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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이용 적립기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이용 적립기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서산시에 1억 3013만 3150원의 적립기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제휴한 보조금 카드, 서산사랑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 금액의 0.1~1% 상당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시는 전달된 적립기금을 노인회관 등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회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05년부터 서산시청과 협약한 제휴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그 누적 금액은 약 13억 1100만원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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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산시,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기업 지원책으로 관내 석유화학 및 관련 전 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 4300만원이 투입돼 맞춤형 기업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총 2개 분야 20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맞춤형 기업지원 분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첨단 기술 지도, 산업전환 및 신사업 추진 시 관련 인증 취득 등 1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분야로 산업현장 기반 기술, 안전, 연구개발, 직무 전문 등에 대한 교육 등 8종의 교육이 지원된다.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신청하면 된다.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실정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 기업들이 재도약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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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 '주민수익 창출 기반 마련'
서산시,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 '주민수익 창출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 확산하기 위해 주민수익 창출형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마을 소유의 건물 및 토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산시는 올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마을회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 5200만원이 투입된다.고북면 정자1리, 대산읍 운산4리, 음암면 도당1리, 팔봉면 진장3리는 30 의 태양광발전 설비가, 부석면 마룡리, 인지면 애정1리는 20 의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된다.각 마을회는 설치 비용의 30%를 자부담하며 발전 수익은 주민복지 증진 등에 활용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발전 수익을 통한 주민복지 증진은 물론, 마을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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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서산시,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5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천받았으며 관내 12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1곳당 사업비가 500만원 이하이면서 공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개인 특혜를 위한 곳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사업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상반기 중 2차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 36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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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재생에너지법 개정 대비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선제적 정비 필요"
가선숙 의원, "재생에너지법 개정 대비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선제적 정비 필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10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제도 변화에 대비해 서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그동안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어 왔던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이 국가 차원에서 정비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향후 시행령이 마련되면 서산시 역시 관련 조례 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해 지자체마다 이격거리 기준이 100m에서 1km까지 제각각 운영되면서 주민 갈등, 사업자와 행정 간 분쟁,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고 지적했다.가 의원은 단순한 법령 정비를 넘어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주민 수용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가 의원은 "이격거리 완화나 단일화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경관 훼손, 반사광, 소음 등 생활환경 침해에 대한 주민 우려가 크다"며 "주민 설명 절차와 갈등 조정 체계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난개발 방지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가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지만 입지 관리가 미흡할 경우 산지 훼손이나 농지 잠식 등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개발행위허가 기준, 경관 심의 기준, 환경성 검토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가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이 외부 자본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지역 주민의 박탈감이 커질 수 있다"며 "주민 참여형 발전사업, 이익공유제, 마을기금 조성 등 지역 환원 구조를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법 시행 전 선제적 준비를 주문했다.가 의원은 "시행령 공포 이후 급하게 조례를 개정할 경우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형식적 정비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관련 부서 합동 검토,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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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등 42개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건으로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건으로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충남 대전 행정통합,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를, 가선숙 의원이 '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정비의 선제적 대응 촉구'를, 한석화 의원이 '농가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한 산불 예방 강화 촉구'를, 강문수 의원이 '지연되는 파크골프장 사업,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를, 안원기 의원이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조건, 화장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문수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 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한편 최동묵 의원이 '서산시 부석면 B지구 농업생존권 보장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 개선 및 관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발의했고 표결 결과 찬성 8명, 기권 6명으로 채택됐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산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했던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이야말로 서산의 진정한 저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위기 극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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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오리엔테이션 "우리 이제 친한 사이" 운영
해미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오리엔테이션 "우리 이제 친한 사이"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오리엔테이션 '우리 이제 친한 사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한 해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치기구별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팀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으로 서로 다른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협력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팀 협력 중심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앞으로 이어질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와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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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김기혁 위원, 부위원장으로 장부호 위원을 선출했다.이어 2026년 사업비 현황, 2025년도 사업 결과, 관내 기업 및 단체 지정기탁 현황 등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또한 2026년 지역 특화사업으로 대산읍 관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수기원 요구르트 배달지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생명 존중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결정하고 3월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김기혁 민간위원장은"제5기에 이어 제6기 민간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보다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안타까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협의체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상호 공공위원장은"우리 지역의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지원,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을 가장 잘 아시는 위원님들의 현장성 있는 의견과 민관 협력이 더해질 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오늘 주신 제안과 의견은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관내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더 촘촘히 찾아내고 더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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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요양시설 종사자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신규 운영
서산시, 요양시설 종사자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신규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교육'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구강기능 저하로 인한 치아상실은 영양 불균형과 전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일 입소자 곁에서 가장 가까이 돌보는 요양시설 종사자를 '구강관리 전문가'로 키워, 한 명의 역량이 시설 전체 입소자의 구강건강을 바꾸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관내 14개소 요양시설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구강 특성 이해 입소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방법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잇몸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법 실습 등이며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구강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구강검진'을 병행한다.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요양시설 구강관리 실무 가이드북을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소는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년마다 무료로 제공되는 국가구강검진 수검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검진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입소자들의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이 구강관리 리더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케어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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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 개최
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산시가 올해 특별기획으로 선보이는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3월 앙리 마티스 편에 이어 세계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공연은 뭉크의 대표작들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을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회화 속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 인간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클래식과 성악, 실내악의 선율로 연결해 관객이 공감각적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절규', '별이 빛나는 밤에', '멜랑꼴리', '병든 아이'등 뭉크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한 편의 예술 서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아름솔, 히스토리언 김세환, 바리톤 오유석, 피아노 최영민을 비롯해 바이올린 이재호 송태진, 비올라 노원빈, 첼로 박건우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출연한다.연주와 해설, 극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프로그램은 포레 '꿈꾸는 뒤에', 생상스 '죽음의 무도', 비발디 '사계 중 겨울 1악장',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Op.3 No.2',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에드워드 커티스 'Non ti scordar di me'등 친숙하면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된다.각 음악은 뭉크의 작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연이 명화 감상과 클래식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S석은 2만원, A석은 1만원에 판매된다.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함께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오는 6월 13일 클로드 모네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