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충주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영상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경유버스, 경유화물차량을 중점으로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차량을 영상 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판독하는 비대면식 비디오카메라 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단속반을 꾸려 지역 내 주요 국도변의 오르막길 등에서 비디오카메라 촬영을 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와 점검 안내 등의 개선사항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으로 시민들께서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평소 차량 점검 및 정비를 꼼꼼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배출허용 기준이 초과하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하거나, 조기 폐차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5
-
충주시공무원노조, 행복배달통 첫 번째 주인공 선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전담추진단 TF팀’을 선정해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칭찬 행복배달통은 제7대 충주시청공무원노조의 자랑스럽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직장 내 직원 간 협업 및 격려 등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직원들이 칭찬 분야와 직종을 가리지 않고 다른 직원의 미담 등을 내부망에 올려 칭찬하거나 칭찬하고 싶은 직원이나 팀을 노조에 추천하면, 노사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주인공을 매달 선정한다.
선정된 직원 및 팀에게는 10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선물 및 간식과 상장 등을 노사 대표로부터 받게 된다.
이번 칭찬 행복배달통의 첫 주인공은 정부의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구성된 ‘긴급재난지원금 전담추진단 TF팀’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전담추진단 TF팀은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직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행복배달통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TF팀의 이 같은 노력으로 충주에서는 6월 3일 기준 전체 재난지원금 대상인 96,155가구 중 93,845가 587억원을 수령해 지급률 97.6%를 기록했다.
이날 노측 대표 박정식 노조위원장과 사측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은 TF팀이 원하는 간식과 상장을 노동조합조합원들의 마음이 담긴 칭찬 행복배달통에 담아 이성원 팀장에게 전달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직원 간 화합하고 즐겁고 보람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복배달통을 추진하신 노조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행복배달통을 통해 상·하간 경직된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소통중심의 직장문화로 정착시킴으로써 공무원들이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칭찬문화 확산을 통해 활기차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충주시, ‘칠금동 행복마을 문화특구’ 조성 완료
충주시, ‘칠금동 행복마을 문화특구’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동행복마을 문화특구’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며 시선이 머무는 산뜻한 거리로 새롭게 단장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칠금동 행복마을 문화특구는 칠금동 금릉소공원~탄금중~세영첼시빌 구간 400m 사잇길 경관을 개선해 꿈가락길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20년 전 금릉 택지개발에 의해 만들어진 부영1차아파트에서 세영첼시빌아파트 사잇길은 낡은 시설물과 울퉁불퉁한 보행로로 인해 비가 오면 배수 문제로 주민과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던 곳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11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정체성인 가야금 선율의 ‘가락’ 에너지 흐름과 청소년의 미래와 에너지인 ‘꿈’ 행복을 따라가는 즐거운 여정의 스토리를 갖춘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사잇길은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학생들이 통행하기 즐거운 장소로 변신시켰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마을 상징 조형물 행복마을 버스승차장 아파트 담장 활용 거리갤러리 다양한 벤치 활용 놀이 공간 황단보도 주변 안전 드림스테이션 공간 주민 소통 파빌리온 배수로 설치 및 바닥공사 시설물 활용 야간조명 등 각종 공공시설물을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시설물을 조형 예술로 탈바꿈시켜 역사·문화·생활이 어우러진 쾌적하고 안전하고 품격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기획 초기부터 적극 참여해 주제와 디자인, 생활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거쳐 추진한 사업으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품격을 향상해 선진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음성군의사회, 코로나19 감염 방지 위한 마스크 300매 기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의사회에서 5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300매를 기탁했다.
양규환 음성군의사회 총무는 “이번 기탁품은 음성군의사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기탁한 것”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호 금왕읍장은 “연로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에 감사하다”며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고등학교 방역 봉사 실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는 음성군 내 고등학교의 순차적 등교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무료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반도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대금고 음성고 등의 각각 교실 및 화장실, 문고리와 같이 접촉으로 인해 감염 위험이 있는 부분까지 소독제를 사용해 방역을 진행했다.
