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 운영
생산품질관리 전문가과정 포스터
[충청뉴스큐]충주시는 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 교육을 위해 만 39세 이하 취업희망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며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40일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기업의 제품 생산을 위한 설계·준비·제조 등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생산관리 활동과 제품의 품질 확보를 위한 수입·공정·출하검사 및 품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 외에도 기업실무자 특강,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면접 코칭, 근로기준법 특강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액 무료 교육으로 교통비, 중식비, 자격증 전형료를 지원하고 1:1 맞춤형 취업 알선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 연계형 교육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전문인력 공급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청년층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품질관리는 기업의 수요가 꾸준히 있는 직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세 차례 진행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58명 중 총 45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2020-02-21
-
충주시,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쾌적한 낚시터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저수지 수질오염을 예방을 위해 낚시터 환경개선에 나섰다.
시는 비관리 낚시터의 오염물질을 수거해 수질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간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은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낚시 관리터의 오염물질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달천, 요도천 등 댐 및 하천 구역과 저수지, 소류지, 유원지 등 비관리낚시터 구역을 포함한 총 수면적 152ha에 해당한다.
시는 각 지역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과 협력해 29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을 진행해 빈틈없는 수질 관리 체계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염물질 수거 활동 중에는 낚시터를 이용하는 낚시인들을 상대로 ‘건전한 낚시문화 캠페인’도 진행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낚시문화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깨끗한 낚시환경 조성은 물론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충주의 훌륭한 수자원을 보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1
-
충주시, 자연생태 복원 및 보전사업 127억원 확보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국가지정 생태탐방로 공모사업 및 충북도 수생태복원사업 분야 등에 신청한 4개 사업에 선정되어 총 1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자연생태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송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무소 국가문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수안보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도시생태 현황지도 제작용역 등 총 4건이다.
시는 하천 내 수질개선 및 자정능력 향상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 금가면 하강서원에서 엄정면 목계나루를 연결하는 생태탐방로 조성, 수안보 온천지역 내 생태휴식공간조성, 충주의 자연환경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생태정보 지도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인공 구조물 등으로 인해 단절된 수생태계를 복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남한강의 생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향후 충주시 자연환경의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환경친화적인 도시관리 정책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확보한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서 충주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하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1
-
충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접수
전기자동차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47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8대에 대한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지원 규모는 승용전기차의 경우 차량 성능에 따라 최소 1,405만원에서 1,62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화물 전기차의 경우 차량 규모에 따라 최소 1,412만원부터 2,700만원이 지원되고 초소형전기차는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9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2020년 1월 1일 이전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해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 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기자동차 구매 차량별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구매신청 자격 부여 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과 기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1
-
충주시청 민원실, 손님맞이 새단장 완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민원실이 두 달간의 정비 기간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시는 청사 내에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됨에 따라 기존 충주시청 1층 구 보건소가 있던 자리로 민원봉사과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습으로 충주시민을 맞이할 충주시 민원봉사과는 오는 24일 새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민원봉사과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민원창구를 재배치하고 민원대의 높이를 낮춰 시민 편리성을 도모했다.
특히 장애인·임산부·노약자를 배려한 전용창구를 확보해 사회적 약자들의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편백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원인 쉼터, 어린이 쉼터, 무료 민원상담실, 건강측정 존 등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인터넷, 팩스, 복사, 수어 통역용 영상전화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 사무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조명, 설치물, 색채디자인을 통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원실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에 집중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
충주시, 코로나19 지역 사회 차단 위한 특별방역 전력투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으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충주시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지역 내 종교단체 307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공문을 통해 집회와 행사 자제 권고 신고와 예방수칙 대주민 홍보 강화 등을 당부했다.
또한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 있는 등 검사가 필요한 학생과 직원은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시는 지난 4일 다중이용시설인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충주역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작한 방역 활동에도 한층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며 유동인구가 적은 야간 시간대에 초미립자살포기와 휴대용소독기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방역 대상은 공원 화장실, 재래시장,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버스 승강장 등이며 그 외에도 지역 내 곳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빠짐없이 점검 중이다.
