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립도서관, 2020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2020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2020년 제천시립도서관 문화교실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민들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기초영어,중국어회화’, ‘심심독서’ 등 외국어, 독서 등과 관련된 6개의 성인강좌와 ‘놀이로 배우는 역사교실’, ‘창의력UP 보드게임’ 등 5개의 어린이·청소년 강좌가 운영되며 여성도서관에서는 ‘전통민화’, ‘주제가 읽는 시 읽기’ 등 4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문화교실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기초 일본어 주말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이 주말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황규원 관장은 “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배움을 즐기고 수준 높은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로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접수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
강좌는 다음달 3일부터 일정별로 개강되며 재료비 또는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시립도서관 또는 여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9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제천 실현 기억지키미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제천 실현 기억지키미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2019년 제천명락종합복지관에 이어 2020년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자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기억지키미 생활관리사를 선정해 기억지키미로 활동하기 위한 기본교육과 보수교육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자와 1:1 방문형으로 기억지키미 1인당 2명의 대상자를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
보건소는 우선적으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대상자 모집 및 관리,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운영, 그리고 치매위험대상 발견 및 연계, 치매선도단체 지정, 치매파트너 플러스 등록 등의 주요 협력 사항에 대한 운영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19년 주민등록인구로 제천시 65세 이상 노인인구현황을 보면 60세 이상 29.2%, 65세 이상 20.1%, 75세 이상 9.2% 제천시 고령화율이 20.1%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독거노인비율도 65세 이상 노인인구 25,903명에서 8,911명으로 34.4%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 인구도 2,832명으로 치매 유병율이 10.51%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앞으로 점점 고령화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질환인 치매 유병율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고령자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맞춤형노인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예방프로그램인 치매예방체조 및 워크북 활동 등으로 사각지대의 고령자 노인을 발굴하고 치매예방 활동을 실시해 노인의 신체·인지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응급 치매위험 대상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로부터 조기발견과 지역사회적인 치매안전망 구축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제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2-19
-
전북을 빛낸 최우수 부서‘으뜸 도정상’시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12월과 2020년 1월 두 달간 업무성과가 우수한 7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한 부서를 선정, 시상하는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학이시습의 날’을 통해 수상하던 ‘시상식’이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함에 따라 이날 별도로 마련해 시상했다.
총 23개 부서가 접수되어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한 최우수 부서에는 새만금수질개선과, 도로교통과가, 우수부서에는 공항하천과, 해양수산정책과, 농식품인력개발원, 물환경관리과, 도립국악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달의 으뜸도정상‘ 부서에는 격려금과 최우수 부서 가점·개인 가점이 부여된다.
새만금수질개선과는 전국 최대 축사밀집지역인 왕궁 정착농원 미처리된 오폐수 및 가축분뇨로 인한 심각한 수질오염, 악취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부처 설득, 국회 활동으로 새만금사업법 개정과 국비 전액을 확보한 공로가 인정됐다.
도로교통과는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의 대한관광리무진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함으로써 도민들의 경제적 편익이 증진됐으며 정읍~김제~인천공항 시외버스의 신규 운행으로 도민들의 공항버스 이용 교통 편익을 도모했다.
공항하천과는 새만금지역 트라이포트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새만금항 인입철도 예타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고 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등 ‘20년 예산 4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해양수산정책과는 ’20년 어촌뉴딜 300공모선정 9개소가 선정되어 어촌·어항 통합재생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킬 발판을 마련했다.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9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물환경관리과는 물관리기본법 시행령 제정 과정중 우리 도 의견을 전격 반영시켜 ‘금강수계지역에 만경·동진강 수계를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도립국악원은 매년 3,000여명의 맞춤형 국악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국악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으뜸 도정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도정의 성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9
-
전북도청 공직자‘사랑의 헌혈’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은 지난 12일 송하진 도지사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청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해 마련됐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사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다.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라북도의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관심단계이며 적정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 발병된 이후 혈액수급 현황을 보면, 도내 헌혈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2건 줄었다.
설 연휴와 학교 방학 등의 이유로 연례적으로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 동절기인데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 기피 등에 따른 헌혈 참여가 급감하면서 혈액수급이 더욱 악화된 것이다.
이번 헌혈에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도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기원했다.
헌혈 시에도 다른 때와 달리 코로나19에 대비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감염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헌혈이 실시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헌혈문화가 민간기업과 도민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9
-
충주시, 중국유학생 입국대응 상황점검 회의 개최
중국유학생 입국대응 상황점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난 18일 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의 코로나19 대책 TF팀과 중국유학생 입국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가졌다.
임택수 충주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격리수용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에 관한 해결책과 앞으로의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격리시설 방역소독, 종량제 쓰레기봉투 배부, 생활폐기물 처리 및 수거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격리시설 CCTV 설치, 식수 제공 등 지원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임택수 충주부시장은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유학생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유학생들이 우리시의 소중한 인적자원이 되어줄 것”이라며 “시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리체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통대와 건국대 두 대학은 24일부터 중국인 유학생을 기숙사에 격리수용한다.
