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유기농마케팅센터 민간위탁 위·수탁 협약
재활용 나들목 분리수거함 4분류 모형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청주시청에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컨소시엄’과 유기농마케팅센터 민간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유기농마케팅센터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간극을 축소하고 연계해 생산자에게는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청주시민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유기농마케팅센터 민간위탁 주요 협력사무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소비촉진, 친환경농산물 소비자 공급지원, 친환경농업관련 생산자 및 소비자 교육·훈련사무 등으로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시는 앞으로 유기농마케팅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로 만들어진 가공품을 선보이고 유기농마케팅센터의 홍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여러 가지 체험행사를 선보여 시민의 참여도를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9
-
청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망 구축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중부권의 핵심도시로서 100만 광역도시 대비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친화형 도로교통망을 구축해‘시민과 더불어 즐거운 청주시’를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78억 8000만원을 들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주요 교차로 개선, 차선 도색, 도심안전속도 5030 속도 하향, 보행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대대적인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먼저 교통사고 3건 이상, 사망사고 2건 이상 발생한 곳 9곳을 대상으로 사고요인 분석과 교통시설 및 운영 측면의 문제점을 점검해 차로 조정, 보도 개선,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거나 미끄럼 방지 포장,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단계적으로 개선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도심 내 보행자 동선을 고려해 횡단보도를 이설하고 도로 구조가 위험한 교차로 개선 사업을 추진해 보행자와 차량 사고가 저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 카메라를 우선 설치토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및 유지관리사업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무인교통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귀반사성능계수가 우수한 자재를 사용해 주요 간선도로 차선 도색, 색깔유도선, 긴급 도색 등을 융착식 시공으로 진행함으로써 밝고 선명한 차선으로 운전자의 시인성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차 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국가정책사업인 도심안전속도 5030 속도 하향과 중앙동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시작한다.
도심안전속도 5030사업은 차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 3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반영하고 도심안전속도 하향으로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외곽 도로는 시속 70~80㎞에서 70㎞로 통일하고 시내 주요 도로는 기존 시속 60㎞에서 50㎞로 이면도로나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30㎞로 제한하게 된다.
노선별 제한속도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마쳤으며 올해는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과속 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앙동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대한 하반기 전주 지중화 사업을 시작으로 19억원을 들여 속도 저감용 바닥 포장, 고원식 교차로 보도 확장, 지중화 작업을 추진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농촌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군도와 농촌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과 농수산물의 생산 유통을 향상시켜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한 농어촌도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57억원을 들여 대길~부연 간 도로 확장·포장공사 등 군도 2곳을 도로 연장 2.0㎞, 폭 5.0→8.0~9.5m로 확장하는 사업을 마쳤으며 131억원을 들여 복현~성산 간 도로 확장·포장공사 등 농어촌도로 5곳을 도로 연장 4.4㎞, 폭 3.0→8.0m로 확장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도 죽전~품곡 간, 구룡~화산 간, 송암리, 갈산1리, 도원리 도로 확장·포장공사, 군도 및 농어촌도로정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2023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자전거·보행자 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9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는 특별교부세 2억원과 시비 3억원 등 총 5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무심동서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재포장을 추진했고 올해는 용담동 삼덕아파트 일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재포장, 자전거 횡단도 설치, 노면표시, 안전표지판 정비에 추경예산 3억 8000만원을 확보해 연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미원∼낭성 간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사업도 마무리하고 자전거 도로 노후화로 사고위험이 있는 분평동, 가마교∼장암동, 오창읍 등 3곳에 9억 3000만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지난 2011년부터 관내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올해는 어린이집과 노인복지회관 등으로 확대한다.
이는 시가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청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분석 결과 자전거 사고로 보험지급을 받은 시민 중 10세 미만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62%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올해도‘청주시민 자전거 보험가입’은 지속되며 처음 시행된 2015년부터2019년까지 1195명의 시민이 13억 24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자전거 보험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보험청구 관련 상담 및 접수는 DB손해보험에서 진행하고 있다.
