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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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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부 건강 위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 본격화
서산시, 임산부 건강 ‘친환경 농산물’로 챙긴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시는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경우, 최대 19만 2천 원을 지원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기호에 따라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거나, 별도로 마련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유기·무농약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시는 총 563명의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영양플러스사업, 농식품바우처 등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출산과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건강”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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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 30년 이상 부부 30쌍 '인생 2막' 열어줘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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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앞둔 대형 건설현장 15곳 특별 안전 점검
서산시, 폭염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건설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15개소다.시는 점검 기간 동안 △폭염 대비 작업계획 수립 여부 △안전 시설물 및 휴게시설 설치 운영 여부 등 폭염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사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아울러 점검 대상인 대형 공사현장 외에도 관내 일반 건설현장 199개소에 홍보물을 추가로 발송 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근로자 안전에 큰 위험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는 현장에는 공사 중지, 시설 개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올해 위력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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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8회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성료… 4200여 명 열띤 경쟁
서산시,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총 19개 종목에 42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종목은 게이트볼, 골프,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스쿼시, 야구소프트볼,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국학기공, 우드볼이다.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해 열렸으며 13일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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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전력 판매 10억 돌파…쓰레기가 돈으로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전력 판매액 ‘10억원 돌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이 생활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폐열을 증기터빈을 운용하는 데 활용한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8983 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1~5월까지 2만 5000여 톤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약 10억 250만원에 판매돼 시 재정으로 환원됐다.올해 총 20억원 상당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 체험 관광시설로 구성된다.생활 쓰레기 처리로 발생한 폐열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편익시설 운영에도 활용되고 있다.주민편익시설은 지난 4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이용자 수는 5월까지 총 2700여명이다.아울러 전망대와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체험 관광시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약 5000명이 이용했다.한편 광역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 가 설치됐다.광역 소각시설 운영 후 5월 31일까지 일평균 배출 농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환경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측정됐으며 이는 한국환경공단 관제센터에 전송되고 있다.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 농도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지역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효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자원순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 가 운영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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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400명 참여 '성료'
서산시,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지곡면 산성보건진료소 일원에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성보건진료소와 진료소 운영 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부터 참가자 등록이 시작돼 약 400명이 참여했고 지곡면 산성리 어르신들의 공연, 기념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걷기 구간은 산성보건진료소부터 중왕저수지 상류 부근까지 이어진 3개 코스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왕복 2·4·5 코스 중 한 개를 선택했다.시는 걷기 코스 중간 어르신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으며 완주자에게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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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축제 '2026 페스티벌' 성료
서산시, 2026년 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중앙호수공원 원형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AI·드론·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AI·드론·디지털로 미래를 여는 서산교육’ 주제로 교육발전특구 홍보관과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홍보관에서는 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체험 부스에서는 VR 기반 창의과학 체험, AI 활용 동화 만들기 및 디지털 창작 체험, 항공객실 승무원 체험 등이 운영됐다.한서대학교 동아리 공연, 벌룬 퍼포먼스, 춤 대결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도 이어졌다.미래교육과 꿈을 주제로 ‘2026 서산교육발전특구 호수공원 미술대회’ 가 열려 지역 초등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85억원을 지원받았다.이를 활용해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AI·모빌리티 기반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 해봄센터’를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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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산 감자 500kg 국제 크루즈선에 싣다… 판로 확대 신호탄
서산시, ‘팔봉산 감자 500㎏’ 국제 크루즈선 선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에 팔봉산 감자 500 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날 코스타세레나호에는 승객 2000여명, 승무원 1100여명 등 3200여명이 탑승했다.팔봉산 감자는 선내 승무원 등 크루즈선 관계자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자 선적됐다.아울러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뜸부기 쌀, 6쪽 마늘, 생강한과, 감태, 어리굴젓 등 1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을 알렸다.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과 팔봉산 감자의 선적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크루즈선 출항과 연계한 이번 홍보가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가 개최될 예정이다.팔봉산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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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7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 택시 공급 부족 해소 신호탄
서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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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90억원 규모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개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만 5240건에 대해 약 90억 6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자동차등록원부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건설기계, 배기량 125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에 전액, 10만원 초과인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된다.단,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대상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지방세 관련 시스템 정비가 예정돼 당초 6월 30일까지였던 기한이 연장됐다.정비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간에는 지방세 관련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납세 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를 통해 전달된다.고지서가 없더라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지방세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서산시 지역개발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부과나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