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의견 청취…이의 있으면 의견서 제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2만 3567호에 대한 공시가격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 1월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이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및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해 주시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
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과 18일 24일 3회에 걸쳐 추진된다.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오전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점으로 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오후는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과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순례객 맞이 준비 박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내년으로 다가온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해미국제성지의 순례객 방문 기반을 강화한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7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해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문화교류센터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관계자를 만나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한 프로그램 준비와 국제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각 센터는 시가 세계 청년 순례객의 방문을 대비해 해미국제성지 일원에 조성 중인 순례 인프라다.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연면적 1343.6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강당과 회의실, 다국어 지원 공간 등을 갖춘다.오는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 상태며 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45%다.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연면적 1546, 지상 2층 규모로 국내외 청년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리트릿 공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해미국제성지가 세계 청년들이 찾는 국제 순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교황이 직접 참석해 주요 미사를 집전하는 세계적인 청년 축제다.오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교구에서 교구 대회가 열리며 8월 3일부터 8일까지 본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7
-
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마련
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6일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단이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팔봉면 금학우길리길 40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해당 경로당은 연면적 132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시스템 에어컨 등을 갖췄다.
2026-03-16
-
서산시, LH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돌연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이유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이었다.LH는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이다.시는 입장을 통보받은 후 LH 대전충남본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소식을 접한 대산읍 주민들도 지난해 4월과 12월 LH본사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항의하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시가 협의를 이어간 결과,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 주재로 서산시와 LH, 지역 주민 간 간담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나, 지난 3월 5일 LH는 사업 불참 입장을 재차 통보했다.이에 지난해 LH를 방문한 대산읍 지역 주민들은 LH의 사업 불참 과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신 부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대상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26 나 떨어져 있고 행정구역과 주거 수요도 다른 지역”이라며 “공실을 이유로 서산의 사업은 포기하면서도, 석문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토교통부는 공모사업 선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6
-
서산시, 농업인 작업 환경 개선 시급…안원기 의원, 농작업 편의시설 설치 촉구
"농업인의 존엄은 들녘에서 지켜져야 한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농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농작업 편의시설 문제를 제기하며 농업인의 기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에서의 화장실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농작업 편의시설"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서산에는 약 2만 5천여명의 농업인이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여성 농업인"이라며 "그러나 농지에서는 화장실 설치가 쉽지 않아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조차 불편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이 지속되어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여성 농업인의 경우 장시간 야외 노동 환경 속에서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수분 섭취를 줄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건강권과 인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농업 현장의 노동 환경은 단순한 생산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직결된 문제"라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최소한의 작업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농지법 일부 개정으로 농작업 편의시설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점도 언급했다.안 의원은 "농지를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니라 농업인의 노동 공간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변화가 시작된 것"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제도 시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농작업 편의시설 설치 지원을 위한 조례 정비와 행정 지침 마련, 재정 지원 방안 검토,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제도가 실제 농업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이나 집단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며 농정 부서뿐 아니라 보건 복지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농업의 미래는 생산성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행일을 기다리는 행정보다는 시행과 동시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노동 환경 개선과 사람 중심의 농정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 제안과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서산시, 하천 불법 시설물과 전쟁…9월까지 집중 단속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렴하천TF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 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 조사 점검을 진행한다.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계곡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방지할 예정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함과 동시에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불법 시설물 설치 등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천TF 추진단 운영 회의가 열렸다.
2026-03-16
-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새 경로당 문 열어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운산면 거성2길 105일원에서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운산면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했다.기존 1998년 건립된 거성2리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하고 우천 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신축된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시설 등을 갖췄다.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로 개관한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개관한 거성2리 경로당이 건강한 노후 생활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건강 챙긴다
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이 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프로젝트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이며 신청 장소는 대산보건지소다.시는 대산보건지소 방문자에게 우울증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사업 안내 혈압 혈당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각종 보건사업을 안내,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우울증과 치매, 혈압 등 검사 후 고위험군에 속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에게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려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활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
-
서산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 수상
서산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