청남교 무심천 둔치에 마련된 대여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금요일마다 자전거타기 교육도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도심 내 주요 교차로 개선, 차선 도색,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농촌 지역 도로망 확충, 자전거 전용도로 개선 등 시민친화형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음성문화예술회관, 2020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성 프로그램은 총 4개 강좌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성악, 종합공예교실과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금, 대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주 1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상·하반기 각각 5만원이고 강좌에 필요한 악기나 재료 구입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8일까지 각 과목당 5명~1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서 접수는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2020-02-19
-
음성군, 출생축하용품 ‘미아방지팔찌’ 지원
음성군, 출생축하용품 ‘미아방지팔찌’ 지원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올해부터 관내 출생아를 대상으로 기존의 아기주민등록 발급과 연계한 출생축하용품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은 아기사진, 이름, 생년월일 주소, 출생정보 등을 담아 PVC 카드로 제작·지급해 젊은 부모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자들에게 출생축하용품 미아방지팔찌를 추가로 지원한다.
미아방지팔찌는 NFC 태그가 탑재되어 별도 앱에 아이이름, 보호자 연락처 등 아이관련 정보를 저장하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 팔찌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아이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나,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을 꼭 신청하지 않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에서 출생신고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출생축하용품 지원으로 아기의 출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해 줌으로써 군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9
-
음성군, ‘생활쓰레기 줄이기 군민 실천운동’ 추진
진천음성광역폐기물 매립시설 전경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군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군민 실천운동을 전개해 생활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전반적으로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일회용 포장 폐기물이 늘고 산업단지 인근 등 원룸 밀집지역 불법배출 폐기물이 증가하는 등 매년 톤당 폐기물 수납, 운반 및 처리비용이 상승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전량 진천음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에서 진천군 생활폐기물과 공동 처리되고 있는데, 최근 양 군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양이 급격하게 증가해 매립시설 수명이 당초 계획보다 수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50t/일 처리 가능한 소각시설은 소각용량이 부족해 증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지난해 말 진천음성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기준 음성군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47.7t/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23.6t/일 이다.
군은 올해 쓰레기 발생량을 지난해 대비 3% 감량한 46.3t/일 음식물 쓰레기는 3% 감량한 22.9t/일로 목표로 잡고 군민실천운동 전개, 감량 및 재활용 지원사업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주민의식 개선 홍보 및 교육 등 4가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군은 군민실천운동 전개 일환으로 군 직능단체와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범군민 대책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협의회는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군민 실천운동 전개 및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민간단체 주도로 쓰레기 줄이기 군민실천운동도 전개해 군민의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실천운동, 품바 축제 등 참여자가 많은 곳에 아나바다 장터 운영,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군 직원들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화장실에 비치된 핸드타올 대신 핸드 드라이어를 설치해 사용한다.
회의 시에도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주전자, 다회용 컵 등을 비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 내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민관 협약식을 개최해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종이팩, 폐건전지 등 자원 재활용 수집 우수 마을, 학교, 기관 등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쓰레기 감량을 위한 기반시설 및 자체 처리기 보급 사업도 추진한다.
공동주택 1개소를 대상으로 소멸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신청단지를 대상으로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개별계량기를 시범 설치해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효과가 클 경우 확대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3~4개소 마을에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소를 지정 설치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유도와 무단투기 예방,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이 높을 경우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별로 마을환경지킴이를 선정해 불법투기, 소각행위 등 순찰과 지도, 분리배출 요령 지도와 배출장소 청결관리 활동을 펼치고 불법투기 전문 단속인력과 사회단체의 협조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과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투기 감시와 관리활동을 추진한다.
야간 등 쓰레기 투기 단속 취약시간대에는 청소위생과와 읍면 직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수시로 단속활동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주택가 상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의식 개선으로 행동변화를 유도하고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쓰레기 줄이기 군민 실천운동 취지 설명과 함께 폐기물 배출방법과 재활용 실천, 폐기물 배출 시 당부사항 등도 교육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단양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단양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충청뉴스큐] 친환경 농산물의 도시 단양군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임신 또는 출산이 확인된 임산부로 올해 12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출생신고서 또는 임신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9년 출산했으나 2020년 출생신고한 산모도 지원대상이다.
