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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본격 가동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현장과 밀접한 규제개선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현장규제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구성원의 참여를 다양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찾아가, 더 빨리 개선하도록 부시장을 지방규제혁신 전담관으로 지정해 총괄하고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이뤄진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시는 관내 기업체 150여 곳에 ‘규제개선 관련 방문신청 안내문’을 발송, 수요조사를 신청 받아 지난 3월부터 부강이엔에스 등 3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4월부터는 오송바이오 기업체 20여 곳을 관련부서와 순차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 할 예정이다.
접수된 규제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및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조례 등의 개정 필요 시, 조속한 추진으로 불합리한 규제들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라며 “현장방문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청주시 상생협력담당관 규제개혁팀에 문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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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곳곳에서 열려
청주시
[충청뉴스큐] 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5일 오전 10시 미원천 둔치 잔디공원에서 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사업회 및 광복회 청주시지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919년 3월 30일 미원 쌀안 장터에서 대한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김항섭 청주 부시장을 비롯해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신강섭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임규호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서상국 광복회 충북지부장, 광복회 유족,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기념행사는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행사와 연계 진행하는 관계로 일정이 변경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쌀안 장터 만세운동 3일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학생백일장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23개 도시 중 21번째로 독립의 횃불 릴레이가 열렸다.
또 문의면에서는 6일 오후 2시에 문의연합번영회 주관으로 24번째 문의 31운동 재현행사를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문의파출소 앞 광장에서 광복회 유족,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거리만세 행진을 펼치는 등 곳곳에서 만세소리가 울려 퍼졌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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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내가 알고 싶은 정책실명 사업 신청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시민이 알고 싶어 하는 사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과정 등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지자체 등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 담당공무원의 실명과 추진상황을 해당 기관이 자율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제도이며, 지난 해부터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정책실명제를 통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신청실명제가 도입됐다.
올해부터 시는 시민들의 알권리 및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기존 연 1회에서 3회로 운영한다.
신청 대상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건설 및 개발 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용역사업,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개정 사항 등이다.
오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민들로부터 2분기 신청대상사업을 접수 받아 5월에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개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6월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청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정책실명제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사업명칭과 신청사유 등을 작성 한 후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 게시판, 이메일 ,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신청실명제 확대 운영으로 시의 정책 추진에 있어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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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와 인구늘리기 제7호 협약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5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와 인구늘리기 제7호 협약을 했다.
군 관계자와 적십자봉사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 모두 인구늘리기 지원시책 홍보, 단체 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인구늘리기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및 교육 등을 중심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군은 군 주도의 인구정책 한계에서 벗어나 인구늘리기에 대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간단체와 손을 잡고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2곳씩 이어지는데, 현재까지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옥천군 귀농귀촌인연합회,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옥천군지부, 옥천군기업인연합회,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옥천군이장협의회,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과 협약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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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모집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분야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반을 개설한다.
모집인원은 4월 말까지로,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일반인 등 친환경농업에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유기농업기능사는 유기농업 분야의 입지선정, 작목선정, 환경 분석 등을 기획하고, 토양비옥도 및 병해충 방지에서 유기농산물 원료의 가공, 포장, 유통까지 총괄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따라 최근 유기농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늘어나면서 유망자격증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6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 동안 진행된다.
토양관리와 PLS, 유기농업의 재배환경기술, 토양의 성질 및 관리, 토양생물 및 토양오염, 토양관리 및 품종과 육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에서 입학원서를 작성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교육인력팀장은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욕구에 맞춰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전문가가 되는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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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취약계층 농가에 큰 힘
옥천군
[충청뉴스큐] 관내 취약계층 농가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옥천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여성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등을 위해 군에서 채용한 기간제 인력을 활용해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달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명의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 중이다.
