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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더 나은 목도고’ 개편 위한 TF팀 회의 개최
괴산군, ‘더 나은 목도고’ 개편 위한 TF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더 나은 목도고등학교’ 개편 방안 도출을 위한 TF팀 회의가 21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가 원하고 목도고와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더 나은 형태의 목도고로 개편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지난해 12월 3일 열린 공개토론회를 계기로 구성됐다.
이날 처음 열린 TF팀 회의는 정용준 목도중고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김도현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정팀장, 이치열 충북대안교육연구소장, 김창현 중원대 교수, 신우식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장, 이규형 군 행정과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TF팀 운영방향을 정하고 향후 추진사항과 운영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준 목도중고총동문회장은 “학교는 지역사회와 동문들에게 구심점 역할은 물론 상징과도 같은 존재”며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1년제 전환학교는 아직까지 뚜렷한 성공사례가 없는 만큼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목도고와 지역사회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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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시장,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응 대책회의
20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 관련 긴급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지난 20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 관련 긴급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심도 깊은 대책이 논의됐다.
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청주시민 행동수칙’홍보물을 제작해 전 세대 배부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코자 하고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오송역에 열 감지 카메라를 비치하고 현장에 공무원 대책반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 특별관리 대책도 논의됐다.
시는 충북대·청주대·서원대 등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중국 유학생 입국자 특별 관리를 위해 숙소, 이동 방안 등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행·재정적 지원 대책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 관리 전 공공시설에 대해 환경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한범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달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 대책도 할 수 있는 방안은 모두 즉시 시행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각 보건소에 연락한 뒤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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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천지교회 모두 폐쇄 상황 수시확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코로나19 확진환자가 대구 신천지교회를 통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도내 신천지예수회 교회를 폐쇄하고 현황 파악과 함께 조치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게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신천지예수회는 전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등 8곳의 교회가 있으며 현재 모두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
도내 신천지예수회는 신도 1만여명이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예배를 진행했지만, 현재 모임과 예배는 모두 중단되고 자택에서 가정예배로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는 신천지교회뿐 아니라 도내 종교계에도 대규모 행사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5일 송하진 지사 주재로 도내 4대 종단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지난 10일 도내 종교시설에 종교문화행사 관련 예방수칙 준수와 참석인원 최소화 등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당부한 데 이어 21일 예방수칙 준수와 대규모 행사 자제 등의 내용을 담은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전북도는 종교계 대표들의 건의에 따라 도내 종교시설에 마스크 6만2천여 개, 손소독제 8900여 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도내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관련 종교시설 4100여 곳이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구 신천지교회를 통한 다수의 감염환자 발생과 같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게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종교계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도내에도 추가환자가 발생해 상황이 갈수록 엄중해지고 있다”며 “전라북도는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있는만큼 도민 여러분도 전북도를 믿고 함께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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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경제 살릴 ‘도약기업 육성’ 위해 20억원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지역산업분야 중소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도비 2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전라북도 도약기업 육성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선도기업 후보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까지 총 75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는 평균 12.5억원의 매출증가와 4.7명 고용증가의 사업 성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매출 100억원이상 기업 1개사‘유니캠프’, 수출 100만불이상 기업 1개사‘휴먼드림’, 선도기업 후보군 진입 5개사‘서우엠에스, 메타로보틱스, 피치케이블, 휴먼드림, 유니캠프’를 배출했다.
도약기업 사업공모 공고는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참가신청서를 24일부터 3월 20일 접수해 5월중 2020년 도약기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약기업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추진체계의 2단계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업선정시 성장전략 수립, 기술개발, 기업애로기술 해결, 마케팅,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억 이상 50억미만인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이며 연구소기업 이거나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상시근무인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도약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성장동력산업이 활성화되고 도내의 성장 잠재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도내 많은 제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 육성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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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식품안전에 발벗고 나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 선진국 수준의 식품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기업에 대한 품질안전 관리와 위생·안전시설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8. 식품 소비행태 조사분석 보고서‘ 는 국내산 식품의 안전성 우려 정도를 조사한 결과, ‘곡류’, ‘채소류’, ‘과일류’는 안전하다고 평가한 반면, ‘가공식품은’로 다소 낮게 평가됐다.