올해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57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군은 120여명의 임산부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보건복지부의 ‘영양 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임산부는 중복지원 받을 수 없다.
군은 지난 17일 충북도에서 선정한 흙살림푸드와 단양군친환경연합회에서 참여해 생산 및 유통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농산물 공급계약을 맺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2020-02-19
-
단양군보건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방지 위해 총력
단양군보건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방지 위해 총력
[충청뉴스큐]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단양군보건소가 민원 허가 외 보건사업을 축소하고 지역사회 감염 및 전파방지를 강화해 군민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다 한다.
지난 1월 28일 코로나 확산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보건소 내 24시간 비상방역 대책반을 확대 편성·운영했으며 집단시설, 학교, 공공기관 및 다중시설에 마스크 2만개와 손소독제 2000개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19개 의료기관에 선별진료소 및 관련 지침을 배부해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발열 감시반을 편성해 선별진료소 및 다중시설, 교통시설, 주요관광지와 관내 행사 개최 시 열 감지기를 설치하고 발열체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중점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긴급방역도 실시해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규원 소장은 “지역 내 보고된 확진자나 접촉자는 없지만, 최근 해외 여행력이 있는 대상자를 파악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지역 내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이 있는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은 후 선별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하기, 해외여행 알리기 등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9
-
단양군, 깨끗한 물 공급 위한 수질개선사업 대폭 추진
단양 정수장 현대화 사업 현장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폭적인 수질개선사업에 나선다.
군은 먼저,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단양정수장 및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총 사업비 427억 승인 후 지난 해 12월 사업비 변경 승인으로 43억을 추가 확보해 총 사업비가 470억원에 달하는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은 단양읍 별곡리 사업부지에 지난해 5월 기공식 개최 이후 올 3월까지는 토공사를 완료해 구조물 시공을 추진하며 목표공정을 올해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 단양정수장은 1984년 건설이후 36년이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안정적인 정수 수질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하천에 인접해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군은 2021년 8월까지 사업을 준공하고 시운전 후 2022년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의 경우 지난 해 9월 ‘2020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선정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일 시설용량 1700㎥의 규모로 침전, 여과, 정수, 배출수 처리서설 등 시설개량을 추진하며 올해 설계를 완료해 환경부 사전심사를 통해 2021년 사업에 착수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80억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군은 스마트한 지방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군 상수도 시설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수량, 유량의 수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에는 44억6600만원을 들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방상수도의 시설의 개수, 위치, 상태, 목록을 DB화해 상수도 시설의 적기 시설투자 및 장래 개량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13억9500만원을 투자해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에 10억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11억5300만원, 마을상수도시설확충 37억8200만원 등 예산을 확보해 지방상수도 확충 및 시설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으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에 13억4000만원, 소규모 수도시설개량사업 2억8600만원을 투입해 먹는물 수질개선 및 노후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과거가 석유 시대인 블랙골드라면 미래는 물의 시대인 블루골드”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개선 사업인 만큼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부족함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청주시, 청주교육지원청 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청주시, 청주교육지원청 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이 18일 청주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교육현안 및 상호협력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해‘청주시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청주시 체육교육과장, 교육지원청 재정과장을 포함한 사업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쓰레기 줄이기 홍보·교육 확대 추진계획’, 책읽는 청주,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다목적교실 대응투자 협조, 교육경비 보조금 정산 개선방안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방안 및 학생 참여 방법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의 소통 창구로서 실무협의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다”며“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현안문제 공동 대응 및 협의회 위원 간 정보 공유, 협력방안 강구를 위해 회의 개최 횟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18
-
청주시,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신청
지난 찾아가는 직지 바로 알기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충북, 충남,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교육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받는다.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직지 홍보·교육 전문가인 직지지도사가 직접 신청 기관 또는 학교를 방문해‘직지’의 가치와 우수성,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역사,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을 알려주는 고인쇄박물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그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다 올해 처음으로 중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직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나라가 금속활자 발명국이라는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청주를 비롯한 충북과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의 29기관에서 4300여명에게 교육을 했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