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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고추반 현장교육... 선진 농가 벤치마킹으로 기술 혁신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기술 향상과 영농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고추 품종별 생육 특성을 비교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양액재배 기술 등 다양한 재배 방식을 교육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가장 먼저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고추품종비교전시포’를 방문했다.이곳에서 총 23개 주요 고추 품종의 생육 상황과 기후 변화에 따른 특성을 면밀히 비교 관찰하며 향후 농가별 토양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품종 선택 기준과 필수 정보를 습득했다.이어 목면에 소재한 고추 스마트팜 선진 농가를 찾아 스마트 환경제어 기술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스마트농업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마지막으로 청남면에 위치한 고추 양액재배 농가를 방문해 양액 공급 및 시기별 생육 관리 기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사례 등을 견학했다.특히 선진 농가 운영자와의 생생한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영농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며 재배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시간이었다는 평가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확대해 청양고추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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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수 품질인증' 301농가 최종 승인... 명품 농산물 도약 신호탄
청양군,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로 소비자 신뢰·농가 소득 두 토끼 잡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수품질인증대상을 선정, 지역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임산물 301농가와 가공품 2개 업체, 벌꿀 7농가에 대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품질인증마크의 효력이 본격적으로 발효된다.신선도가 생명인 농·임산물과 벌꿀의 인증 기간은 올해 6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유지되며 제조·유통 과정을 거치는 가공품은 올해 6월 23일부터 2029년 6월 22일까지 3년간의 인증 기간을 보장받게 된다.대도시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된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인증 농가는 도입 첫해인 2021년 103농가를 시작으로 2022년 168농가, 2023년 235농가, 2024년 283농가, 2025년 298농가에 이어 올해 301농가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보증하는 명품 제도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인증을 획득한 명품 농산물들은 직매장과 학교급식, 대규모 공공급식처 등 다양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중소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소비자의 높은 품질 보증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인증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농·임산물의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5단계 15개 실천 과제를 부여하고 있으며 토양과 농업용수, 잔류농약, 중금속 등 정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고 현지 심사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을 부여한다.또한, 가공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반드시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임산물이나 벌꿀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등 필수 생산 기준을 충족한 후 현지 심사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아울러 벌꿀 분야는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성적서를 정밀 검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탄소동위원소비율 22.5 이하의 순수 천연 벌꿀에 한해서만 인증 마크를 최종 허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품질인증제 활성화와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및 출하 기반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보조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군수 품질인증을 획득한 농가에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농업환경 개선장비 구입비 역시 70%까지 보조해 농가의 참여 확대와 출하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통환경 변화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업 확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공공급식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푸드플랜 출하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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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50명 배출… 생활체육 활성화 신호탄
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군민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을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청양군과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주민직업학교’ 사업의 일환이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군민들의 평생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에는 파크골프에 관심이 높은 군민 50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실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부 교육 내용은 파크골프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경기 규칙 △안전관리 수칙 △체계적인 지도 방법 △실기 기술 습득 등 전문 지도자로서 구비해야 할 필수 역량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실제 구장에서 진행된 생생한 현장 실습을 통해 경기 운영 노하우와 개별 지도 능력을 몸소 익히도록 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파크골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향후 정식 지도자 자격 취득과 사회 참여를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은퇴 후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끄는 모범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직업학교를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자격 취득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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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송한백 면장 명예로운 퇴임식… 2년 6개월 헌신 마무리
청양군 정산면, ‘제26대 송한백 면장 퇴임식’ 개최… 훈훈한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정산면은 지난 23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송한백 정산면장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퇴임식은 송한백 면장의 재직 기간 주요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동료 직원들과 주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축하 영상 상영, 퇴임사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정산면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뛴 송 면장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송한백 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늘 주민의 눈높이에서 하는 소통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매끄럽게 해결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송한백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산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주민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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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김홍열 당선인 취임 준비 '박차'… 주민 중심 행보로 민선 9기 청사진 제시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취임 준비 ‘박차’… 주민 중심 행보로 ‘민선 9기’ 청사진 그린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출범 이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채워가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을 백서 발간 자료 작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군의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또한 다음 달 1일 개최 예정인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끌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 중심의 따뜻한 소통의 장’ 으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장애인, 다문화 가정, 노인회, 원로회, 국가유공자, 어린이 등 사회적 배려 계층과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부터 이동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취임식을 준비 중이다.이어 김홍열 당선인의 ‘소통 행보’역시 연일 이어지고 있다.김 당선인은 최근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김 당선인은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재정 점검부터 백서 준비, 주민 배려형 취임식 기획, 그리고 끊임없는 현장 간담회까지.밤낮없이 가동되고 있는 군수직 준비위원회와 김홍열 당선인의 열정적인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당선인과,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준비위원회의 노력이 7월 1일 출범할 새로운 청양군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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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복지사 90명 초청 '소통한마당' 개최… 노고 치하
