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민선 9기 출범 기념 '행복 콘서트' 7월 1일 개최
청양군, 청양문예회관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군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시원한 감동을 전할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날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실력파 그룹 △울랄라세션 △허공 △가수 강진 △금나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출연진들은 대중가요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의 여름밤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청양문예회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시즌별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공연 당일인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청양문예회관 현장 사무실 방문 또는 청양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7
-
청양군, 세외수입까지 통합 관리… 체납관리단 8월 본격 가동
청양군, 세금부터 세외수입까지… ‘지방세입 통합 체납관리단’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세금 납부 능력 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획일적인 독촉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통합 개입을 추진할 방침이다.재산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돕는 징수 행정을 펼친다.군은 이번 제도가 빈틈없는 지방세입 확보로 지역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것은 물론,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체납관리단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빌 실태조사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인 청양군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조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채용 조건과 서류 양식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해 징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청양군,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에 '청양산 건강먹거리' 지원 본격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에 ‘청양산 건강먹거리’ 쏜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의 청정 대지에서 자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대도시 취약계층과 연계하는 ‘광역형 도농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현에 나섰다.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내 돌봄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재단은 청양군 관내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보장하고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되는 건강먹거리 꾸러미는 청양에서 갓 수확한 제철 과일과 농산물, 그리고 이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식재료 전달을 넘어 가정 내에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품목을 엄선해 수혜자들의 체감형 먹거리 복지 만족도를 대폭 높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재단이 기존에 추진해 온 경로당 급식, 공공급식 등 먹거리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이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소비처를 대도시로 넓히고 도시 소비지와 농촌 생산지를 잇는 탄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관내 중소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지난 2020년 9월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한 이래, 매년 대전 시민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생산자-소비자 교류 체험 등을 꾸준히 펼치며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전상욱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 소비지인 학하동과 연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농촌 중심의 먹거리 복지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농 간 자원 연계를 통한 광역형 먹거리 복지모델을 구현하고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청양군, 젠더폭력 피해자 위한 민·관 통합 사례회의 개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위한 ‘민·관 통합 사례회의’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관내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청양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화성면 행정복지센터,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사회복지관,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 각 분야의 실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기 내담자의 심리·정서적 불안 요소를 비롯해 현재 처한 생활환경,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다각적인 솔루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공유 연계체계를 강화했으며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내담자의 어려움을 상담 과정에서 세심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법률 연계,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16
-
청양군, 주택 취득세 최대 50% 감면… 인구 유입·세 부담 완화 '총력'
“청양군에 주택 신축·구입하면 취득세 최대 50% 감면 가능한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한 전격적인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앞세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군민들의 세부담 완화와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4월 23일 자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 내에 주택을 유상 취득하거나 신축할 경우 기존 취득세 감면율 25%에 조례 감면율 25%를 추가해 취득세액의 총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에 근거한 것으로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인구감소지역 내에 신축하는 주택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신축 농가와 이주민들의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주택을 새로 짓거나 유상 거래를 통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주민등록등본상 1세대 기준 ‘무주택자’ 이거나 ‘타 지자체에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한 해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감면 신청 시 이미 군 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이때 주택 본건물뿐만 아니라 ‘주택 부속 토지’ 만 가지고 있어도 1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납세자는 신청 전 본인의 주택 소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취득세 감면을 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해당 주택을 타인에게 매각하거나 증여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감면받았던 취득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만약 매각·증여 사유가 발생했다면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다.기한을 넘기거나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포함된 추징세액이 무겁게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청양군은 조례 시행 전인 올해 4월까지 청양군에 주택을 신축했으나 아직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을 발굴해 별도의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러나 지난 5월 이후 주택을 신축하는 납세자부터는 개별 안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혜택을 받기 위해 서는 취득세를 신고·납부할 때 반드시 군청 재무과에 직접 문의하고 신청해야 한다.그 밖에 생애최초 주택 취득, 출산·양육 등 다양한 사유로 주택 취득세 감면을 적용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청양군청 재무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6
-
청양군, 육아종합지원센터-주민자치회 '맞손'...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조성 '본격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특히 이번 협약에 앞서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영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200점을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기부된 장난감은 청양분소를 이용하는 관내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주민자치 활동과 육아 지원 서비스의 상호 유기적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난감을 기부해 주시고 육아 인프라 강화에 동참해 주신 청양읍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양읍 주민자치회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인 ‘도담놀이터’를 운영 중이다.아울러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서비스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육아, 열린 보육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
청양군,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일반산단 입주기업 금융지원 강화
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적인 자금조달 시장 경색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청양 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최진엽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한 정밀 금융지원 및 전문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을 우선 지원한다.또한 기업 운영자금을 비롯해 시설 등을 위한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기업별 맞춤형 종합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이 장기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함으로써 청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군은 최근 보상 절차 지연과 금융권의 산단 자금 경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생지원센터,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공업용수, 진입도로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 500여 명 참석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 성황 개최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3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방범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범대 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1부 의식행사에서는 대원들이 직접 범죄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과 화합 행사가 펼쳐져,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방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 및 방범대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면우 연합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범죄예방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오신 대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만큼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내가 먼저 한 발 앞서 봉사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앞장서는 방범대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자율방범대는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각종 행사와 현장에서 교통안전 지원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활동 자체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만큼, 오늘이 자리가 대원 여러분의 헌신을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등 군민의 안전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5
-
청양 남양면, 김경수 이장 '닭 600마리' 기탁... 경로당·취약계층 여름 보양 지원
청양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 삼계탕용 닭 6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것이다.이날 기탁된 삼계탕용 닭 600마리는 남양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끈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온암1리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용 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김동칠 남양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용 닭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방진우 농정기획팀장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양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 사례를 공유해 농가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정민석 전문 행정사가 마이크를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되는 △노무·비자 체류 관리 △여권 및 통장 강제 보관 절대 금지 △지정 근무지 외 이탈 금지 규정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군은 올해 2월 15일부터 관련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격 의무화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종 보험’의 가입 기한과 방법, 고용주 대납 권장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2026년 법정 최저시급인 1만320원 기준의 월 계약 급여 지급과 주 35시간 최소 근로시간 보장 등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준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징수·고용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극심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리 군 농업의 맥을 이어가게 해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진 계절근로자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