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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약제 공급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작목에 식물검역법상 법적 금지병으로 지정된 화상병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도록 적용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식물체 조직이 검게 마르는 병해로 심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죽게 되어 병이 발생한 과원은 폐원해야 할 정도로 치명적인 병이다.
대상자는 작년 12월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신청한 관내 235농가이며 오는 28일까지 개화 전 방제 1회, 개화기 방제 2회로 총 3회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각 농가로 직접 공급한다.
주의사항으로 약제 공급 시 지급하는 약제방제확인서를 약제 방제 후에 작성해야하며 방제에 사용한 약제 봉투와 함께 반드시 1년간 보관해야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수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방제약제를 정해진 희석배수, 안전사용시기 등 사용방법에 적합하게 약제 살포를 해야한다”며 “재배농가 모두 과수화상병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전방제에 군과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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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민원편람’ 홈페이지 게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민원업무를 민원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2020년 민원편람’을 정비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민원편람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각 부서별로 근거법령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고 처리기간, 민원인 구비서류, 신청방법, 처리절차 등 민원신청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총 168종의 민원사무를 민원인들이 알기 쉽도록 구성했다.
민원편람은 음성군청 홈페이지‘민원안내-종합민원실안내-민원사무편람’에 게시해 모든 군민들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원편람은 군민들이 민원업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고 공무원에게는 업무처리 지침서 기능을 한다”며 “앞으로도 편람자료를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해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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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실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거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 제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월 24일까지 30일간이며 참가대상은 제천시민 및 제천시 관내 기업체이고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해 각 10만원의 제천화폐 ‘모아’를 지급하기로 했다.
공모내용은 기업활동, 시민생활 등 일상과 생업 전반에서 느끼는 불편에 따른 개선 방안이며 단순 진정이나 민원 등은 제외된다.
참가방법은 제천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 선정은 제천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말 경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규제개혁 의견을 직접 들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규제개혁 발굴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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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19 피해자 지방세 지원한다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이미 고지한 지방세 및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는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또한,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피해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예해 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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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위한 긴급 동계예찰 실시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위한 긴급 동계예찰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과수화상병 도·시·군 합동 긴급 동계예찰을 실시했다.
또한, 제천시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19일부터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상황실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조기에 운영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사과, 배에서 잎, 줄기, 꽃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며 전파속도 또한 매우 빨라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관리되고 있는 병이다.
제천시는 2019년에 62농가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45.9ha의 사과·배 과수원을 매몰처리 했다.
현재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의심주를 조기 발견해 매몰처리 해야 하며 등록된 예방약제를 시기에 맞춰 3회 살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농 작업 도구 및 과원 출입 시 70%알코올이나 락스를 20배 희석해 수시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시는 2020년 과수화상병 동계, 개화기1·2차 예방 약제를 3월 중으로 배부하고 추가로 소독약, 소독함, 농가작업 기록부 등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구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작업도구 및 과원 출입 시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며 “관내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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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투조명, 거동불편 어르신 “LED등 나눔”
빛투조명, 거동불편 어르신 “LED등 나눔”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충주에 소재한 빛투조명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거동불편 어르신 30세대에게 리모컨으로 점등기능이 가능한 LED등을 무상으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민갑기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이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 소감을 밝혔다.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장인 안병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나눔 대상을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중 재가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 또는 심한장애 등록자 중에서 선정했다”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갑기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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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단양 다누리센터 지하주차장 주차요금 징수
단양 다누리센터
[충청뉴스큐] 단양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가 오는 3월 1일부터 지하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정상 징수한다고 24일 전했다.
‘다누리센터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징수하는 주차요금은 10분당 200원으로 1일 최대 1만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하며 아쿠아리움 관람객은 2시간 이내에 한해 주차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재 주차요금 무인징수를 위한 신용·체크카드 전용 징수 시설을 설치 중에 있으며 시험운영을 거쳐 3월 1일부터는 정상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센터에서는 2017년까지 요금을 징수했으나, 2018년부터 주민들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하지만 전체 108면의 주차구역 중 40여대의 차량이 장기간 주차를 함에 따라 민원이 제기되는 등 어려움이 있어 시설 운영에 효율성을 위해 주차요금 징수를 결정했다.
