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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후 첫 행보로 유관기관 방문… ‘새로운 청양’ 협조 다진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민선 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2일차인 2일 지역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취임식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첫 공식 외부 행보로 지역의 민생·치안·안전·교육·농업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먼저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군수는 배종남 교육장과 면담하며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아침밥 먹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서관 건립 등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최선식 서장 및 김진석 소방서장과 환담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김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둔 만큼, 선제적인 예찰 활동 강화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군 체육회, 축협조합, 청양우체국, NH 농협은행 등 경제 및 사회 단체를 방문해 농가 인구 감소 및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활성화 등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보훈단체협의회 방문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며 각 보훈단체 회장단과 차담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섬김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이 제시한 5대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유기적이고 주도적인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업무 협조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발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각 분야를 책임지는 유관기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이어가,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청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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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 신규 운영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 신규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밀착형 역사 프로그램인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청양 지역의 대표적 고고학 유적인 ‘백제 가마 유적’과 실제 출토 유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형 역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향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삼국시대 당시 기와 제작을 담당하던 전문 기술자인 ‘와박사’ 가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된다.참가 어린이들은 청양의 백제 가마터 유적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왜 청양이 백제 시대 기와 생산의 핵심 거점지역이었는지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실제 가마터에서 출토된 기와의 문양과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백제인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미의식을 학습한다.학습 후에는 백제의 수려한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워터클레이 화병’을 직접 빚어보는 예술 체험을 병행해 창의력을 넓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공예품을 만드는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유산에 깃든 역사적 사실과 장인 정신을 예술적 창작 활동으로 완벽하게 풀어낸 박물관만의 특화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닌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이번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인문·역사·예술 주제의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박물관을 대표하는 고유 교육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공공성을 공고히 다지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언제든 즐겨 찾는 ‘체험형 열린 문화 공간’ 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 2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그룹 형태인 회당 초등학생 20명 정원으로 제한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의 ‘교육·체험’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이 가진 백제 가마 유적의 우수성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에 흥미를 더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 인재 육성의 산실이자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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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
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청양군의회는 1일 제10대 전반기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청양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의 품격과 책임성을 높이고 청양군의 더 큰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열린 의정, 책임 의정, 현장 중심 의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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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 시동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관내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일 공식 취임한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향한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됐다.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등교 준비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성장 저하뿐만 아니라 수업 집중도 저해 등 교육 환경 전반의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이에 군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적시에 공급해 주기 위한 아침 먹거리 지원 모델을 설계했다.본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우선 이번 하반기에는 운곡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향후 운영 성과 분석을 거쳐 조·석식 추진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학교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을 받는 학교에는 등교 시간 전후로 학생들이 신선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빵, 주먹밥, 떡, 과일컵, 유제품 등의 간편식 형태 아침 식사가 무상으로 공급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군이 자랑하는 친환경 농업 기반 및 푸드플랜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점이다.아침 간편식의 주요 식자재는 청양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이나 지역 생산 먹거리를 우선으로 구매해 채울 방침이다.다만 구체적인 지원 품목은 개별 학교의 여건과 학생들의 선호도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하되,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먹거리의 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른 아침 학부모들의 자녀 식사 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건강지표를 향상하는 등 생활밀착형 교육 복지의 체감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행정이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는 우리 아이들이 굶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나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군민 모두가 삶의 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흔들림 없이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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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제44대 청양군수로 당선된 김홍열 군수가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외빈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힘찬 막을 올렸다.김홍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비전을 선포하며 현재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된 ‘구원투수’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김 군수는 “기후변화, 고령화, AI 대격변 등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진단하며 “위기와 단점을 기회로 바꾸는 과감한 전환과 실행력을 통해 어느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김 군수가 제시한 민선9기 5대 군정 방향에는 △소외 없는 복지와 차별화된 교육 환경 조성 △AI 농업 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다변화 △대규모 인구 유입 프로젝트 △치유와 힐링의 명품 관광도시 구축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청양의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했다.김 군수는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공직 사회의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현장 중심과 성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한 공직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역동적인 공직 풍토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김 군수는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아침밥 먹자’ 사업을 선택하며 군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먼저 챙기겠다는 생활밀착형 군정 의지를 드러냈다 또, 김 군수는 취임 첫날, 매년 관례적으로 이어오던 간부 공무원과의 만찬 대신 새벽부터 현장을 누비는 환경미화원들과 안전한 도로현장을 지키는 도로보수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이와 함께, 행사장의 권위적인 관행도 깨뜨렸다.기존에 맨 앞자리를 차지했던 군수와 내빈 좌석을 뒷자리로 전격 배치하고 군민들을 주인공으로 모시는 등 향후 모든 행사를 ‘군민 중심’ 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 군수는 “리더가 한계를 설정하면 지역의 미래도 갇히게 된다”며 “제 자신의 한계에 청양의 미래가 가로막히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는 리더가 되어 군민 모두가 여유롭고 행복한 부자 농촌 청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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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그리는 남양의 10년… 남양면 주민자치회, ‘남양면 2737’ 본격 시동
