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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결과보고회…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청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주요 부서장, 직속기관장, 읍·면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점검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지난 22일 진행된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별 세부 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 시간에는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취약 시설의 실질적인 개선점과 후속 보수·보강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물론,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조사를 추진했다.지난 4월부터 실시된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총 7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03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이는 지난해보다 점검 대상 시설 수를 대폭 확대한 수치다.특히 군 안전관리자문단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미한 위험요인까지 세밀하게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종합 점검 결과, 총 102건의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필요 사항이 발굴됐다.군은 노후화나 마모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예산 수반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정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을 발견한 시설은 점검 이후 보수·보강등의 후속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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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당선인에게 바란다' 온라인 창구 개설…군민 소통 본격화
군 홈페이지 통해 군민의 소중한 제안·아이디어 수렴… 지난 16일부터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군의 민선 9기 성공적인 출범과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청양군수 당선인과 준비위원회가 군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 이를 새롭게 시작할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 16일부터 청양군 홈페이지에 ‘당선인에게 바란다’게시판을 신설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온라인 게시판은 민선 9기 청양군의 새로운 정책 제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청양군 발전과 군정 혁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내 마련된 코너에 접속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개설 직후부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인구소멸 대응 및 복지정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건의와 정책 제안사항이 상당 부분 접수됐으며 준비위원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밤낮없이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민선 9기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공약과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청양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또한 청양군수 당선인과 김찬배 준비위원장은 청양군민을 위한 열정적인 군정 준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게시판을 통해 제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면밀히 검토해, 우수한 제안 과제는 향후 민선 9기 청양군정에 접목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청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당선인과 준비위원회의 노력이 민선 9기 청양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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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평생학습관 개관 기념 곽재식 교수 초청 AI 특강 130명 모집
청양군, 평생학습관 개관 기념 ‘곽재식 교수 인문학 특강’ 수강생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민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지식 공유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한 인문학 나들이를 마련했다.군은 오는 7월 8일 저녁 7시, 행복누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유명 과학 해설가인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첫 기념행사다.군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청양군민 누구나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평생학습에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의 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강연을 진행할 곽재식 교수는 KAIST 학·석사를 거쳐 연세대 공학 박사를 취득한 정통 과학자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채널A ‘인간적으로’등 다수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과 팟캐스트에서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곽 교수는 이날 청양을 찾아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일상 속 깊숙이 파고든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군민들이 막연하게 가질 수 있는 AI 에 대한 불안감이나 오해를 과학적 데이터와 명쾌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풀어내 줄 예정이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강의의 몰입도와 관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 퀴즈 및 질의응답을 거쳐 관객 10명에게 ‘작가 도서’를 현장에서 직접 깜짝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병행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특강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7월 7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강의 공간을 고려해 선착순 130명만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청양군 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자 대한민국 대표 과학 해설가를 초청했다”며 “일상 속으로 다가온 인공지능 기술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특강 종료 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도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평생학습관의 정규 인문학 강좌 개설 및 운영 방향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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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서 '한낮의 별, 칠갑' 특별 축제 개최… 가족 나들이 최적
청양군, 오는 27일 칠갑타워에서 ‘한낮의 별, 칠갑’ 특별 축제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말을 맞는 오는 27일 칠갑타워 외부 원형 광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특별 체험 프로그램 ‘한낮의 별, 칠갑’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군이 추진 중인 ‘은하수정거장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말을 맞아 청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정식 개관을 앞둔 ‘은하수정거장’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셀프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친환경 나무볼펜 만들기 △청양이 페이스 판박이 등 체류형 DIY 체험이 마련됐다.또한, 칠갑타워 일원에 숨겨진 코드를 수집하면 한국 별자리 미니도감을 증정하는 QR 별찾기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도 풍성하다.현장에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우주 테마 백드롭 포토존이 설치되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청양군 관광 캐릭터인 ‘청양이’홍보 애니메이션과 은하수정거장 안내 영상을 상영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아울러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달콤한 별 모양 팝콘’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칠갑타워 외부 광장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칠갑타워 내부 공간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단, 칠갑타워 내부 시설 이용 시에는 별도의 입장료가 발생한다.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관람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며 행사 당일 기상 상황이나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정 칠갑산의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한낮의 별’을 체험하며 특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은하수정거장 사전 홍보와 더불어 청양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연계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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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직장인·아동·청소년 대상 폭력예방교육 '성황리' 완료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지역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역 내 직장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먼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양군시니어클럽 참여자 10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교육에는 취약계층돌봄지원, 장난감백화점, 장애인서비스지원, 행정도우미,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안전관리지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 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직장 내 성희롱의 개념과 유형,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7일에는 운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19일에는 화성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연령별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아동·청소년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발달 수준에 맞춰 △자신의 몸과 권리에 대한 이해 △위험 상황 인식 및 대처 방법 △올바른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특히 위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호신용 경보기’를 함께 지급해 학생들이 자기보호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예방교육은 일상 속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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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서로존중 365' 캠페인 돌입…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본격화
