함께 가수 에녹, 현강, 금채안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시에 따르면, 개막 식 관람객에게는 1인당 2통의 6쪽마늘이 제공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서산6쪽마늘 퀴즈게임, 6.6초를 맞춰라, 보물찾기 등 6쪽 마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투호놀이,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이 운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6쪽마늘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등이 마련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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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 기반 행정 혁신 '청사진' 본격 착수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정책 혁신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시 행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인공지능 기본계획이 수립된다.각 계획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 단계별 실행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이 담길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국내외 정보화·인공지능 정책 환경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서산시의 정보화·인공지능 정책 현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능정보사회 및 인공지능 비전·목표·추진전략, 분야별 세부 이행과제 및 단계별 실행계획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보화·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행정, 산업, 복지, 안전, 교통 등 우리 시정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 수립으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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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마철 대비 오염물질 배출업소 60곳 집중 점검 완료
서산시,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장마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점검은 배출업소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이 집중호우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시는 총 4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0여 개소를 점검했다.점검반은 원료 보관시설, 우수배제시설, 배수로 및 방지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환경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상반기 정기, 수시 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 사항 총 23건을 발견했으며 이에 대해 고발 및 행정처분과 함께 총 과태료 및 과징금 4000만원을 부과했다.시는 이번 장마철 대비 점검을 비롯해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 및 지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의 자율점검 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예정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앞으로도 취약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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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벌천포 해변 안전 점검 완료… 여름철 피서객 맞이 만전
서산시, 벌천포 해변 안전관리 추진 상황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벌천포 해변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벌천포 해수욕장 운영 현황을 비롯해 안전 시설물 설치 현황 등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벌천포 해수욕장은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시는 안전관리 요원 12명을 배치했다.요원들은 수상구조 자격증 보유자거나 4시간 이상의 수상 안전 교육을 받았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계도 활동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소 운영을 통해 구명조끼와 구명튜브, 구급약품 등을 대여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안전 점검 완료 후 참석자들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가로림만은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시는 충남도와 함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한편 지난 6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오는 7월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지면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여름철 피서객이 벌천포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충남도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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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팝업스토어 첫 개장... 감자축제서 즐길거리 선봬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팝업스토어 첫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에서 ‘가티·오슈’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팝업스토어는 축제장 무대 앞에 마련됐다.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쥬와 쌀빵, 원목 마그넷, 머그컵, 물티슈 케이스 등 가티·오슈를 활용한 상품 10여 종을 선보였다.가티·오슈 퍼즐게임, 팔봉산 감자와 고구마 위치 바꾸기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했다.특히 상품은 지역 업체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가티·오슈 상표권이 개방되면서 마련됐다.시는 이번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가티·오슈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서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티·오슈는 가로림만 점박이물범을 표현한 관광 캐릭터로 가티는 푸른빛의 내향형 수컷을, 오슈는 복숭앗빛의 외향형 암컷을 형상화했다.EBS 모여라 딩동댕 출연과 핑크퐁 콜라보 공연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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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팔봉산 감자축제, 3만 6천명 몰리며 성황리 종료
서산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성료 ‘3만 6천여명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가 방문객 3만 6천여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 개최 장소인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해당 축제는 팔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이번에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했다.가마솥 찐 감자, 버터 감자구이, 감자 카레 등 감자 활용 요리의 무료 시식 행사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역 주민들이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감자전, 감자떡 등을 선보여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농특산물 즉석 경매와 농산물 상설 판매장이 운영돼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감자 캐기, 감자 이색 게임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고 감자골 노래자랑과 지역 예술단체 및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날 농산물 상설 판매장 등 현장에서는 약 3억 3000만원의 감자가 판매됐다.장관희 팔봉산 감자축제 추진위원장은 “이틀간 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축제가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 속에서 고품질 팔봉산 감자의 진가를 맛보고 서산의 따뜻한 정과 인심을 듬뿍 느끼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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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와 머리 맞댔다… 품질 향상 '총력'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참석한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또한, 답례품 공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아울러 답례품 품질, 포장, 배송 등 답례품 공급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다.간담회 후에는 올해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8개 신규 공급업체와 공급 계약이 이뤄졌다.시는 앞으로도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답례품은 서산의 우수한 생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관리로 서산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50개 품목에서 11종 추가한 총 61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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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30명 수료... 조기 적응 지원 박차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2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료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수료식에는 수료생 30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료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교육은 한국어 초급반과 중급반 2개 반으로 나눠 16주간 진행됐으며 내용은 주제별 어휘와 문법, 기초 회화, 직장 내 의사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한국어를 학습했다.이날 수료한 인도네시아 국적의 근로자는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수업 덕분에 생활 속 대화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박범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돕는 가교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제1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3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