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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비누에 담은 응원메시지
아빠와 함께 비누에 담은 응원메시지
[충청뉴스큐]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버지의 자녀 돌봄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아버지와 자녀 간 친밀감 향상을 위한 ‘아버지-자녀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버지-자녀 돌봄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자녀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곰 두마리가 한집에 있어-아빠곰&아기곰’을 주제로 15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주로 체육, 요리, 그림책 활동으로 진행되어왔으나,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각 가정에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는 각 가정으로 배부된 만들기 키트를 이용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비누를 만드는 활동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놀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응원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비누를 이웃에게 선물하며 자녀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이웃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 있다.
심재석 센터장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누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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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추가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6월 3일부터 16일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긴급 구직활동비를 추가 신청받아 안정적인 구직활동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1인 30만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
생계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고등학생, 대학생,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 참여자, 고용노동부 취업 성공패키지·실업급여·구직활동지원금·구직촉진수당 참여자,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지원 조건에 맞는 미취업 청년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신속하게 지원해 지역 고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해 충주시의 미래 인적자원인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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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 모두 ‘시민안전보험’ 자동가입
충주시민 모두 ‘시민안전보험’ 자동가입
[충청뉴스큐] 충주시민은 올해도 시민안전 보험 혜택을 받는다.
시는 각종 재난·사고 및 강도 피해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제도인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어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
시는 농협손해보험과 에이스아케리칸화재해상보험 컨소시엄으로 시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험 가입 기간은 2020년 3월 12일부터 2021년 3월 11일까지 1년이다.
이에 충주시민은 전국 어디서 사고를 당해도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강도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익사 사고 시 1,000만원 자연재해 사망 시 1,000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00만원 한도 농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300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상법 제732조 조항에 따라 만 15세 미만은 ‘사고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보험금 청구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농협손해보험 통합콜센터를 통해 보험금 청구서와 주민등록초본을 비롯한 기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인 만큼, 보장내용을 사전 숙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연중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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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모범’
충주시,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모범’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관리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 총 2,503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했다.
또한, 4월부터는 농번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설포획단을 피해방지단으로 재편하고 읍면 포획단과 기동포획단 체제로 전환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충주 지역에서는 1·2월 두 달 간 총 552마리에 달했던 멧돼지 포획량이 3월 169마리, 4월 94마리, 5월 62마리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충주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 도내 최대 멧돼지 포획량을 달성하면서 충북도가 주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패를 수여받고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4천만원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심연기 야생생물관리협회 충주지부장은 “충주시에서 GPS 단말기와 앱을 활용한 포획관리시스템 운영과 사체 렌더링 처리 등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대책을 선보여 포획량이 대폭 증가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요즘은 농민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다 보니 포획단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 보전을 위한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 농작물 피해 보상사업과 함께 농민들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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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의 달 기념’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표창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재종 군수는 평소 지역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 2명에게 군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청소년 8명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민간인 수상자인 김성근씨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388 청소년지원단장으로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장학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해 왔으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참여 등 청소년 복지 활동에 앞장서 왔다.
문정식씨는 현재 안내중학교 선생님으로 청소년 동아리를 구성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을 통해 인성함양은 물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범 청소년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 모범 청소년은 관내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의 학교장 추천으로 적극적인 태도와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이 선정됐다.
표창장 수여 학생은 이우현, 손용섭, 안하늘, 이강현, 이혜원, 강백두, 김지형, 설유진 이다.
이번 표창과 관련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과 유공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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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만개한 단양소백산 철쭉 볼 듯
이번 주말 만개한 단양소백산 철쭉 볼 듯!
[충청뉴스큐] 이번 주말 만개한 단양소백산 철쭉을 보기 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관광1번지 단양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철쭉군락지인 연화봉과 비로봉, 국망봉 일대에 철쭉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주말이면 단양소백산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당초 5월로 계획돼 있던 ‘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며 아쉬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이 달랠 듯하다.
단양소백산 철쭉은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 군락으로 형성된 것이 특징으로 평지에서 철쭉꽃이 사그라질 때쯤에서야 꽃 잔치가 시작된다.
