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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 ‘청렴이 쑥쑥 커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가 도매시장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좌우명 게시판 설치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 청렴 좌우명을 발굴하고 개인별 청렴 좌우명 부착을 통한 청렴 의지를 매일 다짐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도매시장관리과 부서 입구에 부서 직원들의 청렴좌우명 부착을 위한 직원 청렴 좌우명 게시판을 설치하고 직원들의 이름과 좌우명을 적은 스티커를 부착해 민원인과 직원들이 항상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도매시장관리과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밝히고 대내적으로는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농수산물도매시장 만들기를 위해 직원 셀프청렴운동과 도매시장 유통종사자 청렴문화 확산 시책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이번에 설치한 직원 청렴좌우명 게시판으로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청렴운동이 널리 확산돼 청렴이 쑥쑥 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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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23일 오후 4시 한국소설가협회 회의실에서 제8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축소해 개최된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심사위원, 협회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이 상패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대상에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최우수상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우수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등단하지 않은 수상자에게는 등단의 특전이 주어진다.
직지소설문학상의 권위를 제고하고 문학인구 저변 확대 및 금속활자본 직지의 우수성과 교육문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직지소설문학상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총 36편의 공모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우주일화’, 최우수상에 ‘청주’, 우수상에 ‘그녀가 무심천으로 간 까닭은’이 선정됐다.
직지소설문학상은 직지 혹은 청주와 관련한 주제적, 지역적 관심을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온 소설문학 축제의 장인 동시에 직지와 관련한 콘텐츠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적극적인 가능성을 부여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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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0회 충북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3부문 수상
청주시, 제10회 충북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3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정보화연구회가 제10회 충북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개인부문 대상, 단체부문 대상, 유공표창부문 도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개회와 시상을 비롯해 여가문화연구소 김현기 소장의 ‘위대한 삶의 유산, 행복’특강과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등 정보화농업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청주시정보화연구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한성윤 회원이 ICT활용 농업생산성 향상 부문에서 대상, 유공표창부문에서 도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청주시정보화연구회는 정보문화 확산 우수사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긴밀히 협력해온 청주시정보화연구회의 열정과 교육 참여로 일군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 정보화 교육과 E-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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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청주시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23일 오후 4시 청주시를 방문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충청북도를 방문해 수출강소기업을 시찰하고 청주시장 면담과 문화예술시설 관람을 위해 청주시를 방문했다.
청주시는 천오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시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직지가 탄생한 곳이며 현재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날 청주시 방문은 주한영국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청주시 대표 문화예술시설인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방문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고인쇄 전문 박물관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인쇄문화 발달사를 익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국가무형문화재 제101호 임인호 금속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과정 시연을 관람하며 청주시 문화예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내년 11월 영국에서 개최될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여러 도시를 방문하고 있는데, 오늘 문화도시 청주에서 시장님을 뵙고 따뜻한 환영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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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지역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무원들이 코로나 19로 판로확보가 어려워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함께 나누는 민족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3일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청원생명쌀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청주시 농식품유통과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에 제안했고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협조로 진행됐다.
공무원 노조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조합비로 구입한 청원생명쌀은 약 12톤 정도로 시 공무원 2300명에게 배부되며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 200세대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류재홍 지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역최대의 농산물 판매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취소돼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농산물 팔아주기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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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사랑과 함께 추석명절 떡 나누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추석 명절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송편, 오색전, 육원전, 한과 등의 명절음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사무소 마을 담당직원을 통해 450여 가정에 배부됐다.
박순란 센터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위 이웃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근심, 걱정 다 잊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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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거운 영화관람,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동차 극장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관람,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동차 극장
[충청뉴스큐]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릴 낭만과 감동의 자동차 극장이 다시 한번 영동군민들을 찾는다.
군에 따르면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총 3차례의 자동차 극장이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영화 관람 등 군민들의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동군과 영동문화원이 마련하는 행사다.
지난 4~5월 주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군민을 위해 마련한 자동차 극장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영화관람은 물론 외출도 자제했던 군민들은 모처럼 만의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자동차극장은 총3차례의 영화상영이 진행되며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라미란 주연의 ‘정직한 후보’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10월 17일에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 있다’가, 24일에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 등의 인기 영화가 야외 무대에서 상영되면서 군민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고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음향과 음성을 듣는 시스템이기에, 이용 주민들은 각자 자동차에서 영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출입과 이격 주차, 원활한 영화관람이 가능한 1일 80여대 정도의 차량만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외부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돼 집에만 머무르는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나마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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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구강마을 마을기금을 통한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가 마을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마을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들 없이 홀로 명절을 지내야하는 고령의 주민들의 생활·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체적인 코로나 극복 토대를 다지기 위한 조치다.
마을 이장 등에 따르면 구강마을은 마을전체 사업을 위해 폐비닐, 농약 빈병 등을 팔아 모아 조성한 마을발전기금으로 현재의 재난상황을 마을전체의 재난으로 보아 가구당 10만원씩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구강마을에 주소를 둔 46여 가구가 대상이다.
23일부터 24일까지 마을이장이 직접 방문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마을 주민 모두가 만장일치 동의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독거노인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로효친 마음의 원리로 시작된 이번 마을자체 지원금은 지역사랑의 마음도 함께 반영하고자 영동사랑상품권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은 이장이 필요물품 조사 후 직접 구입해 집안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정완 이장은 “마을에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이 이번 코로나로 인해 더욱 외로운 명절이 될 것 같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며 “집합금지 명령과 지난 수해를 잘 참아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을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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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석 명절 대비 공직기강 확립 ‘바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은 명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4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2개 감찰반을 운영하며 감찰 내용을 세분화하고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대응 복무관리 지침 신속한 민원처리 당직근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및 시책 추진실태 등이다.
그 밖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청렴 의무 위반 행위, 민원서류의 지연 처리로 인한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시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해는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비위행위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수범사례는 적극 발굴 후 전파해, 각종 군정 추진과 포상 추천시 참고하기로 했다.
군은 이러한 내용들을 각 부서 자체직원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숙지하도록 하고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안팎으로 어수선한 지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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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제10회 충북정보화농업인 경진 성료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충북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충북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경진대회는 코로나19 예방 방역 지침을 준수해 수상자 위주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했다.
금년 정보화 경진은 인터넷·모바일·SNS 등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정보화를 선도하고 농업인들의 전자상거래 경영기술을 확산하면서 새로운 유통채널인 모바일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화농업인 활동 우수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5개 분야 21점의 상을 두고 1차 서면평가에 이은 2차 현장 발표경진이 진행되어 그 어느 대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경진분야별로‘ICT 활용 농업생산성 향상 및 소득창출’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은 발표평가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 끝에 한성윤씨가 수상했다.
‘전자상거래 상품상세페이지’ 분야는 음성 심영심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농업·농촌 사진 경진’ 분야에서는 영동의 김경순씨가, 이 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된 ‘유튜브 활용 경진 대회’에서는 괴산의 박지혜씨가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농업·농촌 정보문화 확산’ 단체분야에서는 청주시정보화연구회가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괴산군연구회 그리고 우수상에는 진천군연구회가 각각 수상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 정보화 유공자에 대한 충북도지사의 표창도 있었다.
‘공무원 유공’ 분야에 이수빈 농촌지도사와 신윤철 농촌지도사가 수상했고 ‘우수농업인’에 이대호, 유병열, 김태운회원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한성윤, 김익재, 김민제회원은 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끈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경진대회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농업기술원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서 농업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