2020-02-19
-
영동군, 코로나 19 관련 중국인 유학생 입국 대응 ‘만반의 준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유원대와 힘을 합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영동군청 협업·소통센터에서 ‘중국인 유학생 입국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청 나채정 기획감사관, 보건소 조미희 보건행정과장, 유원대 이대희 학생감동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중국 유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재 유원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14일 기숙사 격리’를 추진하고 증상 발생 여부 등을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감염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은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인력,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내 대학생 감염 예방과 관리를 위해 선제적 조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참석자들은 핫라인을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우려 등 지역사회 불안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군은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신종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중이며 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
2020-02-19
-
영동 농촌지도정보지, 지역농민 걱정 더는 농촌해결사
영동 농촌지도정보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친환경·과수 농산업의 핵심 기술 정보를 담아 매달 발간하는 농촌지도정보지가 지역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촌지도정보지는 농업정책홍보, 적기재배기술, 시범사업목록 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업정보들이 알차게 담겨있다.
매월 1,000부 정도가 제작돼, 영동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읍·면 이장 등에게 우편으로 신속하게 제공되고 있다.
영농정보의 적절성과 활용성이 높아, 열성을 갖고 꼬박꼬박 챙겨보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
추풍령면에 거주하는 권영오 씨는 2002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 및 지원하는 이 농촌지도정보지를 수집했다.
권영오 씨는 추풍령면에서 40여년 동안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이 농촌지도정보지를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 접목해 포도 농사에서는 베테랑으로 통한다.
권 씨는 “농촌지도정보지에 게재되어있는 ‘이달의 농사정보’등의 내용이 포도 농사에 도움이 되어 수집하게 됐다”며 “농업교육을 받거나,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매월 우편 발송되는 농촌지도정보지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음 달에 지도해야 할 내용이 담긴 자료를 미리 받아 볼 수 있어 지역 사회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지역 농민들과 소통과 신뢰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알찬 기술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촌지도정보지 현재 2020년 2월호가 제작됐으며 우편 발송으로 매달 영동군민에게 제공되고 있다.
농촌지도정보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9
-
땀과 정성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 ‘서각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나무에 글, 그림을 새기는 이색 취미 활동에 심취한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각은 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된 새김 예술로 땀과 정성으로 칼과 끌을 이용해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그 세계가 다양해 ‘종합예술’로 불린다.
서각은 서예와 달리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하며 판형에 자신만의 문양과 글자, 그림을 입히는 등 현대적 감각을 듬뿍 가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동읍 부용리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점 앞 서각 명인 아카데미 갤러리는 이 매력에 심취한 회원들의 배움 열기로 가득하다.
지역 서각활동 활성화와 군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봉정 우훈찬 선생이 지난해 말 문을 열었다.
현재 우훈찬 선생의 지도아래 10명의 회원들이 서각 삼매경에 빠져 섬세하면서도 경건한 손길로 작품에 몰두하고 있다.
아직 두달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틈틈이 모여 작품활동을 하고 남다른 열정을 들인 덕에,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우훈찬 씨는 이 갤러리에서 서각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무료 강습을 해 군민들에게 서각의 매력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급 수준에서 1주일에 2번 3시간씩, 1달이면 1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본인이 만들 작품 재료비만 들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도를 맡은 우훈찬 씨는 30여년간 서예·서각 활동에 전념해 온 예술가로 2년전 우연한 계기로 영동을 알게 되고 매력에 빠져 매곡면에 터를 잡았다.
지금은 서각 명인과정 전수중으로 남다른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대한미국 서각대전, 대한민국 서예대전 등에서 개성넘치는 출품작으로 다수 입상하며 최고의 서각작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영지버섯 등 특별한 작품 재료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매곡면 평전리 마을도 요즘 서각 활동의 주민 화합의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주민 서각동아리가 만들어지면서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
우훈찬 씨는 강사를 맡아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어우러져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 씨는 “많은 군민들이 서각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열정을 가진 후배를 양성해 서각의 발전과 대중화에 일조하는 것이 그의 작은 바람이다”며 “갤러리는 언제든 열려 있으니 자유롭게 오셔서 작품도 관람하고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0-02-19
-
보은군, 신규공무원 업무연찬 교육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9일 올해 1월 1일 임용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실무교육을 오후에는 군정 주요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딘 신규공무원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예산실무, 민원응대 요령과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복무 등에 대해 군 예산팀 등 선배공무원이 멘토로 나서 교육을 실시하고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처리해야 할 기본적인 행정실무를 숙지함으로써 행정의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신규공무원들에게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 군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발전상을 공유하고 보은군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켜 향후 지역의 일꾼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재무과 이성민 주무관은“이번 교육 참여로 실제 군청에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는지 알 수 있게 됐다”며 “우리들을 위해 보은군의 여러 사업장을 함께 둘러보고 설명해주신 선배공무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2-19
-
‘보령 ~ 대전 ~ 보은’고속도로건설로 국가균형발전 도모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실현을 위해 관련 지자체들과 손을 잡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대전광역시를 비롯해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TF팀을 구성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월 말 평가 용역을 마칠 예정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총 연장 길이 122㎞, 4차로로 사업비만 3조1530억원에 이르는 대형 건설공사로 지난해 12월 국토기본법 상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여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 촉진은 물론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보은군이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게 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 확보 및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며 “대전시 등 해당 고속도로 노선에 포함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대전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열린 보령~대전~보은 고속국도 건설 타당성평가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보령~대전 간 구간의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이 충족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