또한, 소비자는 식품 선택 시 가격·맛보다는 안전성을 우선 고려하고 있고 안전한 식품을 위해서는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응답해 식품구입에 있어서 소비자는 ‘안전성’에 많은 부분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최근 식품 소비행태를 심층 분석해 HACCP 의무적용되는 식품기업에 대한 HACCP 컨설팅 지원과 필요한 위생·안전 시설구축 시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6년 익산 이전 이후 본격 가동중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품질안전센터와도 긴밀히 협력해 도내 식품 가공산업의 안전성을 한단계 높이고 식품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식품기업의 위생안전과 품질 우수성을 높이고 기업 인지도, 제품 신뢰도 향상을 통한 새로운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HACCP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18~2019년 까지 도내 108개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HACCP 인증 및 유지를 위해 총사업비 4억원을 지원했고 2020년에도 40개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 12월까지 HACCP 의무적용 대상인 소규모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조기에 HACCP 인증을 유도해 제조단계에서 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본 사업은 HACCP 의무적용 대상업체 사전·사후 컨설팅 뿐만 아니라 자율적용 업체에서도 HACCP 적용이 활성화 되고 있어향후 대기업과의 거래 확대 및 대형 유통마트 입점이 확대되어 식품기업 매출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12월까지 HACCP 의무적용 대상인 소규모 영세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도·시군 위생부서와 협조해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해 밀착 홍보하고 있다.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활용해 3억원 범위 내에서 위생·안전 시설 및 기기 장비를 설치 할 수 있으며 식약처에서도 HACCP 위생·안전시설 개선 자금을 2천만원 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 시군별로 소규모 가공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식품진흥기금, 농림수산발전기금등에서도 저금리 융자를 실시하고 있음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식품품질안전센터는 328억원을 투자해 기호적 품질 분석을 위한 118종의 첨단장비를 구축, 2018년부터 본격 가동중에 있다.
식품품질안전센터는 안전성 분석 및 기호적 품질 평가를 통해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험·검사 업무 지원에 있어서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식품자가품질검사, 영양성분표시, 유통기한 설정 등에 특화되어 있어 도내 식품 기업의 안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강해원 농식품산업과장은 “’HACCP 인증 관련 강화된 정부정책에 대응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식품기업의 지역 농산물 소비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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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유학생 철저 관리로 코로나19 강력 차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학 개강을 앞두고 본격적인 중국인 유학생 입국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도와 대학들이 코로나19 중국발 유입을 막기 위한 비상 협력체계에 돌입했다.
전북도는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내 10개 대학 총장과 5개 시군 시장·군수와 함께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지원 협력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대 김동원 총장, 원광대 박맹수 총장 등 10개 대학 총장과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시장·군수가 참석해 본격적으로 입국을 시작하는 중국 유학생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전라북도에 입국 예정인 중국 유학생은 신입생을 포함해 2,500여명에 달하며 이중 입국 후 기숙사에 입소하는 유학생은 1,400여명, 원룸 등 자가격리 대상 유학생은 1,100여명으로 조사됐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참여 기관은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를 위해 입국예정 학생에 대한 격리조치와 기관별 역할 및 증상자 발생에 따른 조치계획, 향후 대학별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대학별 비상체계 유지 및 비상대책반을 심각단계로 격상해 총장체계 운영과 자가격리자까지 기숙사에 입소하는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도는 또 본격적으로 입국이 시작되는 27일부터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대학들은 원룸 등 자가격리 대상 유학생 1,100여명을 전원 기숙사로 입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대학들은 현재 중국인 유학생 입소를 위해 별도의 기숙사를 마련해 사전 방역과 개인방역물품 구비 등 입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특히 대학별로 기숙사 입소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과 인천공항 귀국 시 수송대책, 매일 1회 이상 모니터링 등 대학의 전방위적 비상체계와 국내 대학생들이 유학생에 대한 반감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시군에는 대학 내 기숙사,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 방역지원, 대학과 모니터링, 수송대책을 협조와 중국 유학생에 대한 갈등이 없도록 주변지역 주민 상생협조 등 중국 유학생 관리에 만전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유학생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행정과 대학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내의 입국 유학생들에게는 1건의 코로나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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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예방 위한 대응강도 높여
충북도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가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선제 조치에 나서며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북도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가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선제 조치에 나서며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
충주시는 종교단체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집단 모임·행사 등으로 인한 감염증 전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각종 행사를 취소해 줄 것을 강력히 유도하고 있다.
