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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495개교 선정 발표
비즈쿨 교재 주요내용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올해 선정된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495개교를 공개했다.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학교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예산은 76억원이다.
올해부터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백만명의 청소년들이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메이커 스페이스, 찾아가는 비즈쿨 체험교실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다가온 로봇, 드론, 아두이노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18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비즈쿨 체험교실‘은 도서벽지 및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구재를 준비,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작년 운영결과 학생들과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높아 기업가정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에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거점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된 전국의 14개 학교는 인근의 학교들과 함께 기업가정신 캠프, 각종 체험·실습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거점비즈쿨이 운영하는 학교간 연합프로그램은 개별학교에 안내되며, 어느 학교든지 사전신청 후 참여하면 된다.
전국 초·중·고교 비즈쿨 기업가정신 캠프에 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학생은 해외 탐방의 기회도 갖게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업가정신은 창업을 위한 기술이나 경제적 지식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 문제해결 역량 등이 결합된 것으로, 비즈쿨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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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제천 함께 만들어요
안전한 제천 함께 만들어요
[충청뉴스큐]제천시는 지난 해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지원사업으로 시행한 안전관리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안전관리교육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32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순회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안전관리교육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2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미세먼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장척기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요즘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의 중요성과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생활 안전에 대해 동영상 강의를 겸한 특강이 이루어졌다.
시는 시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천의병 정신계승교육, 애향심 고취를 위한 지역문화유적교육,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교육, 시민 행복생활 영위를 위한 행복교육 등 4개 분야의 순회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순회특강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는 시민 10명이상 교육 장소를 확보하고 제천시순회특강 신청서를 작성해 제천시평생학습관으로 신청하면 순회특강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정체성 확립과 애향심 고취로 시민 정주의식을 확립해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구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순회특강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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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8일까지 대학 출장전입신고 접수
18일까지 대학 출장전입신고 접수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원활한 인구유입과 관학협력, 대학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출장전입 접수창구를 관내 대학에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과 4일 양일 간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직원들은 대원대학교를 방문해 출장전입신고 창구를 개설하고 총 113명의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도왔으며,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는 세명대학교에서 매주 화·목요일 총 4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입신고 창구는 9일 세명학사, 11일 학생회관, 16일 예지학사, 18일 민송도서관에 마련된다.
출장전입신고 기간 중 학생들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건강보험 지역가입 보험료 감면을 위한 서류인 가족관계등록부와 재학증명서도 무료로 위임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접수기간 동안 미처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대학생들은 각 학교 학생처에서 상시접수를 통해서도 전입신고가 가능하오니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인구증가 시책으로 제천시민이 된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이들의 전입신고를 유도중이다.
시는 전입 신고한 학생에 대해 ,6개월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유지할 경우 1인당 100만원의 제천시 장학금 수혜 자격 부여 ,연 10~30만원 상당의 전입지원금 지급 ,건강보험 지역가입 보험료와 및 주민세 감면 등의 혜택을 연계하고 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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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2019,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공모 진행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국내 음악영화 제작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JIMFF2019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JIMFF2019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올해 특히 기존의 제작지원금을 2배로 확대, 총 3천 5백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하고 음향 마스터링, DCP 마스터링, 영문자막 제작지원 등 후반작업지원 부문을 강화했다.
또한 음악 다큐멘터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음악영화의 장르화에 초점을 맞추고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에게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 산업의 통로를 확보하고자 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음악이 주요 소재이거나 관객과의 소통에 음악이 중심이 되는 장·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의 순수창작영상물을 제작, 기획 중인 경우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접수 된 프로젝트는 영화, 음악, 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3인 내외의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6편 내외의 피칭 선정작을 선정한다.
피칭 선정작에게는 프로젝트 개발을 점검을 위한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영화제 기간 중 진행 될 피칭 행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을 선정,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JIMFF2019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피칭 행사는 올해부터 ‘피치 펀치 Pitch Punch’로 명명하고 국내 음악, 영화,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제작지원 프로그램 ‘JIMFF2019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4월 15일부터 공모가 시작되며 5월 25일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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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최경선 선수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여자 국내부 우승
제천시청 최경선 선수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여자 국내부 우승
[충청뉴스큐] 제천시청 최경선 선수가 지난 7일 오전 8시 대구에서 열린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29분 06초를 기록하며 여자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최경선 선수는 이날 엘리트 풀코스 레이스에서 파멜라 젭코스게이 로티치, 메디나 디메 아미노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여자 국제부 3위·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경선은 도쿄올림픽 여자 마라톤 기준기록인 2시간29분30초도 넘어서게 된 셈이다.
