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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충청뉴스큐]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좌구산휴양랜드 꽃무릇은 관리사무실을 지나 숲속의집에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 숲 사이로 선홍빛의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꽃무릇은 땅 위로 꽃대만 쑥 내민 뒤 그 끝에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식물로 ‘붉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한다.
상사화는 잎이 지고서야 꽃이 피기 때문에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꽃말이‘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우리 좌구산휴양랜드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을 감상하시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산책 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피해예방을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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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추석 명절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나선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 중점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사전 홍보 및 계도를 통한 예방에 집중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차적으로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산업단지 주변과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시 신속 대처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감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특별감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자율적 점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긴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 강화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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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9년 연속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민·관협약 체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18일 소회의실에서 2020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사업대상지인 남하2리, 남하4리와 자연보호증평군협의회, 농협홍삼이 함께했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질, 수생태계의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3500만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 대상지인 남하천에 2500만원, 사후관리 대상지인 둔덕천에 1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곳을 대상으로 정화활동, 준설, 수생식물 식재, 주민교육 등 수질개선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증평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다 사업비인 국비 4억4천3백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까지 8년 간 신규사업 12개, 사후관리 7개 등 모두 19개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군관계자는 “주민들 스스로가 많은 관심을 가져 쾌적하고 깨끗한 도랑 살리기로 애향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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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도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양성평등 사회실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사업 발굴과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양성평등문화를 조기 정착하고자 2021년도 양성평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군은 2003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조성해 올해까지 양성평등사업을 지원했으나, 기금 존속기한 도래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올해 12월말 기금이 폐지됨에 따라 양성평등 지원사업을 공모하기로 했다.
군은 양성평등 문화 촉진, 일·가정 양립 및 가족 친화문화 조성, 여성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여성복지 향상, 여성안전 권익증진, 출산 장려 및 보육지원 등의 양성평등 사업을 공모를 통해 신청 받기로 했다.
이후, 양성평등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성평등 지원사업 응모자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서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1개 법인 1개 사업에 한해 10백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군정소식를 참조하거나, 군 가족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공모사업을 접수받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 후 사업을 지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정착과 여성의 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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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 발표
영동군,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 발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확고한 방역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영동군 파이팅 코로나19 아웃’이라는 구호아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바람을 담았다.
4대 수칙은 외부 벌초객과 접촉 자제, 타 지역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 부모님과 건강을 위해 외지 고향방문과 친지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역귀성 자제,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이다.
군은 이 4대 수칙을 발표하고 4대 수칙의 정착을 위해 전광판,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생활방역의 날 등 다양한 홍보매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주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명절 전까지 홍보 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있으면 된다”며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 준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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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 운영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여행 추세에 맞춰 코로나 상황이나 코로나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는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면서 관광에 있어서도 시간, 장소 그리고 여행 스타일 등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광부분에서 느린 관광과 스마트 관광이 주도하면서 건강과 웰니스가 중요시되는 급진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관광서비스 수요 증가, 여행의 개별화와 소규모화 추세,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관광지 선호, 비수기 여행과 근거리 중심의 단기 일상여행 증가, 건강추구 및 자연친화적 여행수요 증가 그리고 안전과 위생이 관광지와 관광시설 선택의 핵심 고려요인으로 부상하는 등 관광 풍속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런 변화를 반영해 첫째, 비대면 관광서비스 증가 수요에 대응해 스마트 시티, 스마트 무인 안내기 설치 그리고 스마트 쇼핑관광 시스템 등 스마트 관광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여행의 개별화와 소규모화 추세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관광지 선호 증가에 따라 전자스탬프 투어, 우리동네 이색명소 찾기, 성지순례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셋째, 비수기 여행과 근거리 중심의 단기 일상여행 수요증가에 맞추어 야간 및 사계절 관광지 조성, 대청호와 충주호 인근 관광지와 식당, 카페 등 호수여행을 활성화시킨다.