안내면에서 아로니아와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여성 농가주 A씨는 과수목 전지작업 및 폐비닐 수거작업 등 그간 일손이 부족해 쌓여 있던 일거리를 일손봉사 긴급지원반 덕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A씨는 “여성농가주로서 농가를 운영하는 데 힘이 부쳤지만,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라는 사업을 통해 일손이 필요했던 작업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주변의 다른 취약계층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사업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등에 한해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 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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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2억1천여만원 들여 방범용 CCTV 46대 더 늘린다
올해 2억1천여만원 들여 방범용 CCTV 46대 더 늘린다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올해 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군은 올해 2억1천600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를 46대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옥천읍 장야 사거리, 이원농협 앞, 안내면 신촌교 옆 삼거리 등 17곳에 총 46대로,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이동로 확인이 용이한 곳 등을 최적 대상지로 선정했다.
현재 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농촌마을방범, 다중이용시설, 재난재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한 곳으로 모아 군 청사 정문 옆 통합관제센터에서 집중 관리하고 있다.
264곳의 CCTV 562대를 12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로 나눠 재난과 범죄 상황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24시간 쉼 없는 모니터링을 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17년 4월에는 옥천공설시장 진열대에서 물건을 훔치고 있는 것을 관제요원이 확인하고 즉시 경찰서에 신고해 신속한 범인 검거가 이뤄질 수 있었다.
지난해 10월에는 도로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뺑소니 차량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곧바로 주변 CCTV 분석에 들어가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이 같은 경우를 포함해 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189건의 절도, 폭행 사건 등을 발견해 112 등에 제보했다.
이 밖에도 주취자, 거동수상자 등 2천52건의 의심사건을 관제하고, 사건사고 증거자료 확인을 위해 111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같이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각종 시설물 파손, 범죄 및 교통사고해결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환 부군수 주재로 회의를 열고 그간의 운영실적 보고와 신규 CCTV 설치 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박승환 부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각종 범죄, 사건·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CCTV 설치 최적지를 찾아 안전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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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와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안내면 도율리 산49-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임업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5ha의 임야에 백합나무 3천 그루를 정성스레 심었다.
식재하는 백합나무는 최근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품종으로 알려져 앞으로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 가꾸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날 심은 작은 나무가 잘 성장해 지역민에게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나무심기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250그루의 감나무를 나눠주며 나무심기 와 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잘 가꾸고 보존해서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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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우 친자검정 확대 지원 예정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한우 친자검정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친자검정은 인공수정을 통해 생산된 송아지의 DNA 자료를 분석해 등록시 제출한 수정표의 아버지와 자식 간의 친자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송아지 경매 시 친자확인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경매시장 송아지 혈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정확한 혈통정보 제공으로 고품질 한우개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2018년부터 보은군과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 한우친자검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에는 394농가에 2,000두의 친자검정료를 지원하였으며 농가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올해도 추가 경정을 통해 1,000두를 검정할 수 있는 비용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는 3,000두를 검정할 계획이다.
친자검정 지원대상은 관내 한우 사육농가 중 보은송아지 경매시장을 이용하는 농가로 송아지 출생 신고시 정액번호 제출한 경우 송아지 경매 신청시 별도 신청 없이 친자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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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 7월부터 가금농장 내 CCTV 설치 의무화
2019년 7월부터 가금농장 내 CCTV 설치 의무화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올 7월부터 가금농장내 CCTV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5월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 대한 방역기준이 강화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올 7월부터는 농장 출입구와 농장 내 각 동별 출입구에 내부촬영이 가능하도록 CCTV 설치가 의무화 됐다.
이에 따라, 군은 7,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14호 농가에 대해 CCTV 설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네트워크 구축, CCTV설치, 모니터, 영상저장장치 등 영상보안시스템이며, 농가당 사업비는 최대 500만원으로 보조 60%, 융자 30%, 자담 10%이다.
또한 위탁 계약한 가금 농가에 대해서는 방역위생 관리를 스스로 하고자 하는 가금 계열화사업자에 한해 환경감시시스템 및 통제관제시스템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CCTV설치로 가금의 임상증상 관찰이 손쉬워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기 신고가 가능하고 농가를 출입하는 차량 등의 방역상황 등이 파악으로 고병원성 AI등이 발생할 시 상환판단이 빨라져 효과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서는 악성가축 전염병이 발생되지 않아야 하므로, CCTV 등 방역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 보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말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가금농장 내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했으며, 지난해에는 닭 사육농장 3곳에 4천 2백여만원을 지원해 CCTV 30대를 설치했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