종교단체를 통한 감염증 확산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역 내 307개소의 단체를 대상으로 행사 취소를 권고했으며 코로나19 예방 관련 위생수칙 내용을 담은 전단지 및 포스터도 배포했다.
또한, 신천지 충주교회에 대구 신천지 예배당을 다녀온 신도 현황 파악과 보건소 신고 자가 격리 등의 조치와 신천지 교회 건물 방역 소독 실시, 예배 등의 집회 취소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교통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등 지역 내 대학들의 중국인 유학생 입국이 시작됨에 따라 대학 측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역으로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전용버스 1일 2대를 긴급 임차 지원하고 유학생을 격리 수용하는 대학교 기숙사 및 원룸촌 일대의 주기적인 방역 실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감염경로의 사전 차단을 목표로 국민체육센터,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환경체육센터, 호암·호암2체육관 등 4곳의 체육센터와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 이용시설 5개소를 임시 휴관하고 추후 상황변화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휴관 및 행사, 집회 등의 통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전 시민이 코로나19의 확산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철통경비체계 구측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외지 방문이나 행사·집회 등은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폐렴 발생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로 문의하고 선별 진료소에서 우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빠르게 신고하는 대응 자세가 완비되어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력을 강하게 요청하면서 “시에서도 심각 수준에 준하는 자세로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빈틈없는 대응책을 마련해 충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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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유의 당부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가 무분별하게 전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이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인터넷 카페와 SNS를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제천의 신천지교인이 문제기간 예배를 위해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다는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된 것에 따른 것이다.
시 담당자가 교회 관계자와 2차례의 걸친 통화를 통해 ‘제천시의 신천지교인은 문제의 대구교회를 방문하지 않았으며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교인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21일 교회 측에 직접 방문한 결과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당분간 예배를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의 게시와 출입구가 폐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 교인들과 관련한 문의가 폭주해 감염병 관리 업무에 차질이 생길 정도이다"라며 "시민들께서는 그릇된 정보에 동요하지 마시고 시에서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생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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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전면 휴관 등 코로나19 강력 대응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1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자체 대응지침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응지침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안정 시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집단행사 운영 중단과 시외버스터미널·제천역에 열감지기설치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노인회관, 복지관, 공공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전면 휴관을 시행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강좌 프로그램 전면 휴강 실시와 각종 기관·단체 등의 회의, 종교시설의 예배 및 집회 등 집단행사의 중단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외지인의 왕래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과 제천역에는 열감지카메라를 설치·운영해 코로나19의 외부 유입 차단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천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및 가짜뉴스 배포자는 경찰 수사의뢰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주요 행사들을 전면취소 및 잠정연기 한 것을 비롯해 선별진료소 운영,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방역활동, 감염병 예방수칙 및 신고방법 홍보 등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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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확산 대응 긴급 종합대책회의 개최
괴산군, 코로나19 확산 대응 긴급 종합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21일 군 재난상황실에서 이차영 군수 주재로 긴급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고 군과 인접한 경북 상주에 이어 증평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입 차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김금희 군 보건소장의 브리핑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학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원대 중국인유학생 관리, 육군학생군사학교 임관식 추진대책, 관내 행사 추진계획 등을 사안별로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공서 월 2회 이상 구내식당 휴무, 지방재정 신속집행,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현재 상황과 예방대책 등을 군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차영 군수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최선의 방역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도 함께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확진 발생 지역을 방문한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폐렴 또는 폐렴의심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군 보건소로 먼저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