또한, 읍면동 다중밀집 시설에는 살균 소독제를 배부해 자체소독을 지원하고 인천공항과 충주를 이용하게 되는 공항버스와 대구·경북 지역 등 외지를 오가는 버스의 철저한 자체소독을 위한 방역 약품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역 내 대학교의 개강에 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이 시작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선제적 특별방역을 실시 중이다.
지난 19일 중국유학생 입국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개최와 유학생들이 격리 수용될 충주교통대학교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기숙사 일원과 원룸촌 주변 마을까지 방역을 마쳤으며 이후에도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2-21
-
충북도, 2020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사업 참여대학 모집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충청북도는 21일 ‘2020년 제7기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 나눔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재능 나눔 사업은 관학협력 연구과제로서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개발·활용하며 대학생들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충청북도 행복마을 브랜드, 단양군 자율형 건물번호판, 괴산군 농산물 포장, 옥천군 벽화 디자인 가이드라인, 증평군 자전거공원 로고 · 캐릭터, 노후 공동주택 외벽색채디자인 등 지역에 꼭 필요한 과제가 다수 포함돼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북도에 소재지를 두고 1년 이상 공공디자인 관련 학과를 개설·운영 중인 도내 2년제 이상 대학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도 건축문화과로 신청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필수 과제 제안 등 상세한 내용은 도 건축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3월 말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위원회 개최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사업 수행능력, 관련 사업 추진실적 등을 심사해 2개의 참여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경환 도 건축문화과장은 “나눔의 가치가 담긴 참신한 디자인 작품들이 다양한 공공사업에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도내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주대 · 중원대가 참여한 ‘제6기 공공디자인 재능 나눔 서포터즈’는 도내 지역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정성을 쏟아 총 16건의 수준급 작품을 완성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2020-02-21
-
청주시, 가로수 가지치기 폐기물 자원화로 예산절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12억원을 투입해 사직대로 청남로 상당로 등 주요 도로 154개 노선에 버즘나무 등 7개 수종 가로수 7856주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지치기 사업은 한전고압 전선에 닿아 안전사고 발생 소지가 있는 가지 제거, 간판을 가려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한 가지 제거, 차량과 보행자에게 위험성이 높은 고사지 제거 등을 통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1일에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수집하는 업체와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산물에 대해 t당 단가를 산정해 매각하는 것으로 협약했다.
이번 사업으로 발생하는 가로수 폐기물량 약 552t에 대해 매각을 추진하면 약 300만원의 세입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폐기물처리비로 약 6000만원이 소요됐었으나 올해는 폐기물처리비가 발생하지 않아 6000만원의 예산 절감과 매각대금 300만원의 세수를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가지치기 사업으로 도로 통행 방해 등의 여러 가지 불편함을 이해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청주시의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
청주시, 농촌마을 소규모수도시설 맑은물 공급 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농촌지역 마을단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미원면 중리 족실 마을 등 7개 마을에 15여억원을 투입해 노후배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원면 어암리 등 4곳의 노후관 교체사업과 옥산면 호죽리 강촌 마을의 취수원 및 노후관 교체사업에 11억원, 소규모수도시설 미설치로 그동안 개인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온 미원면 기암리 둔터골과 터이마 마을에 대해 도비-지방이양 사업비 2억 8600만원을 확보해 2.5Km의 배수관로 매설을 통해 소규모수도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 기준 초과 취수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의면 묘암리 마을에도 1억원을 투입해 신규 취수원 개발공사를 실시한다.
그동안 시는 광역상수도 미 공급 지역인 농촌마을 소규모수도시설 중 오래된 노후배관을 대상으로 노후관 교체는 물론 취수원 개발, 정수장치 설치 등 시설 개량을 통한 맑은 물 공급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아울러 농촌지역 식수원인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 연 4회 분기별 수질검사를 해 먹는 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상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농촌마을 주민들이 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1
-
청주시, 열화상 카메라 긴급 설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1일 한범덕 청주시장 주재로 실시한 관계부서 긴급 비상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코로나19 감염증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하기로 결정하고 열화상 카메라 3대를 긴급 구매해 설치했다.
시는 추가로 3대를 구매해 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역, 오근장역에 설치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사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격리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오송역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설치돼 운영 중이다.
한범덕 시장은“코로나19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주시 산하 전 부서가 협력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