넷째, 건강추구 여행, 자연친화적 여행수요 증가에 대응해 충주와 제천 중심의 웰니스 관광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충주와 제천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시군 관광지에 대해 웰니스적인 요소를 발굴해 웰리스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현재 172개소인 도내 야영장 사업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확대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전과 위생이 관광지와 관광시설 선택의 핵심 고려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올해 9월~12월까지 관광지 109개소에 연인원 471명의 방역 지도요원을 배치·운영하며 정기적인 자가 방역도 병행해 안전한 여행지 조성에 노력한다.
충북도는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이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이용해 힐링과 활력을 얻고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관광산업이 큰 변화를 겪고 있지만 우리도가 가진 강점과 기회요인을 잘 살려서 변화하고 있는 관광 동향에 잘 대처해 나간다면 이번 위기는 관광산업 성장을 위한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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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괴산만들기 라우드 캠페인 시작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과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 화랑마트 앞 사거리에서 괴산사랑운동 5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안전괴산만들기’ 라우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라우드는 ‘Look over Our Society, Upgrade Daily life’의 약자로 ‘작은 변화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주도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안전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괴산사랑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괴산읍 주민자치위원, 괴산어린이집 어린이와 학부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화랑마트 앞 사거리 3곳에서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위 경계석에 ‘양옆을 살펴요 #괴산사랑’이라는 문구와 그림을 그렸다.
이규형 괴산군 행정과장은 “괴산사랑운동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운동”이라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괴산군이 되도록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남해 위원장은 “살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한 고민으로 괴산사랑운동 라우드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작은 변화를 통해 함께하는 괴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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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5주년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5주년 및 아시아 유기농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국제 화상회의 방식으로 기념행사를 열고 알고아 조직 개편과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 창설, 유기농지도자교육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회원단체와 알고아 회원단체장 등 200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접속해 행사에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군은 행사장 전경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참가자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살렸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출범 5주년을 맞은 알고아는 조직을 3개의 거점 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알고아는 교육을 담당하게 될 ‘유기농리더십 센터’를 괴산군에, 유통을 담당하게 될 ‘공공조달 센터’를 대만 뉴타이페이시에 위치하기로 결정하고 정책 중심의 ‘거버넌스 센터’는 필리핀 유기농도시군협회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알고아의 발전에 따른 조직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지는 조치로 그동안 괴산군 단독으로 치러졌던 알고아 사업들이 분야별로 나뉘어 특화, 발전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 창립식이 함께 열렸다.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란 지난 4년에 걸쳐 괴산에서 실시한 유기농지도자 교육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그간 아시아유기농청년포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 유기농 청년조직과 연계해 통합 출범하는 유기농 청년 국제단체다.
괴산군은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청년 유기농업인들이 직간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도로 환경파괴, 기후변화에 대응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국의 개발정책 수립 및 결정 단계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날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제5회 유기농지도자교육은 100%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환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연풍 네패스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차영 알고아 의장은 “미래 시대 주역인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유기농 국제단체를 구축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무”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유기농을 대표하던 알고아가 출범 후 5년이 지난 지금 18개국 24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세계적 유기농 단체로 우뚝 섰다”며 “지난 5년이 알고아의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년은 알고아의 외연 확장에 초점을 두고 건강·생태·공정·배려의 유기농 4대 원칙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5년 만에 24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 유기농단체로 급성장한 알고아는 지난 4월 유럽의 에코리전, 북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8월에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기농 협력체인 세계유기농연합회의 일원이 되는 등 전 세계 유기농업 기조를 선도하는 국제단체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알고아 의장으로서 매년 정상회의, 아시아유기농지도자교육 등 국제 유기농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해왔으며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북남미의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고 지난 8월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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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활동 전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감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감시반은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한·금강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소, 취약업소 등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에 대해 중점 감시활동을 펼친다.
1단계로 추석 연휴 시작 전에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위치한 753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등에 대한 자율점검 안내공문 발송과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홍보, 오염사고 우려업소 집중단속 등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상수원수계와 공단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도 및 시군별로 환경담당부서에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해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도민 신고를 24시간 접수한다.
이일우 기후대기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없는 쾌적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들의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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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체 특별점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체에 대해 도·시군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및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여부, 동일한 품목 1개 제한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12세 미만 아동에게 판매하는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의약품 안전유통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으며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복지부 고시로 지정한 일반의약품 13개 품목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하고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