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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혼밥’ 아닌 ‘집밥’처럼,
단양군, ‘혼밥’ 아닌 ‘집밥’처럼,
[충청뉴스큐] ‘혼밥’이 아닌 ‘집밥’같은 한 끼를 제공하는 단양군의 경로당식사도우미 사업이 겨울철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도우며 호평을 얻고 있다.
기호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기는 ‘혼밥’과 ‘혼술’이 익숙해지는 1인가구가 늘어가는 시기에 많은 사람이 정답게 모여 함께 즐기는 ‘집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단양군의 마을 경로당이다.
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농한기인 동절기 기간 증가함에 따라 매일 챙기기 어려운 끼니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부녀회원을 식사도우미로 활용한 경로당식사도우미 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추진 중이다.
새로운 주민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는 식사도우미 사업은 관내 15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3개월 간 추진하며 고령의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는 ‘우렁각시’ 같은 효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어르신들의 중식 문제 해결을 위해 각 경로당에 50명 미만인 경우에는 30만원의 인건비를, 50명 이상인 경우에는 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매일 경로당에 나오시는 별곡1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노인들이 점심 한 끼 해결하는 게 참 고생이었는데, 경로당에 부녀회원들이 나와 따뜻한 밥을 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부녀회원들이 받은 인건비를 다시 반찬값에 보태거나 불우이웃을 돕는데 쓴다고 들어 미안하면서도 참 고맙다”고 말했다.
군은 보다 효율적인 식사도우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경로당 식사준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 경로당 이용회원의 추천을 받은 자 등 선발 순위를 정해 식사도우미 선발에 만전을 기했으며 이와 함께 읍·면별 1개소의 경로당을 선정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군은 실버토피아 건설의 초석으로 머물고 싶은 단양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 위생소독 실시, 경로당 지키미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도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 식사 도우미 사업이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 해결과 동시에 멀리 있는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는데도 한 몫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효심 행정을 모토로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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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과 손잡고 농업전문가 육성 시너지 효과낸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과 농업전문가 육성 및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식정보화 시대를 뛰어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뒤지지 않으려면 농업인의 끊임없는 기술혁신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교육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내 농업마이스터 지정자를 농촌진흥기관의 교육, 시범사업 강사·멘토로 활용하고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과정에 농촌진흥기관의 연구·지도직 전문가와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윤명혁 학장,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문성호 회장·조성문 충북지회장 등 도내 마이스터 12명이 참석했으며 도 농업기술원 및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들도 함께 해 효율적인 농업인 교육 방안에 대해 심도 있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습하는 농업인이 성공한다”며“신 농업시대를 맞이해 농업인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에 농업인 교육에 최고 전문성을 갖춘 두 기관의 업무 협약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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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유산균 활용 쌀 발효 조청’특허 기술이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발효조청 등 5개 특허기술에 대해 18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무궁화식품 등 4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 이전된 특허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분리한 유용 균주를 이용한 발효식품에 관한 기술과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기술에 관한 것으로 ‘와이셀라 콘퓨사 균주를 이용한 발효조청’, ‘알코올 분해력이 우수한 초산균을 이용한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과 충북지역 특화작목을 이용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청’, ‘착즙수율이 향상된 아로니아 주스’ 그리고 ‘항산화성이 우수한 대추 혼합잼’제조방법 총 5개 기술이다.
기술이전업체인 ㈜개신바이오텍은 식품유용미생물인 ‘와이셀라 콘퓨사 균주’와 ‘초산균’을 대량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궁화식품은 한과제조업체로서 유산균 활용 쌀 발효조청을, 농업회사법인조은은 벤처기업으로 아린 맛이 감소된 흑도라지 즙과 아로니아 주스를 생산할 계획이며 농업회사법인 생명농업실천연합에서는 블루베리를 접목한 혼합잼을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이 특허기술이 현장에 적용되어 산업화 된다면 관련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와 국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 “특허기술이 현장에서 조기에 실용화 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 교육 및 제품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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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북지역 소비자상담 분석 결과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청과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19년 충북지역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상담은 16,138건으로 전년 17,640건 대비 8.5% 감소했으나 `모바일 거래'로 인한 상담은 전년 대비 8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상담건수 중 기초자치단체 확인이 가능한 11,185건에 대한 분석 결과, `청주시'가 6,9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충주시' 1,485건, `제천시' 778건, `음성군' 587건 등의 순으로 접수됐다.