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도모하는 기관으로써 전문적인 방역서비스 자활사업을 다년간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재능기부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박용훈 센터장은 "약 3개월 만에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
어린이공원 3곳 목재시설물 보수 완료
어린이공원 3곳 목재시설물 보수 완료
[충청뉴스큐]청주시가 흥덕구에 위치한 어린이공원 3곳의 노후 목재시설물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어린이공원은 복대동 외태불어린이공원, 복대동 짐대어린이공원, 가경동 풍산어린이공원이다.
이 어린이공원에는 놀이시설을 이용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목재로 된 조합놀이대, 시설물 등이 조성돼 있다.
인근에 아파트단지가 많아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며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는 곳이다.
최근 노후 파손 목재시설물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되며 시설물 정비가 필요했다.
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어린이공원의 목재시설물 보수공사를 착공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내 노후하고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청주시, 도내 기초단체 중 성별영향평가 개선사례집 첫 발간
청주시, 도내 기초단체 중 성별영향평가 개선사례집 첫 발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내 기초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해마다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교육청 등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 개선사례집은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발간해 오고 있으며 일부 광역단체에서 광역과 기초의 사례를 모아 발간하기도 한다.
충청북도 내 기초단체 중에서는 청주시가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도 기초단체에서 성별영향평가 개선사례집을 발간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개선사례집에는 2019년에 시행한 성별영향평가 정책 중 조례 3건, 사업 10건, 홍보물 3건의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조례상의 ‘미망인’이라는 용어를 ‘사망 시 배우자’로 바꾼 것, 농작업 대행서비스 대상자 선정 시 여성농업인을 고려함으로써 여성농업인 수혜율을 높인 것, 관광 홍보물에서 ‘여성양육자’라는 이미지를 남녀가 같이 양육하는 이미지로 바꾼 것 등이 성별영향평가 결과 개선된 대표 사례이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의 궁극적 목적은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해당 정책으로 인해 성불평등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주요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평등한 청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청주시,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가동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다양한 시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청주시가 구축한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이 운영에 들어간다.
첫 번째 의제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직지 캐릭터 공모전 시민선호도 조사’다.
청주시선은 이번 테스트의제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하고 심층적인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향후 시정 현안이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도 경청하는 등 공론의 장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직지 캐릭터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접수된 캐릭터 작품들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묻는 것으로 청주시선의 첫 의제를 시작한다.
만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패널로 가입한 후, 공모전 1차 심사 결과 선정된 10개 작품 중 선호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직지 캐릭터를 활용한 직지 브랜드 활성화 아이디어 등 의견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패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청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선은 청주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가벼운 의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정의제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05
-
‘생활 속 분리배출, 함께 웃는 녹색 청주’선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생활 속 분리배출’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 시민 실천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가 5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시민, 환경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청주시민 환경선언문 낭독, 청주시 환경대상 및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 환경대상 등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2020년 청주시 환경대상에 ‘대상 ㈜에스피씨팩 단체부문 금상 공유와 상생 개인부문 금상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최현식 교수’ 등 7명의 단체 및 개인이 수상했고 이 밖에도 환경보전에 공헌한 시민 12명이 도지사 및 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참석자 발열체크, 띄어앉기 등을 실천했다.
이날 환경의 날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명문화도시 녹색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생활 속 분리배출’을 실천해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가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인간과 환경의 공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는 요즘,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이 행사가 더욱 의미 있었다”며 “건강한 도시,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치유농업, 농촌에서 치유의 해답을 찾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의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과 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치유농업육성 시범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사회문제로 인해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과 육체적 불균형이 가속화 되고 있는 지금, 농촌에서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해 치유 서비스를 제공 받기를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강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농촌을 찾는 도시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의 네덜란드, 벨기에 등 농업선진국은 1970~1980년대부터 다양한 형태로 치유체험 및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공간 개발과 신 산업육성으로 국민건강 증진 및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충북에는 치유농업육성 2년차 사업을 통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가중심 힐링형 농장 ‘슬로우파머’가 충주시 수안보에 있다.
도시민을 대상으로 산채음식체험 산마늘 페스토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산속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신형섭 농촌자원과장은 “충북의 치유농업은 아직 출발단계이지만 앞으로 힐링형 치유농장을 시작으로 기반을 다지고 사회적 농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국민건강 보건활동에 기여하고 전국 최고의 치유산업 1번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