최 선수는 “한국신기록 달성을 목표로 훈련을 소화해왔지만 기록경신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레이스 결과를 분석 후 철저한 보완 훈련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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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오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한부모 가족 등 사회보호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으로 시중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내집 마련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세대는 용암2단지, 산남2-1단지, 산남2-2단지 등 3개 단지 750세대로 전용면적은 26.37㎡부터 31.32㎡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모집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공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시는 신청서 접수, 소득·재산조회를 통해 오는 6월 28일까지 예비입주자를 확정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대상자가 미계약 또는 해약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청주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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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선포식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선포식
[충청뉴스큐] 오송도서관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19년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올빼미네 염색가게’인형극공연과 선포선언문 낭독, 자원 활동가 위촉, 그림책 읽어주기, 책 놀이 시연으로 참여자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아기사랑 청주사랑 나라사랑’의 주제로 충청대학교 유아교육학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페이스페인팅과 오송 지역 도래샘 우쿨동아리의 꼬꼬마 작은음악회, 행복스튜디오,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해 가족 모두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한범덕 청주시장이 이날 참여한 아기들에게 단계별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며, 오는 20일부터 청주시 산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14개소에서 책꾸러미 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참여로 청주시 가정 곳곳에 그림책 육아가 확산돼 미래의 주역인 아기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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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양한 전통시장 안전대책 돋보여
청주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6년 대구 서문시장 이후 전통시장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큰 요즘, 청주시가 다른 지자체와 차별된 다양한 전통시장 안전대책을 내놓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지능형 화재감지시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예산 20억 원을 편성하는 등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타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는데, 미국 무역센터 테러에 효과가 컸던 ‘모건스탠리의 기적’의 교훈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월 1회 자율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단축을 위해 충청북도 소방본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소방차 유도표지선 시범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여름철 폭염 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증발냉발장치를 올해에는 2개 시장에 설치할 예정이다.
증발냉방장치는 3도부터 4도의 온도저감효과는 물론 미세먼지도 60%이상 저감시켜주는 등 어려운 전통시장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진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점포당 최대 14만 원까지 화제공제가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화재 공제 85%이상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시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최고 수준의 화재공제 가입률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화제안전등급 D 시장인 사창시장·육거리시장 노후전선 개선 사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 가스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8년 소방서 확인 결과 관내 전통시장에 단 한건의 화재사건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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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3층 공유오피스 비채나움 열림 행사 열려
본관 3층 공유오피스 비채나움 열림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8일 오전 10시 기존 시청사 본관 3층의 3개 부서의 공간을 하나의 사무실로 통합하고 공유좌석 시스템을 도입한 공유오피스‘비채나움’열림 행사를 개최했다.
열림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남일현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의원, 기존 3층 3개부서 직원 70여 명과 공간혁신의 모티브를 제공한 SK하이닉스의 이일우 경영지원실장이 함께 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한 시장의 공유좌석체험, 공간혁신의 과정을 담은 기록영상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상황극 시청으로 진행됐다.
시는 통합 시청사 건립과 관련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적응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시청사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간철학의 방침 아래 지난해부터 공간혁신을 추진해왔다.
본관 3층을 향후 시청사의 모델이 될 공간혁신의 테스트베드로 지정하고 3개 부서가 사무실 공간을 공유하는 공유오피스를 구축했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3개 부서의 벽을 허물고 한 공간으로 트면서 기존 직급 중심의 T자형 자리배치 대신 개인 간 칸막이를 허물고 고정좌석을 없앴다. 모든 자리에 누구나 앉을 수 있는 개방형 공유좌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직원들과 비예측적인 조우 및 소통을 경험하고 일상의 익숙함을 경계함으로써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혁신적 업무환경이 마련됐다.
또 부서장들이 사무실에서 점유하던 공간을 회의실과 미팅룸, 커뮤니티라운지 등 직원들의 공용공간으로 마련해 공간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
전화가 오면 독립공간으로 마련된 폰부스에서 통화를 할 수 있고 혼자 조용히 집중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사무실 한쪽 편에 마련된 집중업무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창가 쪽에는 바형 데스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업무활동이 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공간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직원들의 업무방식도 달라졌다. 더 이상 책상 위에서 프린터는 찾아볼 수 없다. 공용OA룸을 따로 마련해 클라우드 컴퓨팅·프린팅을 통해 출력이 가능해졌다.
또 회의실 스마트보드 등을 활용한 ‘종이 없는 사무실’을 구현해 지시와 보고 형식의 근무형태에서 토론과 회의 문화로의 조직문화를 개선했다.
소유개념의 전용좌석 대신 공유좌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책상 한 편을 점령하던 각종 지침과 개인 물품들이 자연스럽게 최소화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청사 본관 3층의 공간혁신은 모든 이가 바라보는 시험장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될 만한 혁신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똑똑한 업무환경으로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공간혁신을 통한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이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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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산불 예방 등 철저한 업무 추진 주문
청주시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8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산불 예방 등 재난에 안전한 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긴장을 놓지 말고 업무에 임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지난 6일 강원도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특히 식목일 전후 건조기에는 크고 작은 산불이 굉장히 우려되니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특별히 대비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본관 3층의 3개 부서 공간을 하나의 사무실로 통합한 공간혁신 ‘비채나움’열림 행사가 있다”라며 “단순히 사무공간의 변화가 아닌 직원들의 발상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기대했다.
또“통합 시청사 건립과 관련, 시민과 시정의 100년 대계를 위해 창의적으로 혁신할 수 있고, 일하기에 가장 좋은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직원들의 의견을 기탄없이 수렴하라”라고 지시했다.
아울러“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시 공무원 구성비를 보면 전체 3,400명 중 1980 ~ 90년대 생이 1,499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공간혁신을 넘어 장차 그들이 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지고 시정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후배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직기강과 관련해서 직원 서로 간에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팀워크가 이루어진다면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라며 “성인이고 시민을 위해 무한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자성자각할 수 있도록 직원 간에 서로 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 2019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에 선정된 초정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 추진 철저, , 일본 고후시와의 폭넓은 교류 추진, , 의전 간소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 , 무심천 벚꽃 주변 환경정비, 노점상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철저 등으로 시민불편 최소화를 지시했다.
2019-04-08