2019년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투자자문', `기타의류·섬유', `정수기대여', `스마트폰'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전기의류건조기'는 2018년 대비 2019년 640.0% 증가했으며 이는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의 품질과 관련된 불만으로 인해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전화서비스, 투자자문, 기타의류·섬유, 스마트폰 품목은 청약철회 거부·계약 불이행 등 `계약' 관련 상담이 많았고 정수기대여는 성능 미흡·하자 발생 등 `품질·AS' 관련 상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14,876건 중 `30대'가 4,339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이어서 `40대' 4,111건, `50대' 2,868건, `60대 이상' 1,871건, `20대' 1,638건 등의 순이었다.
60대 이상 고령소비자 상담 비율의 경우 전국과 비교했을 때 충북지역이 12.6%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이들 연령층에서의 상담 다발 품목은 `투자자문', `기타건강식품', `정수기대여', `이동전화서비스', `상조서비스' 등으로 나타나 고령소비자는 해당 품목을 구입하거나 계약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방법별 상담 건수는 `일반판매'가 8,4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국내 온라인 거래' 3,532건, `방문판매' 913건, `전화권유' 682건 등의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판매방법은 `모바일 거래'로 2018년 대비 2019년 85.5% 증가해 소비트렌드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비자원과 충북도청은 2019년 충북지역 소비자상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충북지역 내 사회적 배려 대상 계층인 고령자 대상 소비자 교육을 강화하고 상담 증가 품목 및 소비 형태를 중심으로 소비자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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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사업 수행기관 모집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식중독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사업’운영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식중독 발생 취약 식품접객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전문가가 영업장을 직접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식품안전의식 및 관리능력에 대해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행기관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의 대학 또는 전문대학 중 식품 또는 양양 관련 학과가 설치된 학교나 식품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충북도청 식의약안전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공모사업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사업을 통해 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나아가 충북도의 위생수준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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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세원 발굴 등 자주재원 확충에 발 벗고 나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에 대응하고 신세원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감으로써 성공적 지방자치 기반을 구축하고자 2020년도 자주재원 확충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방자치 20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재정분권 수준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으로 전체예산 대비 복지비 지출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등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지방세입의 추가적 확대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는 2020년을 지방세 전국 3%를 벗어나는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2020년 도세 징수목표액의 차질 없는 달성, 지역자원시설세 등 신세원 발굴 추진, 국세의 지방세 이양 추진, 세정포럼 등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 4대 과제를 추진 목표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를 위해 먼저 납세홍보 강화, 탈루세원 발굴, 체납징수 강화 등으로 2020년 설정된 지방세 2조 4,517억원의 세입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대비 3,359억원, 2019년 최종예산 대비 842억원 증가된 수치이다.
충북도는 2016년에 지방세 2조원 시대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2조 5,731억원의 세수를 확보했고 앞으로 2∼3년 내에 3조원 시대 진입을 내다보고 있다.
둘째, 신세원 발굴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왔던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에 대해 20대 국회 막바지 법안통과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가축방역’, ‘폐기물 매립 및 소각시설’ 등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신설과 ‘물이용 부담금’의 지방세화를 위해 연내 정책연구를 거쳐 입법화를 추진한다.