다만, 주민들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이전 출차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주차에 대한 정보는 ‘Tmap 주차’ 어플로 다누리센터 지하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설의 정상운영을 위해 부득이 하게 주차요금을 징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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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살기좋은 농촌마을 위해 인프라 확충한다
지난해 준공된 용부원리 창조적마을 만들기
[충청뉴스큐] 친환경 농촌도시 단양군이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인프라 확충으로 활력을 더한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마을 만들기,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밭 기반 정비 등 총 10건의 사업에 총 95억3600만원이 투입된다.
이들 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 개선, 주민 소득기반 확충, 농업 생산성 증대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단양 농촌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총 15억원 규모의 가곡면 향산지구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지난해 4월 공모에 선정돼 슬레이트 지붕개량 47호, 빈집 및 노후주택 정비 37호의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개소당 5억원이 투입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대강 두음리, 가곡 향산리, 가곡 가대1리, 적성 상2리 마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단성 가산1리와 2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사업에 선정된 6개 마을에는 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쉼터조성, 환경정비 등 30억원 규모로 내후년까지 마을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사업이 펼쳐진다.
기초생활인프라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영춘면 상리에는 10억원을 들여 휴게쉼터 조성, 화장실 재건축, 주차장 정비 등 사업이 2021년까지 계속된다.
관정, 농로 용수시설을 정비하는 대대·어의곡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올해 말 사업완료를 앞두고 있고 대강 미노지구 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발주 예정이다.
또한, 210억이 투입된 3개 지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어상천면이 90%의 공정률을 보여 올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매포읍과 단성면도 올해 말 준공이 예정됐다.
수중보 건설과 연계해 특색 있는 마을의 관광 자원화를 위한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과 북부지역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북벽지구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밑그림이 올해 8월 완성을 앞두고 있어 사업이 완료 시 관광인프라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프라 확충 사업이 농업 생산성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의 소득을 늘려주고 인구유입을 견인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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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2차 긴급방역 실시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2차 긴급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제천역, 역전시장, 비둘기아파트 구간 버스승강장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제히 2차 긴급 살균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규상, 김진희 남녀회장과 30명의 지도자들은 대로변을 따라 제천역에서 비둘기아파트구간과 미림청솔아파트까지 승강장 살균방역활동을 펼쳤으며 역전시장 상인들의 요청으로 화장실 등 시장 구석구석까지 방역을 실시했다.
코로나 19의 대구확산을 계기로 지역사회전파가 사실화되어 불안감이 확산되기 전에 사전방역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오후에는 화산동, 청전동, 교동, 금성면 행정 관서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방역요청이 있을 시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요청지를 방문해 살균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쾌적한 제천을 만들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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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19 긴급대책회의 및 3월중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및 ‘3월중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및 ‘3월중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경태 부시장과 국·단장 및 실과사업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021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추진상황과 함께 3월 중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보고회에 앞서 코로나 19 확진환자 발생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긴급회의에서는 코로나 19 감염대응대책 및 현황보고에 이어 시민 불안심리 가중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보고가 이뤄졌다.
이상천 시장은 “대응수위를 최고로 높이고 방역 및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보호대책 등 전 방위적인 대책 마련에 힘 써 달라”며
“선제적 예방과 동시에 가짜뉴스로 불안해하는 시민이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고회 후에는 각 국별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중앙·서부·역전 시장 등지의 음식점에서 자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구내식당 축소 운영 시행을 통해 한 달 여 간 필수 근무인원을 제외한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하고 소상공인 살리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아울러 제천시는 매주 목요일 시청 및 읍면동 직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