청양군, 관내 사회복지인 격려 위한 ‘소통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기념식 및 소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군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부 기념식 △2부 명사 초청 강의 △3부 사회복지사 소통한마당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군수의 격려사와 의장의 축사를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2부 행사에서는 감정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명사 초청 강의’ 가 120분간 심도 있게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부 소통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서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지며 끈끈한 연대감을 다졌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청양군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미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청양군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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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법륜사,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라면' 37박스 기탁
청양군 정산면 법륜사,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정산면 서정리 소재 법륜사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7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 가정을 일일이 직접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법륜사 주지 덕인 스님은 “한 그릇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모든 분이 늘 건강을 잃지 마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송한백 정산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고 매번 뜻깊은 사랑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법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소외 없는 정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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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김홍열 당선자 '현장 행정' 시동… 민선 9기 청사진 본격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청양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일하는 준비위’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 19일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답사를 감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3개 분과별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센터와 운곡면 가공공장을 방문했다.분과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산업경제행정분과는 미래 교육과 청양의 신성장 동력을 점검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일반산업단지, 청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문성초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문화관광환경분과는 지천 공사현장, 칠갑타워, 스마트복합센터, 칠갑산휴게소 등 군의 주요 문화·관광·환경 거점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자는 “모든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준비위원들께서는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김 당선자는 “우리 준비위원회의 모든 활동 목적은 오직 하나, 청양군민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공약과 현안을 점검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공약 사항 중간 보고에 이어 쉴 틈 없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홍열 당선자와 준비위원회의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발로 뛰며 다진 이번 현장답사 결과는 향후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자양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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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인재 203명에 1억 6천만원 장학금 전달 '미래 동력 확보'
청양군, 지역인재 203명에 장학금 1억 6,446만원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전상욱 장학위원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진, 장학생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금별 대표 장학생 45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2026학년도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3명이 최종 선발됐다.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액은 1억 6446만원으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73만원이 증가한 규모여서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장학회의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분야별 세부 선발 현황을 살펴보면 △명문대 입학 장학금 3명 △충남도립대 입학 장학금 9명 △내고장학교 보내기 장학금 11명 △성적우수 장학금 92명 △예·체능 장학금 82명 △모범학생 장학금 6명 등 지원이 이루어졌다.전상욱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청양의 자랑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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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H연합회, 콩 심기 과제활동 본격화… 미래 농업 주역 육성 시동
청양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콩 심기 과제활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4-H연합회는 지난 22일 청양읍 학당리에 위치한 4-H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2026년 콩 심기 과제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포 활동은 지식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농작물의 파종부터 생육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전 농업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H 공동과제포는 초보 청년 농업인들이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영농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및 시기별 생육 관리 기술을 몸소 익히는 인큐베이터 형태의 실습 교육 장소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콩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공동 관리를 거쳐 가을철에 수확할 예정이며 향후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호흡을 맞추며 정성껏 파종 작업을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 청양 농업을 힘차게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서의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을 탄탄히 다졌다.최명길 회장은 “공동과제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센터 관계자는 “4-H연합회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재 62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공동 영농 과제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 농업기술 교류,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 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