청양군, 조직문화 혁신 위한 ‘서로존중 365’ 캠페인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구성원 상호 간 신뢰와 배려가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서로존중 365’ 캠페인을 전개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냈다.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고질적인 갑질 행위예방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역갑질 행위까지 선제적으로 차단해 새내기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고 건전한 공직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365일 늘 상호존중하는 청양 공직사회’를 비전으로 삼아, 경직된 서열 중심의 조직문화를 유연하고 수평적인 구조로 체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기존의 일방적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상하급자에게 바라는 점을 솔직하게 담아낸 ‘상·하급자별 해주삼·하지마삼’과제를 적극 도입해 눈길을 끈다.조직 내 갑질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상급자가 실천해야 할 ‘해주삼’과제로는 △쿠션어 사용 △선칭찬 후피드백 △혼선없는 명확한 지시가 선정됐으며 ‘하지마삼’과제로는 △야, 너 △연가사유는 △즉흥회식과 건배사 등이 지정됐다.반면, 하급자의 의무 불이행 등 역갑질을 예방하기 위한 하급자 중심의 ‘해주삼’과제로는 △역할은 책임감있게 △협업에 적극 △업무진행 중간보고가 꼽혔다.이와 함께 반드시 지양해야 할 하급자 ‘하지마삼’과제로는 △업무 미루기 △무조건 “꼰대” △‘개인플레이’과몰입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과제들이 군정 혁신 기치인 ‘하이파이브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직문화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서로존중 365’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부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청양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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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슬로건 확정... 민선 9기 준비 박차
청양군 민선 9기 준비위 현장 중심 군정 준비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슬로건은 군 홈페이지와 다양한 여론 수렴 과정을 통해 총 1114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결정됐으며 전체 응답자의 49%라는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확정됐다.준비위원회는 새 슬로건에 ‘군민과 손잡고 변화된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현재 준비위원회는 △산업경제행정 △기획사회복지 △문화관광환경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실·과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답사를 진행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김홍열 당선인은 지난 17일부터 다음 주까지 관내 주요 단체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기고 있다.17일에는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귀농귀촌협의회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생생하게 접수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릴레이에서 분출된 군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민 체감형 ‘100대 공약’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녹여낸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약 구체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7월 1일 개최되는 민선 9기 청양군수 취임식을 위해 별도의 취임식 준비위원회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조율에 나섰다.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청양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며 “민선 9기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성공적인 군정으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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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소방학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충청소방학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18일 청양군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양군 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충청소방학교를 방문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는 제도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청양군의 주요 답례품과 기부 참여 절차를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또한 현장에서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유관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과 지정기부 사업 추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청양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참여라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홍보를 강화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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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성지혜윰길' 5개 테마 10회 힐링 순례 상품 운영
청양군, 종교·관광·휴식 아우르는 ‘성지혜윰길’ 치유 순례 상품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지혜윰길’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치유 순례 상품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성지혜윰길’ 사업은 청양군이 보유한 역사·종교 자원과 청정 자연 기반의 치유 콘텐츠를 밀도 있게 접목한 체험형 힐링 관광 브랜드다.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어 온 본 사업은, 마지막 완성 연도인 올해를 맞아 캠핑, 생태 환경 교육, 연말 해맞이 등 현대인들의 다채로운 힐링 수요를 적극 반영한 ‘1박 2일 체류형 숙박 상품’ 으로 대폭 확대 개편됐다.올해 운영되는 성지혜윰길 프로그램은 총 5개 테마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동안 총 10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된다.먼저 7월과 9월에는 천년 고찰 장곡사 탐방과 친환경 교육, 독립책방에서의 휴식, 싱잉볼 명상을 아우르는 ‘마음을 가볍게 하는 장곡사 치유순례’ 가 총 3회 운영된다.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다락골 성지순례에 향수 만들기와 진흙볼 족욕, 향기 테라피 명상을 결합한 ‘다락골성지와 마음치유순례’ 가 매월 1회씩 진행되어 깊은 성찰과 온전한 휴식을 선사한다.가을이 깊어지는 10월과 11월에는 역사와 힐링을 결합한 ‘백제보에서 정혜사까지 치유의 여정’ 이 총 2회 관광객을 찾아간다.백제보 도보 여행과 정혜사 호국 역사 탐방을 비롯해 모자이크 체험, 농촌 족욕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융합형 코스로 마련됐다.겨울철인 12월에는 색다른 낭만을 더한 감성 여행이 준비돼 있다.12월 초순에는 칠갑산 오토캠핑장에서 바비큐 식사와 불멍, 낙화놀이를 즐기는 ‘장곡사와 마음을 가볍게 하는 청양 캠핑’ 이 진행된다.특히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성지순례와 송년 파티를 거쳐 이튿날 칠갑산 일출 산행과 떡국 식사로 뜻깊게 새해를 맞이하는 ‘다락골성지와 마음치유 칠갑산 해맞이’상품이 연말연시 특화 프로그램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분들이 청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즈넉한 명소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1박2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양을 찾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몸과 마음의 따뜻한 위로를 얻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지혜윰길 치유 순례 상품의 사전 예약 및 회차별 자세한 일정은 청양관광두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세종·전북·충남 3개 시도, 18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부내륙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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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치면 농촌지도자회, 미래 농업 혁신 현장교육 '성과'
청양군 대치면 농촌지도자회, 미래 농업 혁신 현장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영농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리더들의 조직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대치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논산과 충북 청주, 세종시 일원에서 ‘지역 농업 선도 조직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에 농업환경 변화 등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전한 농약 사용법을 숙지하고 최신 농업기술 트렌드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청양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 투어에 나선 회원들은 가장 먼저 논산시에 위치한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를 방문했다.이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약 안전사용 기준 및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교육을 이수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청주오스코로 이동한 회원들은 ‘2026 농업기술박람회’를 참관했다.회원들은 스마트 농업, 미래 농업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 현장의 혁신 사례들을 직접 견학했다.이를 통해 청양군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일정의 마무리로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 회원들은, 이어 세종시의 로컬푸드 성공 모델인 ‘싱싱장터 도담점’을 방문했다.회원들은 현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선진 유통 구조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꼼꼼히 살펴보며 청양군 로컬푸드 활성화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수집했다.황인동 회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 트렌드를 오감으로 배우는 동시에 회원 간 끈끈한 화합을 다진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치면 농촌지도자회가 솔선수범해 선진 농업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청양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