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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뜰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
장뜰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역 유일의 전통시장인 장뜰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에 집중한다.
올해부터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배송도우미 1명을 비치한다.
이들은 시장 물품판매 현황 및 장보기 정보를 제공하고 인근 주차장, 버스, 택시 승강장까지 구입 물품을 옮겨준다.
화재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공제금도 일부 지원한다.
화재공제금은 점포당 연 14만원 내에서 납입한 공제료의 70%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로, 30개 점포에 지원된다.
안전과 편의를 더하기 위해 노후전기설비 보수와 화재알림 시설 설치,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에 1억 9천만원을 투입한다.
주민들의 발길을 끌기 위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도 마련한다.
군은 문화예술공연, 7080향수공연, 장뜰노래자랑 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로 고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윤경식 경제과장은“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장뜰전통시장을 군민들이 많은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장뜰시장에는 현재 90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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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 위해 도시숲 조성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증평읍 미암리 증평일반산업단지 일원에 2억5천만원을 투입해 2천400㎡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소나무 등 교목 175주와 영산홍 2천500주, 2천168㎡의 잔디를 식재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주거지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 내 근로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 10개소도 마련한다.
군은 지난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 및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오는 8일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금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미세먼지로 인한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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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 시작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소독에 앞서 지난 2일 올해 위탁사업에 선정된 민간 방역 전문 업체 관계자들과 사업설명회 및 사전 안전교육을 했다.
4월 한 달 동안은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쓰레기 적치장 등 취약지에 대해 분무소독을 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음성군 전 지역에 대해 주 1회, 7월부터 8월에는 주 2회 연무, 연막소독을 병행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 찾아가는 방역센터를 설치 운영해 긴급히 방역 소독을 필요로 하는 민원 신청 시 신속히 출동해 감염병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마을별 자율방역단을 구성 운영하고 거동불편 저소득 노인가정에 대해 방역 소독 및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겨울 기온이 온화해 올해에는 모기 등 각종 해충이 일찍 출현할 것으로 예상돼, 주거지 주변에 웅덩이, 폐타이어, 빈 깡통 등에 고인 물을 수시로 제거하고 생활환경을 깨끗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역 소독은 시간대가 일출 전이나 일몰 후에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소음 등으로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예상되는 점을 양해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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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동물보호법 개정 및 펫티켓 거리홍보 나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5일 오후 충북혁신도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지, 포스터, 어깨띠 등을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1일부터 개정·시행된 맹견에 대한 관리 대책 및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위반으로 인명 상해 또는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설된 처벌 조항 등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에서는 맹견 소유자는 매년 3시간씩 정기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맹견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출입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 맹견을 유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반려견 안전관리 위반으로 사망·상해사고 발생 시 벌칙규정이 신설돼 사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상해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반려견 안전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의 법적 의무 준수, 반려인·일반인들 간 갈등 예방을 위한 펫티켓도 함께 홍보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일반인들에게 타인의 반려동물을 만지기 전 반드시 동의를 구하고, 큰소리를 내며 갑자기 다가가지 말고, 목줄 등에 노란 리본이 달린 반려견을 만날 경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반려견의 노란 리본은 예민, 훈련, 수술, 부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만지지 말아 달라는 의미이다.
군 관계자는 “개정된 동물보호법 및 펫티켓에 대한 홍보를 연중 지속해서 실시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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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음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597만원을 지원받고 대응투자를 포함해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하반기에 삼성면, 대소면, 맹동면 3곳에 성인문해교육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총 80시간으로 어르신들의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과정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읍면 단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군에서는 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꽃동네 학력인정 문해교육과 더불어 읍면 단위의 문해교육 제공을 통해 매일 매일 공부하기 좋은 날인 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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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장학회는 5일 오후 4시 6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음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2019년도 음성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275명과 명문고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된 157명 중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수여식에 참석하지 않은 학생은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장학금 지급액은 2019년도 음성장학회 장학생의 경우 대학생 200만원, 중·고생 90만원, 점프장학생의 경우 20만원 등 총 275명에게 2억 2,91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음성군 지역 내 일반 고등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명문고 특별장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200만원부터 300만원을 지급해 총 3억 4,05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할 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음성군과 음성장학회에서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많은 이점을 느꼈고,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해 음성군 내에 있는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됐다”며 “지역학교에 입학해보니, 장학금 외에도 음성군에서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 탄탄해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이 받으신 장학금은 군민들께서 십시일반 내주신 기탁금에서 나온 만큼,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서 음성군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2019년 명문대 입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올 2월에 개최한 바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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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불 발화자 선처 없이 엄중 처벌한다
산불 발화자 선처 없이 엄중 처벌한다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저녁 사이 강원도 고성 및 부산 해운대구 등 전국각지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불 특별대책회의를 가졌다.
이상천 시장을 비롯한 실·국·과장은 지난 5일 아침 정책회의실에 모여 어제 오늘에 걸쳐 발생한 전국의 대형 산불과 청명·한식을 맞이함에 따라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회의를 통해 산불예방 특별활동 가동인원 226명을 투입 등산로 입구 집중통제 단속으로 입산 원천봉쇄 및 주민 계도활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도 산불대책본부,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산림공원과 직원들은 편성 취약지를 특별 단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야간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실, 산불진화대 2개조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과실에 의해 산불을 발생시키더라도 발화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 발화자 및 연접 100m이내의 발화자에 대해서는 적발될 시 선처 없이 과태료 처분 및 형사고발로 엄중 처벌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되는 청명·한식에는 입산과 관리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관리 강화로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읍면동 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산불방생위험시간대 특별 단속 ,마을별 논밭 불법소각 가두방송 ,고령자, 상습소각자, 귀농·귀촌자 등 산불취약자에 대한 홍보 실시 등으로 산불제로 작전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4월 현재 제천에서 산불은 총 4건으로 0.31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2건의 발화에 대한 발화자는 과태료 처분을 나머지 2건은 고발 처리되어 형사입건된 상태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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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천로타리클럽,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에 점심식사 후원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에 점심식사 후원
[충청뉴스큐] 국제로타리 3740지구 새제천 로타리클럽 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와 2017년 사랑의 점심식사 후원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래 3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사랑의 점심식사 나눔봉사를 실천하며 지난 달 27일 시행된 사랑의 점심식사 나눔봉사에서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봉사를 실천했다.
성보 방승원 회장은 "점심후원을 통해 비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시각 장애인의 안정된 삶을 영위하며 동등한 권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향상 및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40지구 새제천 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점심식사 외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제천 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야금 7대를 기증함으로써, 지역청소년들에게 ‘전통음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음악적 소질 개발,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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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용두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용두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민·관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한 제천시를 만들기 위한 전문성과 인적, 물적, 통계 자원의 상호 공유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자살 고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 주민에게 즉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원미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자살예방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자살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부금 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이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양질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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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친절공중위생업소 추천서 접수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위생수준 및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친절공중위생업소를 추천 받는다.
대상은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소 중 깨끗하고 친절한 공중위생업소로 위생단체, 읍·면·동 주민센터, 시민 등의 추천을 받아 시청 위생정책과나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에서는 친절공중위생업소로 추천 받은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여부 자료조회, 용역업체 평가 , 담당공무원 현지조사 ,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친절공중위생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친절공중위생업소 현판과 함께 50L 쓰레기 봉투 120매를 3년간 지급하며,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친절공중위생업소 지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중위생업 분야의 친절 서비스 및 청결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주시 친절공중위생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총 265개소로 숙박업 43개소, 목욕장업 2개소, 이용업 39개소, 미용업 148개소, 세탁업 33개소가 있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