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
TOP STORIES
-
서산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회장단 팸투어 진행
-
서산시, 중국인 관광객 대상 관내 축제 홍보
-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서산 대산항 입항
-
서산시, 인지면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10억 투입 완료… 교통 흐름 획기적 개선
-
서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887명 대상 근로 실태 합동 점검 본격화
-
서산시 석림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 '지역사회와 함께한 30년, 앞으로 걸어갈 50년' 선포
-
서산 동부전통시장, 보행 안전 '주의 표시' 도색 완료
-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1500명 맞이 준비 '본격화'
-
서산시,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 개최… 300여 명 '호국영령 기린다'
MORE NEWS
-
서산시, '단종과 세조' 역사 강연 개최… 신병주 교수 초청
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열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개최된다.최근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의 서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신 교수는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 영월에서의 유배 생활 관련 유적지, 단종 복권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왕실 역사와 인물들의 삶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특강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조선 왕실 역사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KBS1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주요 저서로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2026-06-08
-
서산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한국의 갯벌 확대 권고
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품은 가로림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시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난 5일 서산 가로림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관련 평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기구다.연맹은 등재 신청서와 현장실사 보고서 등을 평가해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등 권고안 가운데 하나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당사국에 전달한다.이번 권고에 대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본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30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현지 실사했다.
2026-06-08
-
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리다
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시는 6일 부춘산 충령각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육군 제1789부대 1대대는 조총 21발을 발사하며 넋을 기리고 예우를 갖췄다.묵념 후에는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추념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앞 충혼탑, 동문동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유공자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
서산 대산항, 한중 카페리 항로 확정... 서해안 국제 관문 도약 신호탄
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 로 주 3항차 규모다.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과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화동해운은 이번 항로 개설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여객선 신조를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한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화동해운과 긴밀한 협력으로 카페리선 신조 및 해양수산부 운항 면허 취득 등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여객선 취항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오는 6월 27일 중국 톈진동방국제크루즈사의 10만 톤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서산 대산항이 처음으로 기항지로 운영되는 것으로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국인 관광객 2000명이 서산을 찾는다.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와 통역 가이드 운영, 관광객 편의시설 정비 등 세부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국제여객 항로 개설 확정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물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 대산항이 서해안의 국제 관문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13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할 예정이며 이번 출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번째다.
2026-06-05
-
서산시립합창단, 'MODERN 시간 속의 울림'으로 시민 감동 선사
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현대 합창곡들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1부 ‘세계의 울림’, 2부 ‘한국의 울림’ 으로 진행된다.1부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고전 시로 만든 곡 ‘Four Spanish Sonnets’를 포함해 합창곡 3곡이 연주된다.2부 공연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등 민요, 창작곡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로 ‘아 대한민국’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특히 모듬북과 팀파니 연주자와의 역동적인 협연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시간과 조화를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도다.좌석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서산시, AI·글쓰기 등 5개 전문가 특강 개설… 6월 8일부터 수강생 모집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 ‘일상에 배움 더한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해당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문가 특강은 시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5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강좌당 수강 인원은 20명이다.먼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실습 강좌는 노병준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맡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멈추는 소설 읽기, 질문하는 글쓰기 강좌는 양윤의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영화 강좌는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으며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2회 진행된다.직장인을 위한 실무 노션 활용 강좌는 정두루 두루풀 대표가 맡아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2회 운영된다.한의사가 알려주는 AI 체질 식단·혈자리 건강관리 강좌는 안상완 한의사가 맡아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회 진행한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를 신청하면 되며 16일부터 17일까지는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시민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쉽게 AI 를 활용하고 다양한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서산시, 장마철 앞두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집중 점검 나선다
서산시,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된다.시는 총 4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관내 취약사업장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우수로 및 오염물질 보관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원료·제품·폐기물 보관시설, 우수 배제시설, 배수로 및 방지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한다.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점검 후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장마철 이전에 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수 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신고하면 된다.
2026-06-05
-
서산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1000만원 국비 확보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서산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7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표현과 기록의 인문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1차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가족이 우리 지역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글쓰기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2차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웹툰 형식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기록 방식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웹툰과 글쓰기라는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촌 치유 체험 워크숍 개최… 직원 힐링 '첫 발'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촌치유체험 워크숍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기술보급과는 2026년 5월 20일과 5월 27일 양일간 명가네힐링농장에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농촌치유농장의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다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힐링농장 내 동·식물 재배지와 치유정원, 휴식공간 등을 둘러보며 자연속에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농촌 공간이 단순한 농산물 생산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치유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또한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과정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업무 만족도와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청소년에 교과서 250권 지원 '학업 끈 놓지 않도록'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연계 초·중·고 교과서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부 학생지원총괄과의 교과서 지원 사업 취지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학력 인정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 5월 18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과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20명에게 250권의 교과서를 지원한다.초등 및 고등 교과서 배부는 6월 2일 진행됐으며 중등 교과서는 오는 6월 4일에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각 학교에서는 보유 중인 잔여 교과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했으며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별 교과서를 체계적으로 회수·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학습 자료가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는 단순한 교과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학교 밖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준비와 학업 유지를 위해 교재가 필요함에도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필요한 교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번 지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유인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서산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교 현장에서 잔여 교과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원해 주신 덕분에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적기에 교과서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개인상담,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