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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천 물길따라 떠나는 청산·청성 9色여행
보청천 물길따라 떠나는 청산·청성 9色여행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청산 생선국수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보청천 권역 관광 패키지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보청천 권역 관광 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 내 식당 8곳에 주변 주요 관광지를 표시한 관광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청천 권역은 청산부터 청성 일대를 아우르는 곳으로, 군은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를 중심으로 이곳의 먹거리·즐길거리·볼거리를 연계한 보청천 관광 상품 패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강 지류인 보청천 등지에서 잡아 올린 민물고기를 뼈째 푹 우려내 만든 생선국수는 이 지역 별미 음식이다.
지난해 만들어진 생선국수 음식거리에는 8곳의 전문 음식점이 몰려 있어 주말과 휴일에는 별미를 맛보려는 관광객들이 긴 행렬을 이룬다.
이 곳 음식점을 중심으로 20분 거리 내에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 시골의 정취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청산향교, 동학유적지, 천년탑 등 역사성 짙은 관광지를 비롯해 장수체험마을, 아자학교, 한두레마을 등 캠핑장과 덕의봉, 상춘정, 별빛수목원 등 사진찍기 명소까지 다양하다.
관광안내판은 가로 60cm, 세로 90cm 크기로, 위 9곳 각각의 사진들과 주소, 연락처 등이 적혀 있다.
군 관계자는 “생선국수 음식거리가 조성된 뒤 식도락가들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며 “먹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도 연계해 이 지역 일대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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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지당에서 펼쳐지는 원데이클래스 ‘이지살롱’
옥천 이지당에서 펼쳐지는 원데이클래스 ‘이지살롱’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이 지역 출신인 의병장 조헌 선생 관련 유적을 활용해 올해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올해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헌 선생의 발자취를 쫒는 ‘your옥천, your문화재 프로그램’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옥천의 생생문화재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다.
조헌 선생 관련 문화재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중봉 조헌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난 뒤 옥천으로 내려와 서당을 짓고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모아 왜적을 공격하는데 앞장섰다.
조헌 선생 관련 이곳 문화유산으로는 서당인 이지당과 신도비, 중봉 묘소, 영모재 등이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인문학강연 및 원데이클래스 ‘이지살롱’은 이달 27일과 28일 총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군북면 이백리 이지당에서 펼쳐진다.
조헌의 문학작품과 편지 문학을 감상하며 압화 편지지를 만들어보고, 지우개 판화를 이용해 에코백을 제작하는 등 일반인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헌선생의 삶을 재조명한다.
평소에는 접근이 어려운 이지당을 개방해 내부에서 진행하는 것 인만큼 조헌이 가진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의병들이여 옥천으로 집결하라’는 초등학생~중학생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
조헌 묘소를 탐방하며 조선시대 의병활동 주제의 다양한 퀴즈를 풀어보고, 조헌의 일생을 기록한 항의신편을 이용해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본다.
‘둥실둥실 배바우에서 1박2일’은 의병의 날을 기념해 조헌 선생과 의병 정신을 되새겨보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5월 25일부터 26일과 6월 1일부터 2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총 60여명이 참여해 임진왜란의 당시를 그림자극으로 재현하고 의병 복식 체험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잠재된 관광자원을 육성시키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프로그램 추진에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 조헌 선생 관련 문화재의 뿌리 깊은 역사성을 알리고, 관심에서 멀어지는 문화자원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정보 확인은 전화나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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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주민, 건강행태 대다수 개선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군민의 건강행태 대다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보건소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19세 이상 주민 889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삶의 질 지수 등 주민들의 ‘건강행태’를 비교해 다뤄졌다.
흡연 부문의 대표 지표인 ‘현재 흡연율’은 2008년 26.3%에서 점차 감소돼 2018년 17.8%로 10년 만에 8.5%p 감소했고, 전국 21.7%, 충북 22% 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정신건강 부문 중 ‘우울감 경험률’도 2008년 6.4%에서 2018년 2.5%로 10년 만에 3.9%p 낮아졌으며, 전국 5.3%, 충북 5.8% 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음주 부문의 대표 지표인 ‘고위험 음주율’도 2008년 22.6%에서 2018년 15.6%로 10년 만에 7%p 감소해, 전국 19.4%, 충북 20.2% 보다 현저히 낮은 기록을 보였다.
스트레스 인지율도 2008년 31.8%에서 지속 감소해 2018년 17%로 14.8% 낮아졌다.
지난해 신규지표인 ‘치매 선별검사수진율’은 25.4%로 전국 12.1%, 충북 13.1%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삶의 질 영역 중 ‘삶의 질 지수’는 2008년 0.93%에서 2018년 0.947%로 10년 만에 0.017%p 증가했다.
65세 이상 주민의 구강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저작불편호소율’도 낮아졌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율도 증가하는 등 주민 건강과 관련한 대부분의 지표들이 개선됐다.