소백산 철쭉이 활짝 핀 봄 풍경은 연분홍 빛깔에 은은한 꽃 향까지 풍기면서 지리산 바래봉, 황매산과 함께 철쭉 3대 명산으로서 그 위용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알맞은 비와 햇빛이 교차해 철쭉의 색상과 향내는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고 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화봉 일대와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국망봉∼신선봉으로 이어진 주능선 일대에 골고루 단양소백산 철쭉은 분포돼 있다.
이 중에서도 연화봉 일대의 철쭉군락은 단연 가장 큰 규모로 철쭉이 필 때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며 꽃의 향연을 즐기려 몰려드는 등산객들로 진풍경을 연출한다.
인파를 피해 비교적 여유 있게 철쭉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비로봉에서 눈에 띈다.
단양소백산 철쭉꽃 관람 코스는 다리안에서 출발해 비로봉과 연화봉에 오르는 8.1km 구간이 가장 대중적인 코스다.
새밭에서 비로봉·연화봉에 닿는 7.6km 구간, 죽령휴게소에서 천문대·연화봉에 오르는 9km 구간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다.
이 중 다리안 코스는 녹음이 우거져 등산 환경이 쾌적할 뿐만 아니라 경사도가 완만해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의 끝자락 만개한 철쭉꽃을 만날 수 있는 소백 산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색다른 추억이 될 것”이며 “이번 주말은 단양에서 등산도하고 맛난 음식도 먹는 웰빙여행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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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 추진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 홍보 콜센터를 운영, 집중 홍보에 나선다.
대부분의 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초기 발견이 어렵고 상당히 진행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암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중요하다.
올해 국가 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로서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6대암을 대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대장암 검진대상자는 분변잠혈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분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읍면보건지소 및 진료소에 비치된 분변통을 이용해 검진 받는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해당연도에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며 미 수검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많은 수검자로 붐비는 연말보다는 6월부터 8월 기간 내에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 할 경우 완치율이 높아 국가가 제시하는 검진주기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진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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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폭염 저감대책 추진
제천시, 폭염 저감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천시는 횡단보도 인근, 교통섬 및 공원에 설치 된 폭염대비 그늘막을 일제히 개방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존 접이식 그늘막 외에 스마트 그늘막을 4개소 시범 설치했다.
기존 접이식 그늘막은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 발생 시 인력을 투입해 직접 차양막을 접어야 했지만,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 바람에 따라 차양막이 자동으로 개폐되어 폭염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인력투입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길이 5.4m, 폭 3m, 높이 3m로 기존 접이식 그늘막보다 커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으며 태양광 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 별도 전기 공급이 필요 없다.
제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청전교차로 교통섬. 강저1근린공원, 시민공원, 삼한의 초록길 등 4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시범 설치했으며 금번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4개소를 포함해 총 54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그늘막을 향후 점차 확대 설치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대형얼음을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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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2020년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전국 모든 사업체 및 종사자의 규모·분포·고용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년 실시된다.
조사결과는 정부 정책과 기업 경영계획의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여부 등 11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게 되며 이를 위해 시는 34명의 조사요원을 공개모집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 물티슈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취약지역으로 판단한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은 비대면 조사를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잠정결과는 12월, 확정결과는 2021년 3월 이후 통계청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조사를 이어 나가겠다”며 “조사결과는 지역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통계조사원 방문 시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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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 줄고 소규모 관광 늘고. 제천시 관광택시 “순항 중”
단체관광 줄고 소규모 관광 늘고.. 제천시 관광택시 “순항 중”
[충청뉴스큐] 제천시에서 5월부터 시행한 관광택시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추진된 관광택시 사업은 단체관광객에서 소규모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관광택시는 지난 5월 사업을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24대 61명이 탑승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모르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며 관광택시가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임을 강조했다.
전세 형태인 관광택시는 탑승 전 신원을 확인하고 일행 외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지 않아 동선 관리가 투명하다.
시간 활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단체관광은 개인별 여행 습관과 무관하게 일정한 시간을 할당받는데 반해 택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상, 도로사정 등에 대해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관광택시를 시티투어 사업에 포함시켜 단체관광객에 준하는 할인혜택을 적용한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권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관광객의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택시 탑승비용은 5시간에 5만원 , 8시간에 8만 5천원으로 저렴하다.
제천시 개인택시지부 이은상 지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생을 함께 감내하자는 취지로 요금을 적게 책정했다”며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찾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