셋째, 지방귀속성이 강한 주세, 담배 등 개별소비세, 부동산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지방세 이양 추진과 지방소득세 규모 확대, 법인지방소득세의 공동세화 추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재정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의 재정분권 정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지난해 10월 지방 거버넌스로 구성된 ‘세정포럼’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재정분권 등 지방재정 확충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대변해 나가는 데에도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은 지방의 재원마련 방법은 세출구조조정, 지방교부세율 인상, 국고보조율 인상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의 지방세 부담률 등을 고려할 때, 신세원 발굴이나 국세의 지방 이양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 가장 현실적 대안일 수 있으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통해 충북도가 전국 3%의 벽을 깨고 큰 충북, 강한 충북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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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체험관광센터, 관광객 기부금으로 마스크 지원 동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체험관광센터는 18일 코로나19 예방을 돕고자 충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KF94 마스크 650장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탄금호의 ‘자전거대여소’와 ‘의상대여소’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자전거 대여소’는 2인용 자전거, 아동용 자전거 등을 무료로 대여해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전거를 타며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의상대여소 ‘입고놀까’는 가족이나 커플 단위의 관광객들이 직접 한복, 교복, 개화기·다문화 의상과 소품을 골라 탄금호와 중앙탑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각각의 대여소는 지난해 연말까지 약 6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민자영 센터장은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큰 도움을 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체험관광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체험관광센터에서 추진하는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일 센터장은 특히 “충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분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은 지난해 7월에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기부되며 이웃을 돕는 모범사례가 되어주고 있다”며 “충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은 물론 소중한 이웃을 돕는 뜻깊은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동계 기간 휴관했던 의상대여소를 3월부터 재개관하고 봄 시즌을 맞이해 체험·관광이 어우러진 ‘감성버스투어’, ‘감성별빛투어’ 등을 운영하고 신혼의 추억과 감성을 담은 ‘감성 리마인드 웨딩투어’, ‘감성 자전거투어’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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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업인대학 8기 교육생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기술교육으로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농업인대학은 양봉산업학과, 농업마케팅과, 복숭아학과 등 3개 학과를 개설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학과별로 4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단, 양봉산업학과는 꿀벌을 10군 이상 사육하는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학과별로 전국 최고 전문 강사와 유능한 자체 강사로 교육을 편성해 분야별 우수농가와 유관기관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인대학은 그동안 연 100시간 이상의 교육시간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 60시간으로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입학원서와 제출서류를 구비 후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진영 센터장은 “현장적용이 가능한 전문교육과 과학적 지식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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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 흡연 단속 연중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에 대한 전면 금연제도의 완전 정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 1,653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흡연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담당공무원과 금연지도원 2명으로 단속반을 편성 완료했으며 월별계획을 수립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흡연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간에는 공공청사, 의료시설, 음식점, 버스정류소, 주유소, 등과 같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을 대상으로 야간에는 PC방 및 당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내 흡연실 설치시 밀폐된 공간으로 설치되었는지 여부, 환기시설 설치 여부등이다.
또한, 공동이용 공간에 흡연실 설치 금지 준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과 시설 이용자에 대한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위반 사업주에 대해서는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자는 10만원과 조례지정구역에서 흡연자는 3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에 대한 금연제도가 완전 정착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비롯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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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복 마을 사업으로 농촌에 웃음과 활력 조성
행복마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침체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웃음과 활력을 전한다.
이 사업은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영동군은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작은 발전 동력원을 만들고자 이 행복마을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단계별 추진사업으로 진입단계인 1단계 사업은 꽃길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한다.
2단계사업은 1단계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쉼터 조성 등 중규모 사업을 추진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다.
사업뿐만 아니라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계획수립, 재능기부자 확보, 블로그 및 밴드운영을 통한 마을홍보, 도시마을과의 자매결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민들에게 색다름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말 희망 마을을 접수받아 최종 선정 후, 매곡면 용촌리, 학산면 용산리, 학산면 하지리, 용산면 매금리 4개마을이 1단계 사업에 참여한다.
이달 13일 각 마을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 모두가 모여 살기좋고 웃음꽃 피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주민간 ‘소통’과 ‘화합’이 사업의 효과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요소이기에, 군은 이 두 개 요소를 잘 조화시켜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사업은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시키고 주민화합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주민주도의 사업이 자리잡고 주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