우리 손으로 그리는 남양의 10년… 남양면 주민자치회, ‘남양면 2737’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남양면 주민자치회가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가꾸어 나갈 10개년 자치계획 ‘남양면 2737’의 수립을 위한 첫 공동학습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추진되는 남양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역점 사업이다.사업명인 ‘남양면 2737’은 남양면 내 27개 행정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오는 2027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10년간의 지역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민의 손으로 직접 그려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장 및 기관단체장 대상 사업설명회 △‘남양면 2737’ 위원회 구성 △27개 행정리 주민 설문조사 △3차례 공동학습회 △주민총회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남양면사무소는 안정적인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고 전문 연구기관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가 전문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하며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가 현장 설문조사 및 공동학습회 운영을 지원한다.이날 열린 첫 공동학습회는 지역 사회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면 2737’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설명 △선진 사례인 홍성군 ‘장곡면 2030’ 중장기 계획 수립 사례 공유 △구자인 일소공도 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남양면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향후 나아갈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졌다.‘남양면 2737’ 추진위원회는 이번 첫 학습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8월 3일 등 두차례의 공동학습회를 개최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27개 행정리를 순회하는 대대적인 주민 설문조사를 병행해 주민 의견을 모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출된 핵심 과제와 비전은 시각화된 ‘비전체계도’로 제작돼 전 주민에게 배포되며 최종 계획안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남양면 2737’은 주민이 직접 남양면의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7개 행정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담아 남양면의 10년을 이끌어갈 실질적인 자치계획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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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어르신 건강, 더 촘촘하게” 청양군, ‘노쇠예방 4 건강마을’ 본격 가동
“하반기 어르신 건강, 더 촘촘하게” 청양군, ‘노쇠예방 4 건강마을’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에 힘입어, 1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활기찬 노후를 돕는 하반기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어르신들의 일상에 한층 더 밀착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주 1회 방문에 그쳤던 운영 방식을 주 2회로 대폭 확대해, 건강 취약계층인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밀하고 빈틈없이 살필 예정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신체·영양·구강·정신건강을 아우르는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진료 및 구강건강 상담 △신체활동 및 맞춤형 운동 △음악·원예치료 △영양 가득 요리교실 △감염병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 등 실질적으로 건강지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가 주 2회 체계적으로 제공된다.또한, 군 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쇠 선별평가를 엄격히 실시해 개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그룹 중심의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가운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인 사회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지역 건강데이터를 분석하고 향후 군이 자랑하는 건강·장수센터와의 연계는 물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한층 더 촘촘하고 스마트한 지역 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상반기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확대된 운영 횟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청양형 노쇠예방 모델’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서 충청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 농어촌형 시범기관으로 전격 발탁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농촌형 보건의료 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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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영예로운 이임… 민선 7·8기 ‘빛나는 8년 여정’ 마무리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공직자,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와 8기를 아우른 8년간의 군정 여정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청양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 군수의 공적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하의 장으로 채워졌다.참석자들은 지난 8년간의 주요 군정 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변화된 청양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김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청양군수로 취임한 이후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 지속되는 경제 침체 등 숱한 난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청양의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재임 기간 중 거둔 주요 성과로는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도 단위 공공기관 전격 유치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 △공공임대주택 및 고령자복지주택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푸드플랜과 먹거리 종합타운을 연계한 농업·먹거리 정책 고도화 등이 손꼽힌다.또한 김 군수는 군민을 보듬는 농촌형 돌봄·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현장 밀착형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구현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군정 운영에 힘써 왔다.김돈곤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청양을 아끼는 군민의 마음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청양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간 시간이었다”며 “청양에 대한 사랑과 군민 여러분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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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임업인 소득 안정
청양군,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임업인 소득 안정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임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업인과 임업 생산자단체 등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표준규격출하 지원’을 비롯해 신선 임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총 40개 분야 사업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의 경우 예년과 달리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을 방침이어서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무자조금 도입 품목인 밤과 감 재배 임업인의 경우, 의무거출금을 납부하지 않은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2027년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대상 임업인은 신청 전 자조금 납부 여부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의무거출금 고지 및 납부 여부는 (사)한국감협회 또는 (사)한국밤재배자협회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변경되는 신청기준과 지원 제외 대상 등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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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외이웃 향한 ‘따뜻한 온정’ 밑반찬 나눔 펼쳐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외이웃 향한 ‘따뜻한 온정’ 밑반찬 나눔 펼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온정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협의회는 지난 29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 모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로 정성스레 밑반찬을 만드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12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줬다.또한 반찬 배달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청양 실천운동’과 ‘여성 권익 증진’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최경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984년에 결성된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청양군청양사랑여성회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청양군지회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청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여성협의회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 등 7개 단체, 117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