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세정과, 부서 출입자 관리대장 개선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부서 출입자 관리대장을 낱장용지로 개선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정과에서는 출입자 관리대장을 비치, 세정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출입자 관리대장 작성 및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종전 출입자 관리대장이 여러 방문자가 방문 기록을 남기는 방식이어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었다.
이에 세정과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도록 출입자 관리대장을 낱장 방식으로 개선해 방문자가 대장에 기록한 후 다음 장으로 넘겨 다음에 방문하는 민원인이 먼저 온 민원인의 방문 기록을 볼 수 없도록 했다.
세정과 사무실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부과 문의 및 체납 상담 등을 위해 하루에도 수십 명의 민원들이 방문하고 있다.
세정과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요즘 관공서나 식당,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방문할 때 성명 및 휴대번호를 작성해야 해서 개인정보가 유출될까 걱정했는데, 낱장 방식으로 명부가 변경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세정과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관리 및 사무실 소독과 청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
도슨트 꿈을 향한 첫걸음, 한국공예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도슨트 꿈을 향한 첫걸음, 한국공예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도슨트’라는 새로운 길을 꿈꾼다면, 한국공예관 교육프로그램이 답이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18일부터 10월 5일까지‘도슨트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슨트는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용어로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내용을 설명하는 전문 지식 안내인을 지칭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공예 전문 분야 도슨트 양성을 목표로 기획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성인 20명으로 공예를 비롯한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0월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8주간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12월에 공예관의 도슨트로 현장 실습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임미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박남희 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본부장, 이영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학예연구사, 김재관 쉐마미술관 관장 등 관련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이 강사로 포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예 전시 기획 방법부터 현대사회에서의 미술관의 역할, 도슨트의 역할과 스크립트 작성법까지 전문화된 커리큘럼으로 도슨트 세계 입문에 더없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2020-09-17
-
청주시시설관리공단, ㈜ 블랑헬스케어로부터 마스크 1만 장 기부 받아
청주시시설관리공단, ㈜ 블랑헬스케어로부터 마스크 1만 장 기부 받아
[충청뉴스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지역 마스크 생산 전문 업체인 ㈜블랑헬스케어로부터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지원받게 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 오송산업단지 내 위치한 마스크 생산 전문업체인 ㈜블랑헬스케어는 지역사회 내 마스크 기부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 및 확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식에 참여한 ㈜블랑헬스케어 정현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장기화 및 확산의 어려운 환경 속 청주시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에 노력하고 있는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마스크 1만 장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홍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나눔을 실천하는 ㈜블랑헬스케어 정현재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기부된 마스크를 시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
청주시, 내년 살림살이에 시민 목소리 반영한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2021 청주시 예산,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시민의 선택으로 결정한다
청주시는 다양한 시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구축한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1일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를 네 번째 의제로 운영한다.
시민참여예산이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청주시선을 통해 올해 처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만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회원으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결과는 2021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조사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청주페이 또는 음료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진행된 2개 의제에 총 367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주셨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의제에 시민 목소리를 많이 듣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7
-
청주시, 2019년 노인일자리 평가 ‘대상’수상
청주시, 2019년 노인일자리 평가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국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청주우암시니어클럽 등 지역 내 6개 시니어클럽이 민간분야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000만원의 재정상 인센티브와 포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해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7
-
제천시주민자치위원회·이통장연합회 충북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신속 촉구 성명 발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주민자치위원회와 이통장연합회가 17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신속한 제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의 강력한 추진 의지에도 불구하고 남부권 일부 지자체에서 반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제천시민의 의지를 나타내려 제천지역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두 단체는 “제천시는 경제·문화적으로 소외된 저발전 지역으로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조속한 이전이 절실한 실정” 이라며 “충청북도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신속한 제천 이전을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는 자치연수원 이전 철회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며 “13만 4천 모든 제천시민의 뜻을 모아 자치연수원의 신속한 이전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2020-09-17
-
조길형 시장, 도시 품격 높이는 생활환경 개선 강조
정책토론회의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도심지 생활환경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자”고 말했다.
조 시장은 17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그동안 서충주신도시와 여러 산업단지, 호암·안림택지 등의 조성으로 도시 규모가 많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러나 많은 시민이 생활하고 계신 기존 도심지의 쓰레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주정차 등 기초생활환경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지 내 방치된 곳, 재개발과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곳 등의 도시계획을 재검토해서 미래지향적으로 살기 좋고 품위 있는 도시로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자”고도 했다.
그는 하수구 맨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로 침수피해를 본 사례를 예로 들며 “대규모 사업이나 새로운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꼼꼼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쓰레기 수거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내 집앞 문전 수거를 원칙으로 하는 우리 시의 쓰레기 수거 방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투기나 방치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두루 살피는 세심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
동문전통시장, 집중호우 피해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동문전통시장, 집중호우 피해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동문시장 상인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제천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에 나섰다.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을 찾은 박성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은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백만원을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시장에서 영진닭집을 운영 중인 박성윤 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박성윤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인해 아픔에 빠져있을 수재민들을 위해 상인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해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계실 시기에 기탁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동문전통시장 상인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수해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7
-
괴산군의회, 청천면 수해 농가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8월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괴산군 청천면에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위문품은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청주시의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유례없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괴산군민들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위문품은 청천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피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청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과 성금은 피해 군민의 빠른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
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버섯·산야초 채취 시기를 맞아 무분별한 채취와 산림자원 훼손을 막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자체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산외면 충북알프스 휴양림과 속리산면 숲체험 휴양마을 주변을 비롯해 회남면 대청댐 주변, 내북면 도원리·산외면 신정리 군유림 주변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先 계도 後 단속’ 원칙에 따라 임산물 불법 채취 금지 현수막을 주요임도에 게시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주민계도를 선행한 뒤 특별단속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부과 등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집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해 가는 행위를 우선 단속한다는 방침으로 등산로 이외 지역에 들어가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관련법에 따라 희귀, 멸종 위기 식물 등은 채취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며 “이해부족으로 인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