반면, 비만율은 2008년 24.5%에서 2018년 29.7%로 5.2%p 높아졌고, 걷기실천율은 2008년 39.2%에서 2018년 35.1%로 4.1%p 낮아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옥천군은 4월부터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노인 걷기 증진을 위해 1천321명 97개 팀이 참여하는 만보걷기 동아리를 운영하고, 96명 12개팀이 참여하는 직장인 짬짬이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지원키로 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중고 걷기 동아리는 9개 고교에서 5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옥천군 통합보건비스 체계 구축에 반영하는 등 미흡한 지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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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18일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300명을 대상으로 보은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은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정보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주민자치위원 표창,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의 특강, 화합의 시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자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자치 위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보은군 주민자치 실질화 전략 모색”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으며,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 및 향후 주민자치 발전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에 기여 하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덕택에 지역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사 “앞으로도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진섭 보은군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 더욱 발전적인 자치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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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 필리핀선수단과 보은서 합동훈련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 필리핀선수단과 보은서 합동훈련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팍타크로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필리핀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훈련을 위해 지난 15일 보은군을 찾았다.
남자부 이기훈 감독과 여자부 곽성호 감독이 각각 이끄는 남녀 국가대표팀 60여명은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맹훈련에 돌입한다. 이들과 함께 전지훈련에 참가한 필리핀 국가대표 선수단 30여명도 친선경기 및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조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는 2018년에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도 보은군을 찾아 실력을 담금질한다.
한편, 군은 올해 제30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를 유치해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보은군 스포츠사업단 방태석 단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차질 없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찾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 메카 보은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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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1분기 공모사업비만 72억여원 확보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올해 1분기에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1분기 동안 중앙 및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공모에서 우수한 행정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총 1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71억 8300만원의 상사업비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9건이 선정돼 46억 2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에 비해 건수로는 133% 증가하고 확보한 사업비로는 155% 증가한 수치이다.
중앙부처의 주요수상 내역을 보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9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취약지역개조사업 공모사업’등으로 중앙에서 총 8건이 채택돼 26억 6천여만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했다.
이외에 도단위에서는 ‘2018년도 농특산물 판매 우수시군 평가’, ‘기업정주여건 개선공모 사업’등 총 4건에 45억 2200만원의 공모사업비를 수상했다.
정상혁 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각 분야에서 노력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공모사업 하나하나가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남은 기간 더욱 정진해 공모사업비를 역대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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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원로회의, 환경보호 앞장
영동지역원로회의, 환경보호 앞장
[충청뉴스큐] 영동지역원로회의가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며 아름다운 영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지난 17일 위원 31명은 양산팔경과 둘레길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양산면 송호리와 봉곡리를 찾아 길가와 하천변에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량만 1,500kg에 달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관광객을 상대로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여한 원로회의 위원들은 “영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심신도 단련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라며, “앞으로 영동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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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순회교육, 오늘 24일 마무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순회교육, 오늘 24일 마무리
[충청뉴스큐] 영동군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이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인식해, 군민들의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순회교육이 오는 24일 마무리한다.
군은 지난달 12일 학산면을 시작으로 걷기운동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사례위주로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영동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동읍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2시에는 상촌면사무소에서 상촌면 주민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교육은 운동처방 이학박사인 박평문 강사를 초빙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생활수칙과 운동방법을 강의할 계획이다.
9개면을 순회하는 교육 기간 동안 방문하는 면지역마다 50명에서 100명을 넘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큰 호응속에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이어진 교육은 현재까지 93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교육을 받은 한 주민은 “면지역까지 직접 찾아와서 좋은 교육을 해 주어 고맙고,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마지막 교육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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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의병장 박이룡 장군 숭모제 거행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출신, 의병장 박이룡 장군의 우국충정을 기리기 위한 숭모제가 18일 매곡면 어촌리 ‘박이룡 장군 사당’에서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 기관·단체장과 학생, 충주박씨 종친회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숭고한 얼을 기렸다.
박세복 영동군수가 초헌관, 민병수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장이 아헌관,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정중하게 예를 올리며 장렬히 순국한 박이룡 장군을 추모했다.
황간향교 유림들이 집사로 참여한 가운데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의 장엄한 제례악이 울려 퍼지며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의 숭고한 얼을 기리며 나라사랑과 호국 정신을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박이룡 장군은 임진왜란 때 고향인 황간에서 1500명의 의병을 모아 매곡, 김천 일대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왜적에 맞서 싸우다 1593년 4월 전사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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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줄넘기 대회, 영동에서 열려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줄넘기 대회, 영동에서 열려
[충청뉴스큐]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 일원에서 개최되며,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는 게이트볼과 줄넘기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게이트볼 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줄넘기 대회는 시범종목으로 27일 영동체육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단 및 응원을 위해 방문하는 가족 등을 포함해 1,400여명 이상이 영동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원활한 경기운영을 지원하고자 대회기간 동안 종합안내소를 통해 대회 안내와 의료지원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 개최기간에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의 이미지를 집중 부각하며, 각종 지역행사와 농특산물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영동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커피, 녹차 등을 제공하며 선수들과 방문객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현재 영동군은 관람객 및 선수들을 위해 또한,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숙박업소 및 음식접객업소 지도·점검, 경기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해 대회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승호 체육진흥팀장은“대회 기간동안 방문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영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우리군을 방문한 게이트볼, 줄넘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열띤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