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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전상욱 부군수 현장 점검
전상욱 청양부군수,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내수면 물놀이 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여름철 물놀이 1차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동안 관내 5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운영 중이다.특히 피서객들의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심이 깊은 고위험 3개 구간에는 수상안전 부표를 선제적으로 설치, 물놀이·다슬기 채취·낚시 등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이날 전상욱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을 정밀 점검하고 유원지 내 제초작업 및 위험물 제거 등 안전한 환경 조성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예비 안전장비 구축 현황과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했으며 현장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군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눠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차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로 채용·배치해 한층 더 빈틈없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날 점검을 마친 뒤 “우리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구간이 많아 수난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고 그렇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전국적으로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순찰과 계도 활동으로 21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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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영동군, 농촌 마을만들기 맞손... 교류회·업무협약 '성공적'
청양군·영동군, 마을만들기 교류회 및 업무협약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충북 영동군과 손을 맞잡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만들기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재단은 지난 18일 대치면 칠갑문화센터에서 청양군과 영동군의 마을만들기 주요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영동군 마을만들기 교류회 및 업무협약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영동군의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간 밀도 있는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심화되는 농촌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 지자체의 마을만들기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운영 사례 특강 및 질의응답 △청양군·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간 교류 협약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 간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첫 순서로 노승복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10년의 진화’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노 센터장은 청양군만의 독창적인 협의회 조직화 과정과 운영 경험, 주민들이 직접 주도한 성공적인 지역활성화 실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현장 중심의 협의회 운영 애로사항 해결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청양군과 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약속을 가졌으며 뒤이어 중간 지원조직인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지역의 협의회와 센터는 앞으로 △우수사례 및 현장 노하우의 정기적 공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농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단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승룡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류회와 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와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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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화성면, 경로효잔치·마을음악회 450명 참여 '화합의 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화성면이 관내 지역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화성면은 화성면 마실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경로 효 잔치 및 제14회 마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다.평소 지역 발전과 자녀 양육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면민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끈끈히 하고자 추진됐다.본격적인 효 잔치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제14회 마을음악회’는 주민 주도형 문화 축제의 진수를 보여줬다.합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밝고 활기찬 무대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갈고닦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 장수어르신인 이연구 어르신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패’를 직접 전달하며 효의 가치와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행사장 한편에 화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홍보 부스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지역 발전 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면 안낙영, 최기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대접하고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정성껏 섬기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조형섭 화성면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편견 없이 어우러져 소통한 매우 뜻깊고 아름다운 자리였다”며 “바쁜 와중에도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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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10대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7월 1일 의정활동 본격화
청양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회는 지난 17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7명이 참석했으며 당선인들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구성과 운영 절차, 주요 의사일정, 의정활동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청양군의 조직, 재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료가 제공돼 당선인들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의 역할과 책무,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당선인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을 점검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당선인들은 “군민의 선택에 담긴 뜻과 책임을 깊이 새기고 청양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어 소통과 신뢰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제10대 청양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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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60일 로드맵 가동…행정혁신 본격화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 단계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행정혁신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며 조직문화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6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아이디어 개발하기’를 주제로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전 △수정 추진과제 액션플랜 작성 △60일 로드맵 수립 △갈등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단원들은 아이디어 발상 기법인 SCAMPER 를 활용해 기존 행정 방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간 교육과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한 혁신 아이디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60일 로드맵을 수립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조직 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학습해 혁신 추진 과정에 필요한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팀별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60일간 시범운영하고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 극대화 △불필요한 관행 개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혁신은 좋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수립한 60일 로드맵이 실제 제도 개선과 업무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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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가온'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행복누리센터 새 활력
청양군가족센터, 새 소통공간 ‘다가온’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가족센터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리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센터는 신규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B동 1층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녀 밀착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1일과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애착을 형성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와 감정을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촉감놀이, 신체놀이, 감정표현 놀이 등 오감 자극 독후활동과 부모-영유아 간 올바른 소통을 돕는 전문 코칭이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의 본격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은 물론 청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배움을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군은이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문화적 소통이 이뤄지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키워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다가온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아이와 부모, 이웃과 이웃, 나와 너를 우리로 연결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맑고 밝은 마음을 가진 청양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쉼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청양군가족센터 공식 카카오채널을 이용하거나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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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인 600명 한자리에… '가족화합대회'로 농촌 미래 모색
청양군 농업 주역 한자리에… ‘2026 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농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주관으로 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농촌 현장을 지켜온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결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연합회는 개회식에 앞서 청양군 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양군 농업발전기금 300만원을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 회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2부 행사로 마련된 가족노래자랑과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한 농업인 가족들이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임동합, 김정숙 회장은 “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서로 지혜를 모아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땀 흘려 우리 땅과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과 기술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할 때인 만큼, 우리 군도 농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 보장과 후계농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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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재개… 주민 불편 해소
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안과 진료를 오는 7월부터 주 2회 체제로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군 보건의료원은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 사태와 맞물려 대체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안과 진료를 일시 중단해 왔다.이로 인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의 의료기관을 찾아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과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문 봉직의사 채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안과 전문의 1명을 성공적으로 채용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청양군은 인구 구조상 고령층 비율이 높아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번 전문의 채용을 통한 안과 진료 재개는 그동안 누적됐던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주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원장은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의료 인력 수급난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번 안과 진료 재개를 통해 청양군민들이 멀리 타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과 진료 및 예약과 관련한 세부 일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진료관리팀 또는 안과 진료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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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월 자동차세 1만3천 건 고지... 납부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주소지를 청양군에 둔 차량 소유자이다.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 취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말소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거나 환급 조치 된다.납부 방법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마련됐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조회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금융기관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자동이체를 신청했거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각각 5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미납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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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효녀 심청' 마당극으로 어르신 웃음꽃 피우다
충남연극제 ‘대상’ 극단청양,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표 연극단체인 ‘극단청양’ 이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명 나는 마당극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극단청양은 지난 16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고품격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선보인 마당극 ‘효녀 심청’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표 고전 설화인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전통적인 효 사상과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유의 유쾌한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 방식을 탈피해 어르신들이 극 중간에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함께 호흡하며 극을 완성해 나갔으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소리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마당극을 주관한 극단청양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창작 연극과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펼쳐온 청양군 대표 예술단체다.특히 올해 개최된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 대비 독보적인 작품성과 수준 높은 예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미숙 대표는 “어르신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극단청양은 청양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극, 마당극,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